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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피임약 OTC 전환 안되면 소송불사바(Barr) 제약회사는 응급사후 피임약인 플랜 B(Plan B)의 OTC 전환이 또 다시 거부되는 경우 FDA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플랜 B는 피임하지 않은 성교 후 72시간 이내에 복용하면 임신을 방지할 수 있는 호르몬 제제. 72시간이라는 시간 제약이 있어 신속히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 1월 FDA는 자문위원회의 OTC 전환 추천 권고에도 불구하고 플랜 B의 OTC 전환을 거부했는데 FDA의 이런 결정에는 과학적 사실보다는 정치적 입김이 더 많이 작용했다는 비판이 거세왔다. 진보성향의 민주당은 여성권리를 존중하여 사후피임약의 OTC 전환에 찬성하는 반면 보수적인 공화당은 성생활문란을 우려하여 OTC 전환에 반대하는 상황. 일부 민주당원은 부시 행정부의 기독교 신자인 자문역의 메모가 FDA의 최종 결정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조사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바 제약회사는 16세 이상에게만 처방전 없이 판매하도록 다시 신약접수했는데 일각에서는 결국 OTC 전환이 승인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플랜 B는 현재 캐나다를 비롯한 30개국에서 OTC로 판매된다.2005-05-30 01:47:0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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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크레스토 부작용 분석 오도"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Circulation誌에 발표된 크레스토 부작용에 대한 분석은 오도된 것이라는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아스트라는 크레스토의 부작용 발생률이 다른 스타틴계 약물보다 2배 이상 높다는 분석 결과는 자발적 부작용 보고체계(AERS)에 근거한 것이라며 FDA가 올해 3월 14일 미국시민단체인 퍼블릭 시티즌의 청원에 대해 응답한 자료와 상반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FDA는 자발적으로 보고된 부작용에 근거하여 인과관계를 결론짓거나 부작용 발생률을 추정해서는 안된다고 권고하고 있다고 아스트라는 지적했다. 또한 Circulation誌에 발표된 내용은 저자의 견해일 뿐 미국심장협회(AHA)의 입장을 대표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FDA는 크레스토를 시판금지시키라는 퍼블릭 시티즌의 청원에 대해 크레스토는 기존에 승인된 스타틴에 비해 근독성 위험이 높지 않으며 중증 신장 손상을 일으킨다는 증거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아스트라는 언론에 자주 오르내리는 크레스토와 관련한 안전성 우려에 대해 적극적으로 방어해왔다.2005-05-30 01:43:2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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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식약청 의약품 관련 부서 연찬회복지부 의약품정책과와 식약청 의약품안전국 직원들간 연찬회가 내달 3일 경기도 용인소재 환화콘도에서 열린다. 이번 연찬회는 의약품(화장품, 의료기기 등 포함) 정책 선진화를 위한 관련기관 합동 학습토론회격으로 마련됐으며, 당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참석대상은 복지부 의약품 정책과 및 식약청 의약품안전국 소속 전직원이다.2005-05-30 00:30: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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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에서 건강증진 패러다임 이행”앞으로 건강관리를 위한 패러다임이 질병관리에서 건강증진으로 이행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고광욱 고신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건양대 보건복지대학원이 최근 ‘국내외 건강도시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주최한 심포지엄에서 “건강도시 운동은 앞으로 활성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 교수는 “이제 건강관리를 위한 패러다임이 질병관리시대에서 건강증진시대로 이행되는 것은 전 세계적인 대세”라며 “건강증진의 모형 또한 초기 행태적 모형으로부터 사회적 모형으로 발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 교수는 국내 사례로 연대 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 연구소의 협력으로 1996년 시작된 건강도시과천사업을 소개한 뒤 ▲건강생활정보지 사업 ▲고혈압예방 및 관리사업 ▲과천시민 운동 프로그램사업 ▲정보체계 개발 사업 등을 설명했다. 고 교수는 “최근 민선 단체장의 지원으로 건강도시 접근법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부문간 협동을 위한 조직 구조의 변화, 각 부문간 파트너쉽의 활성화, 주민참여의 활성화 등은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할 과제”라고 지적했다.2005-05-29 21:47:0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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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숙 회장, 국제간호협의회 이사 선출김의숙 대한간호협회장이 국제간호협의회 총회에서 이사에 선출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의숙 간호협회장은 22일부터 27일 대만 타이페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3차 국제간호협의회(ICN) 총회에서 이사에 선출됐다. 김의숙 회장의 ICN 임원선출은 김모임 전임 회장(전 복지부장관)이 동양인으로서는 최초로 ICN 회장에 선출됐으며 김순자 간협 간호사업자문위원이 이사에 선출된데 이어 3번째다. 이번 총회는 129개 회원국과 옵저버 자격으로 19개국 등 모두 148개국 4,000여명의 간호사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국내에서는 김의숙 회장을 비롯 윤순녕 부회장, 박현주 사무총장 등 한국대표와 간호사 간호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사는 129개 회원국 가운데 한국, 미국, 독일, 호주, 벨기에,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14명이 선출됐으며 회장에는 히로코 미나미 일본간호협회장이 당선됐다. 김 회장은 연대 간호학과를 졸업한 뒤 연대 간호대학장, 미국 보스톤대학 간호대학 조교수, 복지부 보건정책 자문관, 여성단체협의회 국제관계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았다.2005-05-29 21:25:26김태형 -
서울시약 "위기처한 청소년 우리가 돕는다"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돕기 봉사활동인 '1388'을 알리기 위한 거리 캠페인을 성황리에 끝 마쳤다. 시약사회 약사청소년지원단(담당부회장 조덕원·위원장 엄태순)는 27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청소년 긴급전화인 ‘1388’을 홍보하는 한편 약국 알리기에 박차를 가했다. 지원단은 우울증 측정 설문조사도 실시하고 향후 청소년 상담 등의 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조덕원 부회장, 엄태순 여약사위원장, 종로구약 임준석 회장, 정연자 부회장, 성북구약 단온화 부회장, 정춘희 여약사부위원장, 김인옥 총무, 청소년보호종합센터 김영란 소장, 이현숙 대외협력팀장, 장혜아 팀원 외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 상황에 빠질 우려가 있는 청소년들을 긴급 지원하고 있고 현재 서울시 600여 약국이 청소년지킴이 역할에 참여하고 있다.2005-05-29 21:13:18강신국 -
인따르시아, 탈취제 '인스바이오' 유통강화양말 전문제조 업체인 인따르시아(대표 김현제)가 건강 탈취제인 ‘인스바이오 프리’ 마케팅을 강화한다. 29일 회사는 내수 시장강화를 목표로 '인스바이오프리' 유통경로를 자사매장을 비롯해 약국, 편의점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회사는 기존에 유통중인 인스바이오 수면양말과, 인스바이오 프리 탈취제 취급약국을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인스바이오 프리는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삼림욕향, 플로라향, 파스텔향, 레몬향, 로즈마리향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인스바이오는 회사가 지난 2000년 개발한 물질로 100%천연광물에서 추출한 혼합 미립자를 액상 이온화해 가공한 액상 원적외선 방사체가 주 원료다.2005-05-29 20:46:25강신국 -
사랑의 인술 신상현 씨 4월의 보건인음성 꽃동네에서 사랑의 인술을 전하고 있는 신상현(남, 48)씨가 4월의 자랑스런 보건인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달(4월)의 자랑스러운 보건인’으로 음성꽃동네 행정실장 신상현 씨와 부국물산 대표 양응용(남, 54) 씨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30일 오전 10시30분에 열리는 시상식에서 김근태 복지부장관으로부터 지정패와 지정서를 수여받는다. 신상현 씨는 88년 장학의로 꽃동네에 자원한 것으로 인연으로 20여년간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은 자들을 위한 진료를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신 씨는 90년 예수의꽃동네형제회 수사로 입회, 인곡자애병원장으로 내과진료를 해왔으며 2003년이후 관리의사및 행정실장으로 봉직해왔다. 신 씨는 에이즈중앙보호심사위원회 위원으로 에이즈 환자들이 버림받지 않고 평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활하고 있다고 복지부는 덧붙였다. 양응용 씨는 부국물산 대표로 재직하면서 1994년 결성된 단비봉사회 회원으로 가입, 죽어 가는 생명을 살시기 위한 사랑의 헌혈에 138회 참가했다. 양 씨는 헌혈 이외에도 2000년 실시한 단비봉사회 헌혈캠페인을 통한 홍보에 동참했으며 2001년부터 양재·천호 헌혈의 집에 나와 매주 3회이상 헌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2005-05-29 20:43:2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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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내달 14일부터 무료한방 강좌전북약사회(회장 백칠종)가 내달 14일부터 3개월간 무료 한방강좌를 마련한다. 강의는 병원 기전에 입각한 한방과립과 일반약, 초제 등 약국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등이 소개된다. 강사는 한림생약연구회장 겸 한림당약국을 경영하고 있는 윤영배 약사가 담당한다. 한풍제약 후원으로 진행되는 강의는 도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부터 열린다. 문의: 전북약사회 063-275-50052005-05-29 20:31: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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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50명 규모 '응급의료지원단' 발족의사, 간호사와 약사 등 50여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의료파견단이 구성돼 국내외 대형재난이 발생시 신속하게 파견될 전망이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지난 26일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응급재난사고시 신속하게 현지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할 수 있는 '삼성응급의료지원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삼성응급의료지원단은 정성수 교수(정형외과)를 단장으로 교수와 전공의 등 의사 19명, 간호사 24명, 약사 3명, 행정 3명 등 49명으로 구성돼, 재난발생시 필요인원을 신속하게 선발, 파견하게 된다. 의사 구성은 내과, 정형외과, 응급의학과, 가정의학과 등재난시 꼭 필요한 진료과를 중심으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 국내외 대량 재해나 재난구조가 필요할 때 외에도 대형행사 의료지원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발족된 의료지원단은 연간 4회에 걸쳐 교육과 훈련을 받아 응급의료활동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2005-05-29 19:57:2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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