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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월그린 약국 파업사태 진정기미미국 최대의 체인약국인 월그린은 시카고 지역에서 파업했던 약사의 약 1/3 가량인 409명이 업무에 복귀했다고 발표했다. 시카고 지역 약사노동조합에 가입한 약사 수는 1,127명. 월그린은 시카고 지역의 약사만 대표하는 미국약사협회가 파업을 선언하지 1주일만에 35%의 약사가 복귀했다고 말했다. 약사의 업무 복귀로 시카고 지역 64개 월그린 약국이 정상 운영되며 이중 25개 약국은 24시간 운영되게 됐다. 한편 파업이 철회되지 않은 약국의 경우에는 약사 매니저, 약무보조, 노동조합에 가입되지 않은 월그린 경영진의 약사가 업무를 담당한다. 월그린의 작년 연간 매출액은 3750억불(약 37.5조원). 미국 45개주와 푸에토리코에서 4,834개의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2005-07-18 02:30:4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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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팬타닐 패취 관련 사망보고 조사미국 FDA는 펜타닐(fentanyl) 성분의 마약성 진통제 패취를 사용하던 환자의 사망보고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에서 시판되는 팬타닐 패취는 존슨앤존슨(J&J)의 듀라제식(Duragesic), 밀란 래보러토리즈가 시판하는 제네릭 팬타닐 패취가 있다. FDA는 이들 패취와 관련한 사망에 대해 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사망 보고가 패취의 부적합한 사용과 관련된 것이지, 제품의 품질과 관련된 요인에 의한 것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제품 사용과 관련된 주변상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 패취를 사용하는 환자들은 과용량을 피하기 위해 패취 사용시 지시사항을 따를 것을 권고했다. 지난 6월 존슨앤존슨은 듀라제식 라벨에 제품의 남용 및 오용 가능성에 대한 경고를 추가한 바 있다.2005-07-18 01:54:0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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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노바티스에 OTC 사업부 매각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는 미국과 캐나다의 소비자의약품 사업부 및 이와 관련된 자산을 노바티스에게 매각하기로 동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동의서에 의하면 노바티스는 미국 및 캐나다의 소비자의약품 사업부 및 관련자산의 상표, 특허, 지적재산에 대한 권리를 현금 6.6억불에 매입하게 된다. 따라서 엑세드린(Excedrin), 케리(Keri), 컴트렉스(Comtrex), 4-웨이(4-Way), 버페린(Bufferin), 배지스탯(Vagistat), 노도즈(NoDoz) 등에 대한 권리가 노바티스에게 양도된다. 또한 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에서 미국 OTC 의약품 제품에 대한 권리, 캐나다에서 모이스투렐(Moisturel)과 랙하이드린(LacHydrin)에 대한 제한적 권리, 일부 지배적 상표에 대한 권리가 노바티스에 귀속된다. BMS가 노바티스에 매각한 이들 브랜드 제품의 북미지역에서 순매출액은 2004년 2.42억불이었으며 남미, 중동, 유럽, 아프리카에서는 1천6백만불이었다. BMS는 이번 거래가 매각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각국의 지역 소비자 의약품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며 이런 사업부는 미국과 캐나다와는 별개로 운영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거래에 제조기지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법적 절차에 따라 올해 3사분기에 거래가 마무리될 전망이다.2005-07-18 01:44:5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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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이상 노인 검진환자 86% ‘백내장’60세이상 노인 검진환자 10명중 9명가량이 백내장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순현)은 올 상반기 동작노인복지관 등 5개 복지관 4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안과무료진료 결과 86.3%인 360명이 백내장이 있거나 백내장 수술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어 눈물길 막힘 등 눈물길 관련 질환은 모두 51명(12.2%)이었으며 안구건조증 8.9%(37명), 녹내장 의증 26명(6.2%) 등의 순이었다. 연령대별로 보면 60대 101명중 백내장이 75%(76명)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안구건조증 13%, 눈물길막힘 11% 등이었다. 70대는 251명중 백내장이 222명(88.4%), 눈물길 막힘 30명(11.9%), 안구건조증 22명(8.8%), 녹내장 의증 19명(7.6%) 등이었다. 또 80세 이상 65명중 62명이 백내장이 있어가 수술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건양대병원은 무료검진중 수술을 받아야할 정도의 백내장 환자 는 복지관 추천을 받아 무료개안수술을 시행할 계획이다.2005-07-17 22:32:3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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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기독인들 무의촌서 진료활동을지대학병원 기독교 신자 모임인 신우회(회장 김창남)가 충북 옥천군 안남면 도농리 도농교회에서 지역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신우회 회원과 가족들, 봉사활동을 자원한 비회원 등 4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내과, 외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분야와 통증치료, 건강상담, 약국, 물리치료, 당뇨검사, 혈압측정까지 폭넓은 의료활동이 이뤄졌다.특히 대부분의 주민들이 고령층인 점을 감안해 병행한 이미용봉사가 노인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신우회는 지난 92년 첫 의료봉사활동을 시작 올해로 13년째 충청 지역 무의촌을 돌면서 주민들에게 무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병원에 입원한 장애인 커플의 결혼식을 주선해 귀감을 사기도 했다.2005-07-17 22:24:23최은택 -
은평구약, 중복장애인 시설에 용품 전달은평구약사회(회장 김동배)는 16일 오후 2시 관내 증산동에 위치한 '민들레 울' 중복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을 방문했다. 이날 약사회 측은 공동생활 가정에 성인용 기저기 4박스와 하기스 3박스 등 4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불우이웃돕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는 김동배 회장, 김정자 부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장, 강옥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05-07-17 21:21:4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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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8월초 일제휴가...릴리는 둘째주한국화이자제약이 8월1일부터 5일까지 공장과 사무실을 문닫고 일제휴가에 들어간다. 한국화이자 관계자는 "그간 개별적으로 실시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공장휴가와 함께 쉬도록 회사측에서 권장해 대부분 직원이 첫째주에 휴가를 가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릴리 영업부서의 경우 8월 둘째주에 여름휴가에 들어가며 그외부서는 자유롭게 선택해서 쉬게된다.2005-07-17 21:02:0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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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일병원, 21일 '산후비만' 강좌 개최산후비만을 주제로한 임산부를 위한 건강강좌가 개최된다. 삼성제일병원은 오는 21일 병원 모아센터 지하3층 대강당에서 가정의학과 김상만 교수가 연자로 나서는 '산후비만' 강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김 교수는 산후비만에 관한 궁금증과 출산후 몸매관리 등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강연후 임산부와 태아를 위한 현악4중주 연주회도 열린다. 인터넷(www.cheilsmc.co.kr)을 통해 선착순 350명 접수를 받으며 참가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번행사는 소니코리아, 메디포스트, 아벤트코리아 등이 후원한다.2005-07-17 20:51:0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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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교수, 세계생물정신의학회 임원선임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정신과 이민수 교수(사진)가 최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제8차 세계생물정신의학회(World Federation of Societies of Biological Psychiatry)' 정기총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부총무국장에 선출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교수는 향후 회장, 부회장, 총무,재무이사 등 6명의 실행이사회 중 1명으로 앞으로 4년간 공식임원으로서 활동을 수행한다. 세계생물정신의학회는 유럽 및 아시아 등 전 세계 98개국 회원 1만 여명이 넘는 대규모의 국제 학회로 이 교수는 총무 및 재무분야의 중요한 안건에 있어 의결집행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생물정신의학분야의 연구와 치료에 있어 방향을 설정하고, 젊고 유능한 의료진을 발굴하는 정책결정에도 참가하게 된다. 이 교수는 “세계적으로 생물정신의학 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선진국의 의료진과 함께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집행진에 소속되어 정책수립에 관여하게 된 것은 고려대학교 및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교수는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우울증 분야의 권위자로 송촌 지석영 의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고려대 안암병원 우울증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2005-07-17 20:37:01송대웅 -
대구 불교약사회 출범..회장에 김태일 약사대구 불교약사회 새롭게 출범했다. 또 초대회장에 김태일 약사(극동약국)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대구 불교약사회는 최근 대구시약사회관 2층 대강당에서 동화사 주지스님을 비롯해 불교계 인사, 구본호 시약회장과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법회를 열었다. 초대회장에 추대된 김태일 약사는 “초심자도 쉽게 신행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늦게 시작한 만큼 열심히 활동해 사회에 필요한 모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본호 시약회장은 “불교신자로서 대구불교약사회의 창립을 환영한다”며 “의미 있는 모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05-07-17 20:33: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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