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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소염제 70% 의원서 외래처방심평원, 작년 4분기 NSAIDs 외래집계 골관절염을 중심으로 동일효능 약제의 중복투여 문제기 제기되고 있는 진통소염제(NSAIDs) 약품비의 70%가 의원급에서 외래 처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심평원의 'NSAIDs 총괄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외래기준 진통소염제 약품비의 70%가 의원에서 청구됐으며, 종합병원 10.1%, 종합전문요양기관 8.2% 등으로 뒤를 이었다. 투여경로별로는 경구용제가 93.8%인 총 747억8,200만원이 청구됐고, 요양기관별 경구용제 청구현황은 의원 522억8,800만원, 종합병원 77억8,600만원, 종합전문요양기관 64억9,800만원, 병원 51억7,500만원 등이었다. 병·의원의 경우 주사제 청구금액(49억5.400만원중) 비율이 각각 12.2%, 6.9%로, 다른 요양기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투여율이 높았다. 질병별 진통소염제 청구금액은 근골격계 및 결합조직 질환이 가장 많은 43.4%를 차지했으며, 호흡기계 19.7%, 손상·중독 및 외에 11.4%, 순환기계 6.5%, 소화기계 3.1%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같은 분기 전체 외래 청구건 중 관절염이 포함된 염증성 다발성 관절병증(M05~M14) 및 관절증(M15~M19)에 해당하는 청구건의 비율은 주·부상병을 포함 4.5%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관절염(M05~M19)의 전체 청구건 중 요양기관 종별 점유율을 보면 의원이 가장 많은 78.9%로 나타났으며, 종합병원 6.1%, 병원 5.4%, 종합전문요양병원 4.1% 등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골관절증(엉덩 및 무릎관절증 M16,M17)의 경우 88.6%로 비중이 더 높았다. 관절염의 요양기관 종별 ‘엔사이드’ 처방률에서는 염증성 다발성 관절병증(M05~M14)의 경우 의원이 61.0%, 병원 58.7%, 종합병원 42.0%, 종합전문 43.1% 등으로 나타났다. 관절증(M15~M19)은 병원이 54.1%로 가장 높았고, 의원 51.8%, 종합병원 40.5%, 종합전문 38.7% 등으로 조사됐다.2005-07-18 11:44: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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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암환자 초등학생 자녀 장학금 지원다국적 제약회사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가 암환자 가정 자녀를 위해 장학금 지원에 나섰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암환자 가족을 위한 희망샘 기금 장학생'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장학금 지급 대상은 서울, 경기 지역에 있는 저소득 암환자 가족의 초등학교 재학 아동으로, 관련 복지 기관 심사를 통해 최종 3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자녀들에게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회사의 매칭 펀드로 마련된 ‘희망샘 기금’을 통해, 아동 1명당 월 10만원씩, 연 1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생 신청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www.astrazeneca.co.kr)와 아이들과미래 홈페이지(http://www.kidsfuture.net/kor)를 통해 오는 22일까지 접수 받고 있으며, 대상 가족 외에도 관련 복지 기관이나 사례관리사, 담당 교사 등의 추천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이승우 사장은 “생활이 어려운 암환자 가족의 어린 자녀들은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가장 보살핌이 필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정서적, 경제적인 면에서 피치 못하게 방치되어 가장 큰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항암제 부문 1위의 제약기업으로서, 국민 건강과 삶의 질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의약품을 선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암 환자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의의를 설명했다.2005-07-18 11:01:1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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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제 공개토론회에 김재정 회장 나와라"지역 약사단체가 의협 김재정 회장에게 약대 6년제 공개토론회에 응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교육부에 조속한 학제개편 추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18일 전북약사회(회장 백칠종)는 상임이사회를 통해 채택된 성명을 공개하고 의협에 정부와 국민을 협박하고 선동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대한약사회가 제의한 공개토론회에 나와 정책을 주장, 논리적 대결을 펼치라고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약대 학제개편 공청회장에서 민주주의를 주장하며 온갖 불법적인 행동으로 공청회를 파행시킨 의협은 민주주의를 논할 자격을 상실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빠른 시일 내에 약대 6년제가 이뤄지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해야 한다며 불법적인 힘의 논리에 정책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주문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약대 6년제 촉구 성명서 외에도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조율했다. 도약사회는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이달 중 10여개 업체의 재고약 반품을 완료키로 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일부약국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 근절을 위해 처방조제 약값은 전국이 동일하다는 내용의 포스터를 제작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당번약국의 철저한 운영을 위해 각 약국에 당번약국 명단을 기록할 수 있는 게시판을 제작, 배포키로 했다.2005-07-18 10:59: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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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건강검진기관, 지정제외..."강력 규제"앞으로 ‘부실 건강검진기관’이 퇴출위기를 맞게 될 전망이다. 현재 일정한 시설, 인력, 장비 요건을 갖춘 병의원은 모두 검진기관으로 선정돼 왔으나, 조만간 부실 검진기관에 대한 제재법규가 발의될 예정이기 때문.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보건복지위)은 1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이 마련 중인 법안에 따르면 현재 검진기관 선정시 허가제로 돼 있는 것을 일정 조건을 구비한 요양기관이 공단과 계약에 의해 선정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검진기관의 요건 미비, 검사방법 위반 등 규정위반시 해당 검진비용 환수에 그칠 뿐만 아니라 검진기관 선정제외 등 강력제재 규정도 적시돼 있다. 아울러 노후장비 퇴출을 규정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 단순히 교체권고에 그치지 않고 건강검진의 질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강 의원은 이날 “그간 일정 요건만 되면 모두 검진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어 장비의 노후상태, 정도관리 실시상태 등을 심사할 수 없었다”면서 “특히 부실검진기관에 대한 제재법규가 미비해 건강검진의 품질관리가 어려웠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강 의원은 이에 따라 “부실검진기관에 대한 강력한 규제와 노후장비 퇴출을 규정할 수 있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법안 검토작업을 마친 뒤 8월중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 4월말 현재 일반검진기관은 종합병원 276곳, 병원 585곳, 의원 1,161곳, 보건기관 108곳으로 총 2,130개에 이른다.2005-07-18 10:58: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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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자동이체 납부시 200원씩 감면건강보험료를 자동이체 방법으로 납부하는 지역가입자는 7월분부터 매월 보험료에서 200원이 감면 처리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는 보험료를 자동이체로 납부함으로써 절감되는 수납수수료와 고지비용을 가입자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감면혜택을 주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자동이체로 보험료를 납부하는 지역가입자 420만 세대가 연간 100억원 가량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공단측은 이번 제도 시행으로 현재 50%인 자동이체 신청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5-07-18 10:39: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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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15명 인턴사원 채용...6주업무 들어가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2005년 하기 인턴사원 15명이 18일부터 앞으로 6주간 각부서에 배치되어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 프로그램은 기존의 인턴쉽 프로그램과 연계한 것으로 대학 3,4학년을 대상으로 방학기간 중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사무교육을 실시하고, 해당 학생의 근무내용을 기업이 평가함으로써 이를 학점에 적용하는 제도이다. 채용된 인턴사원들은 이틀간에 걸쳐 기본적인 교육을 이수하고 부서별 요청에 따라 배치된 후 내달 26일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2005-07-18 10:36:5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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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렙탈 단독요법, 부분발작 크게감소트리렙탈 단독요법이 간질환자의 부분발작을 크게 감소시키고 내약성이 우수하다는 발표가 나왔다. 한국노바티스는 최근 개최한 ‘간질 치료’를 주제로 한 ‘한-중 신경과 포럼’에는 중국 신경과 전문의 14명 등 40 여명의 한-중 신경과 전문의가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양측 전문의들은 한국과 중국의 간질 환자 현황 및 치료에 대한 정보 교류와 함께, 최근 개발된 항전간제인 ‘트리렙탈’ (성분: 옥스카바제핀)에 대한 임상적 경험을 나눴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한국측에서 연세의대 신경과 이병인 교수의 과 서울의대 신경과 이상건 교수의 이 발표 됐다. 이어 중국측에서는 베이징 쑤안우 병원 유핑 왕 교수의 과 베이징 우정병원 잉후 판 교수의 가 발표 됐다. 이상건 교수는 "간질 약물 치료의 목표는 이상반응 (부작용) 발현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발작 횟수를 최소한으로 줄이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 진단된 간질환자나 기존 항전간제로 조절이 되지 않은 부분발작을 보이는 간질환자에게 ‘트리렙탈 단독요법’은 부분발작을 크게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내약성이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노바티스 측은 "트리렙탈의 장점은 간질발작의 70%를 차지하는 부분발작에 단독요법만으로 치료가 가능해 타 약물에 의한 이상반응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 전문의들은 학술포럼 행사에 참석하는 한편 서울대병원과 연세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대학병원을 견학했다.2005-07-18 10:35:32송대웅 -
청목향·마두령·자하거, 한약재 공정서 삭제식품의약품안전청은 18일 청목향, 마두령, 자하거 등 한약재 3종을 공정서 규격에서 삭제하고, 노로통 등 5종의 규격을 신설하는 내용의 대한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 개정안을 입안예고했다. 이번에 규격이 삭제되는 청목향과 마두령은 신장독성 및 발암성분인 아리스톨로킨산이 함유된 한약재로서 지난 6월 1일부터 제조수입이 금지된 품목이다. 현재 시중에 유통중인 이 한약재 및 한약 제제는 이달말까지 수거& 8228;폐기해야 한다. 또 자하거는 '건강한 사람의 태반을 건조한 것'으로서 동의보감 등 한의학 문헌에서 만성 소모성 질환을 치료하는데 사용해 온 약재이나, 산모로부터 병원성 미생물 등 감염 우려가 있어 이번에 삭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약재로 수입되어 사용되고 있었으나 공정서 규격이 없어 품질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노로통(路路通), 대청엽(大靑葉), 반변련(半邊蓮), 신근초(伸筋草), 패란(佩蘭) 등 5종의 규격이 신설됐다. 한편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내달 8일까지 식약청 홈페이지 행정예고란에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2005-07-18 10:21:5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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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료원 지역거점병원 육성...지원강화지역주민에 대한 의료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고 보건의료에 대한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의료원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이 오는 9월부터 시행된다. 복지부는 18일 이같은 내용의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지난 13일 제정·공포하고, 2개월 뒤인 9월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현재 지방자치단체가 의료기관을 설립하고자 할 경우 지방공기업법에 의해 ‘지방공사’로 의료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돼 있으나, 앞으로는 이 법에 따라 지방의료원을 설립·운영할 수 있다. 복지부는 이 법의 시행으로 지방의료원이 △지역주민의 진료사업 △전염병 및 주요 질병의 관리& 8228;예방사업 △민간의료기관이 담당하기 어려운 보건의료사업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공공성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복지부는 적십자병원과 지방의료원을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 육성, 발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지방의료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방의료원의 운영진단 등을 통해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는 등 지자체가 설립·운영 중인 의료기관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체제를 대폭 개선, 보완할 계획이다.2005-07-18 10:10:5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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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앤 벨쳐 상무 임기완료...벨기에 근무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 대표 김진호)의 마케팅 업무를 맡았던 앤 벨쳐 상무(사진)가 2년간 임기를 마치고 벨기에로 근무처를 옮겼다. GSK는 앤 벨쳐 상무가 새로운 자궁경부암 백신 ‘서바릭스’의 국제지역 전략 마케팅 이사로 발령나 7월부터 벨기에 릭센사트에서 근무한다고 18일 밝혔다. 앤 상무는 2003년 6월 한국에 부임한 이래 세레타이드, 아반디아, 헵세라 등 국내 주요 품목들의 시장 개발에 공헌해 왔으며, 전략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마케팅 조직의 전반적인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앤 상무의 후임으로는 현 국제지역 제약사업부 담당 프레이져 매튜이사가 발령 받았으며, 이춘엽 부사장에게 보고하게 된다.2005-07-18 10:09:5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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