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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파워서밋'개최 개원의 300명 참석한국 노바티스(대표 피터마그)는 대한내과의사회(회장: 장동익)가 공동 주최한 ‘개원의 파워 서밋(사진)’이 최근 서울과 부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한국노바티스가 개최한 종합병원 ‘순환기내과 전문의 파워 서밋’ 행사에 이은 것으로 300여명의 내과 개원의들이 참석해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비롯한 만성질환 치료에 대한 최신 지식 및 정보 공유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노바티스측은 고혈압과 고지혈증 등 순환기질환을 중심으로 일차 의료진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의학 정보를 제공 했다. 또한 내과 개원의가 흔히 접하는 당뇨, 만성 변비 등의 만성질환 등 다양한 연제와 더불어 세무 지식 등 병원 경영에 관련된 내용도 다뤄 개원내과의들의 필요에 맞는 맞춤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의 좌장을 맡은 장동익 회장은 “이번 행사는 1차 진료의가 흔히 접하는 고혈압, 고지혈증, 과민성 장 증후군 등의 질환 관리에 대한 최신 지견과 경험을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논의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국노바티스의 일차의료사업부 김영주 이사는 “노바티스는 세계 1위 ARB계 항고혈압제 디오반 등을 보유한 심혈관계분야 글로벌 리더로써 앞으로도 개원의를 위한 보다 유용하고 다양한 정보 제공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2005-09-12 10:29:13송대웅 -
한미 아모디핀, 신기술 인정 'KT마크' 획득한미약품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이 국산 신기술 인정마크 (Excellent Korean Technology)를 획득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민경윤)은 지난 7일 서울 양재동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서 열린 2005년 3/4분기 ‘신기술 인정서(KT마크)’수여식에서 고혈압치료제 아모디 핀이 ‘신기술 인정서’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 진흥협회가 수여하는 ‘신기술 인정서’는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대학 등에서 개발한 국산 신기술의 우수성을 인정하는 증명서다. 아모디핀의 경우 세계 최초의 캄실산 암로디핀 개량신약으로 기존 베실산 암로디핀과 약효,안전성은 동등하면서 자연광에 대한 약물의 안정성은 오히려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기술의 혁신성’이 돋보여 선정했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아모디핀의 경우 완전 국산화를 실현해 원료수입에 따른 외화손실을 막고 약의 임상적 가치는 물론 경제적 가치까지 향상시킴으로써 우리나라 제약기술 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KT마크를 획득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앞으로 3년간 아모디핀의 포장지,용기,홍보물 등에 KT마크를 부착할 수 있게 돼 제품의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2005-09-12 10:22:49김태형 -
PPA 감기약 조제약국 실사..."엄중 처벌"PPA 감기약에 대한 판매금지 조치 이후에 처방된 사례에 대해 식약청이 정밀 실사를 벌여나갈 방침이다. 식약청은 12일 'PPA함유 감기약 판매금지 후 처방조제'에 대한 설명자료를 통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PPA성분 함유 의약품 22,031건이 처방됐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중 9,846건이 약국에서 조제되어 심평원에 보험청구됐다고 밝히고 PPA성분 의약품 조제시 대부분 프로그램은 자동 차단되지만 전산점검에 익숙하지 않은 일부 소형 병의원과 약국에서 처방조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식약청은 "의약품 안전성 문제로 사용금지 조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의료기관과 약국에서 처방조제사례거 발생했다"며 "시중 유통중인 당해품목에 대한 제조업소의 회수조치 미흡과 일부 품목의 경우 보험청구 전산상의 오류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식약청은 심평원 자료(처방조제 EDI 청구)를 통보받아 조제약국에 대해 사실 확인 후 관련법령 위반시 엄중 조치키로 했다. 또 현재 약국에서 보관중인 PPA함유 의약품 등 안전성 문제야기 품목을 전량 수거 폐기조치키로 하는 한편, 의료기관에 대해 판매금지된 의약품을 처방하지 못하도록 관계법령을 보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판매금지된 의약품의 보험청구시 약사감시 실시를 위하여 심평원과 업무공조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위원회 문병호 의원(열린우리당)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PPA 함유 감기약이 병의원에서 2만2,031건 처방됐고 이중 9,846건이 조제됐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처방건수는 지난해 9월 8,314건, 올해 3월 1,108건, 5월 807건 등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전했다.2005-09-12 10:18:0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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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하이치올C’ 모델 인터넷 통해 선발광동제약의 기미 주근깨 치료제인 ‘하이치올C’ 모델선발대회가 5일부터 내달 5일까지 열린다. 광동제약(대표 최수부)는 국내 1위 온라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플랫폼과 카페회원들의 DB를 활용해 하이치올C 모델선발대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응모 방법은 하이치올씨 카페 내 'Event' Hi~걸, 모델선발대회 게시판에 자기 사진 및 프로필을 등록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15세이상 하이치올씨 카페회원이다. 선정 방법은 미디어다음 아고라에서 네티즌 투표로 20명을 예선 선발자로 선정, 최종 선발은 10월 말경 오프라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가 진행동안 광동제약은 ‘하이치올C’ 브랜드 카페를 통해 하이치올씨 피부모델이 될 수 있는 ‘피부모델’, 추억의 글을 남기는 ‘My 드라마’ ‘하이치올씨 오행시 짓기’ 등의 이벤트와 소비자 사용후기 등 제품정보제공, 지역별 매장위치 검색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광동제약 측은 "하이치올C가 기미,주근깨 등으로 고민하거나 색소침착이나 약물에 의한 피부염 등으로 고생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2006년까지 100억원대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차별화 된 마케팅 전략으로 대대적인 시장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광동제약의 임성순 마케팅 부장은 “온라인 브랜드 마케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주요 경쟁사 제품과 차별화해 고객 로열티를 더욱 높여갈 방침”이라고 말했다.2005-09-12 10:02:33김태형 -
플로리다대 팜디과정 수강 약사들 한자리에국내에서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팜디과정(Working Professional Pharm.D. Program)에 입학해 공부하고 있는 약사들이 한데 모여 학습경험담을 공유하며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약사들은 최근 숙명여대에서 The WPPD 2005 Workshop & Oreintation을 통해 학생들간의 친목도모뿐만 아니라 플로리다대 팜디 과정의 국내 운영 1년을 뒤돌아보며 앞으로의 팜디과정 진행을 위한 바람직한 학습방향에 관한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김혜경 약사는 "지난 1년간 플로리다대학교 팜디 과정을 학습하며 약에 대한 정확한 의약정보와 이의 적절한 활용을 통해 임상 약학에 대한 이해와 의약정보의 체계화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게이트웨이 인스티튜트가 운영중인 플로리다 대학교 팜디 과정은 외국 대학에서 운영 중인 정식 과정임에도 국내 약학대학원 학비와 비슷한 수준으로 총 54학점을 이수하면 미국 현지 캠퍼스와 동일한 팜디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2005-09-12 09:58: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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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련환자 감별진단' 소아신경학 심포지엄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지난 10일 300여명의 의료진들이 모인 가운데 ‘제1회 을지 소아신경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의 우수한 강사들을 초빙, 흔히 임상에서 접하게 되는 소아의 신경학적인 문제에 대한 최신 지견이 오갔다. 특히 경련을 하는 아이들에 대한 감별 진단, 소아두통과 최근 널리 알려진 Ketogenic diet에 대한 질 높은 강좌들이 마련돼 의료진의 실제진료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평가됐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순천향의대 김영창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을지의대 박호진 교수의 ‘소아간질에서 lamotrigine의 효과’에 대한 발표가 있은 후 충북의대 김원섭 교수의 ‘Lamotrigine의 tolerability’, 인제의대 김동욱 교수의 ‘난치성 간질에서 케톤생성 식이요법’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2부에서는 충남의대 이건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서울의대 김기중 교수의 ‘영아 연축’, 서울의대 황용승 교수의 ‘경련과 감별해야 할 질환’, 울산의대 고태성 교수의 ‘소아의 두통’에 관해 주제 발표가 계속됐다.2005-09-12 09:53: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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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 위해 약국법인 비영리가 맞다”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심사소위의 보건의료 관련 법안심의를 앞두고 시민사회단체들이 약계 최대현안인 약국법인의 ‘비영리화’를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들은 약국법인의 영리법인 허용은 약국을 영리추구기업체로 만드는 것이고, 결국 국민의 건강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서 최소한의 역할까지 포기하게 하는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경실련등 2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의료연대회의는 12일 성명을 통해 “불필요한 약의 과소비 유도나 고가 약의 권유 등 영리법인화로 인해 나타나는 수익성 추구는 곧바로 국민건강에 대한 침해로 드러날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들 단체는 또 “약국이 영리법인화되면 특정 병원들과의 담합을 광범위하게 실시하거나 특정 제약사의 고마진 의약품을 집중적으로 판매하는 등 영리추구행위를 노골화 할 것이 명확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현재도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동네약국의 몰락으로 국민들의 약국접근권을 심각하게 침해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천문호)도 독자 성명을 내고 “약국법인이 의미 있게 기능하기 위해서는 대자본의 참여에 의한 약국시장의 독점 및 왜곡을 막을 수 있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의약품은 상품임과 동시에 정보를 가지고 있는 특수한 상품”이라며 “잘못된 정보에 의할 경우 복용하는 사람이 치명적인 위해나 불필요한 의약품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도 약국은 유통질서의 문란 및 약사의 윤리성 부재 등 여러 원인으로 과도한 영리성을 불고오고 있지만 그중 제일 큰 문제가 유통상의 문제”라며 “이런 원인을 제거하지 않은 채 일반개인약국보다 더 큰 자본의 참여를 허용해준다면 결과는 뻔한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약은 따라서 “약국법인이 최소한의 공공적 기능을 선보이며, 이를 통해 다른 많은 개인약국들이 참고할 수 있는 형태의 약국으로 발전하기 위해 비영리 법인이라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05-09-12 09:45: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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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만3,293명 자살...39분마다 1명꼴지난해 국내 자살자는 1만3,293명에 달해 매 39분마다 1명꼴로 자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보건복지위)은 최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00∼2004년 자살현황’을 분석한 결과 1일 평균 36.4명이 자살하고, 39분마다 1명씩 자살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안 의원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연령별 인구 대비 자살율은 60대 이상이 가장 높고, 특히 20대 전체 사망자 가운데 자살 사망자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 자살비율은 울산광역시가 7.3%로 가장 높았고, 광주가 3.3%로 제일 낮았다. 자살동기를 지난 5년간 분설해 보면 △염세·비관 45%(2만7,550명) △병고 26%(1만6,23명) △치정·실연·부정 9%(5,508명) △빈곤·사업실패 8%(4,961명) △가정불화 7%(4,429명) △정신이상 6%(4,053명) 순으로 나타났다. 안 의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를 정당화하거나 미화해서는 안된다”면서 “자살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어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교육, 자살위험자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 국가의 체계적인 자살 예방대책이 요구된다”면서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다.2005-09-12 09:41:3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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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마을, 전문의약품 제천 GMP공장 신축전문의약품 원료인 히알우론산나트륨을 개발한 천연물 바이오 벤처기업 (주)한약마을(대표 김재영)은 국내 원료의약품의 세계 시장 진입을 위한 첫걸음으로 GMP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이번 기공식은 국내 식약청 허가를 위한 KGMP 기준과 함께 미국 및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cGMP, EU-GMP를 목표로 내년 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기공식을 통해 생산하게 될 히알우론산나트륨은 1997년 FDA 허가된 이래 유럽약전(EP)에 등재되어 현재 국내 및 해외에서 관절염 치료제 및 점안제, 안과수술 보조제등 전문의약품 원료로 시판되고 있다. 히알우론산은 인체의 피부, 점막 및 연골 에 존재하는 최고의 고분자(60만~500만), 고점도 점탄성 의약용 물질로서 천연물인 닭벼슬 및 미생물에서 추출,정제,멸균하여 의약품을 비롯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등 다양하게 이용되어 최근 세계 시장에 주목을 받는 신소재이다. 국내 현재 히알우론산원료의 대부분은 히알우론산이 고분자이기 때문에 멸균 및 정제의 어려움 때문에 제약회사가 고가의 비용을 주고 일본 및 유럽등 바이오 선진국으로부터 전량 수입하고 있어서 기술개발이 국내에서는 미비한 상태. 기술 개발 총괄 책임자인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홍선표 교수는 "세계 원료 의약품 시장의 대부분이 현재 저가의 브랜드를 앞세운 중국으로 시장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본 연구개발의 성과는 가격 및 품질경쟁력에서도 뛰어나 수입의존적인 국내 제약업계에 있어 시장에 큰 첫걸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2005-09-12 09:33:0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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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약품, 창립 20주년...도약과 화합 다짐신성약품(회장 김진문)은 10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성남비행장 군부대 운동장에서 도약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김진문 회장은 이날 "지금의 신성약품이 존재하기까지 약업계 지인들을 비롯해 임직원 모두의 공이 컸다"며 "경쟁이 없는 곳에는 발전도 없어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신성인이 되자"고 강조했다. 송석구 前동국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를 바라보고 신바람을 일으키는 새로운 신성약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업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체육대회에서는 하나로팀과 미래로팀으로 나누어 발야구, 족구, 명랑운동회, 민속줄다리기, 직급별계주 등의 행사를 진행해 임직원간의 도약과 화합의 장을 모색했다. 한편 이날 송석구 前동국대총장을 비롯해 강운석 동국대경영대학원 사무처장, 설성화 일동제약 사장, 허창훈 성남시약사회장, 김충길 서울동원약품사장 등 30여명의 제약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2005-09-12 09:26:48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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