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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0시간 시행 병원 32곳 인건비 6%증가주 40시간제를 시행하고 있는 병원 32곳의 평균 인건비가 6.4% 증가했지만 진료수익은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연구실장팀은 30일 ‘주40시간제 시행에 따른 병원경영 영향분석’ 연구보고를 통해 “주40시간 시행으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어 건강보험 수가조정시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용균 실장팀의 연구를 보면 종합전문요양기관과 병원 등 주40시간제를 시행중인 병원 32곳의 경우 토요진료 축소로 응급환자가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오히려 0.2%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입원환자수도 거의 변동이 없었다. 이에 반해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인건비 비용은 6.4% 늘었다. 이에 따라 병상당 의료이익에서 지난해 상반기 60만원의 흑자를 기록했지만 하반기에는 90만원의 적자로 바뀌었다. 이용균 실장팀은 따라서 주40시간 근무흐름에 맞춰 ▲토요일의 공휴일 인정 ▲기본진찰료의 가산율(현행 30%) 적용시간 조정(평일 20시→18시, 토요일 15시→13시 환원) ▲주5일 근무제 시행 의료기관 대상 토요일 진찰료 30% 가산율 적용 등을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이 실장은 이와함께 “조사결과 공휴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토요일 혈액투석, 항암치료 환자가 전체 7.4% 차지했다”면서 “토요근무자에 대한 시간외근로수당을 지불하고 있는 의료계 진료형태는 혈액투석 및 항암치료환자 등 중증질환자들에 대한 의료제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의료공백 방지를 위해 토요진료 가산율을 적용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08-30 13:19:1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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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1500명 대상 의료제도 문제 조사의약사 등 보건의료인들을 대상으로 국내 의료체계의 거시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인식도 조사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전문가 인식도 조사는 건강보험 가입자의 의료만족도와 비교, 향후 보험료 산정, 보장성 확대, 수가산정, 의료인력 확충·활용 등 주요 정책결정에 근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29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 의료체계 발전방향에 대한 전문가 인식도 조사를 의사 900명, 치과의사·한의사·간호사·약사 각 150명 총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주요 조사내용은 △보건의료자원, 조직구조, 재원조달체계, 관리체계, 서비스 제공체계와 △의료체계 전반 및 구성요소들에 관한 가치관, 현 보건의료체계의 문제점 및 정책 우선순위 인식, 국가보건의료체계 각 구성요인에 대한 현황인식 등으로 구성됐다. 조사용역은 현대리서치가 수탁을 받아 건강보험연구센터에서 개발한 설문지를 이용, 개별면접 형태로 진행중이다. 건강보험연구센터는 의약사 등 보건의료 업무의 성격상 면접조사가 쉽지 않아 당초보다 늦은 9월말께 조사보고서가 제출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보고서를 근거로 학자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취합한 뒤 오는 11월께면 최종 조사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매년 실시되고 있는 국민들의 의료이용 만족도와 현행 의료체계에 대한 보건의료인의 인식도를 조사, 향후 양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의료체계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2005-08-30 13:17: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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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 액토스+메트폴민 혼합제 FDA 승인북미 타케다(TPNA)의 2형 당뇨병 혼합제 '액토플러스 메트(ACTOplus met)'가 미국 FDA 승인됐다. 피오글리타존(pioglitazone)을 성분으로 하는 액토스(Actos)와 메트폴민(metformin)의 혼합제인 액토플러스 메트는 액토스플러스 메트는 15mg/500mg, 15mg/850mg의 두가지 용량으로 시판될 예정. 액토스는 인슐린 저항성에 작용하는 반면 메트폴민은 간에서 생성되는 포도당의 양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혼합제 승인으로 환자의 사용이 편리해졌다. 액토플러스 메트는 1일 1회 또는 1일 수회 투여할 수 있는데 1일 투여량으로 피오글리타존 45mg, 메트폴민은 2550mg을 초과해서는 안된다. 북미 타케다는 일본 타케다의 북미지역 법인. 작년 10월 액토스플러스 메트를 FDA에 신약접수했으며 올 10월부터 미국에서 본격시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액토플러스 메트는 불면증 치료제 로제렘(Rozerem)의 FDA 승인 이후 미국에서 승인된 타케다의 두번째 제품이다.2005-08-30 13:05:4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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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약, "이웃사랑 실천" 잇단 성금 전달폭염의 무더위에도 이웃사랑 실천으로 봉사하는 약사상 전달 영등포구약사회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잇달아 성금을 전달했다. 영등포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김경희, 위원장 이근주)는 "폭염의 무더위가 막바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작은나눔, 큰기쁨'의 봉사하는 약사상의 모습을 주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영등포구약사회는 지난 16일 관내 노숙자, 외국인 노동자, 행여환자 만을 진료하는 영등포역 주변에 '요셉의원'을 방문, 환자들에게 필요한 의류 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약사회는 이어 영등포구 인근 정신지체자 재활복지 시설인 '늘푸른 나무 복지관'을 찾아 재활기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했다. 약사회는 또 25일에는 지역의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소년 ·소녀 가장 및 성적우수학생을 추천 선발하여 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영근회장, 김경희 여약사담당부회장, 김정기부회장 ,박정신정책실장, 이근주 여약사위원장, 안창식 이사, 연미영 사무국장, 이은진 양이 함께했다.2005-08-30 12:29:03김태형 -
저소득층 암환자도 본인부담 10%로 인하암 등 3대 중증질환자에 대한 본인부담비율 경감과 더불어 저소득층의 본인부담비율도 10%로 낮아진다. 복지부는 30일 이같은 내용의 의료급여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 9월1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견조회를 요청했다. 복지부가 마련한 개정안에 따르면 저소득층인 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 중 암등 복지부장관이 정하는 중증환자가 약국 등에서 의료급여를 받는 경우 본인부담비율을 현재 15%에서 10%로 인하키로 했다.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암환자 등 복지부장관이 정하는 중증환자로 의료급여를 받은 때에는 의료급여기금에서 부담하는 부담률이 진료비(약제비)의 100분의 85인 경우에는 이를 급여비용의 100분의 90으로 상향키로 했다. 또, 자연분만에 대한 의료급여와 신생아에 대한 입원진료의 경우 복지부장관이 고시하는 의료급여를 받은 때에는 본인부담금을 면제키로 했다. 시행령 개정안 가운데 약국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가 교부한 처방전에 의해 의약품을 조제하는 경우 본인부담금 전부가 면제되는 사항은 기존과 동일하다. 또 의료기관이나 보건의료원이 교부한 처방전에 의해 의약품을 조제하는 경우 처방전 1매당 500원의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도 전부 면제되는 조항도 마찬가지다. 특히 약사가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에서 조제하거나 재해가 발생하는 때, 전염병 집단발생시 등 약사법 21조4항의 단서규정에 의해 처방전 없이 직접 조제하는 경우 약국 1회 방문당 900원의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을 기금에서 지원한다는 내용도 기존과 같다. 현재 62만여명에 달하는 2종 수급권자 가운데 복지부가 보장성을 강화키로 한 암과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3대 중증질환자의 수와 예산은 아직 집계되지 않은 상태다. 암환자가 9월1일부터 건강보험공단에 등록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정확한 수치와 이에 따른 소요예산을 예측할 수 없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일단 2종 수급권자에 대한 예산은 의료급여기금에서 지원되는 만큼 복지부는 기획예산처와의 논의를 조금 더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암등 3대 중증질환자의 보장률이 10%로 경감됨에 저소득층인 2종 수급권자도 같이 보조를 맞추기 위해 시행령을 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의료급여가 사회안전망으로서 역할이 강화되도록 하기 위해 현 제도의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 8228;보완하려는 취지”라며 “이를 통해 사회적 약자들의 의료비 부담이 다소 가벼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08-30 12:11:3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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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어린이 건기식품 '키드큐' 출시일동제약(대표 이금기, www.ildong.com)은 최근 성장기 어린이의 성장 발육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키드큐 비타민 칼슘'을 출시했다. '키드큐 비타민 칼슘'은 튼튼한 골격과 치아 형성을 위해 필요한 칼슘과 체내 칼슘 흡수를 돕는 우유단백질인 CPP(카제인포스포펩타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성장, 발육에 도움을 주고 칼슘 부족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에너지 대사·아미노산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B1·B2·B6와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 등을 함유하고 있어 4~12세 성장기 어린이들의 영양 보충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위생적인 개별포장의 딸기맛 츄어블정으로, 어린이들이 보다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문의: 영업기획팀(02-526-3091)2005-08-30 12:04:14최봉선 -
보톡스 보험적용땐 약값 최대 88% 줄어내달 1일부터 소아 뇌성마비 환자의 재활치료에 보험적용되는 보톡스를 입원환자에게 사용하면 환자부담금이 88%가지 줄어든다. 대웅제약은 “내달 1일부터1바이알(1병=100단위)의 가격이 기존 약 58만원에서 약 35만원으로 고시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아뇌성마비 재활치료를 받는 환자의 본인부담금은 입원환자의 경우 약 7만원, 외래환자의 경우 약 19만원으로 각각 88%와 67%가 줄어들게 된다. 소아재활의학회 회장인 강세윤 강남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재활치료를 위해 보톡스® 시술을 권유해도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보험 적용을 통해 환자들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경감시켜주는 것은 물론 부모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신촌 세브란스 재활병원의 박은숙 교수는 “소아 뇌성마비는 증상의 정도와 나이, 치료과정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보톡스® 주사 후 1~2주가 지나면 걷는 모양에 변화가 나타나 보행이 쉬워지고, 균형을 잡을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영구적으로 호전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며 “보톡스® 치료를 조기에 시작해 물리치료와 병행하면 최상의 치료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2005-08-30 12:02:5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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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협, 서울시약 반품사업 적극 협조서울도매업계가 서울시약사회의 반품사업에 적극 협조키로 하고, 도매상들의 파손품 및 불용의약품 처리도 이번 약사회와 함께 반품 처리하기로 했다. 30일 도매협회에 따르면 서울시도협 총무위원회(위원장 성용우, 백광의약품)는 29일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하는 한편 최저 마진 제약사를 선정하여 개선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위원회는 또한 바코드를 읽을 수 없도록 포장하거나, 바코드 취급에 불성실한 제약업체에 대해 협조공문을 발송키로 했다. 성용우 위원장은 이날 "힘을 모아 저마진 개선정책에 노력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얻은 것은 중앙회장을 시도지부장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인사했다. 성 위원장은 특히 파손품 및 불용약 등 반품사업에 대해 금번 서울시약 24개 분회별 반품을 모아 직접 제약사에 반품 처리키로 한 결의에 대해 적극 협조키로 하고, 그동안 약국가에서 반품받아 적체되어 있는 반품도 이번 기회에 약사회와 같이 반품 처리하도록 협의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위원회에서는 또 제약사가 바코드를 읽을 수 없도록 포장하는 제품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도매상이 최신 장비를 설비해 놓고도 이용할 수 없어 무용지물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2005-08-30 11:47:53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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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관절염 개량신약 '히루안플러스' 개발3회 투여만으로 6개월에서 1년이상 장기 효과를 보이는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가 국내제약사의 노력끝에 개발, 내달 출시된다. LG생명과학(대표 양흥준)은 6년간 약 4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개량신약인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히루안플러스'를 개발, 내달 1일부터 환자들을 대상으로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히루안플러스는 히알우론산이 주성분이며 관절염을 앓는 부위에 주입할 경우 상처가 난 연골 주변에 점탄성의 막이 형성되면서 윤활작용과 충격을 흡수하는 작용을 통해 연골치료가 이루어져 활액조직의 통증 및 염증 감소 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특히 기존 5회투여하는 저분자량 연골주사제에 비해 분자량은 3배, 점탄성은 25배가 높다. 또 인체내의 관절활액과 유사, 효과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3회 제형으로 투여 횟수를 줄여 환자 편의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히루안플러스는 이와함께 닭벼슬에서 추출한 기존 제품과 달리 미생물을 발효, 정제했기 때문에 조류알러지 감염 가능성이 매우 낮다. LG생명과학측은 개량신약인 히루안플러스에 대해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의료원, 일산백병원 등 4개병원에서 다수의 퇴행성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실시한 결과, 기존 연골주사 제품에 비해 효과 및 부작용이 개선되었고 안전성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기존 제제가 5회 주사로 1개월의 치료기간이 소요되는데 비해, 히루안플러스는 15일간 3회만 투여를 하면 되기 때문에 환자 치료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면서 "환자가 지불하는 약값부담도 약 24%가 감소되어 향후 퇴행성관절염 치료에 있어 가장 이상적인 약물로 주목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생명과학은 앞서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히루안플러스의 원료물질인 고분자 히알우론산나트륨 제조 공정에 관하여 미국, 유럽, 일본 등 총 10개국으로부터 특허를 취득한데 이어 지난 5월에는 유럽약전규격에 적합하다는 유럽 품질인정서(COS, Certificate of Suitability)를 획득한 바 있다.2005-08-30 11:32:36김태형 -
녹십자 직원 400여명 모여 '사랑의 헌혈'본사와 신갈공장에서 일하는 녹십자 직원 400여명이 단체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펼쳐, 부족한 혈액재고량 늘리기에 나섰다. 녹십자는 30일 "본사및 신갈공장 등 각 사업장별로 잇따라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사는 지난 26일 목암빌딩에서 녹십자, 경남제약,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지에서 근무하는 160여명의 직원이 헌혈에 참여했다. 또 신갈공장과 음성공장 임직원들이 적극적인 호응속에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녹십자 신갈공장은 지난 2월에 이어 최근 혈액재고량이 부족하자 23일 추가 헌혈행사를 가져 올해에만 250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올렸다.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한 경남제약의 한 직원은 "늘 나누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직접 찾아가서 헌혈하기는 어려웠다"면서 "동료 직원들과 함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2005-08-30 11:15:0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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