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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회 임원약국, 무자격자 매약행위 적발지방의 한 분회 임원약국이 종업원을 통해 일반약을 판매하다 경찰에 적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경북 예천경찰서는 이달 초 예천읍 A약국과 S약국에서 약사가 아닌 종업원이 수 차례에 걸쳐 의약품을 취급 판매한 사실을 적발, 관할 보건소에 관련 사건을 이첩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조사 결과, A약국은 무자격자를 고용, 약사 대신 의약품을 판매하다 적발됐으며 이 약국의 K약사는 예천군약사회 임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다른 S약국은 무자격자 판매뿐 아니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한약제조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갈근탕 등 한약을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약국은 또 향정신성의약품인 러미나정의 관리대상 재고량과 실제 보관량 차이를 보였다. 예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약사가 옆에 있는 상황에서 직원이 의약품을 내신 내주다 보니 문제가 생겼다"며 "약사법상 문제가 있지만 법원 판례에서는 이 같은 경우 약사가 내 준 것으로 간주한다고 밝혀 논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갈근탕 등 한약 조제판매와 관련, 이 관계자는 "해당 약사는 한약사 자격이 있어 100처방 이내에서 조제판매가 가능하지만 제조신고 없이 한 번에 많은 양을 만들어 놓고 판매하다 적발됐다"고 설명했다. 예천군보건소는 지난 22일 경찰로부터 단속 서류를 접수 받아 해당 약국들에 의견제출을 요구해 놓은 상태다. 분회 관계자는 "약사가 옆에 있는 상황에서 종업원이 게보린을 내주다가 경찰에 적발됐다"며 "아직 결론이 안 난 상태로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겠냐"고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현행 약사법상 종업원이 의약품을 조제나 판매한 경우 1차 업무정지 10일에 4차례 위반하면 3개월의 자격정지 행정처분을 받는다.2005-04-25 12:24:2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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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 분업평가 총론 '찬성'...각론 '이견'보건복지부가 의약분업 평가사업 준비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의약단체가 분업 과정평가 강화 등 평가항목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요구하고 나섰다. 하지만 세부 평가항목과, 추진위원회 구성 등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분업 시행후 이뤄지는 첫 평가사업이 쉽지 만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4일 복지부와 의약단체에 따르면 약사회는 보건사회연구원이 제시한 ‘분업 성과 평가를 위한 기초연구’에 대해 분업의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과정에 대한 평가가 빠져있다고 주장했다. 즉 분업초기 지역별 처방의약품 목록제출, 약사회 의약품 구비노력, 의약품의 생동성 확보 노력 등 의약정 합의내용이 얼마만큼 지켜졌는지에 대해 평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약사회는 또 의약정 합의문에는 약사의 직접조제, 의사의 직접조제 범위에 대한 내용이 명시돼 있다며 이 범위를 벗어난 부분은 불법조제로 다뤄져야 하고 이는 약사뿐만 아니라 의사도 포함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약사회는 영역별 평가내용도 보완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약사회는 ▲처방목록 제출현황 평가 ▲처방전 발행매수 ▲의료기관 불법조제 ▲일반약 가격상승 및 마진률 저하 등 약국경영 여건 변화 ▲의료기관·약국의 위치이동 여부와 불편사항 ▲분업이 제약·의약품 유통에 미친 영향 등을 평가에 포함돼야 한다고 제시했다. 한편 의사협회 역시 보사연의 기초연구 보고서에 대해 분업에 대한 과정평가가 미비하다는 지적이다. 의협은 분업의 집행계획, 집행절차, 투입자원, 집행활동 등에 평가가 미흡하다며 정책평가는 과정평가와 총괄평가가 모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보사연이 정부소속 기관이라는 특수성을 떨치지 못한 채 ‘내부평가’ 수준에 그쳐 공신력을 확보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며 이는 정책실행을 정당화 시키는 방향으로 평가의도가 개입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경계했다. 특히 의협은 분업을 환자권리 관점의 평가항목 마련도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복지부는 분업평가 추진 위원구성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위원은 정부, 의약단체, 시민단체, 학계 인사들로 구성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또 내달 분업평가위원회를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평가작업에 나선다는 복안이지만 의원구성, 평가지표 마련 등 난제가 많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2005-04-25 12:19: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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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금융이자 업체당 2억2천만원 부담도매업계의 지난해 평균 금융비용부담비율은 매출액 대비 0.43%로, 업체당 2억2,000만원을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데일리팜이 금감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96개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집계한 ‘금융비용 부담률 현황’에 따르면 이들 업체들이 사용한 금융비용은 총 211억5,3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자비용은 전기 202억3,300만원보다 9억2,000만원 늘어난데 반해 매출액과 비교한 금융비용부담률은 0.43%로 0.02% 감소했다. 금융비용부담율은 주요제약사 1.85%, 국내 제조업 평균 5~6% 등과 비교하면 상당히 양호한 수준이며, 특히 기업분석에 있어서도 보통 3% 이하면 양호, 8% 이상이면 불량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제조업에 비해 이자비용이 훨씬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매출액 순이익률이 평균 1.39%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0.43%는 결코 적은 수준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조사대상 업체 96곳 중 60%나 되는 58개 업체가 전기보다 이자부담이 늘어났으며, 화인약품이 연간 2억3,300만원, 매출액 대비 2.31%로 부담비율이 가장 높았다. 또 여명약품, 우정메디칼, 우정약품, 대일물산, 신영약품, 영남약품, 남영약품, 제신약품, 유나이티드인터팜, 씨에라팜, 세신약품 등 11개 업체가 1%를 넘어섰다. 금액면에서는 우정약품이 9억2,300만원으로 가장 많은 이자비용을 부담했으며, 제신약품 9억1,800만원, 복산약품 8억8,300만원, 지오영 8억5,100만원, 신성약품 7억8,500만원, 삼원약품 7억3,300만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보나에스, 부림약품, 원일약품, 진주동원, 수창양행, 보령약품, 백제에치칼 등은 금융이자를 부담하지 않았거나 100만원 이하의 적은액수를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부양행, 신덕약품, 선우팜, 동원약품, 풍전약품, 태영약품, 태전약품, 이화약품, 수인약품, 대전동원, 백제약품, 건화약품, 소화, 동보약품 등 14개 업체는 금융부담비율이 0.1% 이하로 매우 낮았다.2005-04-25 12:15: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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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식품의약품 가족 테니스 대회 성료제6회 식약청장기 식품의약품 가족 태니스대회에서 벡톤디킨스코리아가 단체전 우승을 식약청A, 환인제약이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식약청 주관 대한약사회 주최로 지난 22~23일 양일간 경기 안성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는 34개 기관 59개팀 400여명이 참가했다. 먼저 단체전 1부리그에서는 벡톤디킨스코리아가 우승을 한국인삼공사가 준우승, 질병관리본부가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 청년부에는 환인제약이 우승을 롯데제과, 코카콜라가 뒤를 이었다. 최우수선수상은 벡톤디킨스코리아 정해길씨가 수상했다. 단체전 *1부리그- 우승 벡톤디킨스코리아, 준우승 한국인삼공사, 3위 질병관리본부, 장려상 농심 2부 A리그- 우승 CJ부산공장, 준우승 롯데칠성, 3위 부산식약청, 장려상 일동제약 2부 B리그- 우승 남양유업, 준우승 LG생명과학, 3위 코리아나, 장려상 태평양 개인전 *장년부- 우승 식약청A, 준우승 태평양, 3위 식품공업협회 *청년부- 우승 환인제약, 준우승 롯제제과, 3위 코카콜라2005-04-25 11:46:17강신국 -
SK-인투젠, 발기부전신약 제2상임상 끝내SK케미칼(대표이사 부회장 김창근)과 인투젠(대표이사 김대기)은 공동으로 개발중인 발기부전치료 신약 ‘SK-3530’(가칭)의 제2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양사는 지난해 9월부터 서울대병원 등 국내 10개 종합병원에서 실시해온 발기부전치료 신약 SK-3530의 제2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발기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임상은 발기기능측정 국제기준인 IIEF (International Index of Erectile Function), 질내침투율(SEP 2), 성교완료율(SEP3) 및 환자만족도 GEAQ(Global Efficacy Assessment Question) 등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임상 결과, SK-3530은 비아그라와 같은 용량인 100mg에서 질내침투율 94.3%, 성교완료율 72.4%, 환자만족도 86.2%를 기록했으며, 특히 기존 제제와 비교할 때 안전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공동 개발 책임자인 인투젠의 김대기 박사는 "SK-3530은 생체 이용율은 비아그라와 유사하면서도 PDE-5의 억제율은 높게 나타나 발기부전 치료에 강력한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선택성이 월등히 높아 기존 발기부전치료제의 대표적 부작용인 색각장애는 영국에서 실시한 제1상 임상시험에 이어 이번 제2상 임상시험에서도 나타나지 않았으며 두통 등의 부작용도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SK-3530은 1998년 SK케미칼과 바이오벤처인 인투젠이 공동으로 개발에 착수, 국내외에서의 전임상시험을 거쳐 2004년 제1상 임상시험(영국 Covance社)과 금년 3월 제2상 임상시험을 모두 마치고 올 하반기에 제3상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국민의 소득수준 향상과 전체 인구 고령화에 따른 국민 삶의 질을 증가시키기 위한 Happy Drug개발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SK케미칼의 발기부전 치료제 SK-3530은 오는 2006년 하반기에 국내시장에 처음 선 보일 계획이다.2005-04-25 11:39:4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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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토, 동맥경화증 진행억제 효과입증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개최된 제75회 유럽동맥경화학회(EAS)에서 발표된 오리온(ORION) 연구 결과, 크레스토가 동맥경화증 진행을 억제하고 플라크를 감소시킨다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오리온(ORION) 연구는 비침습적인(non-invasive), 고해상도(high-resolution) 첨단 자기공명영상법 (MRI)을 활용한 최초의 연구로, 플라크의 구성에 미치는 스타틴의 효능을 입증하기 위해 진행된 연구이다. 연구 결과, 크레스토의 LDL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가 경동맥의 동맥경화증 진행을 억제하며, 죽상경화반 내의 지질핵을 퇴행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질핵을 많이 포함하는 플라크는 쉽게 파괴되어 사전에 아무런 증상 없이 심장마비나 뇌졸중과 같은 갑작스런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지혈증과 경동맥 경화증을 앓고 있는 환자 35명을 대상으로 2년간 크레스토 5mg 제형과 40mg제형으로 치료한 오리온 연구 결과에 따르면: 크레스토 5mg 제형과 40mg 제형을 투여한 결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각각 39%, 58% 감소하며 경동맥 경화증 진행을 억제하는데 효과를 보였으며, 5mg 과 40mg간에 경동맥 혈관벽의 두께에는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다. 보다 적극적인 콜레스테롤 저하요법을 받은 환자일수록, 경동맥 경화증의 진행이 억제되었으며, 이 환자들의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평균 69mg/dL 로 치료 전 수치 대비 56% 낮아졌다. 아울러 크레스토는 죽상경화반의 괴사성 지질핵의 비율(% LRNC)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레스토 5mg, 40mg 제형은 각각 플라크 LRNC 비율을 17.6% (p=NS), 35.5% 감소시켰으며 시험 초기 보다 각각 전체 플라크의 75%, 90%를 감소시켰으며 LRNC 플라크가 없었던 환자들에게서는 크레스토 5mg, 40mg를 복용하던 2년 동안 플라크가 발견되지 않았다. 오리온 연구를 주도한 하쑤카미 교수는 “ 이번 연구를 통해 플라크 중에서도 지질핵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플라크는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일으킬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며 “따라서 지질핵을 감소시키는 것과 같이 플라크 구조를 안정화 시키는 방법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매우 중대한 치료법으로 떠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플라크의 크기와 구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최첨단MRI 기법을 활용한 오리온 연구 결과, 로수바스타틴을 이용한 적극적인 LDL 콜레스테롤 저하 치료가 경동맥 플라크내 병소에서 지질성 부위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을 뿐만 아니라 플라크 자체를 줄이는 데에도 효능이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강조했다.2005-04-25 11:33:3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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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이용환자 332만명 지난해 한방진료보건소 한방진료실에서 지난해 한방진료 서비스를 받은 환자가 332만여명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전남 구례군 한화리조트 회의장에서 2004년도 한방공공보건사업 평가대회를 열고 최우수·모범 보건소의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날 평가대회를 통해 지난해 한방공공보건사업을 펼친 결과 332만6,181명의 한방진료 혜택을 받았으며 한방프로그램을 6만회정도 운영하여 78만8,000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진료인원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62만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남 60만명 ▲충남 47만명 ▲경북 35만명 ▲충북 29만명 ▲경남 28만명 ▲전북 25만명 ▲강원 22만명 등의 순이었다. 복지부는 이와 관련 “이중 의료소외계층에 속하는 빈곤층과 차상위 계층 약 225만영에게 한방진료와 가정방문서비스로 한방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면서 “한방금연교실, 중풍예방교실, 한방식이교실 등 한방의 특성을 살린 한방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2004년도 사업평가결과 최수우보건소로 전남 화순군보건소가, 모범보건소로 김해시 보건소와 경기도 평택시 보건소가 선정됐다.2005-04-25 11:29:4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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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트너, 100억원 해외유치 가능 시사병원네트워크인 메디파트너가 100억대의 해외유치 가능성을 시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메디파트너측에 따르면 최근 외국자본의 투자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한 글로벌 투자기업이 대규모 투자유치 의사를 밝혔다는 것. 최근 메디파트너와 1차 미팅을 가진 글로벌 투자그룹 'IFIL'은 5월 경에 정식투자미팅을 가질 예정이며 한국에 $1,000만 달러(한화 약 100억원) 정도의 금액을 의료서비스 관련 분야에 투자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4월 초에 메디파트너를 방문한 IFIL의 경우 피아트자동차, 클럽메드, 이탈리아 축구클럽인 유벤투스 등의 경영권 및 지분을 갖고 50억 유로(한화 6조 5천억)을 운영하고 있는 대형 글로벌 투자그룹이다. IFIL의 아시아 투자 담당자는 메디파트너와의 1차 미팅 후 “높은 의료기술과 서비스를 가지고도 산업화가 진행되지 않은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그래서 한국의료시장은 충분히 매력적이며 투자할 가치가 높다”라고 말했다. 메디파트너는 이외에도 현재 싱가포르, 태국 등 이미 산업화가 진행된 국가에서의 투자 문의 및 방문이 잦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파트너 박인출 회장은 “앞으로 우리에게는 많은 기회가 있다. 하지만 법적인 제도 때문에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이미 우리의 경쟁상대는 Global Standard를 무기로 가지고 있는 해외 기업과 자본들이다. 그들과의 경쟁에서 앞서려면 정부의 적극적인 의료산업화 의지와 규제완화 그리고 의료인들의 마인드 혁신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2005-04-25 11:19:3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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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등 품질검사 민간 전문기관에 위탁이르면 오는 9월부터 의약품 등의 품질검사가 민간 전문기관에 위탁, 운영될 전망이다. 식약청은 의약품 등의 품질 적부판정을 위한 검사를 현재는 당해업소에서 직접 수행해 왔으나, 앞으로는 민간 품질검사기관도 식약청장의 지정을 받으면 품질검사 수탁이 가능하도록 ‘의약품등품질검사수탁검사기관지정지침’을 마련, 입안예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약국및의약품등의제조업·수입자와판매업의시설기준령’ 규정상 식약청장이 의약품등 품질검사를 위해 지정하는 기관에 수탁시험이 가능했으나, 식약청장이 품질검사기관으로 지정하기 위한 신청절차, 검사인력, 시험시설 및 기구, 수탁기관장의 의무 및 책임한계 등에 대한 세부기준이 없어 품질검사기관을 지정하지 못했었다. 이에 따라 의약품·의약외품에 대한 품질관리 전문성 강화 및 제약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지정절차 등 세부요건이 포함된 지침을 마련하게 됐다는 게 식약청의 설명. 식약청은 이번 지침이 제정되면, 국내 의약품 제조·수입업자의 편의를 도모함은 물론 의약품 등 품질검사 수준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제조업소·수입자의 품질검사 인력, 시설투자 등의 비용경감 등으로 신약개발 투자 여력도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후속절차 등을 고려할 때 빠르면 7월말이나 8월 중순께는 관련규정이 제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5-04-25 11:10: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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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장애인 요양시설에 도움의 손길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가 중증 장애인 요양시설을 방문, 훈훈한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구약사회는 24일 경기 남양주시 '한마음의 집'을 방문, 후원금 200만원과 다과 등을 전달했다. 이날 송천 한마음부모회 김명섭 이사장은 '한마음의 집' 소개 및 주요사업을 설명했고 신충웅 회장은 꾸준한 지원을 약속했다. 행사에는 신충웅 회장을 비롯해 윤건섭·김애자 부회장, 김성대·장광옥·김용훈 위원장, 홍순용 지도위원, 신건영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05-04-25 11:10: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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