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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약 ‘자이그리스’ 고위험군 환자사용유럽의약품청(EMEA)은 일라이 릴리의 패혈증약인 자이그리스(Xigris)를 고위험군 환자에게만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EMEA는 최신자료를 검토한 결과 자이그리스는 장기 부전이 시작된 후 24시간 이내에 사용을 시작해야하며 중증 패혈증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기관에서 경험있는 의사만이 사용해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에 수술을 받은 환자에서 한 곳의 장기에서만 기능부전이 나타났다면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달 일라이 릴리는 자이그리스에 대한 2건의 임상 결과 한 곳의 장기부전이 있고 최근 수술을 한 환자에서 사망률이 증가했다는 경고를 추가한 바 있다.2005-04-24 23:17:3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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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푸라우, 1분기 이익 전환 1.05억불쉐링-푸라우의 1사분기 이익이 고지혈증약과 다른 처방약 매출 증가에 힘입어 작년 7.3억불 손실에서 올해 1.05억불 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1사분기 매출액은 21% 상승한 23.7억불이었는데 관절염약 레미케이드(Remicade), 앨러지약 내소넥스(Nasonex), 뇌종양약 테모다(Temodar)의 매출액은 30% 이상 급상승했고 C형 간염약인 PEG-인트론의 매출액은 1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머크와 공동시판하는 고지혈증약 바이토린(Vytorin)과 제티아(Zetia)의 매출액은 작년 1사분기 1.88억불에서 5.05억불로 급증했다. 쉐링-푸라우의 프레드 핫산 회장은 증권분석가를 소집한 자리에서 이런 발전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바이토린과 제티아의 매출성장이 총 매출액 성장률을 높이는데 상당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항앨러지약 클라리틴(Claritin)의 해외 매출액이 증가했으며 미국에서 시판하는 바이엘의 항생제 씨프로(Cipro)와 아벨록스(Avelox)의 새로운 매출액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핫산 회장은 2년 전부터 쉐링-푸라우를 회생시키기 위한 8년간 계획을 실행하기 시작했는데 올해 하반기에는 국면이 전환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여러 요인으로 인해 영향받기 때문에 단기간 이익을 전망할 수 없다고 말했다.2005-04-24 23:14:2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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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항전간제-자살 위험 관련성 검토미국 FDA는 지난 달 항전간제를 제조하는 14개 제약회사에게 항전간제와 자살 위험 간의 관계의 검토하기 위한 임상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항전간제에 대한 검토는 2003년 항우울제와 자살 위험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시행한 심사와 유사한 것으로 FDA는 항우울제 재심사 후 블랙박스 경고를 지시했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항전간제는 화이자의 뉴론틴(Neurontin), 2위는 오소-맥닐제약회사의 토파맥스(Topamax)인데 뉴론틴은 통증 감소에, 토파맥스는 두통 예방에 오프라벨 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편 뉴욕의 한 법률회사는 뉴론틴 사용 중 발생한 자살은 261건이었으며 이들 중 한 명도 이전에 자살 기도를 한 적이 없었고 이외에 개인 상해로 73건이 보고됐다고 말했다. 화이자는 현재 1천만명 이상이 뉴론틴을 사용하고 있으며 자살 기도는 1% 미만으로 발생하는 드문 부작용이라면서 과거 십년간 뉴론틴 부작용 보고서에서 뉴론틴과 자살 위험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작년 화이자의 워너-램버트가 뉴론틴을 승인되지 않은 적응증에 사용하도록 불법 판촉한 것에 대해 유죄가 판결됐는데 이런 관행은 화이자가 워너-램버트를 인수하기 전인 1990년 중반에 있었더라도 화이자가 벌금으로 4.3억불을 지불한 바 있다.2005-04-24 23:12:0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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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제약 '로이친캅셀' 등 8품목 허가취소남미제약의 ‘로이친캅셀’ 등 8개 제품에 품목허가 취소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24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부산식약청은 남미제약이 2004년도 의약품 재평가 신청서 및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품목허가 취소 명령을 내렸다. 품목허가 취소된 품목은 감마바이탈캅셀, 로이친캅셀, 바라탐캅셀(피라세탐), 세라온정(세라티오펩티다제), 엘포린연질캅셀, 올셀라연질캅셀, 포세타민캅셀, 헤콘정(황산콘드로이틴나트륨) 등이다.2005-04-24 23:07: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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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제주도서 약제부관리자 교육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내달 18일~20일 3일간 제주도에서 2005년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을 마련한다. 이번 교육에는 ▲병원약제 업무 상대가치 평가 및 전략 ▲병원약사회의 비전 실천을 위한 업무 ▲의료기관의 GPP(입원환자 대상) ▲리더십 강의 ▲심혈관계 약물세미나 등이 마련된다. 병원약사회는 매년 1회 약제부서 관리자의 능력배양과 자질향상을 위해 교육을 마련하고 있다. 교육 신청은 내달 11일 마감되며 교육평점은 4점이 부여된다. *신청: 병원약사회 사무국 (FAX 02-521-5629 / E-Mail kshp21@korea.com)2005-04-24 22:47: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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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10개 다빈도 일반약 난매 차단경기도약사회가 다빈도 일반의약품 가격질서 확립과 조제료 할인행위 차단에 나선다. 도약사회(회장 김경옥)는 지난 22일 166차 이사회를 열고 일반약 난매 차단, 도약사회관 신축 추진상황 등 회무방향을 점검, 확정했다. 도약사회는 먼저 약국위원회(위원장 김대식)을 중심으로 각 분회 자율지도위원을 가동해 약국 다빈도 일반의약품 가격질서 확립에 나서기로 했다. 도약사회가 선정한 10개 품목은 우루사연질캅셀(대웅제약), 박카스D·판피린에프(동아제약), 까스활명수(동화약품), 겔포스엠(보령제약), 게보린(삼진제약), 아로나민골드(일동제약), 삐콤C(유한양행), 펜잘(종근당), 훼스탈플러스(한독약품) 등이다. 도약사회는 일반약 가격질서 확립 추진 외에 조제료 할인행위 근절에도 회무를 집중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이어 도약사회관 신축 건축업체로 한국건설을 선정하는 등 회관신축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회관 신축을 위해 분회 회관기금 차용키로 결정하고 현 도약사회관 담보 대출 및 신축 회관 건축설계 변경안도 심의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약국경영 화성화를 위해 ‘건강기능식품 무료 대강좌’를 내달 15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6시부터 마련키로 했다.2005-04-24 22:26:08강신국 -
옵티마 모닝헤파, 공군부대 매장납품 체결약국체인 옵티마케어는 24일 시중에 판매중인 숙취해소음료 모닝헤파를 2년간 공군에 납품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공군으로 납품된 모닝헤파는 각 공군 20여개 부대로 납품되어 매장에서 판매된다. 옵티마 모닝헤파는 헛개나무(지구자), 오리나무, 갈화, 엉겅퀴, 곽향, 사인, 삽주뿌리가 함유된 숙취해소음료.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는 제품으로 홍보중인 이 제품은 건조효모제제와 함께 섭취하면 더 좋은 효과를 낸다고 설명했다.2005-04-24 21:44:4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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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자선다과회서 1,700만원 모금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진희, 위원장 김은숙)은 지난 21일 약사회관에서 불우이웃돕기를 겸한 여약사다과회를 개최했다. 이날 다과회를 통해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년 모금액과 비슷한 1,70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조진희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여약사다과회를 통해 모아진 기금으로 관내에 도움이 필요한 많은 이웃들에게 좋은 일을 할 수 있었는데 올해도 많은 분들이 사랑나누는 일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정영섭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광진구약사회의 사랑나눔 다과회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좋은일 많이 하고 구민에게 사랑받는 약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조성오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이동호 자문위원 등 이사진 및 관내 회원들과 서울시약사회 조덕원 부회장 및 각 분회 분회장, 각 약대 동문회장, 정영섭 광진구청장, 김영춘 국회의원, 문경서 광진구의사협회장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좋은 일에 뜻을 함께 하고 행사를 격려했다.2005-04-24 21:18:5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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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여약사 인보사업 적극 동참키로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는 최근 프리마호텔 노블레스홀에서 2005년도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선다과회 인보사업 등 올해 위원회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또 불우이웃돕기 기금조성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내달 25일(수)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보건인단체연합회와 합동으로 무료진료 및 투약 봉사활동(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엄소리)에 위원들아 적극 참여키로 했다.2005-04-24 21:14:08정시욱 -
심평원, 약국부터 이의신청 청구 전산화앞으로 이의신청 청구는 포탈사이트를 이용해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05년 정보화 보강사업을 통해 요양기관 청구 및 심사 효율화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개선되는 청구심사 업무를 보면, 일자별 작성 명세서의 전산점검를 확대하고 보훈환자 진료비 및 원외처방 약제비의 위탁심사 서식을 개편한다. 또 심평원 포털사이트를 이용해 이의신청 청구 및 결과통보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약국을 우선 적용하고 단계별로 확대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심사직원이 의뢰한 전문심사 대상을 전문심사위원이 의료현장에서 심사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2005-04-24 21:12:0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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