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평원, EDI·DW시스템 행정업무 사례 발표24일부터 2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혁신박람회에서 전자청구방식(EDI)과 보건의료정보(DW) 개선사례가 출품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4일에서 27일까지 한국정부와 국제연합(UN)이 공동개최하는 제6차 정부혁신세계포럼의 부대행사인 국제혁신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제혁신박람회는 국민에 대한 공공서비스 확대와 전자정부 구현 및 기업의 투명성 제고 측면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한국과 외국의 성공사례들이 다양하게 소개됨으로써 세계 모든 국가들과 기업, 시민단체의 관계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는 전 지구적인 종합전시장이다. 심평원은 보건의료정보의 금광(Gold Mining)으로 인정되고 있는 국민보건의료정보체계(EDI 및 DW시스템을 활용한 행정업무 개선사례)를 우리나라의 혁신 사례로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2005-05-24 18:00:23정웅종
-
日제약업계 인수합병 통해 경쟁력 강화최근 일본의 제약업계 시장에 인수합병 바람이 불고 있다. 24일 국가정보원의 경제동향보고에 따르면, 일본 제약업계는 미국 및 유럽연합(EU)의 의약품 시장 성장세에 못미치는 현 상황을 타개할 목적으로 인수합병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대형업체인 야마노우치제약이 후지사와제약을 인수, 아스테라스사로 통합한데 이어 산쿄제약과 다이이치제약도 지난 2월 통합에 합의, 올해 10월부터 다이이치산쿄제약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중견업체의 통합도 잇따르고 있다. 다이니혼제약과 시미토모제약도 지난 10일 합병을 통해 일본 제약업계 6위로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국정원은 "일본 의약품 시장이 지난 93년부터 2003년까지 23% 성장에 그쳐 194% 성장한 미국이나 105% 성장세를 보인 유럽연합에 비해 크게 정체됐다"며 "다국적제약사의 진출공세 강화로 국내시장 점유율마저 하락하는 등 영업환경 악화 등을 타개할 목적으로 인수합병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2005-05-24 16:08:34정웅종
-
서울시약, 명예지도원 교육완료...현장투입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최근 본회 대회의실에서 60여명의 명예지도원을 대상으로 '의약품 명예지도원 교육'을 열고 23일부터 시작된 약사자율감시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중점 점검사항으로 ▲향정약 관리 및 보관상태 ▲전문약과 일반약 구분진열 ▲처방전 없는 전문약 판매 여부 ▲비약사 조제·판매 행위 ▲연수교육 이수 ▲개설약사 약국관리 여부 등을 제시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각구 분회장과 긴밀히 협의해 중점 점검사항에 대해 지도 계몽·계도를 하고 특히 면대로 추정되는 약국에 대해서는 야간감시도 병행할 것으로 권고했다. 권태정 회장은 이번 자율감시에 참여한 지도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계몽위주의 지도를 당부했다. 권 회장은 "연수교육필증이 없는 약국은 향정의약품 관리 및 취급할 수 없음을 널리 알려달라"며 "자율감시는 매월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편 약사자율감시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명예지도원은 소속된 각 자치구에서 활동하게 된다.2005-05-24 14:54:30강신국 -
이대 전국개국동문, 한마음 전진대회 성료이대약대 전국개국동문회(회장 남수자)는 지난 22일 월악산에서 한마음전진대회를 열고 회원화합을 다짐했다. 동문회는 대회를 통해 6월 연수교육, 피부미용전문가 6주 특강 등에 회세를 집중, 회원들의 실력향상과 약국경영활성화에 매진키로 했다. 동문회는 또한 임원회의를 통해 대한약사회가 추진하는 ‘의약품정책연구소’ 기금 모금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동문회는 월악산국립공원의 자연관찰과 삼림욕, 충주호 관광, 수안보 회의 등을 진행했다.2005-05-24 14:39:05강신국 -
경북藥, 회원 900여명 참석 연수교육 성료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지난 22일 구미에서 회원약사 9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약사연수 및 마약류 교육을 열고 약사직능 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사회의 위기와 사회보장성 강화(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 ▲복약지도(오관현 박사) ▲약국요양급여 심사(심평원 대구지원 조혜숙 심사부장) 등이 소개됐다. 이어 ▲마약교육(경북도경 정진용 마약수사대장) ▲식품위생법(대구식약청 한일규 식품감시과장) 등이 다뤄졌다. 도약사회는 올해 교육은 작년에 이어 지정좌석제로 시행했고 매 과목마다 이수 여부를 점검하는 등 교육 관리를 한층 강화했다. 이택관 회장은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수시로 신지식을 습득해 사명과 자부심을 가지고 직무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서 최재욱(김천 천사약국), 김지수(문경 김약국), 구상찬(의성 다인약국) 약사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2005-05-24 14:20:44강신국 -
약사통신, PM2000 연동 POS시스템 판매약사통신(www.kpca.co.kr)은 PM2000을 이용한 약국 POS시스템을 새롭게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고객 가격표시기와 바코드 리더기로 구성되며 2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유통된다. 회사는 일반의약품의 가격이 가격표시기에 나타나 가격에 대한 고객과의 신뢰도 상승 및 일반약 매출현황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조제시 총약제비와 본인부담금을 일일이 설명해주지 않아도 되며 한글이 지원돼 노인이나 아이들도 쉽게 가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스템은 서울·경기지역 약국가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2005-05-24 14:02:35강신국 -
박카스D, 약국 평균 판매가격 '423원'박카스D 약국 판매가격이 400원대에 안착한 것으로 보인다. 또 일반약의 사입가 상승으로 인해 약국판매가격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서울 강남구보건소가 집계한 지난해 4/4분기와 올해 5월 한달간 다소비 의약품 15품목의 평균 판매가를 비교 분석한 결과 약 6.3%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제약사의 일반약 가격인상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먼저 박카스는 지난해 12월 조사에서는 10병 1박스에 3,429원에 판매됐고 이달 평균 판매가는 423원으로 집계됐다. 최소가는 400원에 최대가는 500원이었다. 그러나 병당 판매가와 박스 판매가에 차이가 있어 정확한 비교는 힘들다. 올해 초 가격이 오른 게보린의 경우 평균판매가가 1,729원에서 1,880원으로 상승했고 겔포스엠현탁액도 2,573원에서 2,700원으로 소폭 올랐다. 사리돈에이는 1,180원에서 1,364원으로 올라 무려 15.5%의 판매가 상승률을 보였다. 또 타이레놀도 1,329원에서 1,454원으로 125원 올랐다. 인상률은 9.4%. 오라메디도 3,293원에서 3,520원으로 6.8%정도 판매가가 상향 조정됐다. 그러나 제약사 사입가 인상률이 평균 10%대를 감안하면 약국의 판매가 인상률은 이에 못 미친다는 지적이다. 강남의 한 약사는 “올해 초 제약사의 대대적인 일반약 가격인상이 판매가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면서 “다빈도 일반약의 저마진 구조를 깨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05-05-24 12:53:32강신국 -
대웅, 지역거점화 착수 "거래도매 줄인다"대웅제약은 신도매정책은 “협력 도매와 상호간 윈윈 할 수 있는 파트너십 구축 전략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 김정호 상무는 23일 기자들과 만나 “새 정책은 급변하는 약업환경에서 지역별로 협력 도매업체를 선정, 효율적인 유통관리 및 약국 만족도 향상을 꾀해 각각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목적”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신도매정책은 알려진 대로 지역별로 거점도매를 선정, 배타적인 영업권을 보장해 협력도매와 대웅간 공동이익을 추구한다는 게 중심 내용이다. 거점 협력도매는 지역을 섹터별로 나눠 자체 분석결과와 설문을 통해 지역 약국장악력(지역점유 능력), 회사에 대한 기여능력(협력·기여도), 신용도·투명성 등을 평가, 우선 선정한다. 그러나 선정된 업체가 해당 권역의 약국을 장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권역내에서 협력업체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객관성·공정성 확보 위해 ‘지역 도매선정위’ 구성 대웅측은 이를 위해 관리상무와 기획상무, 마케팅 상무 등이 참여하는 ‘지역 도매선정위원회’를 구성,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 특히 사사로운 감정을 철저히 배제키 위해 도매 담당자는 참여시키지 않는다. 특히 이번 지역 협력도매 선정대상은 현재 거래하고 있는 종합도매가 대상이며, 입찰도매, 중소병원 전납도매, 간납도매 중 의보코드를 갖고 있는 업체 등은 기존대로 거래가 유지된다. 즉 50여개 종합도매 중 서울·경기·인천 10여곳, 지방 10여곳, 특성별 10여곳 등으로 선별하고 병원주력 도매의 경우 또 다른 기준을 마련 중이라는 것. 마진은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모두 사전 5%에 기여도에 따라 사후%가 제공되며, 전체 마진율은 기존보다 줄어들지 않는 평균 10%를 상회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는 게 김 상무의 설명이다. DCM 프로그램상 매출로 사후% 결정...월경매출은 5%만 주목할 부분은 사후% 결정에 근거가 되는 매출은 DCM프로그램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협력도매가 할당된 권역을 벗어나 월경영업을 했을 경우 해당 매출은 사후%가 적용되지 않는다. 월경 영업을 차단하기 위한 일종의 패널티인 셈. 김 상무는 “대웅과 협력 도매가 상호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급변하는 약업환경에서의 중요한 생존전략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객관적으로 평가했을 때 경쟁력이 있는 도매업체와는 언제든지 상호 협력관계를 갖는다는 것이 기본원칙”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웅측은 24일 등기우편으로 협력도매업체에 6~7페이지 분량의 설문지를 발송, 의견을 청취키로 했으며, 이르면 이 달 말까지 협력도매 선정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부터 신도매정책을 본격 시행한다는 방침이다.2005-05-24 12:49:16최은택
-
급여비 담보 1억 대출땐 연 248만원 절감건강보험 급여비를 담보로 한 네트워크론으로 1억원을 대출받을 경우 시중은행권에 비해 연간 200여만원 이상의 이자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 네트워크론은 은행과 건강보험공단이 최근 협약을 맺어 건강보험 급여비를 지급받는 병의원 및 약국에 대해 은행이 연간 진료비지급실적을 감안하여 운영자금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중은행보다 얼마나 이익인가=기업은행은 담보력이 취약한 기관은 신용보증기관과 연계해 자금을 지원하고 신용상태가 우량인 요양기관에게는 신용대출을 지원한다. 최저 4%대의 저리자금을 지원한다는 계획인데, 약국의 경우 대출금리가 연 4.22% 내외가 될 전망이다. 1억원을 빌린다고 가정했을 때, 현재 약국대출 상품을 내놓은 A은행의 경우 6.70%의 대출금리를 적용하고 있어 1년 동안 670만원의 이자 부담이 생긴다. 반면 네트워크론은 4.22%를 적용하면 422만원의 연 이자부담으로 차액이 연간 248만원 저렴한 셈이다. 현재 대출기간이 3년까지인 점을 생각하면 대출기간 연장에 따른 이자 절감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대출대상 및 대출기간은=병원, 의원, 한의원, 약국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신용대출대상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는 진료비를 네트워크론 협약을 맺은 기업은행 계좌로 이체하고 기은은행 비씨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의료사업자가 해당된다. 대출기간은 운전자금은 3년 이내로 명시됐지만 별도기준에 따라 연장이 가능하다. 시설자금은 기업은행 자체 기준에 따르도록 했다. ▲병원과 약국의 대출한도는 어디까지=현재 기업은행이 명시한 대출한도는 단독병원은 3억원, 공동개원 5억원, 약국은 1억5천만 원까지 된다. 무보증한도는 단독병원은 최대 1억원, 약국은 5천만원이다.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수령 받는 보험 급여비내에서 매출액의 3분의 1(신규사업자는 연간으로 환산한 수령 가능액의 50%)까지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2005-05-24 12:46:25정웅종
-
병원 3일에 1곳 새로 생기고 4일마다 폐업지난해 병원 1곳이 3일마다 새로 문을 열고 4일에 1곳씩 문을 닫은 것으로 드러났다. 병원협회가 24일 발행한 ‘2005년 전국병원명부’에 따르면 올 4월말 병원수는 총 1,193곳으로 지난해 1,082곳보다 10.25%인 111곳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병상수는 22만5,601병상에서 1년새 23만7,533병상으로 1만1,932병상(5.28%) 늘어, 전국의 병상수 규제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특히 병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지난해 4월 805곳에서 907곳으로 102곳이나 늘었다. 병상수도 12만1,468병상으로 종합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병상수를 앞질렀다. 이같은 수치는 최근 신축한 새세브란스병원,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동국대일산병원, 건국대서울병원 등의 병상수는 제외한 것이다. 반면, 지난해 1년간 병원 1,196곳중 88곳이 병원문을 닫아 도산율이 7.4%에 달했다. 4일에 병원 1곳이 문을 닫은 셈이다. 병원급 의료기관의 도산율은 9.2%였으며 100병상급은 15.8%에 달해, 중소규모 병원들의 도산율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병협은 신설병원수보다 도산병원수가 적은 것과 관련 “전체 7만여명의 의사가운데 단 0.15%정도만 병원 문을 열어도 산술적으로 100개병원이 늘어나게 된다”면서 “부도난 병원수보다 신설병원이 많으면 병원수는 증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문의가 경영이 어렵다고 병원이나 의원 개원 이외에 다른 직업을 할 수없기 때문이지 병원경영이 호전돼 신규 오픈이 꾸준히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전국병원 현황을 시도별로 보면 서울이 172곳으로 4만1,600병상을 보유, 전국병상의 17.51%를 차지했으며 경기는 204곳에서 3만6,243병상(15.25%)을, 인천은 42곳에서 8,647병상(3.64%)으로 수도권 병상점유율이 36.4%에 달했다.설립구분별로는 개인병원이 607곳이며 의료법인이 309곳, 재단법인 50곳, 사회복지법인 28곳, 국립 및 시립 14곳, 도립 9곳, 지방공사 35곳, 특수법인 33곳, 학교법인 75곳, 사단법인 3곳, 회사법인 1곳 등이었다.2005-05-24 12:03:37김태형
오늘의 TOP 10
- 1"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2"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3'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4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 10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