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스, 관절염치료제 '엔브렐' 급여확대
- 최봉선
- 2005-04-28 18:33:4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5월부터 강직성 척추염에도 인정...환자부담 대폭 감소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한국와이어스(대표 강백희)는 27일 보건복지부의 보험인정기준 개정에 따라 5월부터는 '엔브렐'이 강직성 척추염에도 보험급여를 인정받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환자들의 부담이 종전 월131만원에서 26만원 정도로 대폭 줄어들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강직성 척추염은 주로 척추에 나타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전체 인구의 약 0.1%~0.2% 정도가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질환은 여성보다는 남성에서 많이 나타나며, 주로 청소년기에 발병하여 30세 전후에 증상이 심해지는 특징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직성 척추염 치료에는 지금까지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NSAIDs)와 질병경과조절제(DMARDs)를 증상완화 등의 목적으로 사용했으나 ‘엔브렐’과 같이 치료 목적으로 승인된 약제는 아직까지 없었다.
‘엔브렐’은 종양괴사인자(TNF)와 결합하여 이들의 활동을 억제하는데, 종양괴사인자(TNF)는 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염증 발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총 277명의 강직성 척추염 환자를 대상으로 외국에서 실시한 임상 시험 결과, ‘엔브렐’ 투여 환자중 약 60%에서 통증, 기능성 및 염증 수치의 현저한 개선도가 관찰됐다.
98년 미국에서 시판된 ‘엔브렐’은 강직성척추염 이외에도 류마티스 관절염, 연소성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 환자의 치료에도 널리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전세계 약 28만명 이상의 환자들에게 처방되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3년 12월에 류마티스 관절염치료제로 시판된 전문의약품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키트루다', 방광암·난소암 치료영역 확대…37개 적응증 확보
- 9희귀질환 APDS 치료제 '조엔자정' 품목허가
- 10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