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사 활동시간중 5%만 교육...조제 '올인'약국 환산지수·상대가치 연구, 개설-근무약사 활동 시간 분석 개설약사들이 약국 총 활동시간의 5%만을 교육 및 연구에 투입하고 있어 자기계발을 위한 투자가 상당히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근무약사들도 처방조제와 복약지도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 일반 매약에 투입되는 시간은 턱없이 부족해 업무 쏠림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대한약사회의 의뢰를 받아 경원대 황인경 교수가 44개 표본약국을 선정해 진행한 ‘2005년도 약국 적정수가 환산지수 산정 및 합리적 상대가치 개발연구 보고서’를 통해 밝혀졌다. 먼저 개설약사들은 총 활동시간의 33.8%를 보험약 처방조제에 투입했고 이어 매약 20.6%, 복약지도 17%, 약국관리 11.9%, 의약품 관리 9% 등이었다. 그러나 교육·연구 등에 투자되는 비율은 단 5%에 그쳤다. 이는 바쁜 약국업무로 인한 빠듯한 시간과 교육에 대한 열의부족이 맞물려 진 결과로 보인다. 그러나 나홀로 약국이 상당수인 점을 감안해야 한다는 게 약국가의 의견이다. 즉 세미나, 연수교육, 학회는 약국 문을 닫고 참가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현실적으로 교육에 투자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근무약사들의 약국 내에서의 활동시간은 어떨까? 근무약사들은 총 활동 시간의 75.9%를 보험약 처방·조제 및 복약지도에 할애하고 있었다. 하지만 일반약 매약 활동시간은 총 활동시간의 11%에 그쳐 업무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 교육·연구에 투입되는 시간도 개설약사보다 낮은 3%에 그쳐 약국가의 교육투자 시간이 상당히 부족한 것으로 집계됐다. 근무약사들의 활동시간을 순위별로 살펴보면 처방조제 52.4%, 복약지도 23.5%, 일반매약 11%, 의약품관리 6.65, 약국관리 3.2%, 교육·연구 3% 등이었다. 이에 강남 문전약국의 한 약사는 “근무약사들의 매약 참여율이 낮다는 것은 약국미래에도 좋지 않다”며 “조제도 중요하지만 일반약 매약도 약국경영을 위해선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즉 근무약사 활동 시간의 20~30%는 매약에 투입돼야 한다는 게 일선약국가의 지적이다.2005-04-14 12:20:37강신국
-
진료비 상위10% 의원 월수입 1억898만원이른바 돈 잘 버는 의원들의 수입이 갈수록 커져 전체 의원평균의 7배에 달해 '부자의원'과 '가난한 의원'간 편차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3년간 의원(치과포함)급 진료비수입 현황에 따르면 2003년 진료비 상위 10%를 차지하는 의원들의 월수입이 1억898만원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전체 기관의 월평균 수입인 1,574만원의 6.9배에 달한다. 진료비 상위 10%를 차지하는 의원들과 전체 평균 의원간 수입격차는 2002년 6.5배에서 1년새 더 벌어진 것이다. 2003년 의원급 전체 총진료비는 6조8,765억원으로 이 중 5%에 달하는 3,438억원을 전체 기관의 0.5%에 불과한 183곳이 분배했고, 진료비 10%에 달하는 6,879억원을 1.4%에 불과한 526곳이 나눠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진료비 상위 10%를 차지하는 기관수는 2001년 538곳에서 2002년 531곳, 2003년 526곳으로 줄어든 반면, 이들이 차지하는 진료수입은 같은 기간 2001년 6,784억원에서 2003년 6,879억원으로 도리어 늘어 상위기관 편중현상이 심화됐다. 한편 과목별 급여실적을 분석한 결과, 월 3,000만원 이상 진료수입을 벌어들이는 과목은 정형외과(3,696만원), 안과(3,570만원), 신경외과(3,308만원) 순이었다. 공단연구센터 관계자는 “진료비 상위 5%, 10%대 의원의 숫자는 줄어들지만 이들이 차지하는 진료수입은 갈수록 커져 의원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2005-04-14 12:13:55정웅종 -
도매업계 조마진 7.59% “예년수준 유지”의약품 도매업계는 제약사로부터 지난해 평균 7.59%의 유통마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순이익률은 평균 1.52%로 1,000원 어치를 팔아 15원을 남긴 것으로 분석됐다. 14일 데일리팜이 금감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94개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업체들은 지난해 총 4조8,676억원의 매출과 3,696억원의 매출총이익을 올려 평균 7.594%의 조마진율을 나타냈다. 이는 2003년 93개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집계한 7.54%와 비교하면, 0.054%가량 늘어난 수치다. 매출액 순이익률도 2003년 1.286%에 비해 0.229% 증가한 1.515%로 집계됐다. 조마진율은 서울 다림양행의약품이 34.4%로 가장 높았고, 온누리건강과 리드팜 등 약국체인업체들이 22.35%, 20.32%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다림양행의 경우 수입의약품과 자체 생산의약품을 주로 판매하고 있으며, 체인업체들은 기능성 건강식품이나 의약외품 취급률이 여타 도매에 비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원풍약품 20.87%, 한양약품 16.34%, 보나에스 15.41%, 유나이티드인터팜 15.24%, 보령약품 14.84%, 경일약품 14.22%, 유니온팜 11.86%, 이화약품 11.29% 등 두 자리 수의 높은 조마진율을 보인 업체는 모두 16곳으로 분석됐다. 순이익률은 한림대의료원을 전납하는 소화가 12.07%로 가장 높았으며, 유니온팜(9.0%), 보나에스(5.0%), 원풍약품(4.8%), 경일약품(3.7%), 대구메디칼(3.6%) 등도 높게 나타났다. 반면 1%에도 못 미치는 업체도 반이 넘는 53개 업체로 분석됐으며, 이 중 2곳은 순손실로 적자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도매업계의 조마진은 예년에 비해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치열한 경쟁에 따른 판매비와 전반적인 물가상승에 따른 관리비 증가로 상대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매출총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차감계산한 것으로 기업원가율이나 마진율을 측정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특히 매출총액 대비 매출총이익 비율을 일반적으로 조마진으로 칭하는 데 도매업체가 제약사로부터 몇%의 마진을 받고 의약품을 구매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2005-04-14 12:04:33최은택
-
일동제약, 1mm 더 얇아진 '메디폼A' 발매일동제약(대표 이금기, www.ildong.com)은 1mm의 얇은 두께에 자체 점착력이 있어 사용이 더욱 간편해진 '메디폼A'를 새롭게 선보였다. 메디폼A는 소재 자체에 점착력이 있어 별도의 부직포가 없어도 편리하게 부착할 수 있으며, 상처 크기에 맞게 자유롭게 잘라 쓸 수 있어 더욱 간편하게 습윤드레싱 처치가 가능해졌다. 또 상처 부위를 확실하게 밀폐해 줌으로써 치유효과가 우수하며, 별도의 방수필름을 제공하여 수분의 침투가 우려되는 부위에 사용해도 안심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제품에 비해 두께는 얇지만(1mm), 자체 무게의 10배 이상을 흡수할 수 있는 강한 흡수력으로 삼출물(진물)을 저장, 상처 부위가 적절한 습도로 유지되도록 해준다. 한편 '메디폼'은 폴리우레탄 소재의 습윤폐쇄성 드레싱재로, 상처면을 촉촉하게 유지해 주어 딱지가 생기지 않고 치유기간을 단축시켜 주는 등 상처가 치유될 수 있는 적절한 환경을 조성해 준다. 이밖에도 상처에 달라붙지 않아 재생피부의 2차 손상을 방지하고 교환시의 통증도 적으며, 흡수력이 뛰어나 2~3일에 한 번 정도 갈아주면 되므로 경제적이다. 메디폼의 이와 같은 상처치유 효과는 국내 대부분의 종합병원과 화상 센터에서 실시된 임상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메디폼A는 소형(4x9Cm)과 대형(10x10Cm) 두가지 규격이 있으며, 가격은 소형(3매)이 9,500원, 대형(1매)은 9,000원이다.2005-04-14 11:45:41최봉선 -
한림제약, 미국에 점안제-비액제품 수출한림제약(대표 김재윤)은 일본에 이어 최근 미국 CONSUMER CARE PRODUCT사와 점안제 3종과 비액 1종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1차로 44만8,500병을 선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미국 수출품목은 패밀리케어 오리지날점안액(비충혈제거약), 패밀리케어 어드벤스점안액(인공누액+비충혈제거약), 패밀리케어 아티피셜점안액(인공누액) 등 3종이며, 앞으로 연간 200만병 이상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점안액과 더불어 패밀리케어 오리지날 릴리프비액 등 수출용 비액제품도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생산 중에 있다. 국내 안과제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는 한림제약은 2001년부터 품질관리기준이 까다로운 일본시장(NIK사)에 오플록사신점안액 외 다수 품목을 성공적으로 진출시켜 현재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2005-04-14 11:37:24최봉선 -
중외, 항균제 '큐록신정' 적응증 추가신청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2001년 국내 4호 신약으로 허가받아 요로감염증에 처방돼 온 '큐록신 정'에 대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신규 적응증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큐록신 정'은 가톨릭의대 성모병원 등 7개병원의 산부인과 환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1년간 시행한 치료적 확증 임상시험 결과, 산부인과 영역 감염증인 '골반내 감염증'과 '자궁 경관염'에 있어 대조약물(Ofloxiacin)보다 높은 유효율과 이상반응 발생율이 낮은 안전한 약물임이 확인됐다. 골반내 감염증 및 자궁 경관염과 같은 산부인과 영역의 감염증은 급성질환으로 인한 증상뿐만 아니라 만성적인 골반통, 자궁외 임신, 재발성 난관염 등의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 현재 국내 경구용 퀴놀론계 항균제는 약 500억원 규모의 시장을 구축하고 있으며 주로 비뇨기과, 산부인과, 내과에서 처방되고 있다. '큐록신 정'은 2001년 국내 최초로 ICH(국가별 신약허가 규정을 통일하기 위한 국제회의) 기준에 의거해 임상 3상 완료 신약으로 그람양성균에서부터 그람음성균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항균효과를 갖고 있으며, 특히 활성체로서 요배설율이 높아 요로감염증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한편 중외제약은 금번에 신청한 신규 적응증이 승인되면 현재의 적응증인 요로감염증과의 시너지 효과 및 처방일수의 증가로 매출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05-04-14 11:23:10최봉선 -
국립의료원·안동·동국대 약제부 최하 평가복지부, 78개 병원평가 발표 국립의료원, 동국대 경주병원, 안동병원 약제부가 가장 낮은 평가 등급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500병상이상 종합전문요양기관 42곳과 종합병원 36곳 등 78곳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78개 병원 약제부중 서울대, 삼성서울, 아산병원 등 16개 약제부가 A등급을 받았고 국립의료원, 동국대경주, 안동병원은 D등급을 받아 업무성과가 ‘미흡’하다고 평가됐다. 또 세브란스 병원 약제부도 C등급이라는 의외의 평가를 받았고 리베이트 파문을 일으켰던 성가롤로 병원도 C등급으로 나타났다. 한편 병원별 종합평가에선 A등급이 서울대병원 12개, 서울아산병원 12개, 삼성서울병원 10개로 최고 성적을 올렸고 빅4인 세브란스병원은 감염관리, 안전관리, 영양, 중환자 등 우수등급이 4개 분야에 머물렀다. 평가결과는 최대기대치 100을 기준으로 우수(90이상), 양호(70이상~90미만), 보통(50이상~70미만), 미흡(50미만) 등 4등급으로 나눠 발표됐다. 각 등급별 병원약제부는 다음과 같다. ◆A등급 가천의대 길병원, 가톨릭 강남성모, 가톨릭 성모, 강동 성심, 강북삼성, 경북대, 고대 구로, 공단 일산, 부산대, 분당 서울대, 삼성 서울, 서울대, 서울 아산, 아주대, 영동세브란스, 왈레스기념침례병원. ◆B등급 가톨릭 성빈센트, 커톨릭 의정부성모, 강릉 아산, 건양대, 경상대, 경희대, 계명대 동산, 고대 안산, 고대 안암, 고신대 복음, 경찰, 대구가톨릭, 대구파티마, 대전선, 동아대, 마산삼성, 메리놀, 분당제생, 서울시립 보라매, 순천향 부천, 순천향, 영남대, 울산대, 원광대, 원자력, 을지대, 이대 목동, 인제대 부산백, 인제대 상계백, 인제대 서울백, 인제대 일산백, 인하대,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 중앙대 용산, 청주성모, 충남대, 충북대, 분당차, 강남성심, 성심, 춘천성심, 한강성심, 한양대병원. ◆C등급 광주기독, 광주보훈, 남광, 단국대, 순천 성가롤로, 순천향 천안, 연세대 원주기독, 신촌세브란스, 예수, 을지, 지방공사 강남, 지방공사 부산, 서울보훈병원. ◆D등급 국립의료원, 동국대경주, 안동병원.2005-04-14 11:17:24강신국
-
동국제약, 개발담당 상무에 유병기씨 영입동국제약(대표이사 부회장 최석철)은 개발담당 상무에 유병기 前국제약품 생산본부 상무를 4월1일자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임 유병기 상무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제약학과)와 서울대 대학원(약품분석화학 전공)을 졸업했으며, 86년부터 최근까지 국제약품에서 마케팅과 개발, 생산부서 등에서 근무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3년동안 45억원의 연구비를 투자하여 국내 최초로 원료 합성한 비이온성 X-Ray 조영제를 개발하여 지난해 X-Ray 조영제인 '파미레이'과 원료인 '이오파미돌'을 600만불 수출하기도 했다.2005-04-14 11:09:04최봉선 -
유유, 신사업년도 한마음 단합대회 가져㈜유유는 최근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유승필 회장 등 190명의 영업,마케팅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FY05 유유 한마음 단합대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34월말 결산법인 유유는 신사업년도를 맞아 가진 단합대회에서 유 회장은 목표를 제시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화합과 단결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투자와 우수품목 개발, 일반약, 식품사업등을 활성화를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단합대회에서는 영업사원 승진발령이 있었고, 차장 승진에 성남용(강남지점), 전창호(경수지점)와 과장 승진자에 류시홍외 7명, 대리 승진자에 현상준외 8명, 주임 승진자에 김나경외 16명 등이 발표됐다. 또한 FY04 결과 및 FY05 사업계획, ETC 운영계획, 분임토의, 맥스마빌 프리젠테이션 경연대회, 개발계획 등의 발표와 함께 강승안 사장의 총평으로 대회를 마쳤다.2005-04-14 10:54:14최봉선 -
자이프렉사, 증상호전-삶의 질 향상 효과한국릴리(사장 랍 스미스)는 정신분열증 치료제 '자이프렉사'(성분명 올란자핀)가 증상 호전이나 삶의 질 향상에 있어서도 효과가 우월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할로페리돌, 퍼페나진과 같은 정형 약물은 물론 리스페리돈, 지프라시돈, 퀘티아핀 등의 비정형 약물에 비해서도 치료 지속기간이 월등히 길고, 중단률이 현저히 낮았다고 설명했다. 美 조지아주 사바나에서 열린 국제 정신의학학회(ICSR)에서 발표된 정신분열병 치료 및 평가 프로그램인 US-SCAP(Schizophrenia Care and Assessment Program) 연구결과에 따르면, 자이프렉사를 복용한 환자가 타비정형약물에 비해 치료 지속기간이 유의하게 긴 것으로 나타났다. US-SCAP는 1,028명의 정신분열병 환자를 대상으로 3년 동안 실시한 관찰 연구(observational study)이다. 자이프렉사의 경우,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한 기간이 평균 266일로, 비정형 약물인 리스페리돈의 243.6일, 퀘티아핀의 232.2일, 지프라시돈의 215.5일보다 길었다. 또한 정형 약물인 퍼페나진과 할로페리돌 보다는 각각 48일, 87일의 차이를 보여 자이프렉사의 치료 지속기간이 월등히 긴 것으로 분석됐다는게 회사의 주장이다. 또 다른 연구에서도 자이프렉사 복용 환자들은 타약물과 비교했을 때 약물 복용을 중단할 가능성이 월등히 낮은 것으로 보고됐다. 지프라시돈, 퀘티아핀, 할로페리돌, 리스페리돈은 치료를 중단할 가능성이 자이프렉사에 비해 각각 60%, 40%, 40%, 30%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학회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환자의 치료제 복용 기간이 길수록 증상이 호전되는 것은 물론, 삶의 질이 현저하게 향상 되는 것으로 나타나 치료 지속기간이 긴 약물들의 우월성이 입증됐다. 듀크대학 의학센터 제프 스완슨 박사는 "정신분열병 환자가 치료제 복용을 중단할 경우 재발 및 재 입원률 위험이 높아지는 반면, 지속적으로 약물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전반적인 증상 호전 효과를 보인다"면서 "약물에 따라 치료 지속기간이 크게 차이가 나는 만큼 약물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5-04-14 10:23:33최봉선
오늘의 TOP 10
- 1지사제 사태 후폭풍…약-정, 사전 안내 강화·삭감 구제 논의
- 2펙수클루·자큐보 껑충, 엔블로 기지개…K-신약 이유있는 약진
- 3대웅제약 거점도매 공정위 민원 종결…유통 개편 탄력
- 4케이캡 독주 막는다…펙수클루·보신티 ‘유지요법’ 경쟁
- 56세부터? 8세부터? 헷갈리는 지사제, 이렇게 사용하세요
- 6[기자의 눈] 준혁신형 인증 없이 쫓기듯 시작하는 약가개편
- 7조기 진입해도 약가 리스크…펙수클루 제네릭사 복잡한 셈법
- 8아리바이오, 1200억 추가 확보 기대…후속 CNS 개발 속도
- 9"장소 이점 약사 노력 아냐…문전약국 권리금 배상 60%만"
- 10"로비큐아 7년 데이터가 바꾼 ALK 폐암 치료 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