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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적 M&A "도매 선진화 견인차 되겠다""정도약품의 정도경영으로 인해 인수합병이 손 쉬웠습니다" 23일 정도약품과 계약을 마무리하고 합병을 최종 선언한 명성약품 이창종 회장.그는 이번 인수합병은 "대형화를 통해 약업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전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면서, 이렇게 밝혔다.약업계 38년, 도매업 30년 세월 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신뢰를 바탕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은 물론 스스로 시험대에 올라선 것. 이는 전년기준 일순간 1,200억원대 대형도매업체가 탄생하는 순간이자, 약업계 안팎에 기대와 우려가 한 데 얽힌 순간이기도 하다. 이 회장은 "이번 합병은 우호적 인수합병"임을 강조하고, "무엇보다 정관배 사장이 정도경영을 해온 만큼 한치도 어긋남이 없이 투명하게 경영상태를 밝혀 순조롭게 계약을 마무리를 지었다"면서 정 사장을 치켜세웠다. 그는 "(정 사장이)건강상의 이유만 아니었다면, 좀더 대형화된 건실한 업체를 만들었을 것"이라며 "그러나 건실한 업체간 우호적 합병을 통해 대형화를 모색하는 것 자체가 또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정도약품 이규원 대표이사 체계...채권채무 등 일체 승계 이 회장은 이어 "대표이사만 이규원 사장으로 바뀔 뿐 다른 조직이나 경영부분은 그대로 유지된다"면서 "채권채무는 물론 직원 고용문제까지 일체를 승계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일부 제약사에서 정도약품쪽으로 의약품을 공급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섞인 소문이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오늘 이후로 정도약품에 공급된 모든 의약품에 대해 명성약품이 신용을 보증할 계획이니 만큼 우려와 걱정을 불식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근래들어 도매업을 운영하면서 '돈을 번다'는 말이 통용되기 힘든 환경이 됐다"면서 "약업계에 누가 되지 않게, 또한 도매업계의 대형화와 선진화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천명했다. 한편 정관배 사장은 "일본의 경우 상위 대형도매업체들간 메머드급 인수합병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한국의 상황은 미미한 수준"이라며 "어려운 업계 현실 속에서 용단을 내린 이창종 회장의 결단에 찬사를 보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명성약품과 정도약품이 정도경영으로 거듭 성장해 도매업계를 리드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2005-05-24 06:30:08최은택 -
3월결산제약 "재무구조 안정성 좋아졌다"3월결산 제약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잉여금은 자본금에 비해 4배 이상 많았고, 부채비율은 감소세를 보여 재무구조 안정성이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3월결산 상장제약사 8곳을 대상으로 현금 유보율을 분석한 결과, 전체자본금 1,408억원에 잉여금은 405.57% 많은 5,712억원으로 집계됐다. 유보율은 자본금 대비 잉여금의 비율로 이 수치가 클수록 재무구조가 안정돼 있고 무상증자, 자사주 매입, 배당 등의 여력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R&D나 시설 투자 등 생산적 부문으로 돈이 쓰이지 않고 잠겨있다는 부정적인 측면이 내포됐다는 지적도 있다. 기업별로는 △부광약품이 자본금 122억에 잉여금 921억원으로 750%로 가장 높았고 △유유가 자본금 75억에 잉여금 429억으로 752%, △대웅제약이 자본금 249억에 잉여금 1,391억으로 563%, △일동제약이 자본금 194억에 잉여금 993억원인 510%로 500%를 상회했다. △동화약품이 자본금 279억에 잉여금 1,223억원으로 438%, △국제약품이 자본금 125억원에 잉여금 340억으로 270%, △일양약품이 자본금 363억원에 413억원의 잉여금으로 114%를 나타냈다. △한일약품(자본금 440억)은 자본잉여금 120억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CJ가 인수한 이후 화의채무 조기상환에 따른 147억원의 결손금이 발생해 유보율 집계에서는 제외시켰다. 부채비율 평균 61%...부광약품 26.73%로 가장 낮아 제약기업 99년도 150% 이상...분업기점으로 감소세 또한 이들 제약기업들의 자본대비 부채비율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어 재무구조의 안정화 현상을 뚜렷해지고 있다. 자본 대비 부채비율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제약사의 자본총액은 7,289억원에 부채총액은 4,453억원으로 부채비율은 61.09%를 나타냈다. 이는 2003년도 3월말 71.52%에서 무려 10.43% Point 줄어든 수치로 재무구조가 상당히 양호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부채비율은 부채와 자기자본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안정성 지표로 일반적으로 100% 이하를 표준비율로 보고 있다. 국내 제약기업들은 의약분업 이전인 99년에 평균 150%를 상회했으나 분업을 기점으로 2000년 113%로 떨어지면서 매년 감소세로 이어져 최근들어 70%대 이하로 뚜렷한 안정세를 유지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제약업계의 부채비율이 낮아진 것은 의약분업의 영향으로 현금흐름이 양호해 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업체별로 보면 부채비율 하락폭이 가장 큰 곳은 한일약품으로 전년도 회기말에 390%의 부채비율이 이번에는 27.83%로 무려 362% Point 감소했다. 이는 앞에서 설명했던 화의 채무를 147억원을 상환했기 때문이다. 이들 기업중 부채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부광약품으로 26.73%, 한일약품 27.83%, 동화약품 29.27%, 대웅제약 56.54%, 일동제약 71.41%, 유유 79.69%, 국제약품 90%, 일양약품 155.58% 순이다.2005-05-24 06:29:3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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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 영업사원 대상 자동발주시스템 교육백광의약품(대표 성용우)이 자체 개발한 약국 자동발주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보급하기에 앞서 영업사원들을 대상 교육을 실시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성용우 사장은 “약국 자동발주 시스템인 ‘패러다임’의 보급을 원활히 하기 위해 오는 29일 영업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매부 박대균 대리가 강의할 예정이며, ‘패러다임’의 전반적인 특징과 고객 영업시 주안점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백광의약품은 앞서 자체 자동발주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엡스텍’에 3년여간 투자, 자체 프로그램인 ‘패러다임’을 개발했으며, 이 프로그램은 최근 심평원으로 적정 청구 프로그램으로 인증받았다.2005-05-23 22:42: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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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방위, 병의원 진료내역 발급의무화 추진의료기관이 진료내역과 영수증 등을 의무적으로 발급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처벌을 강화할 수 있는 법개정이 추진돼 주목된다. 23일 부패방지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30개 기관 감사관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부패방지대책 추진실적에 대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2004년 부패방지시책 평가결과 보고서를 공개했다. 평가결과 보고서에서 부방위는 의료기관 내부 공익고발자 신고 활성화와 수진자의 허위부당청구 신고에 대한 포상금제 실시에 대한 검토와 함께 복지부에 의료기관의 진료내역 의무발급 강화를 권고했다. 부방위는 "진료내역서 미발급 행위 처벌강화는 16대 국회에서 입법화가 무산되어 기한 내 반영되지 못했지만 17대 국회에서 재상정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부패방지 추진실적과 관련, 부방위는 "복지부는 기관의 청렴도 제고를 위해 비상한 각오로 창의적인 시책을 개발하고 있다"며 의사협회, 약사회 등 의약5단체의 공정경쟁규약 제정 추진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한편 부방위의 기관별 부패유발요인 개선과제 이행실적 결과, 식약청은 생명공학(BT) 등 첨단 의약품분야 허가업무 심사제도와 약사감시제도 개선이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다.2005-05-23 18:43:0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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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한만청 교수 日학회 명예회원 추대서울대학교병원은 본원의 명예교수인 한만청교수(사진)가 최근 일본 Hyogo, Awaji에서 개최된 제34차 일본 혈관조영 및 중재적방사선과학회에서 명예회원으로 추대됐다고 23일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외국인 최초로 일본학회 명예회원이 된 한교수는 일본과 한국간의 혈관 및 중재적방사선과학 분야의 학술교류에 크게 기여한 것에 대한 인정을 받았다. 한 교수는 금번 초청강연에서는 간암의 중재적 치료에 대한 임상시험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조했다.2005-05-23 17:58:00송대웅 -
서울대 하일수·오명돈·유정준 우수논문상서울대병원은 소아과 하일수 교수,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 정형외과 유정준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시상하는 '제1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지난 2004년 한 해 동안 출판된 논문들 중 협회 산하 총 302개 학회로부터 각 1편씩 추천받은 논문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하일수 교수의 논문은 '항 사구체기저막 신염 모델에서 유전자 발현의 양상 변화'로, Kidney International 2004년 11월호에 게재됐으며 오명돈 교수의 논문은 “엔테로박터에 의한 균혈증: 30일-사망률의 예측 인자, 그리고 광범위 세팔로스포린 내성이 치료 결과에 미치는 영향'으로, 임상감염지 2004년 9월호에 실렸다. 또한 유정준 교수의 논문은 '폴리카프로락톤/실리카 나노복합체의 열처리에 따른 생체활성과 물리적 성상 변화' 로, 미국생체재료학회지 작년 2월에 실린 바 있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19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2005-05-23 17:43:15송대웅 -
27일 '만성B형간염 효과적관리' 심포지움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오는 27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만성 B형 간염의 효과적인 장기관리; 헵세라'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간학회 춘계학술대회중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움의 좌장은 고려대학교 이창홍 교수가 맡고 토마스 제퍼슨 대학교 한혜원 교수가 '1차 약제로서 장기적인 아데포비어 치료의 효능' 에 대해, 고려대학교 연종은 교수가 '라미부딘 내성 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 아데포비어 치료 성적'에 대해 강연한다. 한편 이번 춘계학술대회 기간 중 대한간학회-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 주최하는 간염학술논문상 시상도 있을 예정이다. 올해에는 4명의 신청자가 5편의 논문을 제출했으며, 지난 4일 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윤승규 (가톨릭의대 소화기내과), 황성규 (포천중문의대 분당차병원 내과) 교수가 수상자로 결정됐다.2005-05-23 17:29:2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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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코트 단독사용, 세레타이드 비해 효과적심비코트 사용 환자군은 세레타이드 사용군에 비해 단독사용 가능성이 높고 천식증상 치료에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3일 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미국흉부학회가 주최하는 제100회 국제 세미나에서 심비코트 단일 흡입요법(부데소니드/포르모테롤 유지 및 완화요법)이 세레타이드(플루티카손/살메테롤)와 비교해 관리의 용이성과 천식 증상 치료에 있어서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내용이 발표됐다. 전세계 16개국의 중등도~중증의 천식 증상이 있는 2,143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코스모스(COSMOS) 임상 결과에 따르면 심비코트 단일 흡입요법은 중증 천식발작 위험률을 25%(1차 평가항목)까지, 중증 천식발작 총 횟수를 22% 감소시켰다. 연구 결과 단일 흡입요법으로 심비코트만 사용한 환자들(일상적인 유지요법으로 심비코트를 흡입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추가로 심비코트를 흡입하는 방식)은 세레타이드를 복용한 환자들에 비해 중증의 천식발작을 발생이 감소했으며, 증상완화제 사용이 줄어 든 것으로 입증됐다. 또한 심비코트 단일 흡입요법을 사용한 환자들은 유지 및 완화 요법으로 한 가지 유형의 흡입제만을 사용하여 천식을 관리한 반면, 세레타이드를 복용한 환자들의 55%는 임상 기간 중 용량이 다른 세레타이드 흡입기를 바꿔가며 사용해야 했으며 증상완화제로 별도의 살부타몰을 사용했다. 즉 이들은 천식증상을 막기 위하여 세 가지 유형의 흡입제를 필요로 했으며 국제천식지침서에서는 여러 기구를 사용하는 복합치료법은 환자들의 순응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 치료 효과를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미국흉부학회에서 임상 결과를 발표한 클라우스 보겔마이어 교수는 “코스모스 임상 결과에 따르면 심비코트를 유지 및 완화요법에 모두 사용한 경우 유지요법으로 세레타이드를 사용하고 완화요법으로 살부타몰을 사용한 경우에 비해 중증의 천식 악화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심비코트 단일 흡입요법은 치료방법을 단순화한 매우 뛰어난 천식치료법이다"라며 "하나의 흡입제만 사용함으로써 환자들은 사용이 편리하고 의사들은 설명이 용이해 뛰어난 천식 관리 효과를 가져온다”며 “심비코트는 미래 천식 치료의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스트라제네카측은 "기존의 고정용량 투여법은 본 연구에서 세레타이드와 벤토린이 함께 사용된 것과 같이 각기 다른 예방제와 완화제를 필요로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러나 심비코트 단일 흡입요법은 천식치료제의 두 성분을 하나로 합쳐 환자들에게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중증의 천식 발작을 바로 억제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2005-05-23 17:15:5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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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보험료 지역-1501원, 직장-1452원노인요양보장제가 실시되는 첫 해인 2007년 지역과 직장가입자별 보험료는 1500원 내외가 될 전망이다. 23일 보건복지부가 잠정 추계한 노인요양보장제도 재정소요 및 보험료에 따르면, 2007년 지역가입자는 1,501원, 직장가입자는 1,452원을 부담하게 된다. 이는 지역은 국고부담분을 제외한 금액이고 직장가입자는 사용자가 부담하는 50%를 제외한 금액이다. 지역과 직장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액은 2008년 1,562원(지역), 1,512원(직장), 2009년 1,616원과 1,564원에서 2010년이 되면 지역은 2,809원, 직장은 2,719원으로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2012년에는 지역과 직장가입자의 보험료가 3천원 안팎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소요재정 역시 ▲2007년 7,586억원 ▲2008년 7,898억원 ▲2009년 8,168억원에서 2010년 1조4,202억원으로 늘어난다. 이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대상자수가 7만명에서 두 배 가까운 15만명 가까이 급증하기 때문이다. 복지부는 2007년 7월부터 2010년 6월까지 1단계로 거동 자체가 불편한 최중증 노인 7만2천명(시설 5만명, 재가2만2천명)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하고, 2010년 7월부터 2013년 6월까지 14만7천명(시설 7만5천명, 재가 7만2천명)으로 중증노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2005-05-23 16:41:3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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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암 환자 돕기위한 마라톤 행사 개최한국부인암재단(이사장 이효표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은 오는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내 피크닉장에서 ‘제 4회 여성암퇴치 건강 달리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행사는 여성암 환자에게는 재활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일반인들에게는 여성암 예방을 위한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후원금 전액은 영세민 및 외국인여성근로자 부인암 수술비 지원, 부인암 선별 검진체계 구축사업 지원, 부인암 연구 및 학술 사업 지원 등 재단의 공익 사업에 사용된다. 여성암은 여성만이 가지는 기관에 발생하는 모든 암으로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등이 이에 속한다. 주최측은 "그 동안 여성의 몸은 감추어져야 한다는 사회적 편견과 서구화된 생활 패턴으로 인해 여성암 발병률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질환에 대한 지식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특히 여성암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자궁경부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해 예방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행사의의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부인암재단은 지난 2001년 5월 11일 출범한 한국부인암재단은 비영리 공익단체로서 부인암의 예방과 조기진단의 필요성을 홍보해 부인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의료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여성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설립됐다. 설립 이후부터 부인암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한 대국민 계몽 활동, 부인암 관련 세미나 및 국제학술 심포지엄 개최, 부인암의 선별검진체계 구축사업 지원, 부인암 연구 지원, 영세민 및 외국여성근로자에 대한 부인암 수술비 지원 등의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BMS제약과 참존 후원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300명에 한해 참가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T셔츠, 기념 모자, 간식 및 다양한 경품 등이 제공된다. (행사문의 : 한국부인암재단 02-2072-3143, 2388)2005-05-23 16:34:1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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