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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량 아스피린 결장암 위험 낮춰고용량 아스피린이 결장암 위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나 위장관 출혈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미국의학협회지인 JAMA에 실렸다. 미국 메사추세츠 종합병원과 브리검 앤 위민즈 병원의 연구진은 1970년 중반 이후 약 12만명의 여성이 등록한 간호사건강연구 자료를 검토했다. 그 결과 결장암을 예방하는데 가장 높은 효과가 있었던 경우는 아스피린 일반 용량을 사용하는 경우로 10년 이상 주당 14정 이상의 일반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결장암 위험이 53% 낮아졌다. 반면 주당 6-14정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결장암 위험이 22% 감소했다. 고용량 아스피린 사용으로 1-2건의 결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반면 8명에서 중증 위장관출혈이 발생했다. 연구진은 아스피린이나 다른 진통제가 결장암 예방에 효과적인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국암학회는 출혈 위험 때문에 결장암 예방 목적으로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을 권고하지 않고 있다. 이전 연구에서는 아스피린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결장암이나 폴립 병력자는 재발 위험이 낮아진다고 보고됐었다.2005-08-24 08:38:5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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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신생바이오텍과 항암제 공동개발휴먼 지놈 사이언시즈(Human Genome Sciences)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난치성 암 시험약 'HGS-ETR1'을 락빌(Rockville) 바이오테크회사와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HGS-ETR1은 암세포 표면의 수용체를 찾아내어 암세포가 계속 성장하는 대신 암세포가 사멸하도록 생물학적 신호를 보내는 작용을 하는 약물로 32명의 폐암 환자 중 9명의 종양을 안정화시키는 등 초기 임상 결과가 유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GSK는 휴먼 지놈 사이언시스와 개발, 마케팅 등 모든 제반비용을 반반씩 공동부담하고 이윤도 반반씩 나눌 계획이다. 항암제는 이윤이 많이 남는 제품인 반면 투자비용이 상당하고 개발이 복잡한 것이 특징이다. HGS-ETR1는 비호지킨 임파종, 비소세포폐암, 대장암 등 여러 종양에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되어 일단 개발에 성공하면 시장성이 좋은 제품이 될 전망이다. GSK는 두달 전 휴먼 지놈 사이언시즈와 루퍼스 및 류마티스 관절염 신약을 공동개발한다고 발표한 바 잇다.2005-08-24 08:24:4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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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정, 마지막 성공 가능성은 43세까지인공수정(시험관 아기)으로 임신에 성공할 가능성은 43세까지는 5% 이상을 유지하나 44세 이후에는 2.3%로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Fertility and Sterility誌에 발표됐다. 미국 하버드 의대의 시칼 클립스타인 박사와 연구진은 1999년에서 2002년 사이에 보스턴 IVF에서 인공수정을 시행한 40-48.8세의 여성을 대상으로 시술 결과에 대해 분석했다. 총 1,263명의 여성이 2,705회 주기로 인공수정을 시도했다. 조사 결과 한 주기당 정상 출산율은 40세 여성은 13.9%였으며 41세는 9.7%, 42세는 9.2%, 43세는 7.6%로 41-43세까지는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44세부터는 성공률이 급격히 떨어져 44세 여성의 경우 2.6%, 45세는 1.9%, 46세 이상은 거의 0%였다. 연구진은 44세 이상의 여성도 인공수정에 성공할 수는 있으나 다운증후군 등 염색체 이상이 있는 아이가 태어날 수 있어 44세 이후부터는 임신 노력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45세 미만인 경우 전달되는 태(embryo)의 수가 증가할수록 정상 출산율은 증가했고 42세 이상에서는 쌍생아를 출산한 경우가 1건도 없었다. 연구진은 40-43세가 임신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44세 이후에는 인공수정 대신 다른 방법을 고려해야할 것이라고 권고했다.2005-08-24 08:19:3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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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422만원·LG 403만원 업계 최고대우임원을 제외한 직원들의 평균 임금이 가장 높은 국내 제약사는 올 상반기 422만원의 급여를 지급했던 유한양행으로 나타났다. LG생명과학도 직원들의 월평균 급여가 403만원으로 집계, 업계 최고 대우를 받고 있었다. 데일리팜이 45개 국내제약사가 최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직원 1인당 월급여가 가장 높은 회사는 유한양행, LG생명과학, SK케미칼, 한미약품, 한독약품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유한양행은 올 상반기동안 직원 1,206명의 월급여로 305억8,800만원을 지출, 1인당 급여액이 2,536만원(월평균 422만원)에 달해, 국내 제약사중 가장 높았다. 유한양행 직원들의 평균 근무년수는 8.6개월이다. LG생명과학 또한 직원 1,112명의 급여로 올 상반기동안 268억3,700만원을 지출, 1인당 월평균 403만원(평균 근무연수 6년)을 지급했다. 이어 직원들의 근속연수가 10년이 넘은 SK케미칼이 383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최근 매출액이 급증하고 있는 한미약품은 369만원(평균 근속 6.7년) 4위에 올랐다. 한독약품(365만원), 동아제약(333만원), 화일약품(333만원), 대웅제약(331만원), CJ(310만원) 등 5개 제약업체 직원들의 평균 급여가 300만원을 넘었다. 한올제약(298만원), 근화제약(294만원), 중외제약(290만원) 환인제약(286만원), 종근당(284만원), 녹십자(279만원), 동신제약(270만원), 제일약품(268만원), 대원제약(268만원), 영진약품(265만원), 광동제약(264만원), 삼일제약(264만원), 삼진제약(260만원) 등 13개 제약사가 중상위권을 형성했다. 이어 보령제약(251만원), 삼천당제약(250만원), 신풍제약(248만원), 수도약품(248만원), 동성제약(241만원), 조아제약 (236만원), 진양제약(235만원), 삼아약품(234만원), 태평양(233만원) 등이 230~250만원대로 중위권을 이뤘다. 고려제약(216만원), 한서제약(209만원), 서울제약(204만원), 대한뉴팜(219만원), 대화제약 (202만원), 대한약품(200만원) 등 5개 제약사 직원의 월평균 급여는 200만원을 간신히 넘었다, 반면, 일성신약(199만원), 신일제약(195만원), 바이넥스(193만원), 삼성제약(187만원) 등 4개 제약사는 200만원을 밑돌았다. 이번 자료는 일부 제약을 제외하면 대부분 12월 결산 상장제약사를 중심으로 분석한 것이다.2005-08-24 08:04:24김태형 -
서울시약사회, 재고약 반품사업 별도 추진재고약 반품사업과 관련, 서울시약사회가 대한약사회의 일관 추진에서 벗어나 별도의 반품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해 대약과 지부간 정책혼선을 예고했다. 서울시약(회장 권태정)은 23일 분회장희의를 열고 재고의약품 반품 추진과 관련 논의를 거친 결과, 별도의 반품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권태정 회장은 "일선 약국에서 불용재고로 인한 증가와 대한약사회 반품사업 미참여 회원들의 경영 압박 등으로 인해 본회에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하고 이에 따라 "본회에서 자체적으로 반품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병준 약국위원장은 "반품사업은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의 적극적인 협조 하에 이루어지며 각구 분회별로 일괄 수거하고 집계해 해당 제약사로 반품하는 형식을 취한다"고 밝혔다. 이어 "불용재고전문의약품을 일괄 수거하여 서울시약사회에서 반품을 정산키로 할 것"이라며 "현재 제약회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고 있으며 회신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밝혀 곧바로 반품사업에 착수할 계획임을 알렸다. 대상의약품은 처방의약품으로서 불용재고 개봉·미개봉 전문의약품이다. 반품참여 해당약국은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에 한해 진행된다. 또한 유효기간이 경과된 불용재고전문의약품도 반품이 가능하다고 시약은 설명했다. 서울시약은 "반품사업은 9월 중에 세 차례에 걸쳐 최대한 짧은 기한 내에 진행될 예정이며 차후 반품사업은 없다"고 못 박아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을 끝내겠다는 의지를 내비췄다. 이날 회의에서는 원활한 반품사업의 진행을 위해 반품추진위원회 및 실행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2005-08-24 07:57:5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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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 파업우려 발주 독려...도매 '시큰둥'쥴릭파마코리아가 자사 노동조합이 29일 전면 파업을 예고하자, 협력도매업체에 의약품 조기 주문을 독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쥴릭 측은 최근 도매담당자를 통해 파업이 발생할 경우 의약품 수급차질이 우려된다면서, 조기 주문을 요청해 왔다. 협력도매업체들은 그러나 쥴릭 노사협상만을 예의 주시할 뿐 실제 조기 주문을 발주한 업체는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쥴릭에서는 전면 파업예고일인 오는 29일 이전에 배송이 끝나도록 주문발주를 서두르고 싶겠지만, 주문을 앞당기면 그만큼 결제부담만 늘어날 뿐 득이 될 게 없다는 게 도매업체들의 입장. 한편으로는 파업으로 인한 의약품 수급문제가 결국 외자제약사 의약품의 아웃소싱 구조에서 발생한 것이라는 문제제기가 부각돼 도매업체 직거래로 물코가 트이길 바라는 마음도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의 한 약국주력 업체 관계자는 “파업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있고 실제 파업에 돌입할 지도 확실치 않은 가운데 조기주문을 하면 나중에 낭패를 볼 수도 있다”면서 “쥴릭의 타이트한 여신정책 때문에 주문을 미리 발주하는 업체는 많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른 업체 관계자도 “쥴릭 제품 비중이 높은 업체를 제외하고는 선뜻 제안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설사 주문을 넣더라도 최소한의 수준에서 머무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쥴릭의 의약품 배송시점이 대부분 월초에 몰려 있어 물류센터 직원이 포함된 파업이 실제 불거질 경우, 외자제약사 의약품의 수급차질은 불가피할 전망이다.2005-08-24 07:50: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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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물류 표방 '공동출자' 도매업체 출범도매업계가 수익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분주하고 있는 가운데 병원주력 도매와 약국주력 도매가 새 도매업소 창업을 공동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병원주력 도매업체인 K약품과 약국주력 도매업체인 B약품이 각각 지분을 출자, 새 도매업소를 창업키로 하고 막바지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새 법인은 전문의약품 중심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K약품이 일반의약품 품목을 확대할 필요성을 절실히 체감한 상태에서 물류 선진화와 대형화를 고민 중이던 B약품과 이해관계가 맞다 아 착수하게 된 것. 특히 양 업체의 2세 경영인이 평소 친분이 두텁고, 도매업계의 발전방향과 관련 서로 간 공감대가 일치해 의기투합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K약품 관계자는 “추진과정에 있기 때문에 아직 공개할 단계는 아니다”면서 “설립 작업이 마무리되는 데로 보도 자료를 통해 공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공동창업과는 상관없이 양 업체는 기존대로 운영될 예정”이며, “새 법인은 선진물류와 대형화를 목표로, 사업방식도 다각도로 모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설법인의 주사업소가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인근으로 물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강북 권을 주무대로 거래약국이 포진된 약국주력 업체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5-08-24 07:50: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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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약사 24시간·한국약사 8시간기자는 최근 취재차 대만 대북시약사회를 방문했다. 그날 대북시약사회관은 약사 재교육 준비로 부산했다. 대북시약 관계자는 "오늘은 안과질환 관련 교육을 한다"며 "2년간 48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약사면허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의 약사들은 1년에 몇 시간의 연수교육을 받을까?. 1년에 8시간으로 2년이면 16시간이다. 대만의 1/3수준이다. 대만은 우리와 같이 완전 의약분업을 실시하지 않는다. 의사가 약사를 고용하면 원내조제가 가능하다. 즉 일본과 유사한 임의분업을 시행하는 국가다. 일선 약국에서도 조제보다는 일반약, 건강식품, 화장품, 의약외품 취급이 강세다. 현지 관광 가이드는 "약국에서 심지어 분유, 기저귀 등도 취급한다"며 "국내의 유명 분유도 수입돼 잘 팔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대만의 약사들은 우리나라 약사 3배 수준의 교육을 소화하고 있다. 교육필증을 받기위해 또 동원돼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대만 약사들은 전했다. 국내 약업 환경은 대만보다 한발 앞서 있다. 의약분업 형태도 그렇고 최근 확정된 약대 6년제도 그렇다. 하지만 약사 재교육은 만큼은 뒤쳐져 있는 듯 보인다. 물론 48시간이든 16시간이든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얼마만큼 내실화 된 교육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그러나 업체의 제품소개 시간을 연수교육으로 인정해주고 정기총회 시작 전 30~40분 강의를 연수교육으로 대체해 버리는 게 지금의 현실이다. 최근 약대 6년제가 확정됐다. 4년을 공부한 약사들에 대한 재교육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제부터 기존 약사들에게 눈을 돌려야 할 때다. 6년제를 계기로 내실 있는 약사 재교육 프로그램 도입과 약사들의 적극적인 교육 열의를 기대해 본다.2005-08-24 07:43: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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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법인 병원, 수가 자율화 어려울 듯병원계가 영리법인병원을 도입할때 수가를 자율화해야 한다는 제안에 복지부가 손을 내저었다. 의료기관에 대한 다각적인 자본참여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영리법인병원의 수가자율화는 불가하다고 못을 박은 것. 복지부 권덕철 보건의료정책과장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중소병원활성화 관련 정책토론회에서 “합명회사와 법무법인 등 의료기관에 대한 자본참여 활성화이 다양하게 논의될 예정”이라면서도 “영리법인병원의 수가자율화는 전혀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권 과장은 “영리법인도 자본참여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검토대상일 뿐”이라며 “다만 현재로서는 영리법인의 의료기관 허용이 정책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외국병원과 마찬가지로 국내 영리법인병원도 수가를 자율화해줄 경우 공보험의 붕괴가 우려된다”면서 “건강보험 틀 내에서 영리법인 등이 신중히 검토돼야 한다”고 거듭 역설했다. 권 과장은 또 영리법인 허용에 대한 시민단체의 반발을 의식, “영리법인의 의료기관 설립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우려에 대해서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조심스런 태도를 보였다. 다만 그는 의료기관의 자본참여 활성화와 관련 실현가능성이 있는 방안을 선택, 서비스산업 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한 뒤 올 하반기중 최종 결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보건산업진흥원 이신호 보건의료산업단장도 “영리법인 의료기관의 도입과 수가자율화를 동일시하는 시각은 바로 영리병원제도 도입에 대한 환상을 갖게 하는 주요인”이라고 지적한 뒤 “중소병원 활성화 방안은 이 제도와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 단장은 “실제로 영리법인 의료기관의 건강보험 미참여를 전제로 할 경우 개설될 수 있는 영리법인 의료기관 수는 매우 제한 적일 것”이라며 “특히 기존의 중소병원 가운데 가격고급화를 통해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질적 우월성을 갖출 수 있는 병원이 몇 개나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에 앞서 주제발표자로 나선 김정덕 연세대 병원경영연구소 연구원은 “영리법인병원제 도입은 곧 수가자율화를 의미한다”면서 “현행 수가구조 하에서는 영리법인이 존립할 수 없는 만큼 외국병원처럼 수가자율화 혜택이 부여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연구원은 “경제특구의 외국병원은 국내환자 진료에 아무런 제한을 받지 않으면서 수가는 일반수가를 적용하게 된다”면서 “국내 의료기관 입장에서 이는 역차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2005-08-24 07:40: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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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전기세, 누구와 논의하지?▶23일 국회에서 열린 중소병원 활성화 관련 토론회에서 한 패널이 병원 전기세 절감방안을 어느 부처에 건의해야할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갸우뚱. ▶이 패널은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의 전기세가 연간 1억원 이상이라고. ▶현재 상업용에서 산업용으로 전환될 경우 7,000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 ▶다만 소관부처가 복지부인지, 산업자원부인지 과학기술부인지 아리송하다는 것. ▶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전기요금의 산업용 전환 등을 산자부와 논의해 결론짓겠다고 화답.2005-08-24 07:33:5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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