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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마케팅전문 박선규 이사 영입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은 마케팅본부에 박선규 이사를 영입했다. 신임 박선규 이사는 20여년간 일양약품에서 영업 및 마케팅 PM을 거쳐 삼양사 연구개발본부, 한국로슈 마케팅부장, 경동제약 마케팅담당 이사를 역임한 ETC market 전문가로 인하대와 성균관대학원에서 마케팅을 전공했다. 광동제약이 이번에 박선규 이사를 영입한 것은 '비타500'에 이어 전문의약품 영역을 강화키 위한 것이다.2005-06-09 21:47:2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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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노조, 산별총파업 내달 20일 이후로보건의료노조가 산별총파업 일정을 내달 20일 이후로 확정했다. 9일 노조측에 따르면 지난 7~8일 열린 전국 지부장회의에서 올해 투쟁계획을 확정지었다. 먼저 오는 22일 예정대로 중노위에 산별조정신청을 접수하고, 29~7월 1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해 총파업이 가결되면 내달 8일 곧바로 하루총파업을 갖는다. 이어 내달 9~19일까지 간부파업 및 집중교섭을 벌이고 20일까지도 교섭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 노조측은 세부사항은 분과장회의와 오는 14일 열리는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통해 보완키로 했다. 노조 관계자는 "더 이상 교섭만으로는 올해 산별교섭을 정착시키고, 산별 협약을 쟁취하기 어렵다는 판단아래 투쟁일정을 확정하게 됐다"고 밝혔다.2005-06-09 19:21: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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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제약 기업 신약개발전략 세미나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노바티스와 공동으로 ‘선진 다국적 제약기업의 신약개발 전략 세미나’를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갖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노바티스의 글로벌 협력연구센터장인 폴 헤링 박사가 ‘최신 신약발굴: 과정 & 전략’이란 제목으로 신약개발 프로세스와 향후 개발 전략을 소개한다. 또 기적의 약으로 불리는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인 글리벡 개발 책임자였던 알렉스 매터 박사의 ‘글리벡 개발 사례’, 아·태지역 의학사업 책임자인 남라타 바하더 박사의 ‘신약개발 및 임상연구에 대한 글로벌 비전’이란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는 선진 다국적 제약사의 신약개발 노하우를 국내 관련기관에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 향후 국내 신약개발 기관에서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전략수립 및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미나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 희망자는 성명, 소속, 직위, 연락처(핸드폰, 이메일) 등을 기재, 오는 13일(월)까지 dlsdo80@khidi.or.kr로 보내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 또는 연구사업관리본부(기술조사기획팀 02-2194-7420)로 문의하면 된다.2005-06-09 18:58: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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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주거지역내 장례식장 건립은 위법"일반주거 지역내 시체실과 분향실을 갖춘 장례식장 건립은 위법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9일 대구지법 제1행정부(재판관 이상선 부장판사)는 대구 B의료재단이 장례식장 철거 명령을 내린 대구 동구청장을 상대로 “종합병원과 병원의 장례식장 건립을 차별한다”고 낸 위반건축물 시정명령 취소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측이 종합병원의 경우 주거지역내에도 시체실 설치를 허용하는데 반해 일반병원에 대해 불허하는 것은 차별이라고 주장하나 관계법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2종 주거지역내는 종합병원도 장례식장 건축이 금지돼 잇어 차별주장은 이유 없다"고 밝혔다. B의료재단은 지난해 8월 재단이 운영하는 대구 S병원에 시체실과 분향실 등을 갖춘 장례식장 공사에 들어갔지만 구청이 주민들의 민원과 관계법 위반을 이유로 철거명령을 내리자 소송을 냈다2005-06-09 18:05:5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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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캐릭터 멋진 이름을 지어주세요"국민건강보험공단이 캐릭터 이름과 슬로건을 공모한다. 공모내용은 캐릭터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부르기 쉽고 친근한 이름이고, 슬로건은 공단의 이미지를 밝고 건전하게 표한해 미래 지향적인 짧고 간결한 문장형태다. 슬로건은 국·영문 모두 가능하다. 응모기간은 6월 10일까지 이며 오는 17일 당선작을 발표한다. 시상은 캐릭터와 슬로건 각각 최우수작 1편씩에 200만원, 우수작 4편에 각 50만원, 가작 20편에 10만원씩을 상금으로 준다. 응모는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에 하면 된다.2005-06-09 16:27:11정웅종 -
유유, "맥스마빌정 복용 후 누워도 된다"㈜유유는 알렌드로네이트와 칼시트리올을 복합한 신약인 골다공증치료제 '맥스마빌정'의 가장 큰 장점은 번거롭게 칼슘을 따로 먹지 않아도 되고 장(腸)에서 흡수돼, 접촉성 식도염, 위염이 생기지 않아 약을 먹고 나서 바로 누워도 된다고 강조했다. 즉, 알렌드로네이트의 혈중 calcium level을 낮추는 작용과 칼시트리올의 혈중 calcium level를 높이는 작용이 서로 상쇄되는 작용( Buffering Effect)을 하여 calcium level에 대한 부작용을 최소화함으로써 따로 칼슘을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지금까지 골다공증 환자들이 알렌드로네이트 약을 주1회 복용하면서 반드시 매일 칼슘을 먹어야 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맥스마빌정은 하루 1정만 복용하면 골다공증을 치료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장에서만 작용하는 장용필름코팅정으로 되어있어 위에서 흡수되지 않고 장까지가서 흡수돼, 기존 알렌드로네이트의 부작용인 약물 접촉성 식도염 및 위염을 없앴고 식후 최소 30분간 눕지 말아야 한다는 제한이 없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약이라고 설명했다. 맥스마빌정은 또 뼈의 양(Bone Mass)과 뼈의 질(Bone Quality)을 높여주는 알렌드로네이트와 조골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장내에서 칼슘흡수를 증가시키는 칼시트리올의 복합제로, 알렌드로네이트 단일제인 마빌보다 임상적 효과가 매우 우수하다. 특히 복합신약으로 기존의 알렌드로네이트 단일 고함량 제제의 약가와 비교하여 보다 경제적이고, 추가적인 Vitamin D와 칼슘 처방 없이 환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경감시켜줄 수 있다. 유유 관계자는 "이제 따로 칼슘을 안먹어도 되고 누워도 되는 맥스마빌정은 골다공증 치료에 편리성과 안전성을 높여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06-09 13:18:43최봉선 -
"유한양행을 배우고 싶다" 벤치마킹 쇄도최근 사회전반의 투명성이 강화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가운데 유한양행(사장 차중근)의 경영시스템을 배우고자 하는 각계의 요청이 줄을 잇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은 잇따라 유한의 경영시스템과 사회적 책임 수행에 대한 외부 특강을 통해 ‘좋은 기업, 좋은 사회’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 올 상반기 차중근 사장이 특강을 한 곳만 해도 KAIST, 한국교원대학교(초등교원 교장 후보자 연수), 계명대학교 정책대학원, 신품질포럼 주최 ‘2005 신품질 컨벤션’, 동국대학교 경영대학, 인천경영포럼, 성동복지관, EBS MBA 대상 특강 등 각계를 망라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실시한 외부 강연은 대한석탄공사 ‘청렴서약 선포식’ 특강. 6월1일 대한석탄공사(사장 김지엽)가 윤리경영 실현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청렴의식 향상을 위해 개최한 ‘청렴서약 선포식’ 석상에서 차중근 사장은 ´유한의 경영시스템과 윤리경영´ 이란 주제로 ´유한´의 독특한 기업문화를 소개하고, 환경변화에 따른 자기혁신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이날 강의에서 차 사장은 "기업을 둘러싼 모든 내외적 이해관계자들과 생산적 협력을 맺음으로써 공동운명체적 관계를 형성하고, 도출된 합의점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영리추구와 더불어 기업의 사회성과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사회 전반을 관통하는 변화와 세계화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과 개인 모두가 자기혁신을 통해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특강 참석자들은 유한양행의 경영시스템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줄 것을 부탁했다고 유한양행 관계자는 전했다.2005-06-09 13:03:55최봉선 -
문전약국, 근무약사 '인턴제' 도입 붐사회 첫 발을 내딛는 새내기 근무약사들을 고용할 때 인턴제를 도입하는 약국들이 늘고 있다. 9일 약국가에 따르면 문전약국을 비롯한 비교적 규모가 큰 대형약국 등에서 약대를 갓 졸업 근무약사를 고용할 경우 2~3개월 동안 약국업무 적응을 위한 인턴제도를 적용하는 곳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들 약국들은 정해진 인턴기간동안 신입약사의 근무태도와 적응 여부 등을 따져 정식 근무약사 계약시 활용하는 근거로 삼고 있다. 인턴 계약을 맺은 2~3개월동안 신입약사들은 정식 급여의 80% 정도를 받게되며 기타 식비, 4대보험 등은 개별 약국마다 계약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턴제를 도입한 약국들은 서울의 종로, 동대문, 영등포구 지역 등 대형약국 밀집지역과 중대형 병원 문전약국들이 대부분. 종로구의 문전약국 한 약국장은 "회사들도 마찬가지지만 인턴제는 실제 우리 약국에 얼마나 필요한 인재인가를 평가하고 가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영등포구의 한 약국장도 "약사면허만 있다고 해서 모두 약국업무에 능숙한 것은 아니다"며 "적응기를 두고 약국일을 원만히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을 쌓는 시기"라고 전했다. 하지만 신입약사의 인턴제 적용에 대한 반대 여론도 만만찮다. 지난 2월 S약대를 졸업한 모 약사는 "3~5월까지 인턴약사로 근무했지만 실제 1개월 정도면 모든 업무 적응은 끝난다"며 "조제 등 한정된 약국업무를 맡는 신입약사들에게 3개월동안 검증기간을 둔다는 것은 무리"라고 주장했다. 인턴제를 경험한 한 약사도 "급여를 줄이기 위한 용도로 인턴제를 도입하는 약국장들이 많다"며 "조제실에만 근무하는 약사들에게 인턴제 도입은 시기상조"라고 덧붙였다.2005-06-09 12:45:56정시욱 -
"유효성분에 영향 없으면 생동 면제된다"주사·점안·점이제의 보존제, 완충제 등 첨가물은 이미 허가(신고)된 사항과 달라도 유효성분의 작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다는 것을 입증하면 생동시험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환자 또는 동물로 시험대상을 바꿀 수 있는 대상에 ‘항악성 종양제 등 피험자의 윤리적 문제 또는 안전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새로 추가됐다. 식약청은 생동성시험을 실시하기 위해 필요한 제반 절차·방법 등을 정해 운영에 적정을 기하고자 기준을 개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9일 고시에 따르면 생동성시험 제외대상(3조) 1호에 1의2를 신설, △주사제의 경우 보존제, 완충제, 항산화제 △점안제 및 점이제의 경우 보존제, 완충제, 등장화제, 점도조절제 등의 첨가물은 유효성분의 작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입증하면 원료의약품의 종류가 이미 허가된 사항과 달라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식약청장은 앞으로 생동시험을 처음 실시하는 기관의 장으로부터 당해 기관의 시설검토요청이 있는 경우 이에 응해야 한다.(6조4항신설) 이와 함께 생동시험 대상은 건강한 성인지원자를 원칙으로하고, 환자 또는 동물로 시험대상을 바꿀 수 있다고 규정한 단서조항(9조1항)에 ‘항악성 종양제 등 피험자의 윤리적 문제 또는 안전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새로 추가됐다. 또 동등판정기준(19조2항)과 관련해 경구용제제(서방성제제 제외) 및 장용성제제는 대조약의 평균용출율이 규정된 시간내에 85%에 도달하지 않는 경우는 동등판정에 적용할 수 없고, 서방성 제제는 대조약의 평균용출율이 30%. 50%, 80% 부근인 적당한 시점에서의 시험약의 평균용출율이 대조약 평균 용출율의 ±10%이내인 경우에 해당된다고 내용을 변경, 구체화했다. 아울러 시험책임자가 식약청장에 제출해야 하는 시험관리보고서(20조) 첨부항목에 ‘시험개시 12시간전부터 채혈종료시까지의 피험자 관리내역’(14의2)이 포함됐다. 이밖에 △‘이상약물반응’이 ‘약물유해반응’으로 △시험책임자: ‘이 시험에 대한 전문지식’이 ‘생동시험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이에 관한 충분한’ 등으로 용어와 정의(2조)가 일부 변경됐다. 한편 개정내용은 고시한 날(7일)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2005-06-09 12:35: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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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름주사' 원인, 결핵균 오염된 주사용수복지부 이천시 집단 주사부작용 중간보고 항생제 주사를 맞고 집단적으로 환자들의 엉덩이에 고름이 생긴 이천시 주사제 감염의 원인은 문제의원의 오염된 주사용수으로 인해 생겨난 '거북결핵균(mycobacterium chelonae)'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균은 통상적인 항생제에 듣지 않을뿐더러 항결핵제에도 잘 듣지 않아 환자들은 농양부위의 절개 후 광범위한 외과적 치료가 불가피해졌다. 이천시 집단부작용 원인규명을 위한 민관공동조사단(단장 서울의대 박병주 교수)은 9일 보건복지부에서 조사 중간보고를 통해 비결핵상산성균의 일종인 거북결핵균이 환자 2명의 가검물에서 배양검사를 통해 균이 분리되었다고 밝혔다. 공동조사단은 "항생제와 생리식염수를 혼합한 주사실제제가 거북결핵균에 오염됐고 환자의 엉덩이에 주사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박병주 단장은 "항생제 분말을 녹이는데 대용량 생리식염수를 개봉해 장기간 사용하는 과정에서 생리식염수가 일차 오염된 후 주사실 제제에 혼합된 것이 유력한 감염경로로 추정 된다"고 설명했다. 공동조사단은 원인균 규명에 따라 "의료기관은 대용량 생리식염수를 개봉해 장기간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분말로 생산되는 주사제는 1회용 주사희석액을 반드시 동봉해 포장 유통되도록 권장해야 한다"고 보건당국에 긴급건의 했다. 공동조사단은 원인 균으로 밝혀진 거북결핵균이 통상적인 항생제에 듣지 않는 점을 감안, 고름이 생긴 부위에 대한 배농과 절개 등 외과적 치료를 우선하고 항생제 복용을 지속해야 한다고 적정 처방을 냈다. 이와 별도로 환자들이 제기한 비만치료제의 발병 가능성에 대한 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청 독성연구원에서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천시 E의원 원장 S씨는 원인균이 의원의 주사용수 관리 문제로 확인됨에 따라 행정처분 등이 불가피해졌다. S씨는 지난달말 경 미국으로 출국해 현재 보건당국이 귀국을 종용하고 있다.2005-06-09 12:34:5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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