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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약사회, 경찰서에 구급약 전달대전시 중구약사회(회장 오호균)가 중부경찰서에 구호품을 전달했다. 10일 대전시약에 따르면 구약사회는 이날 중부경찰서를 방문해 150만원 상당의 구급약(20박스)과 컵라면 10박스를 기탁했다.오호균 회장은 "작은 성의"라면서 "파출소를 통해 대민봉사에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6-10 18:16:59최은택 -
지안·김약품, 제주대병원 조영제 낙찰김약품과 지안약품이 제주대병원의 조영제 그룹을 낙찰시켰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지메디컴이 실시한 '가스트로그라핀' 등 21종에 대한 입찰결과 지안약품이 1그룹('가스트로그라핀' 등 쉐링 제품 9종)을, 김약품이 2그룹('가소콜' 등 태준제약 제품 9종)과 3그룹('VISIPAQUE' 등 아머샴 제품 2종)을 각각 낙찰시켰다. 그러나 품목별 단가입찰로 붙여진 게르베코리아의 '리피오돌'은 유찰됐다. 이지메디컴 관계자는 "리피오돌의 예정구매량이 많지 않아 투찰을 자제하는 것 같다"며 "조만간 재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2005-06-10 17:59: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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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할수록 간·대장암 발생률 높아진다"비만 정도와 암 발생률간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팀과 미국 존스홉킨스대 샤멧 교수팀은 지난 92년부터 95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120여만 명을 추적조사한 결과, 비흡연자 가운데 과체중과 비만인 사람의 암 발생률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 연구팀은 "비만도가 증가할수록 간암과 대장암 발병률이 다른 암보다 높다"며 "비만이 체내 염증과 산화스트레스를 증가시켜 암세포 성장을 촉진하고 체내 암세포 치유능력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2005-06-10 17:16:5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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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의약품평가부장에 김동섭 연구관식품의약품안전청은 10일 연구직공무원 인사발령을 통해 신임 의약품평가부장에 김동섭 보건연구관을 선임했다. 또 식품안전평가부장에는 우건조 보건연구관(전, 안전평가관실 식품미생물과장)이 발령됐다. 김동섭 신임 부장은 이전까지 국립독성연구원 일반약리과장으로 재임했다.2005-06-10 17:07:4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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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일반약 의약외품 확대 강경대응"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일반약 의약외품 확대조치와 관련 절대 불가방침을 재확인했다. 시약사회는 9일 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회원들의 권익과 권리를 침해하는 어떠한 정책이나 행동에 강력하게 대응키로 했다. 권태정 회장은 "복지부의 일반약 부외품 확대조치에 경악을 금치못한다"며 강경대응 의지를 밝혔다. 권 회장은 "동일조제 활성화의 성공적인 정착을 통해 약사권리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동일조제 활성화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도 전 약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사업도 벌여나가기로 했다. 회원약사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동일조제 활성화 관련 책자를 제작, 배포키로 했다. 박규동 의약분업위원장은 이와 관련 "회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알기 쉬운 내용으로 책자를 구성하겠다"며 "이달 중으로 제작을 완료해 약국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집행부 선거공약이었던 회원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키로 했다. 권태정 회장은 "현재 20여개 의료기관으로부터 회신이 오고 있는 상태"라며 "거점별 협력의료기관을 선정해 저렴하게 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회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 하겠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약사자녀 고교생 환경캠프 참가자를 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키로 했다.2005-06-10 14:30:27강신국 -
서울이어 대구도 약국 월말결제금 털려월말 약품 결제대금을 노린 털이범이 서울지역과 동시 다발적으로 대구에서도 발생, 약사회가 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약국가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0일 대구 달서구약사회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새벽 송현동 B약국에 도둑이 들어 현금 10여만 원을 훔쳐 달아는 등 인근 약국 5곳이 며칠 간격으로 연달아 털렸다. 범행대상이 된 약국들은 대부분 달서구 송현동, 본동, 상인동 일대 소재 약국들로 약품피해 없이 대부분이 현금도난으로 일부 약국은 100만원 가까이 털린 것으로 드러났다. 절도사건이 빈발하자 달서구약사회는 최근 약사회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야간 폐문이후 도난사고 방지를 위해 잠금장치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역 약국가에 주의 발령까지 냈다. 경찰은 피해 약국들이 모두 무인경비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지만 제 역할을 못하고 뒷문이나 창문 등으로 침입한 점이나 월말결제 시점을 범행시기로 노린 점을 감안 범인이 약국가 사정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피해약국 인근 S약국의 L약사는 "주변에 원룸이 많이 들어서 외지사람들이 늘면서 좀도둑이 자주 발생해 왔다"며 "금요일 저녁부터 빈집들이 늘고 상점도 한가해 범인들이 이 시기를 노린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달서구 지역 약국의 절도사건이 발생한 시점에 서울 중랑구와 동대문구 지역 약국 3곳이 새벽 절도피해를 연달아 당해 연말결재금 도난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30일 새벽 2시경 동대문구 청량리 대형약국 한 곳이 현금과 일반약을 훔쳐간데 이어 1시간 후인 3시경 중랑구 중화동의 두 약국의 도난사고가 줄을 이었다.2005-06-10 12:39:55정웅종 -
"한방특구, 약사 7명이 도매상 65곳 관리"한방특구내 한약 도매상 관리약사 채용기준이 대폭 완화되면서 한약관리 공백 현상이 우려되고 있다. 재정경제부가 최근 발표한 지역특구의 6개월간 성과 자료에 따르면 대구 약령시내 65개 도매상이 단 7명의 공동관리약사를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방특구내에서 10개 한약도매상이 관리약사 1인을 채용할 수 있도록 규정을 완화하면서 발생 한 것. 재경부는 1개 업소당 약 월 120만원씩 총 7,800만원의 경비절감 효과가 있었다고 평했다. 재경부는 아울러 공동관리약사 채용으로 한약 도매상의 운영경비가 대폭 절감되고 내실 있는 약무관리로 각 도매상은 대표상품 개발에 주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구시약사회는 한약 등 의약품 관리를 경제적 논리로 접근하는 재경부를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시약사회 구본호 회장은 "특구로 인해 약령시 관리 시스템만 무력화됐다"면서 "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해 특구내 공동관리약사 채용 규정은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현재 한방특구는 대구 약령시특구와 제천 약초웰빙특구 등이다. 또 서울 동대문구도 한방특구 지정을 추진 중이다.2005-06-10 12:30: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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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중외등 9개 제약사 반품 받기로중랑구약사회는 오는 20일부터 5일간 회원 약국의 재고의약품 처리와 관련해 9개 제약회사의 재고 의약품을 반품받기로 결정했다. 이에 회원 약국들은 해당 제약회사의 재고의약품 반품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품목들을 약사회로 보내면 된다. 반품 참여 제약사는 유한,태평양,중외,일양,영풍,동광,경동,고려,신풍제약 등이다.2005-06-10 11:31:5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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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계도 종합병원 직거래 제한 폐지 요구제약협회에 이어 병원계도 종합병원 직거래 제한 규정을 삭제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고 나섰다. 병원협회는 1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약사법, 폐기물관리법 등 5개 법률을 불합리한 법령으로 판단, 법제처에 개선할 것을 요청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병협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과 관련 “향정신성의약품을 마약류 범위에서 제외하여 별도 관리기준을 마련해 관리토록 관련법령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병협은 약사법에 대해 “종합병원에 대해 도매상을 통해서만 약품을 공급받도록 의무화하여 불필요한 유통비용 증가를 유발시키는 제약사와 종합병원 직거래를 제한한 규정을 삭제해야 한다”며 “종합병원에 제약사 또는 도매상 선택권을 부여토록 해야한다”고 요청했다. 병협은 학교보건법에 대해 “대학병원내에 감염성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멸균분쇄시설을 설치토록 하며, 이 법률의 제정으로 학교정화구역 내의 금지시설에서도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병협은 또 폐기물관리법내 전용용기 취급과 관련 ‘사용개시 년·월·일’을 ‘포장 연·월·일’로 변경하고 자가처리시 보관기간을 현행 5일에서 10일 연장토록 요구했다. 특수의료장비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에 대해서도 이원화된 의료장비 사후관리제도를 통합 일원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5-06-10 11:17:5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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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스타마이신 부작용 빈발 사용금지"이천시 집단주사 부작용인 ‘고름주사’ 사태와 관련 내과의사회가 “부작용으로 인해 의사가 시달려 병원을 폐업하는 경우도 있다”며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공고하고 나섰다. 내과의사회는 8일 상임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주사제사용 가이드라인을 마련, 회원들에게 공지했다. 내과의사회는 “주사를 처치할 경우 증류수를 링거병에서 뽑아서 쓰는 덕용 방법을 지양하고 20cc짜리 증류수를 그때마다 사용하는 방법을 채택하는 것이 부작용 예방에 좋은 방법이다”고 제시했다. 또 “리보스타마이신, 스펙트놈마이신, 아스페틱에서 주사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며 “그 중 리보스타마이신이 제일 많은 빈도를 나타내고 있어 가급적 이 주사를 사용금지 해달라”고 권고했다. 한편 이천시 집단부작용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는 민관공동조사단은 9일 복지부 중간보고에서 "항생제 분말을 녹이는데 대용량 생리식염수를 개봉해 장기간 사용하는 과정에서 생리식염수가 일차 오염된 후 주사실 제제에 혼합된 것이 유력한 감염경로로 추정 된다"고 밝혔다. 공동조사단은 "의료기관은 대용량 생리식염수를 개봉해 장기간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분말로 생산되는 주사제는 1회용 주사희석액을 반드시 동봉해 포장 유통되도록 권장해야 한다"고 보건당국에 긴급건의 했다.2005-06-10 10:12:2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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