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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감등 절반이상 '문제있다' 이의제기매년 요양급여비용 심사물량이 급증해 이의신청 등이 늘고 있지만 처리에 급급한 나머지 충분한 심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한해 동안 이의신청은 건강보험공단 1,046건, 심사평가원 73만3,165건, 보건복지부의 심사청구는 2,870건이 발생했고, 처리결과 이의신청은 건보공단 15.4%, 심평원 55.5%, 심사청구는 42.4%가 인용됐다. 심사청구의 경우 2,587건을 처리하면서 법정기간인 90일이내 처리는 2.5%에 불과하고 평균 271일의 처리기간이 소요됐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9일 분쟁조정위원회에 사무국을 설치하고 각 위원회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건강보험 권리구제제도 강화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선방안을 보면, 건보공단이의신청위원회 전담부서로 이의신청부를 설치하고 전담인력을 기존 6명에서 12명으로 증원했다. 심사평가원이의신청위원회를 본원과 지원로 분리되던 것을 본부로 일원화했다. 분쟁조정위의 위원도 15명에서 35인으로 확대하고 이의신청위원회는 10인에서 25인으로 늘렸다. 위원회 회의운영도 기존 서면의결에서 소집의결로 바꿨다. 이와 함께 심사청구 분쟁조정위원회에 전담사무국을 설치해 평균처리기간을 90일내로 단축해 사건 심리를 강화키로 했다. 한편 심평원의 요양급여비용청구 처분 중 의약학적 타당성 등 논란 때문에 이의신청한 경우가 60%, 심사청구 99%를 차지했고, 주로 약제분야가가 46%를 차지했다. 건보공단의 이의신청은 보험료 부과와 조정, 징수 등이 47%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보험급여제한이 40%를 차지했다.2005-06-09 10:29:3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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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약사들 "日선진 약국경영 배우자"경기지역 약사들이 일본 드럭스토어, 법인약국 등 탐방하고 일본약국 경영 실태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와 화성시약사회(회장 김정호)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일본 약국방문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방문단은 먼저 문전약국인 사꾸라 법인약국을 견학하고 이따바시구 약제사회의 회무 운영 및 의약품 비축센터 등을 둘러봤다. 방문단은 요꼬츠카 시립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리, 의약분업 현황 등을 알아봤고 고양시약는 요꼬츠카약제사회와 자매결연도 타진했다. 이어 포랄 체인 토마토약국에 들러 약국내 공간을 이용해 주민을 대상으로 당뇨, 고지혈증, 소아 이유식 및 요리 강의 등 질병 예방 교육도 지켜봤다. 행사에는 고양·화성시약 회원, 경기도약 박덕순 약학위원장, 비즈엠디 정동명 대표 등이 참가했다.2005-06-09 10:11:04강신국 -
생물학·주사·연고제 시설서 건식생산 불가생물학제제나 항생·항균제제, 주사·연고제 등의 의약품을 제조하는 시설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할 수 없게 된다. 또 제조업자는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의 상호전이를 방지하기 위해 기계·기구류 등의 세척이나 소독 등에 관한 관리기준을 설정, 운용해야 한다. 식약청은 이 같은 내용의 ‘의약품제조시설의건강기능식품제조시설이용기준제정안’을 8일자로 입안예고 했다. 제정안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로 이용할 수 있는 의약품 제조시설의 범위는 작업장 및 제조하는 데 필요한 기계·기구류, 품질관리실 및 시험분석기기 등이며, 의약품 제조시설에서 건식을 제조하고자 할 때는 의약품의 성상(제형)이 동일하고 제조공정이 같아야 한다. 특히 생물학적제제, 항생·항균성제제, 성호르몬제제, 마약류, 방사성의약품, 주사제, 연고제 기타 이에 준하는 의약품을 제조하는 시설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로 이용할 수 없다. 또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의 상호전이를 방지하기 위해 기계·기구류 등의 세척이나 소독 등에 관한 관리기준(클리닝 발리데이션 방법 포함)을 설정, 운용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의약품제조시설을 이용해 건식을 제조하고자 하는 업자는 의약품 제조 품목허가 또는 신고증사본, 건강기능식품 품목제조 신고서, 공장시설 배치도, 상호전이 방지를 위한 관리기준서 등의 서류를 첨부해 식약청장에게 제출토록 했다. 또 준수사항으로는 제조기록, 의약품 성분의 전이여부 등을 확인하는 검사기록소(3년), 세척 또는 소독에 관한 기록·교차오염 방치에 관한 기록 등을 3년간 보관토록 의무화했다. 한편 식약청은 오는 27일까지 관련 업계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법률안을 최종확정한다는 방침이다.2005-06-09 10:07: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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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옥·탁민애씨 '붕어빵 모녀' 1위 수상"자매같이 닮은 붕어빵 모녀를 찾아라" 피부치료제 전문 제약사인 한국스티펠은 외모가 똑같이 닮았고, 피부나이가 자매같이 젊어 보이는 모녀를 선발하는 '자매같은 붕어빵 모녀찾기 대회'를 명동 차앤박 피부과에서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1차 예선을 거쳐, 전문의의 2차 피부진단 결과 피지오겔상(1등)에는 이강옥(63년생)/탁민애(86년생) 모녀가, 스티바-A 상(2등)에는 강희경(61년생)/한시랑(85년생) 모녀가 수상했다.2005-06-09 09:57:32송대웅 -
‘어비툭스’, 두경부 암전이 억제 재확인임클론 시스템즈(ImClone Systems)의 어비툭스(Erbitux)의 두경부 암전이 억제에 대한 적응증 추가가 FDA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독립적 패널은 어비툭스와 방사선요법을 병용하면 두경부로 종양전이를 억제하는데 방사선요법만 사용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라고 재확인시켰다. 지난 여름 임클론은 두경부 암전이 억제에 대한 3상 임상 결과를 FDA에 제출했는데 FDA는 독립적인 패널을 구성하여 임상 결과를 심사받을 것을 요구했었다. 424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3상 임상 결과에 의하면 어비툭스와 방사선요법을 시행한 환자의 56%는 2년 후 두경부로 암이 전이되지 않아 방사선요법만 시행한 경우의 48%보다 유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었다. 이번 독립적 패널의 지지로 임클론은 빠른 시일내에 FDA와 만나 두경부암에 대한 적응증을 승인받기 위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어비툭스의 성분은 세툭시맵(cetuximab). 현재 결장암 치료제로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2005-06-09 09:48:5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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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타나 천식약 ‘댁사스’ 시판지연 루머앨타나(Altana)의 천식약 댁사스(Daxas)/로플루밀래스트(Roflumilast)의 시판이 최대 3년까지 지연될 것이라는 소문이 독일 증권가에 돌아 앨타나의 주가가 3% 하락했다. 증권가에 도는 이런 루머에 대해 앨타나의 대변인은 "댁사스의 시판이 지연될 것이라는 것에 대해 아는 바가 없고 시판승인일을 설정한 적도 없다면서 댁사스는 새로운 계열의 약물이라 유럽 당국이 심사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앨타나가 개발 중인 폐질환 치료제는 두 가지. 댁사스/로플루밀래스트는 만성폐색성폐질환(COPD) 및 천식 치료제로 개발됐고 앨베스코(Alvesco)는 천식 치료제로 개발됐다. 증권가에서는 두 제품의 연간 예상매출액으로 10억 유로(약 12.3억불)을 예상하고 있다.2005-06-09 09:46:5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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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 헬스, 정보회사 '파메트릭스' 인수의료제약업계 정보회사인 IMS 헬스가 환자중심의 통합자료의 이용하는 미국 비지니스 인텔리전스 회사인 파메트릭스(Pharmetrics)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IMS는 파메트릭스를 인수함으로써 비용 대비 효과적이면서 양질의 의료관리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제약, 의료, 의학계에 지견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메트릭스는 종단적으로 의료기록, 의료서비스, 치료를 추적하여 수집된 정보를 해석하여 정부, 기업, 관리치료기관, 제약회사에게 제공해왔다. IMS의 최고경영자인 데이빗 R. 칼루찌 회장은 “IMS의 제약업계 추적조사 정보와 파메트릭스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정보가 결합되면 미국 보건의료시장에 대한 가장 종합적이면서 일관된 견해를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자평했다.2005-06-09 09:43:2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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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도협 10일 '업권수호 결의대회'대구경북지역 도매업체들이 저마진 제약사로 지목된 녹십자와 대웅제약의 신도매 정책에 전면 대응키로 해 주목된다. 대구경북도협(회장 장세훈)는 지난 8일 오전 대진약품 회의실에서 회장단회의를 갖고, 최근 업계 논란거리로 떠오른 대웅제약 신도매정책과 녹십자의 저마진 정책에 저항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협회는 10일 오전 11시30분 호텔제이스에서 '업권수호 결의대회'를 갖고 두 회사에 반대입장을 분명히 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 두 업체의 정책이 도매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2005-06-09 09:15: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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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복지회, 우즈벡 고려인동포 무료수술약사들로 결성된 사단법인 온누리약사복지회(회장 박영순) 회장단은 최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고 해외동포돕기사업 중 고려인 돕기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키 위해 현지 복지협회와 공식적인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특히 고려인을 포함한 현지 선천성 심장병어린이를 진료하는데 주 목적을 두고 심장병시술 자매결연병원인 부천세종병원의 박영관 이사, 정난희 대표, 장기영 소아과장이 의료팀으로 동행했다. 의료팀은 이틀 동안 타쉬켄트소아전문병원에서 64명의 선천성 심장병 아이들을 직접 진료하고 이중 고려인동포 1명을 포함한 세명의 어린이를 선발해 무료수술을 위해 국내 초청키로 약속했다. 복지회는 또 협약을 통해 절대 빈곤층을 위한 식량과 의류 제공사업, 간염과 결핵환자를 위한 의약품 제공사업, 선천성 심장병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치료사업, 기타 긴급을 요하는 구호사업 등을 벌이기로 했다. 마지막날에는 20만 고려인을 대표하는 고려인문화협회(회장 신블라디미르)를 방문하여 지난해 지원한 장의버스의 쓰임새를 확인하고 협회에도 성금 1천2백 달러를 전달했다.2005-06-09 09:15:3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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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항생제 전문메이커 기반 마련신풍제약(대표 장현택)은 7일 신사옥 본사 강당에서 창립 43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장현택 사장은 "임직원의 일치 단합된 노력으로 지난 43년 동안 우수의약품을 생산 공급하여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해 왔다"고 치하하고 "이제는 세계시장 개척을 위해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들과 당당한 경쟁을 하게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계시장 개척의 성과를 거두어 중국, 베트남, 수단에 GMP 규정에 부합하는 합작공장을 설립했고, 미얀마, 필리핀에 마케팅 전문회사를 설립하여 현지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50여국에 식품의약품을 수출하여 세계인류의 건강증진에도 일익을 담당해 왔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또한 페니실린 항생제를 전문생산하는 제2공장을 완공하여 21세기 항생제 전문메이커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으며, 신약개발 및 합성연구에 꾸준한 개발투자와 함께 제도변화와 무한경쟁시대에 슬기롭게 대처하여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 전진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장기 근속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2005-06-09 09:14:3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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