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38명 신규채용·임금 4% 인상'
- 최은택
- 2005-08-29 15: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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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31일부터 찬반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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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노사가 4개월 여 동안의 교섭을 끝마치고 잠정합의안을 도출, 29일 임단협 가조인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키로 했다.
29일 서울대병원노조에 따르면 노사는 핵심쟁점 사항이었던 인력확충과 관련 올해 38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키로 합의했다.
또 지난해 ‘합의인력’을 지키지 않아 노조의 반발을 샀던 부분도 올해 10월안에 미채용인원을 보충하고, 비정규직으로 채용된 인원에 대해서는 정규직화 하기로 했다.
팀제·연봉제 도입과 관련해서는 현 원장 재임기간 동안에는 도입하지 않기로 합의했으며, 임금은 총액대비 약 4% 가량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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