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토, 대동맥 협착증 방지효과 없어
- 윤의경
- 2005-06-10 09:30: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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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JM誌 발표, 콜레스테롤 농도 감소해도 개선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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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인 리피토(Lipitor)가 대동맥으로 향하는 심장판막의 폐색을 방지하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NEJM에 실렸다.
영국 에딘버러의 로열 인퍼머리의 조앤나 코웰 박사와 연구진은 석회화 대동맥 협착증 신호가 있는 155명의 임상지원자를 대상으로 리피토 또는 위약을 투여하여 비교했다.
그 결과 2년이 지나자 콜레스테롤 농도는 기대했던 만큼 내려갔으나 심장판막의 폐색에 대해서는 실제적인 개선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웰 박사는 혈청 콜레스테롤 농도가 상당히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동맥 협착증은 계속 진행됐다고 결론지었다.
한편 동반사설에서 오스트리아 비엔나 종합병원의 라파엘 로젠헥 박사는 환자가 스타틴이 필요하다는 분명한 이유가 없는 한 스타틴 처방이 정당화될 수 없다고 말했다.
리피토의 성분은 아토바스타틴(atorvastatin). 콜레스테롤만 감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다른 효과도 있는 것으로 발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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