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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화학, 매출 35%↑ "성장세 눈에 띄네"대웅화학(대표 이성재)이 최근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웅제약 계열 원료의약품 전문 생산업체인 대웅화학은 04년도 연결기준으로 매출은 455억원으로 338억원을 기록한 전년대비 34.8% 상승했고, 경상이익은 118억원으로 63.1%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웅화학은 주수익원으로 자리잡은 CoQ10(코엔자임)의 물량 확대와 해외 거래선 공급이 확대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연구개발비만 10억원 이상 투입된 CoQ10 원료합성 기술은 일본 니신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이고 국내에서는 대웅화학이 유일하다. 공정단계가 10단계나 되는데다 고도의 기술을 요구하기 때문에 발매 후 3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대량 합성 생산을 할 수 있는 업체는 전세계적으로 2개사 밖에 없다. 현재 100% 해외 수출되고 있는 대웅화학의 CoQ10은 발매 첫 해에 미국, 일본 등 900만 달러(4톤 규모) 수출의 쾌거를 달성한데 이어 현재는 동남아, 이탈리아, 독일, 러시아 등에 진출하면서 세계 각국에 탄탄한 거래망을 확보한 상태며, 올해 총 4,000만달러(15톤) 가량의 해외 수출을 예상하고 있다. 제2 비타민으로 평가받고 있는 CoQ10는 지구촌 최대의 건강 관심사인 노화예방과 에너지 생성 작용으로 해외에서는 생활습관병 예방, 심장 질환, 피부미용, 청량음료 등 광범위한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트렌드 리더인 일본에서는 CoQ10이 2년 연속 건강식품 1위에 오르는 인기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올 2월에는 경기도 화성소재 한국릴리 공장을 인수하면서 원료합성 등 원료 제조의 강점을 이용하여 특화된 원료를 활용한 완제 의약품 제조로 사업영역까지 확대하고 있다.2005-05-24 10:02:13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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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 촉구서울 노원구약사회가 동일성분 조제시 사후통보 의무 삭제의 즉각적인 시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구약사회(회장 김상옥)는 지난 21~22일 양일간 하나은행 신갈연수원에서 열린 전지연수교육을 통해 분업의 올바를 정착을 위한 3가지 결의사항을 발표했다. 구약사회는 먼저 "(정부)는 성분명처방 시행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사항을 즉각 발표하고 당장 시행이 어렵다면 동일성분 조제에 대한 사후통보 의무 조항만이라도 삭제해 달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보험 청구액 전체 금액에 대한 원천징수는 불합리하다"면서 "조제료에 대해서만 원천 징수제를 시행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구약사회는 "조제료 할인, 사입가 이하판매, 전문약 불법판매, 무자격자 판매, 면허 대여 등 약사 화합과 권익을 저해하는 어떤 행위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앞서 구약사회는 DUR 및 약국경영 핵심한방 강의 세무 절세 방안 및 실전 재테크 강의를 진행했다. 또 레크리에이션, 바비큐 파티 등 회원 화합의 장도 마련했다. 김상옥 회장은 "임원의 자세와 회원의 자세에 충실하면 조직력이 강화될 수 있다"며 "이번 연수교육을 기점으로 하나 되고 힘 있는 약사회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주문했다.2005-05-24 09:59: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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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심사부서 신사옥서 정상업무 재개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부서가 서초동 신사옥으로 이전, 정상적인 업무를 개시했다. 심평원은 심사1부~4부가 지난 22일 공휴일을 이용, 모든 직원과 장비가 신사옥으로 이전을 마치고 23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각부별 전화번호는 예전번호와 동일하지만 팩스번호는 모두 변경됐다. 각 심사부 팩스번호는 ▲심사1부 585-7095~6번 ▲심사2부 585-7125~6번 ▲심사3부 585-7158~9번 ▲심사4부 585-7274~5번이다. 심평원은 25일까지 신사옥으로 모든 부서의 이동을 마칠 예정이다.2005-05-24 09:49:1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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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야유회 대신 지역별 봉사활동동아제약(사장 김원배)은 21일 매년 실시해 오던 정기야유회 대신 박카스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지역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본사 전임직원 600여명은 한강시민공원 뚝섬지역에 모여 각종 쓰레기 및 오물을 깨끗이 수거했으며, 안양, 수원지점 임직원 150여명은 안양천 일대를 깨끗이 청소했다. 또한 전국 각 지점들도 지역 내에서 청소를 하는 등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했다. 동아제약은 야유회 대신 각 지점별로 실시한 이날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각 지역 내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칠 예정이다.2005-05-24 09:42:06최봉선 -
전북도약, 347개 약국 재고약 해결 팔걷어전북약사회가 347개 약국의 불용재고약 반품 처리를 위해 회무를 집중키로 했다. 도약사회(회장 백칠종)는 최근 1차 이사회를 열고 14억 2,000만원 상당의 약국 재고약 해결에 매진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사입처 반품원칙에 따라 도매협회와 진행 중인 협의 내용을 점검하는 한편 도매허가 규정완화로 분업 이후 우후죽순 생겨난 품목도매상이 재고약 발생의 근원으로 보고 이에 대한 대책도 중점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또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민간보험 도입에는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도약사회는 민간보험 도입은 저소득층이나 노인층과 같이 사회 계층 간 의료서비스 불평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약사 연수교육 지정좌석제 도입 ▲의약품정책연구소 기금모금 ▲전북은행 신용카드 제휴 ▲전북약사회 50년사 발간 등 사업계획도 심의했다.2005-05-24 09:40: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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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약청, 건강기능식품 주제 세미나 마련서울식약청은 매월 분야별 외부전문가를 초빙하여 주제별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번 달에는 '건강기능식품'을 주제로 두차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새로운 지식 및 정보공유를 통하여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전문가 풀(pool)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세미나(25일 16시)에서는 '건강기능식품산업의 동향 및 발전전략'에 대해 문주석 박사(한국보건산업진흥원)가 강의에 나서 시장동향, 현황 및 문제점, 환경변화, 발전전략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2차 세미나(30일 16시)는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의 이해에 대해 이철수 박사(한국보건산업진흥원)가 발표하며 GMP의 법령 근거, 적용범위, 주요내용, 도입 효과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과 의약품의 전문지식 공유를 위해 지역전문가를 초빙하여 주제별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유용한 식품& 8228;의약품 안전정보제공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2005-05-24 09:26:2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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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식약청, 시도 약무담당자와 연찬회광주식약청이 관내 관내 4개 시·도 약무담당공무원과 합동연찬회를 갖는다. 이번 연찬회에는 광주청 직원 10명과 광주시, 전라북도, 전라남도, 제주도 약무담당 공무원 60명 등 7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26~27일 이틀간 전북 고창군 선운산에서 열린다. 연찬회 주요내용은 '약무행정의 새로운 도전', '의료용 마약류 취급자 준수사항', '2005년도 의약품등 약사감시계획', '시·도 합동점검(관내 의료기관 조제실제제 점검)' 등. 광주청은 "지자체 약무담당공무원과의 진지한 토론과 정보공유를 통해 국민에게 안전한 의약품등이 공급될 수 있도록 시·도와 원활한 업무협조체계를 구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5-24 09:23: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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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과대광고 혐의 건식업체 52건 적발유명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이 허위과대광고 협의로 무더기 적발됐다. 서울지방식약청은 4개월여에 걸친 건강기능식품등 허위과대광고 단속을 통해 식품을 질병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의약품으로 혼동할 우려가 있는 52건을 적발해 해당기관에 고발 및 행정처분토록 통보했다. 또 판매자가 해외에 영업장을 두고 국내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허위과대광고 판매하는 사례가 빈번하여 정보통신윤리위원회와 협조, 해당 인터넷쇼핑몰 사이트에 대한 폐쇄 조치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적발내용으로는 성인병(당뇨병, 뇌졸증, 위장병 등)에 효과가 있은 것처럼 광고 11건, 암 질환에 효능& 8228;효과 있다는 광고 14건, 관절염, 골격질환 및 통증에 효능 있다는 내용 광고 13건, 다이어트, 우울증, 변비, 피부질환 효능 등 광고 14건 등이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달맞이꽃 종자유, 글루코사민, 비타민류, 오메가-3 등 다판매 건강기능식품들이 대거 포함돼 심각성을 더했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TV, 인터넷, 신문, 잡지의 광고 등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허위과대광고 행위가 이루어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5-24 09:12:4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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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가능 연구인력 갖춘기업 단 2곳국내 제약회사들중 본격적인 신약개발 가능 연구인력수로 추정되는 200명이상을 갖춘 곳은 LG생명과학과 유한양행 2곳 뿐이며 이중 세계적인 신약개발 평균 연간 연구비로 추정되는 300억원 이상의 R&D연구비를 투자하는 곳은 LG생명과학 단1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과학기술정책연구원 김석관 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국내 주요제약회사들의 연구개발 자원현황(2003년)에 따르면 연구개발인력수가 LG생명과학이 32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한양행(227명), 동아제약(175명), 중외제약(138명), CJ(126명), SK(115명), 한미약품(113명) 등 7개 기업만이 연구인력 100명을 넘긴 것으로 보고됐다.연구원측에 따르면 호프만 라 로슈사의 연구개발 책임자였던 드류스 박사는 거대제약회사가 연구개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개발 부서를 벤처형 소규모 센터들로 나눌 경우, 각 센터의 연구원 적정인원을 200~600명으로 제시했다. 또한 국내 제약사의 연구소장들을 인터뷰한 결과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소의 임계 규모를 연구원 200~300명에 연간 연구비 300~500억원으로 추정 하고 있다는 것. 한편 이들 연구인력중 박사급 비율 또한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LG생명과학과 SK 2곳만이 박사급인력 비율이 25%(박사 80명/325명)와 35%(박사 40명/115명)로 20%를 넘었으며 중외 12%(17명/138명), 동아제약 9.7%(17명/175명), 한미 8.8%(10명/113명), 유한양행 7%(15명/227명)순서로 모두 10%내외인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연구개발인력이 100명 이상인 기업은 7개에 불과하고 연간 연구비가 100억원이상인 기업은 9개에 불과하다"라며 "이런 수치를 보면 국내 제약기업들은 선진국 기준에서 볼 때에는 벤처기업 규모에도 미치치 못하며, 혁신적인 신약 개발을 위한 최소한의 임계 규모에 미달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연구원은 제약사들이 이런 적은 연구인력규모로 인한 한계를 극복키 위해서는 적극적인 산학협력이 필수 조건이라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현재 국내의 대학과 출연연구소에는 박사급 연구 인력의 70%가 있고, 국가연구 개발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풍부한 정부 연구비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약사와 대학·출연연구소 사이에 협력관계가 잘 형성된다면 제약회사는 부족한 우수 인력과 연구비를 보완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결과적으로는 제약사 연구실을 확장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강조했다.2005-05-24 06:36:00송대웅 -
유효기간경과 향정약도 쓸쩍, 약국 '몸살'병원과 약국에서 의료용 마약, 이른바 향정신성의약품 도난이 잇따르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24일 서울 광진구보건소는 지난달과 이달 초 약국 2곳과 병원 2곳에서 발생한 도난 향정약을 공개하고 발견 즉시 신고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 먼저 대전시 D약국에선 범인이 약국 창문 창살을 파손시킨 후 ‘트리람정 0.25mg’(환인제약) 167정을 훔쳐 달아났다. 사건 시간은 지난달 14일 저녁때로 추정되고 있다. 대구시 S약국에선 반품을 위해 정리해 놓은 향정약이 사라진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났다. 이 약국은 유효기관이 경과된 ‘클로바잠 10mg’(한국유나이티드제약) 21정을 분실했다. 지난달 28일 오후 3시경 발생한 일이다. 또 광주시 K병원에서는 구연산펜타닐(하나제약) 18개, 염몰핀(하나제약) 5개, 디아제팜(삼진제약) 5개를 도난당했다. 범인은 지난 1일 정오 수술실 향정약 보관함을 급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시 U병원에서는 구연산펜타닐주(명문제약) 10개, 염산페치딘주(명문제약) 20개가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수사기관에서 조사에 나선 상황으로 해당 의약품 발견시 지역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과 마약류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2005-05-24 06:31: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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