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약, 약국용 건기식 7주강좌 성황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 약학위원회(부회장 김명숙, 위원장 권청진)는 이번주부터 약국용 건강기능식품 핵심 7주 강좌를 개최했다. 정숙희 자연영양연구회 회장의 강의로 시작한 이날 강좌에는 회원 6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강의에서는 약국에서 판매하는 영양제와 건기식의 기전, 임상적용을 동시에 해결, 지방과 연계한 예방 및 치료 보조요법으로서의 약국형 건기식의 방향 제시, 효과가 검증된 약국용 건기식의 소개와 임상예 및 판매 기법 등이다. 이번 강의는 10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부터 10시까지 실시한다.2005-09-19 18:01:44정시욱
-
강남구약, 복지시설 청음회관 영양제 전달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는 최근 청각장애복지회관인 청음회관에서 개최된 '추석맞이 청각장애 어르신 위안잔치'에 참석해 300만원 상당의 종합영양제를 전달했다. 이번에 방문한 청음회관은 지난 2001년부터 강남구약사회에서 보청기를 비롯하여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유대식 회장은 "지난번 어버이날에 뵐때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해 보여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란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후원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행사에는 유대식 회장, 김정란 부회장, 이 준 총무위원장, 신성주 여약사위원장, 김성은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2005-09-19 17:58:26정시욱
-
[현지보도] 미국 약사이민 당분간 불가능약사를 포함, 미국에서 가장 흔한 취업이민 형태인 전문직 3순위 영주권 취득이 당분간 불가능해졌다. 지난 13일 미국 국무부는 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 취업이민 신청자의 우선일자를 2001년 3월 1일로 적용함에 따라 우선일자가 2001년 3월 1일 이후인 경우 영주권 접수 및 심사가 중단된다. 즉 현재 미국에서 약사 취업이민을 진행 중인 경우라면 우선일자가 2001년 3월 1일 이전이어야만 영주권 발급이 가능하다. 2001년 3월 1일 이후 영주권 신청자는 영주권 신청서(I-485)를 접수할 수 없고 이미 I-485를 접수한 경우라도 우선일자에서 밀리면 영주권이 발급되지 않는다. 따라서 현재 취업비자(6년이 최대)로 약사로 취업하여 고용주의 후원으로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한 과정 중에 있다면 영주권 문호가 다시 개방될 때까지 합법적인 체류신분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번 국무부 발표가 있기 전까지 노동허가부터 영주권 신청서를 접수시키기 전까지 걸리는 평균 기간이 5년이었으나 이번에 영주권 문호가 막힘에 따라 영주권을 받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일각에서는 이런 사태가 계속되는 경우 영주권을 받기까지 10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지난 10년간 미국 취업이민이 이렇게 어려운 상황이 된 적이 없어 이민변호사들과 이민신청자들이 매우 당황해하고 있으며 미국 한인사회를 비롯 다른 이민자 사회도 이런 사태에 난감해진 상황. 전문직 취업이민 3순위에는 약사 이외에도 취업비자 근로자의 의존도가 높은 컴퓨터 프로그래머 등 IT산업 종사자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취업 이민 쿼터가 확대되지 않아 영주권 문호가 계속 닫혀있으면 미국 경제에도 타격을 줄 것이라는 의견도 있어 향후 취업이민 쿼터가 확대될지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는 수 밖에 없을 전망이다.2005-09-19 17:48:56윤의경
-
인슐린 '노보로그' 소아청소년도 사용가능노보 노디스크는 인슐린 주사제인 노보로그(NovoLog)가 소아 당뇨병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FDA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노보로그는 인슐린 어스파트(insulin aspart [rDNA origin]) 주사제로 속효성 인슐린 유사체로 분류되며 식사 직전에 사용한다. 노보 노디스크는 노보로그에 대해 만 2세부터 만 18세까지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시행했으며 이 임상에서 로보로그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노보 노디스크의 임상개발, 의학, 등록업무부의 피터 오럽 부사장은 "소아청소년 4-5백명당 1명은 1형 당뇨병"이라면서 "이번 노보로그 승인으로 효과적이고 내약성이 좋은 신약이 선택약으로 추가됐다"고 자평했다.2005-09-19 15:13:03윤의경
-
관절염약 '레미케이드' 궤양성 장염도 승인센토코(Centocor)는 레미케이드(Remicade)의 궤양성 장염에 대한 적응증 추가가 FDA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레미케이드의 성분은 인플릭시맵(infliximab). 현재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등에 승인되어 있는데 이번 적응증 추가로 생물학적 제제로는 첫 만성 장질환 치료제가 됐다. 또한 레미케이드는 염증성 장질환의 일종인 크론씨병에 이미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 승인으로 2종의 염증성 장질환에 모두 사용가능한 약물로는 유일한 생물학적 제제로 자리매김했다. 레미케이드의 추가된 적응증의 자세한 내용은 기존 요법으로는 부적합한 반응을 보이는 중등증에서 중증의 궤양성 장염 환자에서 증상 경감, 임상적 관해, 점막 치유, 코티코스테로이드 사용필요성 제거를 위해 사용한다는 것이다. 특히 기존에 시판되는 궤양성 장염 치료제 중 점막을 치유하거나 코티코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 사용하도록 승인된 약물은 없어 레미케이드의 이런 적응증 추가가 주목된다.2005-09-19 14:57:04윤의경
-
을지의대, '고려수지요업사' 강좌 개설을지의대가 일반인을 위한 수지침 교육과정을 개설, 오는 24일 오후 2시 을지관 3층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갖는다. 이번에 개설된 ‘고려수지요법’은 한국 고유의 의술로 세계적으로도 널리 인정받고 있는 대체의학 종류로 알려지고 있다. 강좌는 오는 12월 초까지 24일부터 격주로 토요일 오후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좌 이수 후 자격증을 원하는 수강자들은 소정의 절차를 거쳐 '고려수지요법사‘라는 민간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42-259-1714)2005-09-19 13:44:16최은택
-
로슈 '젤로다' 대장암 수술후 사용가능한국로슈는 자사의 경구용 항암제 '젤로다'가 대장암 수술 후 환자에게 보조요법제로 지난 14일 식약청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대장암 수술 후 환자들의 경우 주사 항암제를 투여 하지 않고 바로 자택에서 젤로다를 경구용으로 투여하며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효과 및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금번 새롭게 취득한 적응증은 '대장암의 원발소 암을 완전히 수술한 후( 제3기(Stage III,Duke's C) 보조요법에서 젤로다의 단독요법'이다. 투여 용량과 주기는 체표면적당 2,500mg을 하루에 두 번 분복 투여하여 총 8 사이클을 투여 하면 된다. 젤로다정은 부작용에서도 머리 빠짐이 없고 특히 주사 항암제에서 많이 발생하는 골수 면역억제의 혈액학적인 부작용이 거의 없어 안전 하게 복용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비용 면에서도 9월1일 부터 시행되는 보건 복지부의 중증 질환 대상이 되어 1사이클에 5만원 정도로 환자에게 경제적인 부담이 줄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한국로슈 항암제 사업부 윤순남 부장은 "이번 대장암 수술 후 보조요법 적응증은 합리적으로 비교 임상을 하여 얻어낸 결과"라며 강조했다. 이어 "전이성 대장암, 진행성 위암 및 유방암 승인뿐 아니라 대장암 수술 후 보조요법에 승인을 얻어 판매 하게 돼어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2005-09-19 11:05:35송대웅
-
아스트라제네카, 대규모 심질환조사 발표전세계 의사,환자를 대상으로한 대규모 심혈관질환 서베이 결과가 발표된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세계 10개국에서 750명의 의사와 154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심혈관질환 및 고지혈증의 치료 실태'에 대한 대규모 다국적 서베이인 'From the Heart' 의 결과를 27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심혈관질환의 위험성과 ▶콜레스테롤 및 고지혈증에 대한 의사와 환자의 인식 차이 ▶질병 관리 및 치료에 대한 실태를 알아봄으로써 향후 심혈관 질환의 관리와 치료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것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국내에서도 50명의 의사와 120명의 환자가 함께 참여한 바 있어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2005-09-19 10:48:51송대웅
-
"병원장 축일금서 밥솥까지" 뒷거래 여전'병원장 생일축하금은 200만원, 관리부장은 100만원'. 한 대형병원이 작성한 리베이트 장부에 드러난 제약사와 병원과의 검은 뒷거래 내용이다. 16일 SBS는 모 대형병원 약제부장이 작성한 장부를 입수, 병원에 약품을 대기 위해 제약사들이 바치는 리베이트 내역을 보도했다.장부에 드러난 제약사는 모두 35곳으로 동아, 녹십자 등 국내 제약사뿐 만 아니라 릴리 등 다국적제약사도 포함되어 있고, 신광 등 의료기기 납품 업체와 약품도매상도 상당수 끼어 있다. 이들 회사들이 현금으로만 지급한 돈만 1억5,000만원을 넘는 것으로 드러났고 카드, 수표를 포함하면 이 보다 더 큰 금액으로 추정됐다. 이른바 '랜딩비'의 행태는 다양했다. 1,000만원에 이르는 약품을 주거나 180만원짜리 프린터, 주유권, LCD모니터에서 전화기, 밥솥까지 병원의 소모품까지 챙겨준 것으로 밝혀졌다. 방송은 "수, 현, 카라는 약어는 각각 수표와 현금, 신용카드를 뜻하는데, 2천만원이 넘는 것도 있다"며 "이 병원의 약품 거래 규모로 볼 때 전체 리베이트 규모는 연간 9억원에 이른다고 병원 노조는 주장했다"고 덧붙였다. 이 병원이 제약회사와 맺은 약정서에는 약품값의 10% 가량을 리베이트로 제공하도록 아예 명문화시켜 놓고 있어 제약사와 병원과의 검은 거래가 얼마나 관행적으로 이루어져 왔는지 보여줬다. 작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청구된 약제비는 6조600억원대로 매년 급증하고 있어 제약사의 뒷거래 돈은 그대로 국민 부담으로 전가되고 있다.2005-09-17 08:08:29정웅종 -
'가짜 비아그라' 판매, 지역분회장도 포함'약국 이외에 구입한 약은 모두 가짜입니다.' 약국의 가짜약 유통이 경찰에 적발되면서 약사단체가 불법약 추방 캠페인 때 외쳤던 구호가 채 몇 달도 되지 않아서 빛이 바래고 있다.15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보따리상들이 중국에서 들여온 가짜 비아그라와 씨알리스 등 발기부전 치료제를 싼값에 구입, 큰 마진을 남겨 팔아온 서울 및 경기지역 약국 21곳을 무더기 적발했다. 가짜약을 공급한 곳은 다름 아닌 서울 소재 의약품 도매업체인 것으로 드러나 불법약 유통근절에 앞장서야 할 의약품유통업체와 약국들이 도리어 불법조장에 앞장선 것으로 밝혀졌다. 더구나 이번에 적발된 약국에는 지역 분회장 약국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 약사사회 내부에서도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이 분회장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가짜약 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던 인물로 알려져 표리부동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대한약사회, 식약청, 제약협회, 도매협회는 올해 6월부터 '불법약추방운동본부'를 발족하고 가짜약 유통을 뿌리뽑기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여오던 터라 이번 사건으로 추방운동에 심각한 상처를 입게 됐다. 자신을 '민초약사'로 밝힌 한 약사는 "앞으로 국민들에게 약사 이미지를 어떻게 회복해야 할지가 걱정이다"면서 "불법 판매한 약국에 대한 약사회의 처벌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약사는 "모범을 보여야할 분회 임원이라는 사람이 가짜약 판매에 앞장선 것에 할 말을 잃었다"며 "약사사회 스스로 자정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국민들의 매도와 오해는 끊이질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2005-09-17 06:45:19정웅종
오늘의 TOP 10
- 1'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2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3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4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5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6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7셀트리온, 코센틱스 시밀러 허가 추진…신속심사 혜택 받나
- 8"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 9의료용 대마, 낡은 마약류 규제 속박…CBD 국산화 길 열릴까
- 10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