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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몽골에 1천만원 상당 약품지원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임준석)가 몽골에 의약품 1,000만원어치를 지원, 훈훈한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9일 전국병원불자연합회 몽골 의료지원단에 1,000만원 상당의 구급상비약을 전달했다. 임준석 회장은 “여약사위원회를 주축으로 마련한 의약품을 지원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인보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불자연합회 소속 국립서울병원 양동선 과장도 “약사들의 훈훈한 온정에 감사하다”며 “이번 의약품 지원이 없었으면 이번 의료봉사는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구약사회는 의약품 지원 외에 김정순 홍보위원장 등 약사 2명을 몽골현지에 파견, 투약봉사 활동에도 나설 예정이다. 의료봉사단은 오는 22일 몽골로 출발, 현지인을 대상으로 무료진료·투약 봉사활동을 진행한다.2005-06-10 09:55:01강신국 -
플로리다 팜디과정 가을학기 입학생 모집미국 플로리다대학교 팜디과정 운영을 협력하고 있는 게이트웨이 인스티튜트(대표 주시몽)는 10일 2005년 가을학기 입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을학기는 9월 1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입학지원을 위한 원서접수는 7월 1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3학기째 운영되고 있는 팜디과정은 봄,여름,가을 1년3학기, 총 3년 9학기로 진행되는 과정으로 이수후 미국 현지 캠퍼스 팜디와 동일한 교육성과와 팜디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팜디과정은 미국의 4~5년제 약대를 졸업하고 재직중인 약사들을 위해 현지에서 운영 중인 과정으로 국내에서도 국내 약대를 졸업하고 약국을 운영하거나 직장에 다니고 있는 약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게 된다. 플로리다 대학교의 팜디과정은 직장을 가지고 있는 바쁜 약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부분의 과정이 인터넷과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원격교육으로 진행된다. 문의: 557-6427~82005-06-10 09:54:4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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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노조 “주5일제 정착에 적극 나서라”보건의료노조가 “정부와 병원 사용자측에 주5일제 시행에 대책을 강구, 적극 시행에 들어갈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노조측은 9일자 성명에서 “의료산업의 주5일제 정책을 위해서는 인력충원을 통한 서비스 질 개선, 환자진료대책, 응급의료체계 전환, 휴일진료 대책 등이 수립돼야 함에도 정부와 사용자는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면서 이 같이 요구했다. 노조는 이어 “7월 1일 확대시행을 앞두고 주5일제 정착을 위해서는 해당부서인 노동부의 엄정한 법집행 의지가 필요하다”며 “실태조사 등 현황점검과 전체 보건의료기관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행자부는 행정기관 주40시간 근무제 시행지침을 통해 법 취지를 완전무시하고 사실상 토요진료 유지를 지시했다”면서 “이는 의료산업노사가 지난해 합의한 산별협약을 통째로 부정하는 일이며, 이미 토요진료를 하지 않고 있는 다수 병원이 존재하는 현실을 도외시한 지침”이라고 비난했다. 노조측은 특히 “(이 같은 지침은)인력충원 대신 초과노동을 선호하는 병원 사용자들의 잘못된 관행을 부추기는 것으로 즉각 폐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5일제 확대 시행을 앞두고 있는 현실에서 노사간 머리를 맞대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려는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산별교섭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병원 사용자들의 사용자단체 구성과 함께 성실한 교섭 참여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2005-06-10 09:47: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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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휴스턴, ‘비아그라’ 실명 민사소송 제기미국 휴스턴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발기부전증약 비아그라로 인해 실명이 됐다고 주장하는 민사소송을 화이자를 상대로 미국 연방법원에 제기했다. 비아그라로 실명됐다고 주장하는 제임스 톰슨은 실명 보상액으로 7만5천불 이상을 요구했으며 집단대표소송도 제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톰슨은 화이자가 비아그라가 NAION(non-arteritic anterior ischemic optic neuropathy)을 일으킬 수 있다고 소비자에게 알리는데 실패했다고 말했다. 한편 화이자는 이런 소송은 아무런 장점이 없으며 집단대표소송에도 적합하지 않다면서 지난 달 103건의 비아그라 임상을 검토한 결과 NAION 부작용 보고는 없었다고 말했다. 톰슨의 변호사는 이번 소송의 핵심은 발기부전을 일으키는 원인 질환으로 인해 실명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자는 NAION은 50세 이상의 남성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시신경 질환으로 위험요인으로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과 발기부전증이라고 지적했다.2005-06-10 09:36:0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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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셉트, 류마티스 관절손상 억제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는 아바타셉트(abatacept)가 3상 임상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관절 손상 진행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유럽 학회에서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내용은 지난 10월 발표된 3상 임상에 대한 추가적인 분석 결과. 아바타셉트에 대한 3상 임상은 다른 약물로 치료에 실패한 환자에서 증상을 개선시키는지 알아보기 위해 시행됐었다. 아바타셉트는 T-세포 공동자국 조절체로 알려진 새로운 계열의 약물로 인체의 면역반응을 지연시키는 작용을 한다. 미국 증권가에서는 아바타셉트가 최종 승인되는 경우 연간 매출액으로 5억-10억불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2005-06-10 09:33:1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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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토, 대동맥 협착증 방지효과 없어고지혈증약인 리피토(Lipitor)가 대동맥으로 향하는 심장판막의 폐색을 방지하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NEJM에 실렸다. 영국 에딘버러의 로열 인퍼머리의 조앤나 코웰 박사와 연구진은 석회화 대동맥 협착증 신호가 있는 155명의 임상지원자를 대상으로 리피토 또는 위약을 투여하여 비교했다. 그 결과 2년이 지나자 콜레스테롤 농도는 기대했던 만큼 내려갔으나 심장판막의 폐색에 대해서는 실제적인 개선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웰 박사는 혈청 콜레스테롤 농도가 상당히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동맥 협착증은 계속 진행됐다고 결론지었다. 한편 동반사설에서 오스트리아 비엔나 종합병원의 라파엘 로젠헥 박사는 환자가 스타틴이 필요하다는 분명한 이유가 없는 한 스타틴 처방이 정당화될 수 없다고 말했다. 리피토의 성분은 아토바스타틴(atorvastatin). 콜레스테롤만 감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다른 효과도 있는 것으로 발견되고 있다.2005-06-10 09:30:3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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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의약외품 전환땐 몸으로 막겠다"정부의 의약외품 범위 확대 추진방침에 대해 약사단체들이 한 목소리로 절대 불가방침을 천명했다. 또한 일선약사들도 정부정책에 강한 반발감을 표시했다. 9일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는 잇달아 보건복지부를 방문, 일반약 의약외품 전환 확대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먼저 대한약사회 하영환 약국이사 등 임원진은 복지부 보건정책국을 찾아가 일반약의 수퍼판매 확대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는 아울러 이날 논평자료를 통해 "일부 언론들이 일반약 수퍼판매 확대 보도를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로 악용하고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약사회는 "정부의 제도개선 과제는 예년 자료의 재탕"이라며 "의약품 분류고시 개정작업은 매년 행정부의 과제에 오르는 것으로 전혀 새로운 내용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약사회가 추진중인 당번약국 활성화 계획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과 임원진도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를 항의방문 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복지부의 조치는 약국 현실을 무시하는 정책으로 못 박은 뒤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 확대를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권태정 회장은 "안전성이 입증된 일반약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하겠다는 복지부의 조치와 판매 확대보도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권익과 권리를 침해하는 어떠한 정책이나 행동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약국가도 일반약 확대 조치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는 분위기다. 약국가는 먼저 일선 소매점에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일반약 유통부터 근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 관악구의 한 약사는 "수퍼마켓에서 박카스가 버젓이 판매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단속의지를 보여준 적이 있냐"라며 "이 것부터 단속해야 한다"고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강남의 한 약사도 "안전성이 확보된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도 동시에 추진 해야 한다"며 "의약품 정책을 국민편의 차원에서만 접근하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일부 약국에선 자성의 목소리도 나왔다. 즉 카운터가 의약품을 취급하는 상황에서 수퍼판매와 약국판매가 뭐가 다르냐는 이야기다. 또한 약사회가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을 주문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한편 복지부는 안전영역이 넓고 부작용이 경미한 일반약을 의약외품으로 재분류, 슈퍼 등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는 방침 아래 이달말까지 일본제도와 외국사례 등 의약외품 분류조사를 끝낸다는 방침을 발표한 있다.2005-06-10 06:56:50강신국 -
청계천 복원에 웃는 동아제약▶동아제약은 한때 지금의 용두동에서 타지역으로 본사의 확장이전을 고려했다 ▶하지만 회사가 성장한 터를 버릴 수 없다는 반대의견에 따라 건물을 하나 더 짓는 선에서 마무리 됐다 ▶최근 청계천이 복원되면서 바로 인접해 있는 동아제약 부지값이 많이 올랐다는 후문이 있는데...▶당시 이전 반대했던 회사 임직원들은 지금쯤 어깨를 으쓱하고 있을지도...2005-06-10 06:56:4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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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연봉 유혹 스파이 "제약도 예외없다"[사례1]=제약업계 E사 전수석연구원인 A씨. A씨는 평소 회사의 처우에 불만을 품고 있던 차에 대학후배이며 기술중개 브로커인 B씨와 공모해 퇴직할 때 고지혈증치료제의 핵심기술 일체를 들고 나왔다. 이 기술은 회사가 약 40억원을 투입해 연구개발하고 국내외에 특허출원까지 한 고지혈증치료제의 원료물질 기술이다. A씨는 퇴사 후 동종업체인 K사 부사장으로 전직하고 중국의 6개 제약사에 이 기술을 판매하려다 적발됐다. [사례2]=C제약사 전 영업팀장이던 D씨는 회사가 보유중인 항생제 중간체기술을 중국으로 유출해 생산된 제품을 국내에 역수입, 판매하기로 같은 직장동료와 공모하고 중국 제약업체와 만나 유출 방법을 논의하던 중 검찰에 적발됐다. 이는 최근 적발된 제약업계의 대표적인 산업스파이 사건들이다. 고액연봉과 더 높은 직급으로의 전직 등을 보장 받기 위해 핵심기술을 유출하는 산업스파이 사건이 제약업계에도 안전지대가 아님이 드러나고 있다. 8일 국가정보원이 지난 98년부터 2004까지 국내에서 발생한 산업스파이 사건을 분석한 결과, 생명공학 등 제약분야의 산업스파이가 정보통신, 전기전자 등에 이어 4번째로 많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발생한 산업스파이 사건은 총 66건으로 이 중 정보통신(23건)과 전기전자(25건)가 전체의 73%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정밀기계 9건, 생명제약분야 5건 등으로 나타났다. 신분별로는 전직직원이 4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현직직원도 19건으로 전현직 직원에 의한 기술유출이 전체의 89%를 차지할 정도로 내부 직원에 의한 기술유출 사건 발생이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원은 "이들 직원들은 대부분 연구원들로 본인이 개발한 기술은 자기소유라는 인식이 강하고 죄의식 없이 개발기술을 유출해 사업화하는 경우가 많다"며 "연구원들은 사업화 이후에는 내부인과 연계해 지속적인 기술유출 루트로 활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술 유출수법별로 보면 연구원 매수가 53건으로 전체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금전적 유혹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IMF 구조조정을 겪은 연구원들은 신분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고액연봉, 승진 이직, 해외근무 조건 등 처우개선 유혹에 취약하다고 국정원은 설명했다. 국내 제약업계 관계자는 "높은 보수와 전직 등에 약한 국내 기술인력의 도덕적 해이도 문제지만 이와 함께 외국계 제약사의 포섭에 쉽게 넘어가지 않도록 국내 제약업계 연구개발 인력에 대한 처우개선이 절실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고 말했다.2005-06-10 06:49:05정웅종 -
10년만에 최고치 경신한 제약주최근 주식시장에서는 동아제약, 일양약품, 광동제약, 일동제약, 환인제약, 영진약품, 한올제약 등의 신고가 행진 등 급증현상을 보이면서 제약업종지수 10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일양약품의 경우 백혈병 치료제를 개발중이라는 소식에 보통주와 우선주가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오르기도 했다. 동아제약은 발기부전치료제(DA-8159) 제품화에 힘입어 유망종목으로 떠올랐다. 이같은 제약주 강세는 '황우석 효과'가 반영된 감도 있으나 각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전반적으로 주요 제약사들의 어느때보다도 밝은 실적전망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일부 분석가들은 제약산업이 고령화 사회와 신약개발 등에 힘입어 호황국면에 들어섰다고 진단하고 있으나 아직은 장미빛에 불과한 측면이 많다는 것이 일선 영업맨들의 지적이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신약이 언제쯤 상품화가 될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인데도 주가는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는 것이 주식시장의 속성이라고는 하지만, 제약업 종사자 시각에서는 넌센스에 불과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제약사에 따라서는 명분보다 가치있는 진정한 신약을 눈앞에 두고 있고, 제네릭 판매호조로 수익성이 급상승하는 곳도 있다. 그러나 아직은 많은 판관비를 쏟지 않으면 안되는 제약사들이 전자보다 많기 때문이다. 한 제약사 영업 담당자는 "오늘 당장 2/4 분기마감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에서 먼 얘기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최근 한 증권사의 애널리스트가 전망했듯이 국내 제약산업은 뛰어난 원료합성기술과 제제개발력, 우수한 인적자원, 신약개발에 대한 꾸준한 의지 등의 측면은 경쟁우위의 요인이자 성장 잠재요인이라는데는 그 누구도 반론의 여지가 없을 것 같다.2005-06-10 06:48:1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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