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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좋은강안병원, '심장병센터' 개소부산 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정회)은 각종 심장질환을 종합적으로 진단, 치료할 수 있는 '심장병센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심장병센터는 심전도·심초음파·운동부하검사실, 심장혈관조영실, 동맥경화검사실, HOLTER 심전도실 등 6개 특수 검사실이 설치돼 심장병에 관한 검사와 치료가 한 번에 가능하다. 또한 심장병센터에는 협심증·심근경색증 등 허혈성 심장질환을 치료하는 관상동맥·심부전·부정맥·고혈압 클리닉 등 4개 특수클리닉도 개설돼 있다. 병원측은 “심장병센터 개설로 내과와 소아과, 흉부외과 등으로 다원화돼 있는 각종 심혈관 질환자의 진단과 치료 창구가 일원화돼 내원환자의 불필요한 이동이 줄어 환자들의 편의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금과 같은 전문과 위주의 진단 치료시스템에서 탈피해 집중진료센터를 개설, 운영에 들어 갈 경우 특정 질환의 조기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가능해져 진료의 질적 향상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005-05-19 16:15:02강신국 -
생명연, 독립법인 6주년 행사열고 도약다짐생명공학연구원(원장 양규환)은 19일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법인 6주년 기념식 행사를 갖고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원 도약을 다짐했다. 양규환 원장은 기념사에서 “연구원을 위해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격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 연구원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 최인표 박사(세포체연구부장)는 세계 최초로 체내에서 암세포를 직접 파괴하는 자연살해 세포의 분화와 활성 메커니즘을 규명한 업적을 인정받아 'KRIBB상'(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 연구논문을 발표해 생명공학 발전에 기여한 류성언 박사, 박홍석 박사 등 4명의 연구원이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어 연구원에 20년간 근속한 유익동 박사, 이대실 박사 등 7명의 연구원과 10년간 근속한 염영일 박사, 정준기 박사 등 9명의 연구원도 감사장을 수상했다.2005-05-19 16:06:28강신국 -
썸텍, 심부온열 치료기 '라바트론' 개발정밀광학화상시스템 업체 썸텍(대표 양희봉)은 온도측정 및 제어기술을 접목한 고주파 심부온열치료기인 라바트론(LVT-250)개발에 성공 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라바트론은 고주파를 이용한 심부투열방식을 이용한 것으로 최대출력 250W의 고주파전류를 심부조직(피하3cm)에 투열해 자동으로 온도를 40~45도까지 상승시켜 다양한 치료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라바트론은 타임, 펄스, 온도 등을 복합적으로 제어 가능하도록 하는 첨단기술이 접목된 것이 주요특징으로 한다. 회사 관계자는 “정형외과, 성형외과, 피부과, 안과 등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특히 고주파 열 마사지로 콜라겐섬유 재생촉진을 통해 피부조직의 탄력증진을 유도해 노화방지, 주름 제거 등에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2005-05-19 15:41:10강신국 -
서울藥, 8월 여약사 리더십 트레이닝 마련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덕원·위원장 엄태순)는 18일 4차 회의를 열고 '여약사 리더십 트레이닝' 개최 및 '1388청소년지원단 지점약국' 확대에 관한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오는 8월 27~28일 양일간 여약사 리더십 트레이닝 행사를 개최키로 하고 장소, 홍보, 초청범위 등은 여약사 소위원회에 위임키로 했다. 조덕원 부회장은 "현안문제 이외에 외부 인사를 초청 사회지도자로서 여약사의 기업가적 사고를 키우고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여약사상을 만들기 위해 종래의 워크숍과 차별화된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엄태순 위원장은 "기존 여약사 지도자 워크숍을 여약사 위상 확보차원에서 여약사 리더십 트레이닝으로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약사위원회는 '1388 청소년지원단' 지점약국 확대를 위해 마로니에 공원에서 가두캠페인을 벌이는 등 홍보에 전력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조덕원 부회장, 엄태순 여약사위원장, 정춘희·김성순·박종우 부위원장, 김인옥 총무, 백지원 간사, 정영숙 위원 등이 참석했다.2005-05-19 15:14:18강신국 -
대웅, 전립선비대증 치료 '베아피나' 발매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이 전립선 비대증치료제 '베아피나'(Bearfina)를 새롭게 발매하며 비뇨기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베아피나는 전립선비대증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제제로 전립선 조직을 비대화시키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의 생성을 근본적으로 차단시켜 전립선비대증을 개선시킨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알파차단제와 병용시 급성 요폐 현상을 감소시키고 수술 예방력을 발휘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베아피나는 현재 증가하는 남성들의 비뇨기질환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올 해 안으로 비뇨기계 약물 2-3개 품목을 추가 발매하여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발매 1년차 예상 매출액은 50억원. 전립선비대증은 40대 이후부터 나타나는 남성 질환으로 60세 이상 인구의 70% 정도가 경중증의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환자의 90% 가량이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국내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시장 규모는 650억원으로 연간 40% 이상 고성장하고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장이다. 한편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제제는 1985년부터 한국MSD를 통해 '프로스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올 2월 특허기간이 만료됐다.2005-05-19 15:04:04최봉선 -
경기도약사회, 새 약사회관 건립 첫 삽경기도약사회가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약사회관 신축을 위한 첫 삽을 떴다. 도약사회(회장 김경옥)는 19일 경기 수원 이목동 회관 신축부지에서 경기도약사회관 기공식을 열었다. 신축 약사회관은 200평 대지위에 4층 건물로 지어지며 중·소·대 회의실, 마퇴본부, 강의시설이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김경옥 회장은 "신축 회관은 교통이 편리하고 자연 녹지 등이 풍부한 장점이 있다”면서 “새 회관이 회무 기틀마련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송학 신축회관 추진위원장은 “내 집을 짓는 기분으로 회관 건립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도 “회관 건립을 기점으로 도약사회가 도약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이어 약사회관 건립을 위한 기금모금회도 개최했다.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임원 및 서울시약, 경기도약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2005-05-19 14:55:39강신국 -
미라클·한송 산재 동해병원 의약품 낙찰산재 동해병원이 실시한 자체 소요의약품 재입찰 결과 미라클팜과 한송약품이 낙찰자로 선정됐다. 19일 나라장터 입찰결과에 따르면 녹십자 '브롱코박솜캅셀'은 한송약품에, 로슈 '도미컴주' 등 39종(주사제 및 외용제)은 미라클팜에 각각 낙찰됐다. 그러나 품목별 단가입찰에 붙여진 나머지 4종은 유찰됐다.2005-05-19 13:26: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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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흥준 사장, 美아이다호주 감사패 받아LG생명과학 양흥준 사장이 18일 그랜드 하야트호텔에서 열린 아이다호주지사 방한 리셉션에서 공로패(VPA : Valued Partner Award)를 수상했다. LG생명과학은 미국 아이다호대학으로부터 포도상구균 단백질(SEC: Staphylococcal Enterotoxin C)에 대한 원천기술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양 사장은 이러한 산학협력에 대한 공로와 감사의 표시로 이날 VPA를 수여받게 됐다.2005-05-19 13:26:15최봉선 -
일동후디스, 식품안전관리 기여 공로인정일동제약 계열사인 일동후디스(www.ildongfoodis.co.kr 대표 이금기)가 17일 식약청이 개최한 제4회 ‘식품 안전의 날’ 기념행사에서 식품안전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일동후디스는 친환경 유기농 식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는 것이 수상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동후디스는 35년 전통의 영/유아식 전문기업으로, 최근에는 분유와 이유식 이외에도 100% 친환경 유기농 제품을 선보이는 등 종합식품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2005-05-19 13:16:55최봉선 -
케토코나졸 이어 "한방로션 처방" 논란항진균제인 케토코나졸성분 함유 공방에 이어 한의사의 한방로션 처방을 놓고 치열한 논란이 예상된다. 특히 논란의 당사자인 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과 함소아 측의 '한방 로션' 처방에 대한 주장이 엇갈리고 있어 이 사건이 향후 법정공방으로 비화될 경우 결정적인 증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목동 함소아 한의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한방 아토피 로션을 처방하고 있다는 사실을 홍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목동 함소아는 (주)함소아에서 판매중인 '프리미엄베이비로션'에 대해 “건조해지기 쉬운 아토피 피부에 보습력을 주고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 한약 치료 외에 보조적인 수단으로 순수 한약재로 만든 아토피 로션을 처방하고 있다”며 “순수 천연 한약재라 부작용이 없는 대신 증상 경감 효과가 뛰어난 것이 장점”이라고 선전했다. 목동 함소아는 또 “아이 특성에 맞게 처방하는 증류한약, 향기탕약, 아로마 오일, 크림, 함소아 로션, 아토피 한방연고 등은 함소아 아토피 클리낙만의 전문 치료 시스템”이라고 자랑했다. 목동 함소아의 이러한 홍보는 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이 “아토피 치료에 특효약이라는 명목하에 외부 회사에 발주하여 제조된 특수 크림을, 수많은 아토피 환자들에게 치료의 목적으로 처방해 왔다”는 고소 이유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특히 '처방'이라는 용어는 의사나 한의사가 '의약품'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행위라는 점에서 앞으로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함소아 측은 그동안 한방로션의 경우 한의사가 환자에게 처방하거나 권유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다. 아울러 한약연고는 없으며 화장품을 (주) 함소아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 한편, 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은 서울 강남의 강남 함소아와 성남 분당의 분당 함소아 등 한의원 2곳을 의료법과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2005-05-19 12:57:4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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