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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안에 있는 의료계 수호천사“의료보수 변동할 때마다 신고하는 것은 과도한 규제하고 생각한다” “의료광고에 대한 획기적인 전환이 필요하다” 지난 13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상임위원회에서 한나라당 일부 의원들의 상정된 법안에 대한 대체토론 내용이다. 이날 정형근 의원은 김선미 의원이 발의한 간호사법에 대해 간호조무사의 영무영역 침해와 의사·한의사·치과의사 등 노인요양보험에 참여하는 의료직역간의 갈등을 우려하며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 의원은 유필우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선택진료 설명의무를 다하지 못한 의료기관에 대한 행정처분이 과중하다는 사실과 의료광고의 확대범위를 획기적으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의 정화원 의원은 더욱 더 직접적인 표현을 사용했다. 정 의원은 의료법 개정안중 의료보수 신고의무 조항과 관련 “의료기관의 신고율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느냐”고 정부 관계자에게 따진 뒤 “과도한 규제”라고 못박았다. 정 의원은 이날 “국민의 알권리 차원이지만 정부에 신고하는 비율이 미흡하다”는 지적도 함께했다. 이날 대체토론에서 정형근 의원과 정화원 의원의 발언은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의료계가 주장했던 것과 일치한다. 그동안 국회에서 돌았던 “의료계와 절친하다”는 소문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이들 의원들이 내세웠듯이 ‘국민의 입장’에 선다면 간호사법과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이날 발언이 적절한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볼 문제다. 적어도 국민의 알권리 강화와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는 방향에서 주장이 전개돼야 옳다. ‘국민의 입장’이라는 명분을 들이대며 의료계 수호천사로 나선 것은 아닌가 아는 의구심이 드는 발언이었다. 반면, 의사 출신의 안명옥 의원은 이날 보건의료 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재정비와 인력수급에 대한 비전 부재를 부각시키며 간호사법을 우회적으로 공박했다. 의료계의 손을 들어주는 발언에도 최소한의 명분과 품격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2005-06-15 10:36:2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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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의료원, 37주년 개원 기념식 개최중앙대학교 의료원은 흑석동 중앙대병원과 용산병원의 개원기념식을 10일 중앙대학교병원 대강당과 용산병원 교직원 식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원기념행사는 중앙대학교병원이 필동병원 개원을 이어 제37주년, 중앙대학교 용산병원은 개원 21주년을 맞이하는 기념식 행사였다. 이번 행사에는 박범훈 중앙대학교 총장, 송철용 법인 상임이사 등 귀빈과 양병원 교직원들이 참석하여 개원기념을 축하했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으로 공로상, 부서단체상, 건진실적우수상, 의무기록우수상, 환경미화우수상, 동문의뢰 환자우수상 시상이 있었고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개원에 대한 공로직원들에게 공로상을 시상하였다. 김세철 의료원장 겸 중앙대학교 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중앙대학교병원 개원에 대한 그동안의 교직원들의 노고에 대하여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또한 새롭게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용산병원 교직원들에게도 격려과 감사를 전하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교직원들이 더욱 분발하여 중앙대학교 의료원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여 나가자"고 당부했다.2005-06-15 10:35:48송대웅 -
쉐링, 악성 림프암 치료제 ‘제바린’ 출시다국적제약사 쉐링(대표 한스디터하우즈너)은 최근 비호치킨 림프암(Non Hodgkin’s Lymphoma) 치료제 '제바린(Zevalin)'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비호치킨 림프암은 전 미국 대통령 영부인이었던 재클린이 투병함으로써 세상에 많이 알려진 희귀병으로, ‘제바린’은 악성 종양이 천천히 진행되는 지연형 림프암에 속하는, 여포형 림프암 치료제이다. '제바린'은 여포형 림프암에 사용될 수 있는 최초의 방사선 면역 치료요법제로, 방사선 면역치료요법은 림프암 세포에 정확히 도달할 수 있는 단일 클론 항체에 방사성 동위 원소를 붙여 방사선 치료의 효과를 나타내는 신개념의 종양 치료제이다. 즉, 방사선 치료에서 발생하는 정상세포나 장기에 부작용은 최소로 하면서 방사선 치료를 통해 쉽게 암세포를 사멸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제바린에 사용되는 항체에 붙이는 이트리움이란 방사성 동위 원소는 환자 격리가 필요 없는 편리한 방사성 물질로 약물 투약 후 다른 사람들과 접촉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입원이 필요 없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실제로 제바린의 경우 투여 전 처치 과정을 제외하면, 10분간의 투여로 전 투여 과정이 끝나기 때문에 환자들은 다른 항암제의 경우처럼 고통스러운 항암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제바린의 시판가격은 1회 주사당 약 2천만원 정도이며, 현재 보험 약가 적용이 결정이 되지 않은 상태이다. 쉐링의 부사장 링케박사는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치료 후 재발한 여포형 림프암 환자들의 경우 70% 정도에서 반응을 나타내는 혁신적인 치료법으로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미국을 비롯한 유럽 각국에서 미만성 대형 세포 림프암과 맨틀 세포 림프암 등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제바린이 앞으로 림프암을 치료하는 데에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제바린은 2002년에 FDA 승인을 받아 미국에서 첫 출시됐으며 현재 유럽 등 약 1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2005-06-15 10:24:2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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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의약외품 확대땐 약사면허 반납"지역약사단체가 일반약 의약외품 전환시 약사면허 반납은 물론 약국 폐문까지도 불사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15일 성명을 통해 "보건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복지부는 어떤 사고를 가지고 있는 지 이해할 수 없다"며 일반약의 의약외품 전환은 절대 안 된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분업으로 동네약국이 존폐의 귀로에 서 있는 상황에서 하루 매출의 70%를 차지하는 액체 소화제, 자양강장제, 진통·진정제, 피로회복제 등이 사라지면 약국은 더 이상 설 땅이 없어 자연 도퇴의 비극적인 종말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도약사회는 또한 "현재도 이·미용소로 구분해 머리카락을 깍고 있는데 하물며 인명을 다루는 의약품을 약사가 아닌 일반인이 복약지도도 없이 아무데서나 마구 팔면 이 나라의 국민건강은 누가 책임 지냐"고 반문했다. 아울러 "만약 제도변화로 인해 수퍼로 의약품이 나간다면 경북약사회원은 물론 전국의 모든 약국은 약사면허 반납과 함께 폐문 등의 투쟁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2005-06-15 10:22: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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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전립선비대증약 '핀카정' 발매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최근 전립선비대증(BPH) 치료제인 ‘핀카정’(피나스테리드 5mg/정)을 출시했다. 전립선비대증은 비대한 전립선에 의해 배뇨곤란이 주증상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60세 이상 남성의 50% 가량이 앓고 있는 대표적인 남성질환이다. ‘핀카정’의 주성분인 피나스테리드는 FDA 승인의 5α-reductase저해성분으로 비후된 전립선의 용적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키며, 요속도 증가, 하부요로 증상을 개선시켜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약물이다. 대원제약에서 기존에 발매된 테라신정이 α1-아드레날린성 수용체 차단제로서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자극 및 폐색을 저하시켜 뇨배출이 쉽도록 돕는다면 ‘핀카정’은 전립선의 크기 자체를 감소시켜 증상완화가 아닌 근본적인 원인치료를 가능케 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핀카정’은 타약물과의 상호작용이 적어 병용투여가 가능하며, 단독으로 사용했을 경우 보다 테라조신과 병용투여시 상호 보완적인 약리작용으로 치료효과가 더욱 높게 나타난다. 식사와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으며 1일 1회 복용으로 간편하다. 보험청구코드는 A12804281, 기준약가는1,242원/정이다.2005-06-15 10:11:13송대웅 -
애보트, 리덕틸 복용 의사 체험수기 공모비만치료제 리덕틸을 판매하는 한국애보트(대표: 리차드 본드)와 일성신약 (대표: 윤석근)은 리덕틸 복용을 통해 체중을 조절하는 의사들의 체험수기를 내달 7일까지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비만전문의'들 조차 안고 있는 체중에 대한 고민을 엿볼 수 있는 기회로써, 체중을 감량해야겠다는 의지를 갖고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더욱 공감할 수 있는 비만치료법을 들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 한국애보트 유홍기 전무는 “리덕틸은 의사들이 체중감량을 할때 1순위로 고려하는 약물”이라며 “환자들에게 가장 적절한 처방과 상담을 하는 의사들의 생생한 리덕틸 체험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덕틸 체험수기 원고분량은 글자크기 12포인트로 A4 2~3매 이며, 7월 7일까지 이메일(yjryu@pharmax.co.kr)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심사발표는 7월 25일 개별통보 및 아이디사이드 홈페이지(www.idecide.co.kr)에 공고하고, 8월경 시상식을 통해 1등부터 3등까지 푸짐한 시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02-539-6613, 02-3429-9249)2005-06-15 10:04:1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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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건강증진사업 활성화 논의동대문구약사회는 14일 동대문보건소 4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동대문구 건강생활실천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용으로 건강증진사업 활성을 위한 민간기관의 역활 및 협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에 "건강한 음주문화 만들기" 지역사회 역할과 고혈압, 당뇨환자 자가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역할을 만들어가기로 했다.2005-06-15 09:55:5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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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액티브 셀렌&크롬' 출시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는 15일 항산화작용과 영양보급의 기능성을 가진 ACTIVE Selen&Chromium(액티브 셀렌&크롬)을 출시했다. 액티브 셀렌&크롬은 건기법 이전까지 사용하지 못했던 미량 무기질인 셀렌과 크롬을 1정당 1일 각각 50㎍씩 함유하고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활동량이 많은 근로자와 운동선수, 영양보급을 원하는 중·장년층, 현대인들에게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영양학적으로 셀렌은 인체 내에서 주로 간, 신장, 심장, 비장에 분포되어 있는 미량원소로 글루타치온 과산화효소의 성분으로 작용, 항산화영양소로써 비타민E와 함께 체내에서 지질의 산화를 방지하고 세포막의 파괴 및 산화적 손상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셀레늄은 항산화영양소인 비타민E와 작용해 두 영양소 간 서로 절약작용을 해 이때 셀레늄은 세포내 과산화물의 농도를 낮추어 유리 라디칼의 생성을 방지하는 효소계에 작용한다. 문의 02-576-75302005-06-15 09:40:3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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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당뇨관리, 美 Brew 정보분야 수상모바일 헬스케어 전문업체 (주)헬스피아(대표 이경수)는 최근 모바일 당뇨관리 프로그램이 퀄컴이 주최한 ‘Brew 2005 Award' 최고 정보적용 분야에서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Brew 2005 Award'는 퀄컴사가 매년 전세계 이동통신기기 플랫폼 개발기업을 대상으로 정보적용 분야 등 총 9개분야에서 컨텐츠를 공모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행사다. 또 당뇨관련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당뇨협회지 6월호에 휴대폰을 이용한 당뇨관리 프로그램으로 자세히 소개됐다. 한편 국내에서는 대전시와 함께 휴대폰으로 당뇨병 등 주요질병을 관리하는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시범 서비스를 공동 진행한다. 또한 삼성병원, 고대안암병원과 함께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당뇨관리 시범 서비스 및 임상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경수 사장은 “모바일 당뇨관리 프로그램은 언제어디서나 손쉽게 혈당 측정이 가능해 당뇨환자들로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해외시장으로의 수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모바일 당뇨관리 프로그램이란 휴대폰 외장형 혈당측정기 ’글루코플러스‘를 통해 휴대폰으로 혈당측정이 가능하며, 혈당수치가 데이터 센터로 전송되어 의료진으로부터 맞춤 당뇨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프로그램이다.2005-06-15 09:33:1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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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 한약재 품질관리 주제 세미나 마련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한약재 품질관리를 주제로 외부 전문가를 초빙, 6월중 두차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17일에는 한약재의 유통현황에 대해 한& 8228;중& 8228;일 한약재 기원 및 규격기준 비교, 수입현황과 대상 품목 등을 김창민 교수(강원대학교)가 발표한다. 이어 24일에는 한약재 감별의 실체(계지, 육계, 백화사철초의 감별법 등)에 대해 김양일 박사가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지방식약청은 식품과 의약품의 전문지식 공유를 위해 지역전문가를 초빙, 3월부터 매월 주제별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다.2005-06-15 09:23:5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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