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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대체요법 대세는 ‘초저용량 처방’앞으로의 갱년기 여성 호르몬 대체요법의 추세가 극초저용량으로 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1일 소공동 롯데호텔서 개최된 대한내분비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연세의대 이병석 교수는 ‘저용량 및 극소용량 여성호르몬 대체요법’ 강연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 교수에 따르면 지난 98년 미국 ‘HERS(프레마린/프로베라를 이용한 심장병 이차예방 임상시험)’ 결과 발표이후 어느정도 유지하던 HRT처방이 2003년 WHI(Womens Health Initative)이후 급격히 감소하며 저용량 처방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는 것. 이 교수는 “호르몬대체요법이 심혈관계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IMS(세계폐경학회)에서도 폐경여성에게 있어 저용량을 쓰는 것을 권고하고 있고 국내의 호르몬제 처방추이를 보더라도 저용량 사용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저용량 호르몬제제인 프리멜라이트의 경우 출시이후 계속해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작년말 품절사태를 맞기도 했다는 것. 이 교수는 “저용량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대단위 연구인 Women's HOPE study를 통해 2673명의 여성을 조사한 결과 자궁내막증식증의 위험과 ‘Hot flashes' 증상 및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유의적으로 감소시켰다. 가슴통증도 정상적인 프레마린/프로베라 투여군의 절반인 13%로 나타나 크게 감소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교수는 이미 FDA에서 사용되고 있는 극소용량의 호르몬제인 ‘메노스타(Menostar)'가 국내에도 곧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최근 FDA에서 검토에 들어간 메노스타는 에스트라디올이 매일 0.014mg씩 분비되며 폐경후 골다공증 예방 목적으로 개발된 패취로서 황체호르몬 병합 투여 없이 2년간 417명의 폐경후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임상결과 CTX, 오스테오칼신 등 골대사물질을 감소시켜 골밀도를 증가케 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극초저용량의 호르몬치료는 65세 이상의 늙은 폐경여성에서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매우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며 국내에도 곧 도입될 것"이라며 사용가능성을 전망했다.2005-04-22 11:55:5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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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값 "제약사 올리고, 약국은 내리고"일선 제약사들이 다빈도판매 일반의약품의 가격을 연이어 인상하고 있지만 실제 약국 판매가는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약국가에 따르면 올해 초 게보린, 박카스 등 일반의약품의 출하가를 10%이상 인상했지만, 일반 약국에서는 경쟁구도에 의해 이를 반영치 못하는 실정이다. 특히 박카스의 경우 일부 대형약국에서 350원에 판매되는 등 되려 가격을 내리는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어 실질 판매가 인상율은 '0'에 가깝다고 전했다. 또 가격인상 이후 중소형 약국들도 기존 가격대인 400원에서 박카스D 판매가격이 형성돼 실제 약국에서의 가격인상은 없었다고 못박았다. 조사결과 서울 G구 일대 약국들의 박카스D 판매가의 경우 병당 370원부터 500원까지 분포되고 있었지만, 실제 판매가의 대부분이 400원에 형성돼 가격인상 이전과 별 차이가 없었다. 또 경기 B시의 경우에도 박카스 약국 판매가격이 10% 인상 이전과 동일한 곳이 80% 이상이었다고 밝혔다. 이는 인근 약국과 해당 약국간의 직접적인 가격비교 품목으로 일반의약품들이 주목돼 드링크류 하나에도 '비싼 약국'으로 낙인 찍히는 불이익이 있다는 것. 영등포의 한 약사는 "제약사들이 가격을 올려도 실제 약국에서는 판매가 100원 올리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라며 "가격이 인상된다고 하면 약국에서는 '마진 10%가 깍이는구나'라는 푸념만 한다"고 전했다. 다른 한 약사는 "가격인상은 제약사에만 해당될 뿐 약국들로서는 경쟁심리에 의해 되려 가격을 내려받는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제약사들은 약국의 가격관행이 약국간 경쟁에 치우쳐 원활한 가격구조를 가지지 못한다는 점을 꼬집었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원료, 유통, 사회적 비용증가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가격인상을 단행하는 점을 우선 말하고 싶다"며 "약국들이 과도한 경쟁을 이유로 제값을 받지 못하는 점도 생각해야 할 부분"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약국가는 약사들이 자체적으로 결정하는 부분이겠지만 사입가 미만 판매까지 행해지는 부분은 개선되야 할 관행"이라고 덧붙였다.2005-04-22 11:54:54정시욱 -
병협 “진료특성 고려없이 획일적 평가”병원협회가 의료기관 평가 공표와 관련, 평가항목의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병협은 22일 의료기관평가결과 공표와 관련한 대정부 건의서를 보건복지부에 최근 제출했다고 밝혔다. 병협은 건의서에서 “이번 평가는 의료수준과 연구실적 등 의료의 질보다 시설ㆍ장비ㆍ인력수준 등이 중점적으로 평가됐다”고 전제했다. 이어 "각 병원들의 진료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전국단위로 획일적이고 동일한 평가기준과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대다수 수도권 대형병원들이 상위 등급을 받은 반면 구조적인 한계를 지닌 공공병원이나 지방소재 병원들의 대부분은 하위 등급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고 지적했다. 병협은 ”평가결과가 언론매체를 통해 발표됨으로서 낮은 평가를 받은 병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나아가 적지 않은 병원들이 국민들로부터 불신을 받게 됐다“고 우려했다. 병협은 아울러 “평가결과 공표는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환자를 집중시킨데 반해 낮은 평가를 받은 병원들엔 내원율을 오히려 낮추어 경영난을 더욱 악화시킴으로서 병원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심화시켰다”며 “가뜩이나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의료전달체계를 붕괴시키고, ‘의료의 질 향상’이라는 의료기관평가 본래의 목적과는 전혀 다른 결과를 빚게 됐다”고 강조했다. 병협은 “의료기관평가 기준과 결과는 병원의 투자우선순위 결정과 환자진료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면서 “앞으로 병원의 진료특성 그리고 의료수준 및 연구실적 등을 고려한 문항의 개선과 평가결과 종합과정의 투명성 제고하고, 의료기관평가를 병원계 중심으로 한 전문가집단의 자율성을 확대해 시행함으로써 평가결과의 수용성을 높일 수 있는 전향적인 검토와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건의했다.2005-04-22 11:44:1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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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산업 관련 정책 민원설명회 개최의료기기산업 동향과 정책 등에 대한 민원설명회가 오는 25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주관으로 여성개발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주요내용은 의료기기 정책 및 관리제도(의료기기안전과 유동희 사무관), 의료기기제조·수입 및 품질관리기준 및 부작용보고 등 안전성정보관리 분야(의료기기관리과 김성곤 사무관), 의료기기제조업소 품질관리 기준 및 실제(KETI인증원), 기술문서심사의 이해(의료기기규격과 조양하 연구관) 등. 이번 설명회에는 약400명 정도의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설명회자료와 품목별 등급 신구대비표, 수입제조업소 편람은 선착순 100명에게만 제공된다.2005-04-22 11:41: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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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장관, 리베이트 고강도 척결 주문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약계 리베이트 관행에 대해 강도 높은 척결의지를 드러냈다. 김근태 복지부장관은 22일 약사회, 의협, 병협, 제약협회, 도매협회 등 5개 의약단체장과 가진 회동에서 의약계의 강도 높은 자정노력을 요구했다. 김 장관은 이날 리베이트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경쟁규약을 만들고 감시단을 운영하는 등 자율정화를 강조한 의약단체에 대해 “관행적인 부패행위와 의도적인 리베이트는 처벌대상”이라고 못박았다. 이어 한국투명성기구를 통해 복지부, 공정거래위원회, 5개 의약단체 등이 함께 ‘다자간 투명성 협약’을 체결하자고 제안했다. 이는 정부, 의사, 약사, 제약사 등이 리베이트 문제를 국민들에게 공론화 시킨 후 일종의 ‘청렴 선언’을 하자는 것이다. 관세청장과 관세사회장, 관세협회장, 관우회장 등 정부와 민간유관기관이 최근 청렴약정을 공개적으로 체결했던 방식을 따르자는 뜻으로 해석된다. 송재성 차관 또한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으로 의약품 바코드화와 민관합동 T/F구성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의약계 관계자는 “의약계의 제안에 대해 김근태 장관은 총론에서는 찬성했지만 각론에서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고 전했다.2005-04-22 11:29:47김태형 -
“아타칸, 심부전 병합처방 가능 유일약물”아스트라제네카는 자사의 ARB 계열 항 고혈압제인 아타칸이 심부전에 가장 널리 사용될 수 있는 약물임을 거듭 강조했다. 21일 아타칸 심부전 적응증 확대 기념 간담회에서 초청 연자로 나선 서울아산병원 김재중 교수(사진)는 “아타칸은 ACE억제제를 사용치 못하는 환자뿐 아니라 ACE억제제와 베타블록커를 같이 사용하는 ‘Triple Therapy’가 가능한 유일한 ARB제제이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심부전은 심장의 펌프기능 이상으로 다양한 증상을 일으키게 되는 질병이며 허혈성 심질환으로 인한 심부전이 많은 서양에 비해 동양인은 고혈압으로 인한 심부전 증상이 많다”라며 “호흡곤란이 가장 중요한 증상중 하나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혈압으로 인한 심부전 치료는 적정한 혈압조절이 특히 중요하며 장기보호효과가 있는 ARB계열 약물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 같다. 심부전은 병의 진행을 막기 위해 관여하는 모든 것을 억제해야 하므로 여러 약물과 혼합처방이 필수적이며 CHARM 스터디에 의하면 아타칸이 타약물과 병용시 심부전으로 인한 사망위험을 줄여주는 것으로 나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의 손지웅 상무는 “Val-Heft임상의 하위분석에 따르면 같은 ARB계열 약물인 디오반은 베타차단제와 ACE억제제와 함께 처방됐을 경우 오히려 사망위험을 42% 증가시킨데 비해 아타칸은 13%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세민 아타칸 PM은 “금년말이나 내년초 편두통치료 적응증도 추가될 것”이라고 밝혀 아타칸의 적응증이 계속해서 확대될 것임을 밝혔다.2005-04-22 10:53:10송대웅 -
"한약은 의약품이 아니라 농산물"“한약은 의약품인가요, 농산물인가요.” 한약조제약사회 이성영 부회장(원광대 76학번, 49)은 최근 의료계와 한의계간 난마처럼 꼬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한약의 본질을 해결해야 한다며 이같은 물음을 던졌다. “한의학의 대표적인 의서인 방약합편에 515종의 한약재가 소개되고 있어요. 방약합편을 보면 홍합, 우렁, 닭똥집, 까마귀고기, 갖풀(아교), 소고기, 양고기, 개고기, 돼지고기 등이 기록돼 있어요. 이런 동물성 약재만 110종이고 수박, 참외꼭지, 비자, 잣, 도라지, 인삼, 황기, 나무딸기(복분자) 등 식품으로 사용되는 한약재가 300여종 됩니다.” 이 부회장은 따라서 “한약은 한약제제와 식품을 제조하는 원료물질인 농산물”이라며 “농산물을 한의사가 독점할 것이 아니라 약사, 한약사 등에게 문호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사법에 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해서는 제조허가와 품목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한약은 어떤 품목규정이나 품질 규정도 없다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무허가 의약품인 셈이다. “한약을 건강식품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일본에서도 한약은 의약품으로 인정하지 않고 농산물로 규정하고 있는 반면, 한약제제는 한약이라고 의약품으로 인정하고 있어요.” 이 부회장의 이런 주장은 수십년간 ‘한약’만을 고집하며 ‘한약국’을 운영하면서 품었던 제도적 모순이 투영된 것이다. 이 부회장은 부천에서 한약국을 운영하다 97년 일산으로 옮겼다. 약국이름도 사람이 늙지않은 ‘인불로약국’에서 ‘중국 한약국’으로 바꿨다. 중국과 러시아에서 자연치료법을 전수받은 경험과 무관하지 않다. 약국을 운영하면서 얻었던 고혈압, 당뇨병, 퇴행성 관절염 등 난치질환들이 운동요법을 병행하자 완치된 것이다. “양약으로 못고치는 것을 한약으로 고친다는 생각은 잘 못된 겁니다. 병은 & 49335;의 행태와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부터 옵니다. 현대의학도 한계가 있지만 한약도 안되는 겁니다. 병의 근본원인을 알고 자연치유력을 높여야 합니다.” 이 부회장은 “한약의 99%에 달하는 농산물을 처방하면서 마치 특정질환에 효험이 있는 비방으로 과대 포장해 국민을 우롱하는 일은 근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적어도 한약에 대한 신비감을 이용한 사이비 의료행위는 근절돼야 한다는 것이다.2005-04-22 10:40:46김태형 -
제약사 '전자세금계산서' 활성화방안 논의일선 제약사들의 세금계산서 서비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업체 넷매니아(pharm.sendbill.co.kr)는 최근 제약업종 전문 팜빌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확산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녹십자, 중외제약, 보령제약 등 13개 제약사가 참여해 전자세금계산서 진행 현황과 의견수렴 등 업계 전반에 걸친 활성화 공동 방안을 협의했다. 또 전자세금계산서의 효율성과 비용절감 등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그간 홍보부족으로 인해 병의원, 약국의 이용이 저조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적극적 정책 추진과 홍보강화를 통해 업계 전반에 걸친 전자세금계산서 확산을 논의했다. 넷매니아 임준규 이사는 "세미나 참석한 제약사 관계자들의 경우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피력했다"고 전했다.2005-04-22 10:27:01정시욱 -
서울시약, 7월 약사자녀 대상 '환경캠프'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환경위원회(부회장 곽혜자·위원장 박희성)는 오는 7월 25~28일 강원도 동강 일대서 약사자녀를 대상으로 ‘고교생 환경캠프’를 마련하다. 환경위원회는 21일 2차 위원회를 열고 올 사업방향 및 환경캠프 행사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환경캠프는 시약사회 후원, 동아제약 주최로 열리며 약사 자녀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박희성 위원장은 "환경위원회에서 환경캠프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약사자녀의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 곽혜자 부회장도 "시약사회 환경위원회의 사업인 만큼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경위원회는 또 각 제약사에 생분해성 봉투를 제작해줄 것을 요청키로 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곽혜자 부회장과 박희성 환경위원장, 강경순 부위원장, 강현수·김영진·정혜원·조영아·최승자 위원이 참석했다.2005-04-22 10:17:44강신국 -
"대규모 부당전보는 결국 노조와해 의도"사회보험노조에 대한 대규모 징계와 전보는 결국 노조와해를 노린 사측의 의도로 성실한 노사교섭에 나서야 한다는 성명이 나왔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조 파업과 관련 성명을 내어 "공단 이사장은 대화창구에 나와 이번 사태를 이성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공단측이 주장하는 조직문란자 등 소위 경영상 전보에 대한 해명은 설득력 없는 억지로밖에 비쳐지지 않는다"며 "1천여명에 해당하는 직원의 숫자가 그렇지만 시기적으로 임금협상 중에 강행한 사태이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부당전보 사태는 결국 조합원을 탄압해 노조를 와해시키려고 하는 의도로 보지 않을 수 없다"며 "이사장과 공단 경영진이 단 한 차례도 노조와의 대화에 일체 응하지 않았다는 점이 이를 반증해 준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전보자 중에는 병중인 배우자를 간호할 사람, 암수술 후 항암투병중인 모친 부양자 등 사실상 전보로 인한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2005-04-22 10:16:3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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