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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P 서류심사 정원약품 등 3곳 통과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주만길)는 12일 실시한 KGSP 적격지정 서류심사에서 심사를 신청한 7개사중 3개사를 통과시키고, 4개사는 보완조치를 내렸다. 이날 통과업체는 ▲정원약품(대표 김정호, 종합 서울) ▲글로벌메디칼(대표 도명구, 종합 대전) ▲메디넥스팜(대표 조찬휘, 종합 서울) 등이다. 서류미비 등으로 보완지시 받은 업체는 ▲송림메디칼(대표 신현술, 수입 대전) ▲호일메디칼(대표 김용흥, 시약 서울) ▲셀파마(대표 전병수, 종합 서울) ▲글로벌엠케이(대표 여규용, 종합 서울) 등이다.2005-09-14 10:37:28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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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tore "추석선물 약국서 구입하세요"코오롱웰케어의 W-store(대표 황성철·www.wstore.co.kr)가 추석 선물세트 마케팅에 돌입했다. 회사는 전국 15개 약국에서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로 ‘건강한 추석을 준비하세요’ 행사를 벌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추석 선물세트는 웰빙붐을 타고 구매가 급격하게 늘고 있는 올리브유, 인삼·홍삼 세트, 클로렐라,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과 참치, 꿀, 샴푸 등 백화점이나 대형할인마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돼 있다. 회사 운영팀 조진형 팀장은 "몇 해 전부터 웰빙 트렌드의 영향으로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 관련 제품이 명절 선물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조 팀장은 "특히 W-store에서는 약사나 웰니스 매니저의 도움으로 믿을 수 있는 건강 관련 제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면서 "가격적인 면에서도 백화점이나 대형 할인마트 보다 최고 30%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W-store 상품권을 지급하고 포장, 택배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2005-09-14 10:13:02강신국 -
국제병원연맹 총회서 2007서울대회 홍보대한병원협회는 오는 20~22일까지 프랑스 휴양도시 니스에서 개최되는 제34차 IHF 총회에 병협 명예회장단, 회장단, 국제이사, 회원병원장, 협회 및 COEX 직원, 기자 등 홍보대표단이 대거 참석해 2007 IHF 제35차 서울 총회에 대한 홍보활동을 편다. 홍보대표단은 니스 총회장에 ‘2007 서울 대회’ 데스크를 설치하고 리플렛 등 홍보자료를 제공하며 서울총회에 대해 열띤 홍보전을 전개하게 된다. 아울러 총회 폐회식 직전 대회장에서 10분 동안 2007 서울 총회 참가를 적극 권유하는 홍보동영상물을 상영한다. 홍보영상물은 세계 11위 경재대국으로 성장한 한국의 발전상과 88서울올림픽과 2002 월드컵을 성공리에 개최한 대한민국의 국제대회 개최능력, 줄기세포연구로 생명공학 혁명의 신기원을 이룩한 황우석 박사로 대표되는 한국 과학의 개가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34차 총회에선 특히 김광태 전 병협회장이 IHF 차기회장 후보로 출마하여 한국인 첫 IHF 회장에 도전한다.2005-09-14 09:49:5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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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김진우 사무관, Ashley Prize 수상복지부 김진우 사무관(41)이 한국인 최초로 Ashley Prize를 수상했다. 김 사무관은 지난 2001년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해외훈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국 버밍엄대 사회정책학과에서 장애인복지에 대해 수학했으며, ‘노동시장내 정신지체인에 대한 차별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이 논문이 2005년 버밍엄대 최우수논문으로 선정, 한국인 최초로 Ashley Prize를 수상하게 된 것. ‘노동시장내 정신지체인에 대한 차별연구’의 논문은 한국 최초로 정신지체인을 대상으로 인터뷰한 내용을 분석했다. 이는 정신지체인은 의사소통 능력이 없거나 현저히 떨어진다는 이유로, 자신의 의사표현이 정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연구대상에서 제외돼 왔던 관행을 완전히 뒤집은 것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김 사무관은 220만 파운드의 상금과 함께 영국에서 출판을 희망할 경우 출판권이 부여되며, 수상일자는 16일 전후가 될 전망이다. 김 사무관은 14일 “복지부가 조만간 팀제로 개편되면 다시 장애인복지정책관실로 배치돼 전문성을 살리고 싶다”면서 “지난 1997년부터 99년 사이 장애인정책과에 근무하면서 장애인복지에 남다는 애착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논문은 이제까지 묻혀져 왔던 정신 지체인들의 삶과 목소리가 세상에 터져나오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정신지체인의 인권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마련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수상은 학문의 역사적 전통이 깊은 영국 본토에서 영국인과 세계 각지에서 유학온 여러 젊은이들과 겨뤄 세계적인 수준의 학문업적을 남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며 고무된 반응을 나타냈다.2005-09-14 09:49: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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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기술대전서 '제약 홍보관' 운영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하 신약조합)은 내달 개최되는 '2005년도 대한민국기술대전'에서 제약업계 및 바이오업계 공동홍보관 '차세대의약바이오산업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달 20일부터 4일간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산업자원부가 주관으로 열리는 대한민국기술대전은 국내최고의 종합 산업기술전시회로서 지난 12년간 우리나라 산업기술분야의 대표적인 홍보의 장으로서 이미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약조합은 지난98년도부터 기획하는 업계 공동홍보관인 '차세대의약바이오산업관(2004년도까지는 포스트게놈생명산업관)'을 중심으로 매년 참여하고 있다. 공동홍보관을 마련함으로써 참여업체의 비용절감은 물론 홍보효과의 극대화를 가져왔고 지난해에는 15만여 관람객이 참여한 바 있다. 신약조합 관계자는 "연구개발중심 회원기업 및 국내 제약 및 바이오관련 산·학·연 벤처기업의 기술개발활동 및 제품홍보를 통해서 신약산업의 미래의 비젼 제시와 공감대형성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9-14 09:45:3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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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인들의 학술제전 '병원관리종합학회'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오는 11월 24~25 양일간 코엑스 전시관에서 전국 병원인의 학술제전인 제21차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학회는 2007 국제병원연맹(IHF) 서울총회 예행 연습을 겸해 IHF 및 AHF(아시아병원연맹) 관계인사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병원경쟁력제고를 위한 경영혁신전략’과 ‘한국 의료의 해외진출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세부 추진 및 대응 전략 등을 폭넓게 다룬다. 특별강연은 스벤슨 IHF 사무총장(장래 병원경영에서의 도전)과 어윤대 고려대총장이 맡으며, 레제프 아크닥 터키 보건장관과 박재갑 국립암센터 원장(금연과 건강)이 초청강연을 한다. 관리분과는 의료기관평가, 주40시간제 확대, 의료광고, 영리법인 등 최근 현안을 두루 리뷰하게 된다. 진료지원 분과토의에서는 날로 전문화 세분화되어가는 추세에 발맞춰 의무기록, 방사선, 임상병리, 병원약사, 보험심사, 병원행정, 영양, 병원정보 등 8개 부문으로 확대해 1,2세션으로 나누어 발표 및 토의 시간을 갖는다. 간호분과에서는 ‘인공신장실 구조화 개선활동’ 등 3개 연제가 발표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실시되는 병원경영자 연수과정은 ‘성과평가와 보상’을 주제로 평가에 대한 개념 설명과 병원 및 기업 사례가 소개된다. 한편 학술대회에선 QI 우수사례 포스터 전시회도 병행된다.2005-09-14 09:44:5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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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중소기업 벤처기업 확인 인증휴온스(대표이사:윤성태)는 13일 경기지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확인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휴온스의 벤처인증 확인은 올해 2월 INNO-BIZ 인증에 이어 두번째 쾌거다. 휴온스는 "벤처기업인증을 또 다시 받아 바이오 벤처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벤처기업확인 인증은 평가항목 및 요건이 점차 까다로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휴온스의 벤처기업인증 취득은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휴온스는 지난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1% 신장했고 올해 매출은 400억 예상하고 있다.2005-09-14 09:41:2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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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자애병원 노사분규 132일만에 일단락식당 아웃소싱과 부당해고 철회 등을 요구하며 장기투쟁을 벌여온 성모자애병원 분규가 해고자 18명이 전원 복직되면서 마무리됐다. 보건의료노조 성모자애병원지부는 지난 5월 1일 영양과에 용역을 도입하고, 용역도입 철회를 요구하는 전 직원을 부당해고했으나 결국 4개월만에 부당해고를 철회하고, 해고자 18명 전원을 복직시켰다고 14일 밝혔다. 노조측은 해고자 전원을 영양과에 원직복직 발령하는 것과 함께 ▲해고기간 중 임금 150% 가산 보상 ▲복직자에게 9일부터 30일까지 유급특별휴가 지급 ▲정년퇴직자에 대한 모든 권리 보장과 포상 실시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과 명예회복 등에도 합의했다고 덧붙였다.2005-09-14 09:29: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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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추석 올바른 식품 관리요령 배포식약청은 14일 민족의 명절 추석에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예방을 위해 '추석절 올바른 식품 취급 관리요령'을 발표했다. 이는 우리나라 식중독 발생이 4월~5월, 9월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특히 추석은 예년에 비하여 높은 기온(20~27℃)이 예보됨에 따라 식중독 발생 증가가 우려되어 식품 취급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추석에는 각 가정에서 많은 음식 준비로 인한 부적절한 보관, 남은 음식의 장시간 보관 등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 이에 대한 예방방법을 제시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도록 홍보하기 위해 발표됐다. 이에 9월 중 빈번히 발생하는 학교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2005-09-14 09:22: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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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법인 '합명회사' 주춤...심의 또 연기약국법인을 허용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이 시민단체의 반발에 막혀 또 다시 심의시기가 연말로 연기됐다. 13일 국회 관계자는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약사법 개정안을 심의하려고 했지만 충분한 조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12월 국회로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법안심의 연기는 의료연대회의 등 시민사회단체가 “약국법인은 비영리돼야 한다”며 강하게 국회를 압박했기 때문이다. 이런 배경에는 정부에서 추진중인 의료산업화가 맞물려 약국법인이 영리법인으로 된다면 의료법인도 쉽게 영리화 될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이다. 사실 국회 일각에서는 약국법인의 성격을 구성원들이 무한책임을 지는 합명회사(영리법인) 쪽으로 결정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문병호 의원실 관계자는 이와 관련 “관련 단체간에 복잡하고 첨예한 이해관계가 있는 법안이기 때문에 이번 회기에 심의하기 보다는 좀더 시간을 두고 논의해야 한다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의료연대회의 등 시민사회단체는 약국법인을 고리로 ‘사회양극화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계획이어서, 논란의 확산을 예고했다. 의료연대회의 관계자는 “굳이 영리성을 내포하고 있는 합명회사로 갈 필요가 있느냐”며 “다른 시민단체들과 사회양극화를 주요주제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2005-09-14 08:35:0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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