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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민유홍 교수 유한의학상 대상유한양행(대표 차중근)과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한성)는 지난 1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의사신문 창간 45주년 기념식 석상에서 제38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 '제38회 유한의학상'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는 연세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 혈액종양과 민유홍 교수가 선정되어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을 수상했다. 이밖에 △우수상은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진우 교수 △장려상에는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안과 주천기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인 민유홍 교수는 급성 골수성백혈병의 예후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급성 백혈병세포의 병태생리기전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 조만간 효과적인 백혈병-특이 표적치료법 개발을 가능케 하는 의미있는 연구업적으로 인정받았다. 한편 유한의학상은 '미래의 의학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의학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67년에 제정되어 그간 우리 의학계를 대표하는 110여 명의 의학자를 수상자로 배출하는 등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 학술시상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05-04-18 18:49:20송대웅 -
송차관, 민간보험 '대체형' 아닌 '보충형'정부에서 검토하고 있는 민간보험은 대체형이 아닌 보충형으로 밝혀졌다. 송재성 보건복지부차관은 18일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의 질의에 대해 "민간보험을 보충성의 원리에 의해 검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송 차관은 이어 "전국민의 기본적인 보장은 건강보험이 담당하고 미흡한 부분은 민간보험이 담당하는 것이 타당하다"면서 "일부 선진국에서 도입하고 있는 대체형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못박았다. 송 차관은 또한 의료 서비스 산업과 민간보험과의 연관과 관련 "제조업은 한계가 있다"며 "의료서비스는 서비스 산업발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고 규정했다. 송 차관은 "의료서비스 산업 육성의 문제와 민간보험의 문제는 연관이 없다고 할 수 없지만 보충성의 원리에 의해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2005-04-18 18:00:1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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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약품, 보훈복지공단 두개 그룹 낙찰보훈병원이 실시한 5차 입찰결과 태영약품이 두개 그룹을 모두 낙찰시켰다. 그러나 나머지 20종의 단가품목은 이번 입찰에서 빠져 장기전으로 들어섰다. 18일 나라장터에 공개된 입찰결과에 따르면 유찰된 12그룹(sodium icarbonate 650g외 28종)과 13그룹(Barium sulfate 1.4g외 31종)을 입찰에 붙인 결과 태영약품이 낙찰자로 선정됐다. 이번 입찰에는 총6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낙찰률은 99%를 넘어 예가에 거의 근접했다.2005-04-18 17:26: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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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마퇴본부, 불법마약퇴치 가두캠페인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노숙희)가 지난 16일 부여군 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33회 보건의 날’ 행사에서 범국민 불법마약류퇴치캠페인을 벌였다. 18일 마퇴본부에 따르면 충남마퇴본부 관계자들은 이날 부여군보건소 공무원과 부여군의약업단체회원 등 170여명과 함께 마약의 위험성 등을 알리는 현수막과 피켓 등을 들고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아울러 금연 및 보건향상을 위한 국민건강 캠페인도 함께 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보건의 날 행사에서는 부여군약사회 강부규 부회장이 부여군수 표창을 받았다.2005-04-18 17:02:54최은택 -
동원약품, 주말이용 제주도서 단합대회동원약품그룹(대표 현수환)이 주말을 이용해 제주도에서 단합대회를 갖고 임직원간 화합을 다졌다. 이번 대회는 특히 제주동원 약품이 동아제약 박카스디 대리점으로 지정된 것을 축하하는 행사가 병행돼 분위기를 한컷 북돋았다.18일 회사측에 따르면 이날 1/4분기 단합대회에는 동원약품, 대전동원약품, 진주동원약품, 제주동원약품, 동보약품, 석원약품, 경일데이타시스템 등 계열사 임직원 30여명과 제주동원약품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첫날인 지난 15일 저녁에는 동아제약 조익성 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동원약품의 '동아제약 박카스디 대리점 지정' 축하행사를 가졌으며, 둘쨋 날인 16일에는 한라산 윗세오름(해발 1,700미터) 등반을 통해 체력단련과 단합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2005-04-18 16:54:42최은택 -
김근태 장관 “의료일원화 적절하지 않다”의료계와 한의계가 한약복용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장관이 의료일원화에 대한 반대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의료일원화에 대한 입장을 묻자 “현재 시점에서 일원화는 적정하지 않다”고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 장관은 “우리나라는 한방과 양방 두개 의료체계가 있다”면서 “국민 입장에서 의료서비스 욕구가 동시에 있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이어 “한의학의 사상의학의 경우 미래의 의학인 고객맞춤의학 기틀이 내재돼 있다”고 밝혀, 향후 한의학을 독자적으로 육성 발전시켜 나갈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장관이 이날 발언은 그동안 의료일원화에 대한 소극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정부가 내부적인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어 유영학 보건복지부 한방정책관은 허브보건소에서 한방진단장비인 어혈진단기를 포함시킨 것과 관련 “한방 원리에 따라 관찰하는 현미경”이라고 규정한 뒤 “한방보건소 장비 목록에 있지만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유 국장은 “한방 보건소내 장비를 다시 점검에서 꼭 필요한 장비를 갖추겠다”고 덧붙였다.2005-04-18 15:47:46김태형 -
"보건소, 민간의료기관과 경쟁하지 않겠다"보건소가 진료중심에서 예방과 건강증진 사업 중심으로 변할 것으로 보인다.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18일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진료중심에서 예방사업으로 변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민간의료기관과 경쟁하는 것은 줄여야 한다'는 문병호 의원의 질의에 대해 "민간의료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에서 진료를 담당해 왔다"면서 "예방중심으로 변화를 시키겠다"고 덧붙였다. 복지부 이종구 건강증진국장은 이날 부연설명에서 "작년과 올해 금연과 비만클리닉 등 50곳에서 시범사업했지만 올해 240곳으로 확대했다"면서 "일반 의원과 경쟁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국장은 "보건소의 대표적인 예방사업으로 예방접종이 있다"면서 "인플루엔자의 경우 발병하면 1천억원이 넘는 재정이 소요되지만 보건소에 예산을 투입하고 활발하게 움직여 나가면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2005-04-18 15:19:3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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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의료정보통계 분석사 40명 배출보건의료정보통계(데이터웨어하우스 D/W) 분석사 40명이 올해 신규 배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제2회 OLAP활용 경진대회를 거쳐 40명의 DW분석사를 배출했다고 18일 밝혔다. OLAP은 다차원의 정보에 접근해 대화식으로 정보를 분석하고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과정을 말한다. 앞서 심평원은 지난해 1회 경진대회를 통해 32명의 DW분석사를 배출한 바 있고, 자체적으로 전체직원의 10%수준의 전문사용자 양성을 목표로 매년 30명 정도의 사내 자격을 인정해 오고 있다. 이들 DW분석사들은 앞으로 심평원의 각종 업무별 통계요원으로 활동하게 될 뿐 아니라, 보건의료정보 수요에 따른 정보자원으로도 활동하게 된다.2005-04-18 14:54:0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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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첨단 전자시스템으로 탈바꿈공단 일산병원이 환자의 진료정보를 네트워크로 공유할 수 있는 첨단 의료정보시스템으로 탈바꿈한다. 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일산병원은 40억원 규모의 신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현대정보기술측과 체결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일산병원에 환자진료 및 경영정보를 실시간 처리할 수 있는 처방전달시스템(OCS)이 재구축되고, 시스템 장애에 대비한 재해복구시스템(DRS) 등 첨단 시스템이 구축된다. 이번 사업으로 일산병원은 국채사업인 전자건강기록시스템(EHR) 도입시 필요한 핵심 정보시스템을 갖추게 됐다.2005-04-18 14:36:1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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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藥, 조제료 할인·일반약 난매 '꼼짝마'경북약사회가 조제료 할인 및 일반약 난매 척결에 매진키로 했다. 또 대한약사회가 추진중인 ‘약사정책연구소’ 설립기금 마련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도약사회(회장 이택관)는 지난 16일 초도이사회 및 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먼저 조제료 할인 및 일반약 난매 행위는 분회차원의 자정노력을 결과를 지켜본 후 결과에 따라 강약을 조절키로 했다. 또 도약사회는 약국개설시 약사회 경우 제도 청원과 마퇴본부 경북지부 추진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도약사회는 이어 약사정책연구소 설립에 따른 기금모금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마련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불용 재고약 반품사업 진행과정도 점검했다. 도약사회는 제약사의 비협조 등 문제점 발생시 도약사회로 통보해 줄 것을 당부하고 원활한 반품이 이뤄지도록 분회차원의 노력을 요청했다. 회의에 앞서 경주시약 오정환 회장은 도약사회 홈페이지 최다 접속자로 선정돼 상금 30만원을 받았고 도약 이재국 자문위원은 정책연구소 설립 기금으로 100만원을 쾌척해 눈길을 끌었다. 이택관 회장은 "위원장들의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약사회원의 권익 신장과 나아가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임원들의 적극적인 회무수행을 당부했다.2005-04-18 13:19: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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