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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약 ‘락티케어HC’ 2세미만 사용승인피부질환치료제 전문제약사 한국스티펠(대표 권선주)은 자사의 아토피치료제 ‘락티케어 HC 로션(성분명:하이드로코티손)'이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2세 미만 유소아’에게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받았다고 밝혔다. 락티케어 HC 로션은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에서는 이미 안전성 및 유효성을 인정받아 1세 미만 영아에게도 처방되어 온 제품이다. 한국스티펠의 최병서 과장은 “락티케어에 주성분인 하이드로코티손은 인체의 부신 피질에서 생성 분비되는 부신피질 호르몬과 같은 성분으로 가장 순해서 유소아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동건 피부과의 김동건 원장은, “환자들이 스테로이드가 무조건 해롭다는 인식으로 스테로이드 제제 사용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며 “의사의 판단 하에 안전한 제품을 선택하여 치료하는 것이 증상을 호전 시킬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덧붙였다.2005-04-07 11:42:1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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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흡수제제 피부흡수 증진 세미나 마련광주지방식약청은 오는 15일 1층 강당에서 의약품중 경피흡수제제와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최후균 교수가 Ethanolamine을 이용한 piroxicam의 피부흡수 증진에 대해 논의한다. 참석은 의약품 제조업소 관련 업무 담당자 및 대학 관련학과 교수 등이다. 광주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의약품 개발 및 품질관리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관련분야 종사자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2005-04-07 11:38:5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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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랜드메디칼, 약국 부외품시장 진출의약부외품 전문 유통기업인 케어랜드메디칼은 약국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데일리몰(http://dailymall.dreamdrug.com)을 통해 약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케어랜드메디칼은 데일리몰과 입점 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온라인 약국 유통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귀양석 에너지 링을 필두로 약국가에 필요한 각종 의약부외품, 건강기능식품 등 총 1,000여개의 품목을 데일리몰에 공급 한다. 회사 관계자는 "오프라인 및 온라인 마케팅을 구분해 각 유통 채널 별로 제품을 공급한다"며 "특히 전자상거래 시장에는 데일리몰과 함께 선진 마케팅 시스템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2005-04-07 11:32: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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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S/W 앰스텍 ‘Paradigm’ 등 5본 추가3월 이후 적정평가를 받은 진료비(약제비) 청구 소프트웨어 5본이 추가됐다. 또 치과의원의 경우 입원관련 검사 항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4일 제2차 청구소프트웨어 검사심의위원회를 열고 청구S/W검사항목 중 치과분야에 입원청구 관련 검사항목을 넣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심평원은 “현재까지 치과의원용 청구소프트웨어 검사항목에 입원관련 검사가 없었지만 최근 입원실이 있는 치과의원이 발견됨에 따라 검사항목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3월 이후 제일시스템의 ‘DENTI-PRO’(치과), 사람과컴퓨터의 ‘보건사업정보시스템’(보건), 앱스텍의 ‘Paradigm’(약국), 메디플러스의 ‘Medi e-chart’(의과), 네오소프트뱅크의 ‘NeoChart-ePlus’(의과)가 적정평가를 받았다. 한편 오는 6월 신서식이 적용되는 청구소프트웨어를 인증받기 위해 검사신청이 쇄도해 현재 39본이 적정검사를 받고 있다고 심평원은 덧붙였다.2005-04-07 11:32:1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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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 마라톤 이어 이번엔 '산으로'지난달 시알리스의 마라톤 홍보로 화제를 모은 한국릴리가 이번엔 이색적인 발기부전 편견 극복 등산대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17일 서울 북한산에서 펼쳐질 등산대회에는 비뇨기과 의사, 시알리스 영업직원 및 직원 가족들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시알리스와 함께 정상에’라는 메세지를 전달 할 계획이다. 이번 등산대회는 운동부족이 발기부전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등산과 같은 운동이 효과적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등산으로 발기부전 극복하세요’ ‘발기부전 숨기지 마세요’ 등의 메시지를 적은 대형 깃발을 들고 정상까지 등산을 하면서 중장년 등산객을 대상으로 발기부전 치료에 있어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알리스 영업팀 김용배 본부장은 “발기부전 치료제의 복용 못지 않게 운동이 발기부전의 예방과 치료에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라며 “시알리스와 함께 하면 정상에 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2005-04-07 11:30:4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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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 유공자 285명 ‘보건의날’ 포상보건복지 각 분야에 노력해 온 유공자 285명이 보건의 날을 기념에 정부로부터 훈장과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7일 오전 10시부터 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유관단체 등 관계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3회 보건의날 및 57회 세계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복지부는 이날 행사에서 33년간 국내 에이즈 환자 등 소외계층을 보살펴 온 아일랜드 국적의 고명은 수녀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40여년간 불우이웃에게 무료 이발봉사를 해 온 최종일 이용사에게 국민훈장 목련장 등을 수여했다. 의사협회 박효길 보험부회장, 중대의료원 홍창권 교수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으며 치과의사협회 정재규 회장은 목련장을 수여 받았다. 또 국민보건향상과 의약발전에 기여가 큰 유공자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정승환 회장은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KBS의 ‘생로병사의 비밀’팀과 MBC ‘뮤직뱅크’(금연송), SBS의 ‘오픈스튜디오(담배없는 학교)’ 등 250명에게 장관표창하는 등 총 285명에게 그동안의 격려와 함께 포상했다. 특히 올 보건의 날 행사는 식전에 모자보건의 메시지를 담은 현대무용, 타악퍼포먼스, 어린이합창단 공연을, 식후에 가수 테이와 안치환 축하공연을 하는 등 2005년도 주제인 ‘모자보건’에 대한 메시티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 김근태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저소득층의 모자보건에 관심을 기울여 이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엄마와 아이의 건강을 위한 보건인프라 확충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05-04-07 11:25:0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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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퇴치 거북이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천식 및 알레르기 예방운동본부(사무총장 최병휘 중앙대의대)와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회장 김유영 서울대의대)는 오는 18일부터 일주일간을 ‘어린이 천식 주간’으로 선포하고 마지막 날인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세계 천식의 날 기념 거북이마라톤대회 등 각종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주최 측은 어린이 천식 악화의 주범인 간접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는 취지에서 담배를 지참한 사람은 행사 참여를 불허키로 하고, 현장에서 담배 수거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은 거북이 마라톤 외에 ▲천식체험행사(코 막고 좁은 빨대로 숨쉬기) ▲간접흡연 유해성 알리기 행사 ▲천식홍보대사 아기공룡 둘리 가족과 이왕표 프로레슬러와의 기념촬영 ▲천식 환자의 쾌유를 비는 희망나무 열매달기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천식환자, 일반인 모두 참여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티셔츠, 모자, 음료수 등이 무료로 제공되며 인터넷(www.wadpo.or.kr)과 전화(02-486-7012)를 통해 사전접수를 받는다.2005-04-07 11:24:3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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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크 두자리수 성장위해 노력할 것"한국머크는 최근 새로운 의약사업부 부서장으로 토마스 브제 신스키 박사(사진)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머크 폴란드지사의 의약사업부 부서장을 역임한 신스키 박사는 "앞으로 모든 의약부문에서 합리적인 조건으로 첨단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을 공급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협력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전세계 의약산업을 이끌어가는 일원으로서 한국에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며 지속적인 두자리 성장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마스 브제신스키 박사는 1991년 바르샤바 대학에서 수의학 박사학위를 마치고 지난 93년 머크에 입사하여 2002년에 바르샤바 비즈니스 스쿨에서 MBA를 마친 마케팅 전문가이다.2005-04-07 11:18:56송대웅 -
건약 "식약청은 약물 안전관리 대책 있나"보건시민단체가 식약청을 상대로 의약품 허가 과정상의 안전관리 및 의약품 시판후 관리 방안에 대해 질의를 해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회장 천문호)는 6일 의약품 안전관리 대책에 관한 5개 질문으로 구성된 질의서를 식약청에 발송하고 즉각적인 회신을 촉구했다. 건약은 질의서를 통해 다국적사 제품 적응증이 우리나라 허가 과정상에서 폭넓게 확대된 경위와 근거, 그리고 그 근거가 합당한 것인지에 대해 물었다. 즉 외국에서는 역류성 식도염의 2차 선택약으로 사용되나 우리나라에서는 오심, 구토, 기능성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 등 소화기계 전반에 사용될 수 있게 허가된 배경이 궁금하다는 것이다. 또한 건약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는 의약품 중 외국 여러 문헌에서 부작용 사례가 빈번했던 경우, 국내에 부작용 보고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여부와 안전대책, 실제적 규제방침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건약은 이어 향정의약품으로 약물 의존성이 있고 심장독성이 심한 약물임들이 비만처방에 오남용 돼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가할 수 있다며 이에 대한 실태조사나 강력한 규제방안을 만들 의향은 없는지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건약은 ▲의약품 시판후 조사(PMS)제도의 안전성 관리 ▲병원이나 학회를 통한 재심사 ▲부작용이 경고된 약물의 안전대책과 특별재심사 시행여부 등도 물었다. 건약은 "의약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의약품 제도개선에 대한 문제 제기를 계속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5-04-07 11:17: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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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예방의학교실 4명 美젊은과학자상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고있는 연구원 4명이 세계 최고 권위와 규모를 자랑하는 미국 암학회에서 수여하는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이중 한명은 4년연속, 다른 한명은 3년 연속 이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다. 서울대병원은 7일 “최지엽(여 28), 이경무(남 31), 김연주(여 27), 이경호(남 34)씨가 미국 암학회에서 시상하는 젊은 과학자상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제96회 미국암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상금 2,000달러와 함께 이 상을 받는다. 미국암학회는 매년 2만명이상의 학자들이 임상, 기초분야의 연구자들이 참가, 9,000여편의 논문이 발표되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4년연속 젊은 과학자상을 받은 최지엽씨는 ‘암의 분화와 전이에 관여하는 유전자인 NOS3의 유전자 다형성에 따른 유방안 환자에서의 생존율 차이’로 3년연속 수상하는 이경무 씨는 ‘NOS3의 유전자 다형성에 따른 유방암의 발병 위험도 차이’로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또 김연주씨는 ‘수유기간의 증가에 따른 유방암 발생위험의 용량-반응관계’를, 이경호 씨는 ‘외부 유해물질에 의한 채내 산화손상을 정량화하는 지표인 MDA의 장기간 보관중인 소변 내 생물학적 안정성 평가’ 등의 논문으로 이 상을 수상했다. 예방의학교실을 지도하는 유근영 교수는 “예방의학교실은 외과학교실과 공동연구를 통해 이미 10년전부터 유방암 연구에서 국내 최대의 자료를 수집, 수십편의 논문을 국내외에 발표해 왔다”고 말했다.2005-04-07 11:10:2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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