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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자이프렉사 승소 불구 전망 먹구름일라이 릴리가 항정신병약 자이프렉사(Zyprexa)의 특허소송에서 승소하기는 했으나 최근 매출이 감소세에 들어서고 수요도 약해 전망이 밝지 않은 것으로 미국 증권가가 예상했다. 이번에 특허분쟁에서 승소하지 않았다면 제네릭 제품의 시판으로 자이프렉사의 매출에 엄청난 타격을 입었을 것이 분명한 사실. 증권가에서는 이번 판결에 대해 릴리가 자축할만한 일이기는 하지만 향후 자이프렉사의 부작용인 체중 증가에 대한 우려와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의 신약인 어빌리파이(Abilify)와의 경쟁으로 자이프렉사의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부 증권분석가는 자이프렉사의 매출이 올해 7%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으며 릴리의 다른 제품들도 치열한 경쟁에 직면하고 수요는 감소세여서 전반적으로 앞날이 밝지 않은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릴리의 최고경영자인 시드니 타우렐 회장은 자이프렉사의 매출감소세가 둔화되고 있으며 3년 후에는 제품 포트폴리오가 2배로 확대되어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2005-04-19 16:59:0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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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암약 아바스틴, 유방암에도 효과적지넨테크(Genentech)와 로슈는 항암제 아바스틴(Avastin)이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을 증가시켰다는 중간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전이성 유방암 환자 722명을 대상으로 아바스틴과 표준요법을 사용하거나 아바스틴만 1차 요법제로 사용한 임상 결과 유방암 치료가 성공적이었으며 유방암이 안정화된 기간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2월 승인된 아바스틴은 종양 성장에 필요한 혈관 생성을 차단하도록 개발된 항체. 결장암에 사용하도록 FDA 승인되어 있으며 최근 임상에서 폐암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발표됐었다. 아바스틴이 유방암에 대한 적응증도 추가하는 경우 10억불 가량의 매출을 추가하여 연간 최고매출액으로 40억불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일부 증권분석가는 예상했다. 로슈와 지넨테크는 미국 FDA와 유방암 치료제로 신약접수할 가능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5-04-19 16:50:5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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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푸라우 1사분기 이익 기대치 웃돌아쉐링-푸라우의 1사분기 이익이 미국 증권가의 기대치를 웃돌아 쉐링-푸라우가 전환점을 맞은 것으로 평가됐다. 그동안 업계 경쟁, 잘못된 경영방침으로 고전하던 쉐링-푸라우가 기존의 오래된 제품의 입지를 갱신한다면 가능성이 높아질 수도 있는 상황. 쉐링-푸라우는 고지혈증 신약인 바이토린(Vytorin)과 제티아(Zetia)에 대부분 의존하고 있는데 올해 1사분기에 주당 1센트 손실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주당 1센트의 이익을 기록했다. 쉐링-푸라우의 이런 실적은 2003년 4월 영입된 제약업계 국면전환의 귀재로 평가되는 프레드 핫산 회장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 시작하는 것으로 증권가에서 평가했다. 쉐링-푸라우는 핵심 제품의 특허만료로 매출이 급락해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핫산 회장이 취임한 이래 영업인력을 감원하지 않고 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어 회복세에 접어든 것. 특히 제조공정 문제로 FDA로부터 5억불이라는 벌금이 과징됐었는데 향후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경우 상당한 벌금이 또 다시 부과되고 생산이 금지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최근 오랫동안 시판이 지연되어온 천식약 애즈마넥스(Asmanex)가 FDA 승인되어 쉐링-푸라우와 FDA의 관계가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한 바이엘과 공동으로 발기부전증약 레비트라(Levitra)를 시판하고 최근 달러약세가 지속되는 것도 쉐링-푸라우의 매출 증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됐다. 올해 1사분기에 이익이 증가한 회사는 와이어스 뿐이며 일라이 릴리와 화이자는 약간의 변화가 있었고 BMS와 머크의 경우에는 이익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4-19 16:43:2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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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판통해 건식구입후 약국서 상담 '곤혹'"건식때문에 인터넷에서 빰맞고 약국와서 화풀이"하는 사례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최근들어 방문판매나 다단계, 홈쇼핑 등에서 건강기능식품 등을 구매한 후 그 효능과 부작용 문의를 약국에서 하는 환자들이 늘어 약사들의 불만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11일 약국가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의 범람속에 유통경로가 다양화되면서 해당 약국에서 취급하지도 않는 제품의 복용법과 효능, 부작용을 문의해 약사들이 곤혹을 치르고 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 건강보조식품류의 경우 불법과대광고에 속아 구매한 소비자들이 약사에게 되려 제품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일부 소비자의 경우 약국가와 타 구매경로의 가격을 대놓고 비교, "약국이 더 비싸다", "같은 제품인데 가격이 왜 다르냐" 식으로 접근해 얼굴을 붉히기도 했다. 약국에 자주 문의되는 제품으로는 인터넷이나 홈쇼핑에서 구매한 홍삼, 인삼, 가시오가피, 석류, 비타민, 버섯류 등으로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찍히지 않은 제품들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전제품 등 고가품의 사은품 형식으로 건강식품을 끼워주는 인터넷 사이트나 네트워크 라인을 통해 제품을 받은 소비자들이 약국서 복용법이나 효능효과를 질의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에 약사들은 단골환자를 위주로 해당 제품의 효능등을 설명해주고는 있지만 이같은 소비자의 빈도수가 많아질수록 꺼려지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들 소비자들의 경우 해당 건강기능식품을 약국을 통해 재구매하는 연계도 어려워 단골확보 차원의 접근도 현실적으로 난해하다고 토로했다. 성남의 한 약사는 "약국 건식 대부분이 인터넷, 홈쇼핑, 방문판매 등과 겹치는 제품들"이라며 "설명을 해주고 상담을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가격비교를 하거나 불만을 약국에서 토로하는 것은 우울한 상황"이라고 피력했다. 강남의 한 약사도 "듣고 보지도 못한 건강식품을 가져와서 상담을 문의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며 "얼굴 다 아는 단골들에게 설명은 해주고 있지만 이같은 번외 업무로 본업무에 방해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2005-04-19 12:29:2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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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 10곳중 6곳 현금 지급능력 미흡도매업체 10곳 중 6곳이 단기채무에 대한 현금지급 능력이 미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데일리팜이 금감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96개 도매업체의 당좌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업체의 지난해 평균 당좌비율은 89.67%로 집계됐다. 당좌비율은 단기채무에 대한 기업의 지급능력을 파악하는데 사용되는 것으로 금융기관이 기업대출을 심사하면서 가장 먼저 검토하는 지표다. 다른 말로는 ‘은행가 비율’이라고도 불린다. 일반적으로 당좌비율은 100% 이상이면 양호하고, 50% 미만이면 불량한 것으로 평가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지난해 말 기준으로 도매업계는 1년 이내에 상환해야 하는 단기부채를 현금화가 가능한 예금이나 유가증권, 매출채권 등으로 1년내 상환하는 데 약 10.33% 가량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당좌비 100% 상회업체 전기대비 6곳 늘어 그러나 도매업계의 계속된 유동성 위기 우려와는 달리 전기 18곳(93곳 대상 분석)에서 당기 24곳으로 6곳의 현금지급능력이 다소 개선됐음을 알 수 있다. 집계결과를 살펴보면, 분석대상 96개 업체 중 당좌비율이 100%(현금지급 능력 양호)가 넘는 업체는 모두 24곳으로 나타났으며, 50% 미만이 불량 업체는 1곳도 없었다. 업체별로는 원풍약품이 698.93%로 현격하게 높았고, 온누리건강 184.13%, 대구메디칼 172.67%, 금정약품 168.60%, 리드팜 133.04%, 태전약품 129.52%, 원일약품 118.75%, 경일약품 117.04% 등으로 양호했다. 특히 약국체인 업체인 리드팜과 온누리 건강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위권에 포진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유니온팜, 세화약품, 엘스타약품, 풍전약품, 씨에라팜, 보부양행, 한보약품, 선우팜, 동보약품, 진주동원, 성운약품, 보나에스, 대일양행, 신화팜, 김약품, 수창양행 등이 10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구지오팜(60.35%), 백제약품(61.74%), 태영약품(62.51%), 대주약품(63%), 화인약품 (66.36%), 신영약품(66.77%), 신성약품(66.81%), 정도약품(66.88%), 백광의약품(68.53%), 신원약품(69.97%) 등은 70%를 밑돌았다.2005-04-19 12:20: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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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가 함께 무료 골다공증 검사 받으세요모녀가 함께 무료 골다공증 검진을 받을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사노피-아벤티스(대표 스티브올드필드)는 오는 26일부터 2달간 신촌 세브란스 병원 등 전국 34개 병원과 함께 “어머님과 따님이 함께하는 무료 골다공증 검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34개 지정병원을 정해진 날짜에 방문하는 60세 이상 어머니와 딸이면 누구든지 무료로 골다공증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본 행사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은 전문의의 골다공증 관련 강의와 무료 골밀도 측정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결과에 따라 전문의료진과의 1대1 상담 및 생활습관 지도가 함께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폐경 전후의 여성은 골다공증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골다공증 검사를 하는데 반해, 오히려 더 큰 위험에 있는 60~70대 여성들은 상대적으로 이를 확인해 볼 기회가 부족하다는 인식에서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1회 행사에서도 전국적으로 6,000여명이 참가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사노피아벤티스 '악토넬' 마케팅 담당 신수희 팀장은 “골다공증 치료의 궁극적인 목적은 골절 예방”이라며 “폐경 전후의 여성이 연로한 어머니와 함께 골다공증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현재의 뼈 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자신의 뼈 건강을 어머니를 통해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문의: 02-527-5114)2005-04-19 11:40:0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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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트너, 예네트워크 노하우 공개강연13년 동안 성공개원 신화를 만들어 온 예네트워크 박인출 원장의 노하우와 개업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들이 집대성되어 발표되는 자리가 마련된다. 메디파트너는 내달 1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박인출 원장 초청 특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에게는 메디파트너 전문 컨설턴트 들이 치과 운영 전반에 걸친 각 분야별 1:1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철저하게 이익을 중심으로 한 수익성 높은 치과를 만들기 위한 전략경영과 더불어 평소 병원 운영을 하면서 힘들어 하는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상담, 조직관리 등 치과 경영과 관련된 총체적인 접근을 통한 해결책이 제시될 예정"이라며 행사의의를 밝혔다. 박인출 원장은 “메가트랜드의 대변혁 속에 있는 우리 치과계 전체가 함께 경쟁력을 키워내야할 때이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참석자들이 강한 치과로 거듭 태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인원은 선착순 450명으로 제한하며 사전등록을 받고 있다. (참가문의 :3406-3260)2005-04-19 11:28:3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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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10kg 감량시 암사망률 40% 감소"체중을 감량하면 암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 질환의 사망율을 줄여준다는 내용이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인제의대 서울백병원 강재헌 교수는 지난 17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5년 대한가정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사증후군이 있는 비만환자를 위한 약물 치료'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약 200여명의 비만 관련 학계인사들이 참석한 런천 심포지움에서 강 교수는 "내장지방으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이 나타나고 이로 인해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등 대사증후군이 유발된다"며 "허리둘레가 증가함에 따라 고지혈증 및 고혈압의 발병율이 높아진다" 고 말했다. 이어 "대사증후군이 있는 비만 환자를 위한 약물 치료는 체질량지수가 25 이상이고 비약물요법이 효과적이지 못한 경우와 체질량지수가 23 이상이고 비약물요법이 효과가 없으면서 고혈압, 제2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에 실시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체중 10kg 감량으로 얻을 수 있는 이득에 대해 설명하였는데, 혈압은 각각 수축기에 10mmHg, 이완기에 20mmHg가 감소하고, 공복 혈당은 50%, 총콜레스테롤 10%, 중성지방 30%가 감소하며, 당뇨관련 사망률은 30%, 그리고 암 관련 사망률은 무려 40%가 감소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체 사망률이 20%이상 감소하게 되어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된다고 밝혔다. 강 교수에 따르면 대사증후군이 있는 비만 치료를 위한 약물로 세로토닌-노르아드레날린 복합형(Sibutramine; Reductil)과 말초작용 약물인 리파제 억제제 (Orlistat; Xenical)가 사용되며, 리덕틸의 경우 생리학적 이중작용인 포만감 항진(배부른 느낌)과 에너지 소모 촉진 작용이 있다. 그는 리덕틸 복용만으로 하루 312kcal의 에너지 섭취가 감소되고, 3개월이면 총 27,900kcal, 즉 4kg의 체중감량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으며, 추가적으로 100kcal 의 열발생이 일어나, 체중이 감소되고 감소된 체중이 유지되는 결과가 나타난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복부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여 제2형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을 유발하며, 대사증후군이 있는 비만 환자의 치료에는 식사요법, 운동요법, 행동요법이 근간을 이룬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장기간 사용 가능한 약물로 리덕틸과 제니칼이 있고, 이러한 약물치료는 식사요법, 운동요법, 행동요법으로도 치료 효과가 없고 비만이 건강의 위험요인으로 작용하는 사람에게 제한적으로 실시되어야 한다"며 강연을 마쳤다.2005-04-19 11:12:3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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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서울개국동문 "공직약사 힘내세요"숙명여대 약대 서울개국동문회(회장 이옥준)는 최근 공직약사 간담회를 열고 공직에 종사하는 동문회원을 격려했다. 동문회는 개국 동문과 공직에서 일하는 동문들이 서로 연계해 모교 발전을 물론 공직약사 위상 정립에 매진키로 다짐했다. 한편 서울에 근무하는 공직약사 120명 중 숙명약대 출신은 20여명 정도 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문회가 집계한 공직약사는 서울시의회 보건분과위원장인 김예자 시의원을 비롯해 각 구 보건소에 근무중인 최정숙·박명숙·조경숙·박아영·추경미 약사,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정희선·임미애·최화경 약사, 식약청의 권영이·김은정 약사, 시립병원 정덕순 약사 등이다.2005-04-19 11:07:03강신국 -
비아그라 '강자의 만족' 컨셉 활발 마케팅한국화이자제약은 2005년 대한비뇨기과학회 춘계학술대회를 맞아 ‘더 나은 성생활의 핵심’ 주제의 비아그라 심포지엄을 16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비아그라의 새로운 마케팅 메시지인 ‘강자의 만족, 비아그라’를 의학적 관점에서 입증하고, 한 단계 개선된 성생활을 위한 치료제로 비아그라를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된 것. 120여명의 비뇨기과 전문의가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역학조사와 같은 성 의학 연구 기초가 될 수 있는 자료 발표를 통해 환자에 대한 이해 및 발굴에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심포지엄은 고려의대 김제종 교수를 좌장으로 부산의대 박남철 교수가 '강자의 만족, 비아그라'를 주제로 발표하고, 울산의대 안태영 교수가 “국내 발기부전 대규모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남철 교수는 발기부전 치료제가 갖춰야 할 중요한 요소로 강직도, 발기 지속력과 같은 기능적 요소가 자신감, 만족도 등의 감성적 요소와 깊은 상관관계에 있음을 역설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난 해 대한남성과학회 주관, 한국화이자제약 후원으로 이루어진 국내 발기부전 대규모 역학조사 결과가 최종적으로 발표됐다. 안태영 교수는 이 발표를 통해 발기부전과 다양한 만성질환과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보고하고, 특히 현재 발기부전 치료가 더욱 적극적으로 이루어 져야 함을 강조하였다. 이번 행사의 좌장인 김제종 교수는 “실제로 더 나은 성생활을 위해 발기부전 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은 이러한 최근 환자 경향과 치료 방향이 잘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하고, “실제 임상에서 환자를 더욱 발굴하고, 치료받는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의사에게도 이 같은 치료 전략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화이자제약 마케팅 이동수 전무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비아그라의 강한 강직도와 높은 만족도를 의학적으로 입증함으로써, 비아그라가 우수한 약물로써 차별화되었다고 판단된다”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비아그라의 새로운 마케팅 메시지인 ‘강자의 만족, 비아그라’를 전달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2005-04-19 10:51:2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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