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대병원 전공의, 훈훈한 동료사랑 실천아주대학교병원 전공의협의회(회장 심진영)가 훈훈한 동료 사랑을 보여 화제다. 29일 병원 전공의협의회는 가족이 급성 백혈병으로 골수이식을 받아 어려움에 처한 소아과 김은진 전공의에게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김씨의 어머니가 급성 백혈병으로 골수이식을 받게 된 것이 알려지면서 동료 및 선후배 전공의들이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것. 심진영 회장은 "힘든 과정을 겪고 있는 동료를 위해 전공의들이 적극 동참해 줘 무척 고맙다"며 "김은진 전공의의 어머니가 쾌차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 씨도 "동료 전공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2005-08-30 01:06:32강신국 -
위드팜, '3M 방수밴드' 3차 이벤트 마련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이 ‘3M 방수밴드’를 세트로 구매하는 약국에 미니 판매대 증정 행사가 조기 마감됨에 따라 3차 행사를 진행한다. 29일 회사는 2차 행사가 약국가의 호응에 힙 입어 시작 10일 만에 마감됐다며 여름 맞이 이벤트로 진행했던 2차 행사를 조기에 마무리 짓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에 내달부터 3M 방수밴드 구입하는 약국를 대상으로 3차 행사를 진행키로 했다. 한편 3M 방수밴드는 방수력이 뛰어나 벤 상처와 긁힌 부위, 물집 등에 최장 7일간 사용 가능하며 세균차단 기능도 가지고 있다. 또한 다양한 캐릭터 디자인과 사이즈로 얼굴에 붙여도 무난하다하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문의: 080-741-80802005-08-30 00:55:42강신국
-
부천시약, 공석 임원보선-조직개편 단행부천시약사회(회장 이진희)는 최근 임원회의를 통해 공석인 임원을 보선하는 등 시약사회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또 대한약사회 정관에 맞추어 조직을 개편 확대하기 위해 인선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조직 개편안에 따르면 장순옥 여약사위원장은 부회장으로, 한약위원회는 한약정책단 단장(부회장 대우) 임형균, 여약사위원장 부부약국 윤선희(현 의약분업위원회 부위원장), 약국위원장은 자연건강약국 이재관(현 경기도약 건기식위원장) 등이다. 이와 함께 위원회 명칭변경 및 목표 변경에 따라 윤리위원회→약사윤리위원회 위원장 이인수, 약학위원회→학술위원회 위원장 박순향, 의약분업위원회→정책위원회 위원장 임희원 등으로 변경했다.2005-08-29 21:10:45정시욱
-
불법 한약재 판매 저장한 약업사 3곳 적발광주지방식약청은 29일 불법 한약재를 판매하거나 판매목적으로 보관 및 표시기재위반 제품을 판매한 도매업소 등 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민생경제침해사법 특별단속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단속에서는 개성건재약업사와 영춘당건재약업사가 규격품이 아닌 것을 판매하거나 판매의 목적으로 저장 진열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인수당건재약업사는 제조업소의 명칭 및 주소 등 규격품의 표시기재사항을 기재하지 않아 적발됐다. 광주청은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을 모두 관할기관에 처분토록 조치했다. 청 관계자는 "한약재 도매상이나 자격이 없는 자가 한약재를 불법으로 규격화하거나 이를 판매한 행위 등의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2005-08-29 21:06:39정시욱
-
'보건복지통계 품질개선 방안' 본격 논의복지부는 30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제3차 통계혁신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복지부가 실시하고 있는 '국민건강·영양조사'와 '활동제약자 실태조사'에 대한 품질진단 결과를 설명하고, 복지부에서 생산, 관리하고 있는 통계의 품질 개선을 위한 실천방안이 논의된다. 특히 이날 포럼에는 통계청 품질관리과 민경삼 사무관이 '보건복지통계 품질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포럼에는 복지부 공무원과 시·도 보건복지통계 담당자, 보건사회연구원, 건강보험공단·연금관리공단 통계전문가가 참여하게 된다. 복지부가 주최하고 있는 통계혁신포럼은 지난 6월 통계품질 제고를 위해 통계혁신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지난 6월 처음 개최한 이래 '국가통계인프라강화방안', '보건통계 현황 및 향후 개선 방향' 등을 논의한 바 있다.2005-08-29 20:57:31홍대업
-
의약분업 평가 및 평가방안 토론회 개최의약분업 5년에 대한 평가 및 평가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9월2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보건복지위)이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의약분업 5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이석현 보건복지위원장(열린우리당)과 복지부 송재성 차관의 축사가 예정돼 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문옥륜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토론회에서 이화여대 정상혁 예방의학교실 교수와 숙명여대 신현택 약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았다. 복지부 송재찬 의약품정책과장과 보건사회연구원 조재국 연구위원, 연세대 정우진 보건대학원 교수, 서울경제신문 박상영 의약전문기자, 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양기화 연구위원, 약사회 신현창 사무총장, 녹색소비자연대 조윤미 상임위원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의약분업 시행 5년에 대한 정책목표 달성여부와 함께 국민건강과 편익증진에 대한 전문가 평가로 진행된다. 특히 현재 복지부가 구성을 추진하고 있는 의약분업평가위원회와 관련 의약분업 평가방안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2005-08-29 20:35:47홍대업
-
노바티스, 외국인 근로자 위해 엘리델 기증다국적제약사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마그)가 의료보험이나 각종 사회복지 대상에서 제외돼 있는 주한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들의 무료진료 활동 지원에 나섰다. 한국노바티스는 28일 중구 정동제일교회의 외국인 근로자 무료 진료소 ‘아가페클리닉’에 엘리델 크림(10g) 600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아가페 클리닉은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일요일 오후에 무료 진료를 실시하며, 매주 약 15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아가페클리닉에서 무료 진료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인천 세이미피부과의원의 윤성필 원장은 “스테로이드제에 비해 부작용이 훨씬 적은 비스테로이드 성분의 엘리델을 무료 진료를 받으러 오는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들에게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악화될 경우만 단기간 스테로이드로 조절하고 평상시에는 엘리델로 장기적으로 증상 재발을 조절할 수 있어 특히 자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노바티스의 일차의료사업부 김영주 마케팅 이사는 “주한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들에게도 새로운 치료제의 혜택이 조금이나마 돌아갔으면 한다”고 밝혔다.2005-08-29 19:12:33송대웅
-
을지의대 신임총장에 김용일 박사 취임김용일 전 가천의대 총장이 을지의대 3대 총장으로 내달 1일 취임한다. 신임 김 총장은 지난 61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뒤 34년 간 서울대 교수로 근무했으며, 서울대병원 제2진료부원장, 대한병리학회장, 가천의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또 7년째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저서로는 '학교육산책-배움과 가르침', '사례로 배우는 의학교육'등이 있고, 학술논문은 585편에 달한다. 앞서 김 총장은 지난해 을지의대 명예총장으로 취임한 이후 을지의대의 교육 및 연구학술 등 전반에 걸쳐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발전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신임총장 취임식은 내달 1일 오전 11시 을지의대 대학본부 1층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2005-08-29 17:59:11최은택 -
AZ직원, 장학금 전달 암환자자녀 '격려'아스트라제네카 직원들이 암환자 자녀 장학금 전달에 이어 이들과 함께 그림그리며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28일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가일미술관에서 암환자 가정의 자녀 30여명으로 구성된 희망샘 장학생들과 회사 직원이 함께 하는 ‘희망 그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올해 시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 ‘암환자 가족을 위한 희망샘 기금’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매달 일정액을 희망생 기금을 위해 기부하고 있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직원들과 그 수혜자인 ‘희망샘장학생’들이 처음 만난 것.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장학생들과 직원들은 함께 그림을 그림을 그려 24편의 작품을 완성으며 가일미술관의 큐레이터 홍상미 교수가 '다시 읽는 파브르 곤충기' 전시품들을 아이들의 눈높이로 설명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또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마술사 영업사원’ 이재규 대리가 아이들에게 마술을 직접 가르쳐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가한 아스트라제네카 박선희 주임은 “오늘 만난 30명의 희망샘 장학생들이 모두 밝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줘 기쁘다"라며 "희망샘 기금이 앞으로도 계속되어 암환자 가정 자녀들이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모 장학생은 “아스트라제네카 언니 오빠들과 마술도 배우고 신기한 곤충도 구경하고 정말 즐거웠다”며 “언니 오빠들과 같이 그린 그림처럼 내 희망이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2005-08-29 17:25:17송대웅 -
서울대병원 '38명 신규채용·임금 4% 인상'서울대병원 노사가 4개월 여 동안의 교섭을 끝마치고 잠정합의안을 도출, 29일 임단협 가조인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키로 했다. 29일 서울대병원노조에 따르면 노사는 핵심쟁점 사항이었던 인력확충과 관련 올해 38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키로 합의했다. 또 지난해 ‘합의인력’을 지키지 않아 노조의 반발을 샀던 부분도 올해 10월안에 미채용인원을 보충하고, 비정규직으로 채용된 인원에 대해서는 정규직화 하기로 했다. 팀제·연봉제 도입과 관련해서는 현 원장 재임기간 동안에는 도입하지 않기로 합의했으며, 임금은 총액대비 약 4% 가량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2005-08-29 15:16:03최은택
오늘의 TOP 10
- 1"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2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3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4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처방·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5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6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바이오젠코리아, AZ 출신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 내정
- 9아주홀딩스, 오큐라바이오 30억 추가 투자…첫 신약 승부수
- 10동물대체 시험법 잇따른 OECD 등재…민관 협력 주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