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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국인 유전자지도 연구성과 토론회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27일 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2005년 보건복지부 한국인 유전체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보건복지부 인간유전체자원 관리체계와 현황(좌장 김규찬 질병관리본부)’ ‘유전체 연구현황(좌장 백강세 보건의료기술평가위원회) 및 주요성과(좌장 서울대 신상구 교수)’ 등이 논의될 예정이며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도 참석할 예정이다. 오대규 질병관리본부장은 “인간유전체사업(휴먼게놈프로젝트)으로 완성된 인간 유전자지도를 토대로 유전체학, 전사체학, 단백체학 및 생물정보학 등의 분야에서 유전체기능연구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어 바야흐로 맞춤의학의 시대를 바라보고 있다”라며 강조했다. 이어“지난 4년간 각 유전체 연구센터에서 그간 쌓아 올린 성과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의 재정립을 위한 성과 발표회를 개최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행사의의를 밝혔다.2005-05-23 01:59:0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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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위암·폐암 최신치료 학술대회 개최연세대 의료원은 오는 24일 세브란스 병원 6층 오디토리움에서 미국의 엠디앤더슨 암센터와 공동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국내 발병빈도가 높은 위암과 폐암을 중심으로 분자 생물학적 연구와 다방면 치료가 연계되는 임상과 기초의 중개연구에 대해 시행될 예정이다. 연세대 지훈상 의료원장은 “이번 국제심포지움이 국내 암치료와 연구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는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05-05-23 01:57:0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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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알식별 3770품목 등록...5백여건 조정올들어 단계별로 시행되고 있는 낱알식별표시제에 등록완료된 의약품은 19일현재 3, 770품목으로 집계됐다. 식약청은 22일 올 7월부터 의무화되는 필름코팅 정제의 원활한 등록을 유도하기 위해 최근낱알식별 등록처리 현황을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등록처리중인 총 4, 403건 가운데 3,787건이 등록을 완료했으며 등록불가 160, 신청취하 102, 등록말소 131, 조정대상 109건 등 약 5백여건이 등재되지 못했다. 업소고유표시는 496개가운데 446개 등록을 완료했으며, 신청취하 20, 합의에 의한 신청취하 16, 등록불가 11 등 이견이 정리됐고 앞으로 3건의 조정대상을 처리하면 된다. 제형별로는 경질캡슐 1,111품목, 나정 1,210, 필름코팅정 1,236, 연질캡슐 154, 당의정 42품목이 등재를 마쳤다. 한편 식약청은 올 1월 시행한 캡슐제의 낱알식별 이행실태를 하반기중 점검할 계획이다.2005-05-23 00:51:15전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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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LG생명과학, 협력연구 조인서울아산병원(원장 박건춘)과 LG생명과학(대표 양흥준)은 20일 신약개발을 위한 기초의약 연구와 임상시험 연구의 공동 발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포괄적 협력 연구 협약을 맺었다.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협력 연구 협약식에는 박건춘 서울아산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와 양흥준 LG생명과학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국내 최대의 환자 진료실적을 갖고 있는 서울아산병원과 생명과학 연구 분야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우수한 연구 실적을 갖고 있는 LG생명과학이 손잡고 의약 연구에 적극적으로 나섬으로써 국내 의약 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서울아산병원은 지난해 아산교육연구관을 새롭게 건립한 후 의약산업의 발전을 위한 생명과학 연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연간 진료 실적 300만 명이 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으로서 신약개발에 필수적인 최상의 임상 연구 모델을 갖추고 있어 높은 연구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LG생명과학은 국내 신약연구와 개발 분야에서 미FDA 신약 승인 1호를 기록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생명과학 연구기관의 위상을 갖추고 있어 이러한 기초의약 연구 노하우를 서울아산병원의 임상과 접목함으로써 신약 개발에 높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서울아산병원과 LG생명과학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양측 연구진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향후 고부가가치 의료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생명과학 연구와 이를 임상에 적용하기 위한 임상연구를 체계적으로 진행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진료와 연구가 접목된 이번 만남이 한국의 의약 연구가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첫 걸음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가기로 다짐했다.2005-05-22 23:28:24최봉선 -
[해외뉴스종합]소화기질환주간 회의지난 주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소화기질환주간 회의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가 뉴스를 장식했던 한 주였다. 주목할만한 연구로는 골관절염 등으로 장기간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NSAID)을 사용하는 경우 위궤양약을 병용하면 Cox-2 저해제만 사용하는 것보다 소화기계 부작용 위험이 낮다는 분석 결과였다. 최근 Cox-2 저해제에 대한 심혈관계 안전성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다가 Cox-2 저해제의 경우 약가도 고가이기 때문에 이런 연구 결과는 Cox-2 저해제의 실질적 혜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평가된다.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가 소화기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됐었는데 이런 내용은 이전에도 이미 알려진 것이어서 크게 새로울 것은 없었다. 쉐링-푸라우의 C형 간염약 페그-인트론(Peg-Intron)과 로슈의 페가시스에 대한 비공식 직접비교임상 결과가 페그-인트론의 효과가 우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됐는데 로슈는 공식적 대규모 임상에서 페가시스의 효과가 더 우수했다고 반박했다. 쉐링-푸라우의 페그-인트론의 경우 체중에 따라 약용량을 조절하는 반면 로슈의 페가시스는 체중에 관계없이 고정용량을 사용해 쉐링-푸라우는 비만인 경우 고용량이 투여되는 페그-인트론의 효과가 더 우수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그러나 처방하는 의사의 입장에서는 환자의 체중에 따라 일일이 계산할 필요가 없는 페가시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페가시스 시판 이후 페그-인트론의 매출이 감소해왔다. 한편 미국 소비자 잡지인 컨슈머 리포츠(Consumer Reports)는 최근 유행하는 앳킨슨 다이어트(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하고 단백질을 주로 섭취하는 체중감량법)에 대해 영양적으로 불균형하다고 부정적으로 평가했다.2005-05-22 23:27:5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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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V 백신 ‘가다실’, 저연령층 더 효과적머크는 사람 파필로마 바이러스(HPV) 백신 시험약인 가다실(Gardasil)이 3상 임상에서 10-15세의 소아청소년에서 더 강한 면역반응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10-23세의 소아청소년 1,529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 결과 10-15세 연령층에서 16-23세 연령층보다 항바이러스 항체가 유의적으로 더 높은 수준으로 생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상은 성인층에서 가디실의 효과에 근거해 소아청소년층의 효과를 외삽하기 위한 브릿지 연구로 백신에 대한 반응은 항-HPV 항체 혈중 농도로 측정됐으며 부작용은 백신 접종 15일 이내에 발생한 발열이었다. 가다실은 이전 3상 임상에서 자궁경부암 전단계 및 성병성 사마귀를 포함한 감염증을 감소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었다. 성적으로 전염되는 HPV는 자궁경부암의 원인 바이러스. 자궁경부암은 전세계적으로 여성 사망의 두번째 원인이다. 머크 외에도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서배릭스(Cervarix)라는 동일 계열의 약물을 개발 중이어서 향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2005-05-22 23:27:4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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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고혈압약 '아타칸' 심부전 효과 승인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 FDA가 ‘아타칸(Atacand)’를 심부전에 사용하도록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아타칸의 성분은 칸데사탄(candesartan).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로 분류된다. 이번 FDA 승인으로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위험 및 심혈관계 사망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좌심실 수축기 기능부전이 있는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아타칸이 ACE 저해제와 병용 여부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ARB이며 ACE 저해제와 베타차단제를 모두 포함하는 일반적 요법과 함께 사용해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유일한 ARB라고 평가했다. 아타칸 심부전 치료의 초기량은 1일 1회 4mg이며 2주 간격으로 용량을 2배로 늘려 1일 1회 32mg을 사용할 수 있다.2005-05-22 23:25:2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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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윤동한 사장, 중기조합 표창수상한국콜마의 윤동한 대표이사가 19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외국인 산업연수생 모범 연수기업인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외국인 산업연수생을 각별한 관심과 지도로 연수시켜 연수생들이 자부심을 갖고 산업에 종사할 수 있는 여건 만들어 주는 등 타의 모범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한국콜마는 화장품을 비롯해 의약품 연구개발, 제조 전문기업으로 올 들어 본격적으로 의약품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2005-05-22 23:12:29최봉선 -
병의원·약국 300곳 현금영수증 발급거부현금영수증 발급을 거부, 세정당국으로부터 별도 관리를 받고있는 병의원과 약국이 300여곳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세청은 22일 “현금영수증 발급을 거부한 자영업자에 대한 관리대책을 마련하여 행정지도 등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이 밝힌 신고현황을 보면 올 4월까지 상담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된 6,164건중 40%가 음식·숙박업으로 가장 많았으며 소매업 33%로, 학원·미용실 등 개인서비스업 14% 등으로 나타났다. 병의원과 약국은 전체 5% 수준인 300여건으로 집계됐다. 국세청은 1차 발급거부자에 대해 “현지확인을 통해 발급거부 유형을 현금영수증가맹점으로 가입돼 있지 않은 경우 발급장치를 설치토록 요구하고 사업자가 발급방법을 모르면 단말기 사용법을 직접 설명하는 등의 행정지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그러나 악의적·고의적으로 현금영수증 발급을 거부한 경우 “중점관리대상자로 선정한 뒤 세무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경고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국세청은 특히 1차 행정지도후 다시 발급거부자로 신고되면 “신고내역을 정밀 분석한 뒤 성실한 수정신고를 권장하겠다”면서 “이에 불응하거나 탈세혐의가 명백한 사업자는 세무조사 대상자로 우선 선정하겠다”고 덧붙였다.2005-05-22 22:19:5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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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한의원 70곳 행정처분 추가의뢰의료계가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한 한의원 70곳을 행정처분할 것으로 정부에 추가 요청했다. 개원의협의회 산하 범의료 한방대책위원회(위원장 장동익)는 불법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한의원 70곳을 지난 20일 행정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의료계에 의해 고발당한 한의원은 형사고발 16곳, 행정고발 235곳 등 총 251곳으로 늘어났다. 범대위는 이와함께 민초의사가 쓴 ‘한방의 문제점을 담은 글’을 복사 국회의원과 복지부 사무관이상 관료 등 여론주도층에 600통을 우편발송 했다.2005-05-22 21:45:4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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