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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약품그룹, 내부관리시스템 구축 완료동원약품그룹(회장 현수환)은 1일 석원약품을 마지막으로 7개 관계사의 새로운 내부 관리시스템(DAMIS) 구축이 완료됐다고 5일 밝혔다. DAMIS(Dongwon Advanced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는 전산관련 관계사인 경일데이타시스템(대표 손영기)에 의해 지난 2년여간의 준비와 개발후 작년 12월 대구 동원약품 도입 및 운영을 시작으로 전 관계사 적용을 마무리했다. 그룹 관계자는 내부관리 시스템 강화와 더불어 통합관리를 통한 정보의 활용으로 다양한 시너지 효과와 함께 앞으로 동원약품이 한걸음 더 나아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IBM 820 서버와 함께 새롭게 도입한 810서버를 토대로 보다 안정적인고 통합적인 관리를 통한 여러가지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 및 처리도 가능하게 됐다. 이번 DAMIS의 도입으로 동원약품 7개 관계사는 나름의 영업과 구매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통합적인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경영관리적인 측면에서 다양한 분석 및 예측이 용이해졌고, 프로그램 강화로 단순한 업무처리의 시스템화와 업무표준화로 효율성 증대와 데이터를 이용한 영업 및 구매전략을 세우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있다. 경일데이타시스템 관계자는 "다른 도매업체가 원할 경우 이번 시스템 개발과 관련된 노하우를 제공할 수도 있다"며, "조만간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개발사례 발표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일데이타시스템 대표전화 053)751-7030.2005-09-05 20:05:0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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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 문화 확산에 약사회 일조 '톡톡'장기기증 문화 확산에 약사회가 일조하고 있다. 특히 전국 5000여 약국들이 장기기증의 전령사로서 역할에 충실함을 인정받고 있다.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지난 3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주최한 제9회 장기주간 행사에 참석, 본부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기기증자의 유족을 위로했다. 약사회는 "운동본부측은 매달 200~400명에 불과하던 등록자가 약사회 50주년 행사가 있던 지난 11월부터 늘어났음을 설명하고 약사회 역할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원 회장은 장기주간행사 축사에서 "지난해 11월 50주년 행사에서 1,012명의 회원이 안구를 포함한 장기기증에 서약했고, 지난 5월에도 원주시분회에서 407명의 회원이 안구기증에 참여했다"며 "전국 5,000여개 약국에서 장기기증 서약서를 비치해 전령사로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하는 기업·단체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김병진 홍보이사는 약사회원들이 보건의료인으로서 장기 기증 캠페인에 참여하는 고귀한 뜻을 전했다.2005-09-05 18:49:02정웅종 -
명문제약 "경쟁력있는 신제품 개발" 다짐명문제약 (대표이사 사장 이규혁)은 지난 2일 창립 22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시 소재 금호그룹연수원에서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이규혁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어려운 약업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여 오늘의 명문제약이 되기까지 수고한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2006년도를 회사도약의 기점으로 삼아 업무에 더욱 정진하자"면서 "경쟁력있는 신제품 개발과 철저한 고객관리를 통한 우수 제약사로서 자리매김 해달라"고 당부했다. 명문제약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소필영 상무를 전무로 승진발령내는 등 3명의 직원에 대해 특별승진을 단행했으며 도매부 사은호 부장 등 장기근속자에 대해선 사령장을 수여하고 시상했다. 아울러 이날 체육대회는 270명 전원이 한경기이상 참여한 가운데 오후 5시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진행됐다. 특별승진자와 장기근속자는 다음과 같다. 특별승진자 공장장 소필영 (상무→전무) 도매지점 고한덕 (대리→과장) 전주지점 김탑기 (사원→주임) 장기근속자 20년 도매부 사은호부장 15년 영업관리부 정준일차장 10년 병원1지점 조석형차장 외 2명 5년 공장관리부 윤유정 외4명2005-09-05 18:15:10김태형 -
대원제약, "달리면서 새생명 찾아줘요"대원제약(대표 백승호)임직원 및 가족 등 70여명이 9월 3일 오후 여의도한강 고수부지에서 개최된 제2회 새생명 찾아주기 마라톤대회에 참여했다. 이날 대원제약 참가자들은 10km와 5km로 나누어 출전, 한 명의 낙오자 없이 모든 코스를 완주하는 실력을 과시했다. 이날 개최된 마라톤 대회는 주위의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취지로 시작된 아마추어 마라톤 대회로서 참가비의 일부를 ‘새생명찾아주기 운동본부’에 전달하고 있다. 실제로 대원제약 전략기획실 김형준 부장이 이날 참여한 기업을 대표하여 성금을 전달했다.2005-09-05 18:01:04김태형 -
디트루시톨SR, 과민성방광환자 만족도 높여화이자제약의 디트루시톨SR(성분명: L-주석산 톨터로딘)이 과민성방광 환자의 생활 속 불편함을 줄여 치료 만족도를 상당히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는 최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35회 국제요실금학회에서 디트루시톨SR을 복용한 독일의 과민성방광 환자 3,824명(1/3은 요실금 증상 없음)의 다기관 시판후 관찰 연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디트루시톨SR 복용 환자의 절박뇨, 빈뇨, 요실금과 같은 전형적인 과민성방광의 주요 종료점(end point)외에 절박뇨의 변화, 환자의 불편도, 일상생활의 제약, 치료 만족도를 측정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디트루시톨SR이 장기치료에서 과민성방광의 증상을 개선할 뿐 아니라, 환자 불편도 감소 및 일상활동 향상에도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 또한 상관관계 분석에 따르면, 환자들의 치료 만족도는 과민성방광 증상 감소보다 환자의 불편함과 일상활동의 제약을 줄일 수 있을 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주연구자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 학술의학센터의 마틴 C. 미셸 박사는 “과민성방광 치료에 있어 요실금, 절박뇨, 빈뇨 증상의 감소와 같은 전형적인 지표만이 아니라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도 중요한 치료 목표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05-09-05 17:30:2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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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간염약 제픽스·헵세라 보험기준 확대간염 및 간경변을 동반한 만성 B형 간염 환자들도 이제 제픽스(성분명: 라미부딘)와 헵세라(성분명: 아데포비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최대 2년간의 보험혜택을 받기 위해 매 3개월마다 e항원 및 B형 간염 바이러스 DNA(HBV-DNA) 검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은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변경 고시한(제 2005-57호) 국민건강보험요양급여기준에 관한 규칙 제 5조 제 2항에 따라, 만성 B형 간염환자들의 보험적용 기준이 완화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변경으로 간암, 간경변을 동반한 간염환자도 9월 1일 이후 검사 결과가 보험기준에 적합하면 간암이나 간경변으로 보험을 받고 있더라도 제픽스나 헵세라 복용시 추가 보험혜택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다만 소급적용이 안되므로 반드시 9월 1일 이후 검사결과를 첨부하여 보험적용 기준에 맞는지를 확인 받아야 한다. 또한 기존에 매 3개월 마다 받아야 했던 e항원 검사 및 HBV-DNA 검사를 받지 않고도 보험 기준에만 적합하면 2년간 제픽스 보험적용을 받게 됐고 B형 간염으로 인한 간이식 환자 역시 이식 후 최대 1년까지 제픽스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GSK 권희진 팀장은 “만성 B형 간염의 치료 목표는 장기적인 관리를 통해 만성 B형 간염이 간암이나 간경변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라며 "이번 보험기준 완화가 만성 B형 간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분들에게 경제적인 측면에서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09-05 16:46:4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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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료원, 78세 고령환자 심장이식 성공70대 후반의 고령환자에게 심장이식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화제가 되고있다.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 박표원,전은석 교수팀은 조모 씨(78세, 전북) 에게 심장이식수술을 실시해 정상으로 회복중에 있다고 5일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그간 국내에서는 70세 이상 심장이식이 한차례 더 있었으나 수술에 성공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조 모씨는 국내 심장이식 환자중 최고령자라는 것. 조모 씨는 99년 협심증 진단을 받고 약물치료를 해왔으며 올해 5월부터 하루 7~8회의 잦은 흉통으로 병원에서 치료받아 왔다. 검사결과 원인불명의 심부전으로 약물치료와 호흡보조장치, 심장보조장치를 이용하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회복기미가 없어 심장이식과 체내이식형 심장보조장치를 적극적으로 고려하게 됐다. 그러나 의료진은 심장보조장치가 약 1억 5000만원 정도의 고가인데다 국내에 없는 장치로, 이를 환자에게 적용하기에는 여의치 않아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심장이식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게 됐다. 지난 8월 9일 부산에서 뇌사자가 발생해 현지로 의료진을 급파해 장기를 적출한 후 민간항공편을 이용, 5시간 30분간의 심장이식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병원측은 "현재 조 씨는 혼자서 식사를 할 수 있고, 병실에서 걸을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됐으며 거부반응이나 감염증상도 없다"고 밝혔다. 이번 심장이식수술을 집도한 박표원 교수는 "고령환자의 심장이식수술은 앞으로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를 맞아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다면 고령의 나이는 수술과 같은 적극적인 치료를 선택하는데 더이상 큰 장애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1994년부터 2004년까지 80세 이상의 고령환자 20명에게 심장수술을 시행했으며 이들의 2년 평균생존율은 80%로 비교적 안정적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2005-09-05 16:33:14송대웅 -
식약청 "AIDS감염 혈액제제 검증돼 안전"에이즈에 감염된 혈액제제가 대량 유통됐다는 고경화 의원실의 주장에 대해 식약청이 해당 제제의 경우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공식 해명했다. 식약청은 5일 에이즈감염자 혈액이 혈액제제 원료로 사용되더라도 불활화공정에서 대부분의 바이러스가 제거, 혈장분획제제 안전성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다. 해명자료에 따르면 에이즈나 B형 또는 C형 간염환자의 경우 혈장 1ml당 7.5로그(log)의 바이러스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제품을 제조하는 불활화공정을 거치면 10로그가 제거돼 바이러스로 인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는 에이즈 감염자 혈액이라 하더라도 열처리나 냉알콜침전법 등 제조공정에서 바이러스가 완전히 제거돼 혈장 등 혈장분획제제는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3일이 지나 폐기지시를 해 식약청의 늑장대응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적십자사로부터 통보받은 감염우려 혈장에 대해서는 제조업소에서 추가공정이 진행되지 않도록 우선 신속하게 유선통화를 하는 것으로 원칙으로 한다"고 못박았다. 해당 건의 유선통보시점은 해당 혈장 또는 혈액이 질병관리본부의 최종 양성판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서 폐기지시 대상이 아니며, 제조공정 진행 여부와 원료로서 보관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단계라고 해명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불활화공정이 도입된 이후 혈장분획제제는 설령 감염 위험이 있는 혈장이 제조공정에 투입된다 하더라도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94년 불활화공정이 도입된 후 혈장분획제제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국제적으로도 문제가 없다는 평가가 보편화돼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복지부도 이날 별도의 브리핑을 갖고 "보관혈액에 대한 효소면역검사에서도 양성이 나왔다는 것은 당시 혈액검사과정상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면서 향후 전문적인 조사·분석을 거쳐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2005-09-05 16:15:3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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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 대통령 표창 수상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공한철 사무총장)은 지난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지원을 통해 국위선양 및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동 재단은 5일 과천정부청사 지하대강당에서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표창을 전달받았다. 보건의료발전재단은 남아시아 지진해일 당시, 민관합동보건의료지원단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스리랑카, 인도네시아에 4차례 민관합동의료지원단을 파견지원하는 한편 22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모집, 전달한 공이 평가됐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을 포함 대한한방의료 해외봉사단이 단체대통령표창을, 보건복지부 국립의료원 조영중 서기관과 서울대학교병원 서길준 응급의학과과장이 개인대통령표창을 각각 받았다.2005-09-05 15:51:4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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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 노사협상 결렬...입장차이만 확인스토클링 쥴릭파마사장의 귀국으로 노사협상에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했으나 상호간에 입장차이만 확인하는 선에서 결렬됐다. 5일 오후 쥴릭파마 노조에 따르면 이날 정오 사측과 가진 교섭에서 임금인상 10.5% 등의 기존 요구사항을 개진했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서로 입장을 타진하는 자리가 됐다는 것. 최광명 위원장은 "이날 교섭은 상호간에 입장을 들어보는 선에서 만족해야 했다"면서 "오늘 저녁 임시대의원 총회를 소집해 노조의 최종안을 만들어 빠르면 내일 오전중으로 사측에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교섭에 사측에서는 스토클링 사장, 이상탁 부사장, 임화정 인사팀장 등이 참석하고, 노조에서는 최광명 위원장, 김의철 부위원장, 조직부장, 교육부장, 총무부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9-05 13:49:08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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