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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우리가 예쁜 케익 만들었어요"대웅제약은 23일 대웅직원과 직원가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사동 김상엽 제빵학원에서 '가족과 함께 케익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전문 제빵사의 지도로 가족들이 나만의 케익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것으로 진행되어 직원뿐만 아니라 직원 가족간의 화합도 높이는 축제의 장이 됐다. 케익만들기 행사가 끝난 후에는 모두 서점으로 자리를 옮겨 가족이 함께 책을 골라보는 시간도 가져 행사를 더욱 뜻깊게 했다. 책 구입 비용은 물론 회사가 전액 부담했다. 케익 만들기 행사에 참석한 인력개발팀 이현주 사원의 어머니 한상분씨는 행사참가 후 딸에게 편지를 보내 "매월 가족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딸이 일하는 회사에 대해서 좀 더 잘 알게 됐다"며 "직원과 가족에게 열린 사고로 이벤트를 마련해주는 회사에 딸이 다닌다고 생각하니 자랑스럽고 뿌듯한 마음이 든다"는 내용을 전했다. 직원과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모으면서 대웅제약 직원들의 미니홈피는 가족사랑이 묻어나는 사진첩으로 변하고 있다고 김영권 차장(기획조정팀)은 전했다. 기업과 직원 가족들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가사불이(家事不二)란 신념으로 다채로운 가족 대상 행사를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4-28 18:50:12최봉선 -
천식의날 기념 거북이마라톤 대회 성료천식 및 알레르기 예방운동본부(사무총장 최병휘 중앙의대)와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회장 김유영 서울대의대)는 제7회 세계천식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거북이 마라톤대회, 금연 캠페인 등의 각종 행사가 성료됐다고 밝혔다. 천식 바로 알리기를 위해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두 단체는 지난 18일~24일을 ‘소아천식 주간’으로 선포하고, 마지막 날인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거북이마라톤대회와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천식환자 및 가족, 의료진, 일반인 등 모두 1천여명이 참여했으며 이 자리에는 어린이 천식 홍보대사 아기공룡둘리의 홍보대사 위촉식과 제6회 천식홍보대사인 프로레슬러 이왕표 선수에게 감사패가 수여되었고 올림픽공원 주변 4.29km 구간을 참가자들과 함께 걷기도 했다. 또한 흡연으로 인한 유해성에 대해 참가자들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행사장내 금연캠페인이 전개됐다. 이를 위해 행사장내에 담뱃갑 수거함을 설치해 놓고 반입된 담배를 수거하는 한편, ‘흡연은 천식을 악화시킵니다’라는 경고문구와 함께 흡연으로 인한 폐해 사진을 담은 담뱃갑 모형을 전시했다 그 밖에 홍보대사인 둘리와 이왕표 선수와의 기념사진촬영, 천식환자와 가족들의 천식극복 의지를 써 붙인 천식희망나무 만들기 및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최병휘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천식은 목숨까지 위협할 수 있는 무서운 병이지만 꾸준한 관리와 치료만 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김유영 회장은 “담배는 천식을 악화시키는 주범 중에 하나"라며 "천식환자나 그의 가족들은 꼭 금연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행사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한국MSD, 아스트라제네카, 한국 애보트 등 네 제약사가 후원했다.2005-04-28 18:36:50송대웅 -
와이어스, 관절염치료제 '엔브렐' 급여확대한국와이어스(대표 강백희)는 27일 보건복지부의 보험인정기준 개정에 따라 5월부터는 '엔브렐'이 강직성 척추염에도 보험급여를 인정받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환자들의 부담이 종전 월131만원에서 26만원 정도로 대폭 줄어들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강직성 척추염은 주로 척추에 나타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전체 인구의 약 0.1%~0.2% 정도가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질환은 여성보다는 남성에서 많이 나타나며, 주로 청소년기에 발병하여 30세 전후에 증상이 심해지는 특징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직성 척추염 치료에는 지금까지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NSAIDs)와 질병경과조절제(DMARDs)를 증상완화 등의 목적으로 사용했으나 ‘엔브렐’과 같이 치료 목적으로 승인된 약제는 아직까지 없었다. ‘엔브렐’은 종양괴사인자(TNF)와 결합하여 이들의 활동을 억제하는데, 종양괴사인자(TNF)는 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염증 발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총 277명의 강직성 척추염 환자를 대상으로 외국에서 실시한 임상 시험 결과, ‘엔브렐’ 투여 환자중 약 60%에서 통증, 기능성 및 염증 수치의 현저한 개선도가 관찰됐다. 98년 미국에서 시판된 ‘엔브렐’은 강직성척추염 이외에도 류마티스 관절염, 연소성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 환자의 치료에도 널리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전세계 약 28만명 이상의 환자들에게 처방되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3년 12월에 류마티스 관절염치료제로 시판된 전문의약품이다.2005-04-28 18:33:43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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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지스로맥스정 보험코드만 바뀐것"한국화이자제약은 지스로맥스정 250mg의 제품공급은 차질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화이자측에 따르면 최근 지스로맥스정250mg 품목허가가 취소됐다는 일부기사를 접한 의약사들의 문의가 많았다는 것. 화이자측은 "지스로맥스정 250mg의 경우 제품의 허가가 취소되어 제품 공급이 중단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제품의 허가 변경 사유(국내 제조에서 수입으로 변경)로 인하여 행정적으로 회사가 제품의 기존 허가를 자진 취하했고 이것이 공지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동 일자로 지스로맥스정 250mg의 신규 허가가 나온 상태이며 기존 보험 급여 코드의 유예기간이 10월31일까지라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04-28 18:28:4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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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창원지원, 요양기관 맞춤형 서비스병의원 및 약국을 상대로 1:1 맞춤형 심사상담과 함께 신규 요양기관의 청구업무 정착지원이 실시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박정연)은 28일, 30일 양일간 신규개설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요양급여비용 심사 및 평가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창원지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종합관리제, 착오청구 등 제도설명과 함께 심사팀장과 함께 1:1로 청구한 내용에 대한 전산심사를 보면서 상담을 진행한다. 또 6개월 이내 신규개설 요양기관에 대해 전담직원을 배치, 요양급여비용 청구와 관련된 상담을 진행하는 청구업무 정착지원 서비스도 병행할 방침이다. 박정연 창원지원장은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감동 실현으로 우리원의 이미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05-04-28 14:45:3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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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점포 끼워넣은 층약국 개설 못한다"의원이 모여있는 건물내에 폐업한 의원 자리를 약국이 일반업종을 끼워넣어 개설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와 눈길을 끈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약국개설과 관련된 민원에서 “의료기관과 약국은 독립적인 장소로 존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해석은 의원 7곳이 입주한 5층 건물에 12평짜리 의원 1곳이 폐업하자 그 장소에 일반 판매시설인 생과일쥬스점(4평)과 약국(8평)을 개설하려는 경남 창원의 민원에 대한 답변이다. 복지부는 답변에서 “약사법의 의료기관의 시설 또는 부지의 일부를 분할·변경 또는 개수하여 약국을 개설하는 경우에 해당된다”면서 “의료기관과 약국간의 공간적·기능적인 독립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전제했다. 복지부는 따라서 “이미 2001년에 마련한 의료 기관과 약국의 담합금지 대책을 감안할 때, 이 장소는 약국개설 등록이 제한돼야 타당하다”고 못박았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의료기관 시설 분할과 전용통로 금지조항에 적용된다”면서 “분업정신을 왜곡하고 훼손하는 의약담합에 대해선 적극적인 법해석을 내려야 할 필요가 있다”며 유권해석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판매점의 경우 독립적인 상점이라기 보다 의료기관과 약국을 이용하는 대기 장소의 성격이 강하다”면서 “의원과 약국이 붙어서 운영할 경우 건전한 처방조제활동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2005-04-28 14:44:00김태형 -
일반약 잇단 가격인상, 재고소진 "답답"올들어 '게보린'을 시작으로 20여 일반약 출하가격이 잇따라 인상됐으나 전반적인 경기부진으로 인상가격이 형성되지 못하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가격이 인상된지 수개월이 지났으나 도매상이나 약국들이 예전 가격으로 구입해 놓은 제품들이 남아있어 인상된 제품 가운데 절반 이상은 여전히 답보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유통가 관계자들은 "가격인상을 염두해 두고 미리 확보한 제품들이 있어 모두 소진되는 내달초 이후에나 어느정도 인상된 가격이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또 다른 도매 관계자는 "도매상이나 약국마다 다소간의 차이는 있겠으나 삼진제약 '게보린', 동화약품 '후시딘', '까스활명수큐', 삼일제약 '부루펜', '산스타', '엑티피드' 등은 인상된 가격으로 출하를 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종근당의 '펜잘'은 대부분 재고가 소진됐으나 일부 잔여분이 남아있는지 중간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14년만에 '박카스F'를 '박카스D'로 변신시키며 가격을 10% 인상한 동아제약의 경우 "새로운 제품이 지난주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외 인상된 제품들을 보면 보령제약 '겔포스엠' '용각산' '구심', 일동제약 '비오비타', 경남제약 'PM', 일양약품 '노루모', 신신제약 '신신파스', 현대약품 '마이녹실', 바이엘 '사리돈', 한국스티펠 '드리클로' '두오필름' 등이다. 경기도의 한 약국은 "재고가 소진된 일부품목은 인상된 가격으로 공급을 받고 있으나 먼저 가격을 올리는데 부담스럽다"면서 "그렇다고 종전가격으로 판매를 할 수 없어 조만간 판매가격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가격을 인상시킨 한 제약사 관계자는 "예전 같으면 인하전 가격과 인상가격이 보통 2~3개월 정도면 스위치됐으나 분업 이후에는 시간이 더 걸리는 것 같다"면서 "이는 일반약 매출부진 영향"이라고 풀이했다. 한 도매상 부사장은 "분업이후 일반약 판매가 전체매출의 15~20%에 불과해 회사는 물론 영업사원들도 일반약에 대해서는 관심밖의 상황이 됐다"고 지적하고 "약국들도 처방에 신경쓸 뿐 일반약 판매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있는 분위기"라고 전했다.2005-04-28 12:59:07최봉선 -
“한의원 고발하면 병의원 10배수 맞고발"의료계가 불법 의료광고한 한의원을 검찰에 형사고발한 것에 대해 한의계가 10배수에 달하는 병의원을 맞고발 하겠다고 맞서고 나섰다. 이에 따라 의료계와 한의계 임원진간 벌이고 있는 고발전의 불똥이 일선 의사와 한의사로 튈 전망이다. 개원한의사협의회 김현수 회장은 28일 범한방대책위원회의 한의원 고발과 관련 “한의원 한 곳을 고발하면 양방병의원 10곳을 건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와 관련 “서울 강남, 서초, 강동구에 있는 병의원의 불법광고 행위를 채증한 수백장의 사진을 보관하고 있다”면서 “300곳이상은 맞고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병원에서 플래카드 붙여 놓거나, 간판이나 현관 앞의 불법광고, 간호조무사의 주사행위 등 양방의료기관의 불법행위에 대한 충분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면서 “현행 의료법규정을 보면 안 걸릴 한방의료기관 한곳도 없겠지만 양방의료기관 역시 예외는 아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범 한방대책위가 의대교수들에게 한의대 출강을 거부할 것을 요청한 것과 관련 “솔직하게 말하면 (한의사들은) 방사선 판독기술을 한국에서 배우지 않는다”며 “다른 나라에 훌륭한 의사들의 인력풀이 얼마든지 있다”고 말해, 출강을 거부할 경우 외국에서 초빙할 것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김 회장은 그러나 “불법광고행위는 원칙적으로 잘못된 것이지만 양방 또한 그동안 제대로 해왔는지를 반성부터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반면 한의협은 김 회장의 이런 대응과 달리 범한방대책위원회 한의원 고발에 대해 별다른 대응방침을 정하지 않은 상황이다. 한의협의 한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대응방침에 대해 협의된 것은 없다”면서 “서로 네거티브로 가면 서로 출혈만 발생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한방대책위원회를 불법광고 행위가 명백한 한의원 14곳을 검찰에 고발하고 CT, 내시경 등 현대의료기기를 사용중인 한의원 10곳에 대해 복지부에 행정처분을 의뢰한다는 방침이다.2005-04-28 12:51:27김태형 -
"당번약국 문 안연다"...약사회 대책 강구주 5일제 확대 실시 등 당번약국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당번약국 운영이 미흡하자 약사단체가 대책마련에 나선다. 28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당번약국 활성화를 위해 IT서비스를 도입하고 심야약국 실태 파악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약사회는 당번약국 변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휴대폰을 통해 당번약국의 위치정보를 안내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 준비에 들어갔다. 약사회는 또 24시간 운영약국과 심야약국 운영 실태를 파악, 관련기관에 정보를 제공키로 하고 각 시도약사회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조치는 당번약국의 개문율 저조와 안내게시문 부착 미비에 따른 민원이 잇따르자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정부부처도 주 5일제 확대 시행에 따라 응급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도 주된 요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일선 약국들의 자발적인 참여 없이는 원활한 당번약국 운영이 힘들다는 게 약사회의 고민이다. 강남의 한 약사는 "당번약국 운영이 안 돼 시민들의 불만의 계속된다면 구급상비약 등 일반약 약국외 판매의 빌미를 제공할 수도 있다"며 "약국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약사회는 일간지에 당번약국 운영 안내 광고를 게재하고 회원약국들의 참여를 독려한 바 있다. 하지만 약국들이 개문을 하지 않는 부작용도 노출된 바 있어 곤욕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2005-04-28 12:48: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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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급여확대안 대형병원 눈치 기만적"암 등 고액중증질환자의 부담을 경감하는 방향에 건강보험 재정을 집중 투입하겠다는 보건복지부의 급여확대 방안에 대해 보건의료 시민단체가 "현실성 없는 반쪽 대책에 불과하다"고 반발하고 나섰다. 28일 건강세상네트워크와 보건의료단체연합 등 복지부 발표에 대한 논평을 내고 그 동안 대형병원의 수입보전책이 되어온 선택진료비, 병실료차액 등을 폐지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건강세상은 "복지부가 스스로 인정한 것과 같이 상습병실료 차액, 선택진료료, 식대 등 제도적 결함으로 인한 비용 때문에 암 등 고액환자가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드러난 만큼 이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선택진료비 폐지와 병실료 차액의 급여화를 촉구했다. 단체는 이어 "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제와 더불어 대만의 중대상병제와 같이 고액질환자들에게 사실상 본인부담을 면제해 주는 제도 도입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도 논평을 내고 "복지부가 대형병원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면 암부터 무상의료가 당장 가능하다”며 “이번 정부 발표는 기만적이다"고 혹평했다. 보건의료연합은 "복지부가 밝힌 자료에 종합병원 입원환자의 비보험부분이 51.3%에 달한다"며 "선택진료, 병실차액료, 식대 등을 제외한 비급여 부분의 지원을 배제한 정부 대책은 암 환자의 치료비 경감에 절대적 한계를 지닌다"고 밝혔다. 단체는 국립대병원과 사립대병원 의료진의 월급차이를 메워주는 특진제도, 상급병실 이용을 강제하는 단기병상제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2005-04-28 12:29:5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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