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엘헬스케어, 명동서 장수캠페인 개최바이엘헬스케어는 지난 27일 명동서 '건강한 심장과 함께하는 나의 예상 수명 알아보기' 등 장수를 기원하는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이엘측은 이날 시민들의 건강 점수를 매기고 통해 예상 수명을 체크해 주며 시민들이 자신 및 가족의 건강을 소망하는 메시지를 적어 색색의 하트 풍선에 메달고, 이를 함께 날리는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또한 담배인형과 초콜렛, 알코올을 든 비만 인형이 퍼포먼스를 통해 자신들이 심혈관질환의 주된 위험 요인이자 건강한 삶을 저해하는 것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바이엘측은 "시민들에게 자신의 건강을 체크, 예상 수명을 알아 보고 건강 소망을 기원하는 기회를 제공, 시민들이 보다 건강에 관심을 갖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위함"이라며 행사취지를 밝혔다.2005-09-29 16:19:39송대웅 -
“미즈메디 사태 정부와 업계 결탁 개탄”민주노동당이 제기한 미즈메디병원의 불법 줄기세포 연구와 관련, 정부와 생명공학업계의 결탁을 개탄한다는 논평이 나왔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29일 논평을 통해 “생명공학업계의 윤리와 법규정, 상식을 무시하는 풍토가 일부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 만연돼 있음이 입증됐다”면서 “정부는 생명공학업계의 이런 행태를 맹목적으로 감싸고 있다”고 비판했다. 단체는 “더욱 우려스런 것은 노성일 이사장 등 일부 생명공학업계 당사자들이 앞으로 관련 정책을 총괄할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의 장관급 위원으로 대거 참여할 것이라는 점”이라며 “자신의 기업이해와 직결된 제도를 결정하는 정부위원회에 당사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선진화위원회는 해체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특히 “노성일 이사장과 일부 생명공학업계 인사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기업의 자본참여와 주주들에게 이익을 배당할 수 있는 영리의료법인 허용을 주장해 왔다”면서 “이 영리법인에서 최신 생명공학기술이 개발된다 한들 고가의 기술은 기업의 이윤을 대변하는 상품이 될 뿐 대다수 서민에게는 그림의 떡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2005-09-29 16:18:49최은택
-
삼성의료원 "가장 비싼 병원 아니다" 반박삼성서울병원이 최근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대해 정면반박하고 나섰다. 삼성병원측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의원이 발표한 자료의 주요 근거인 입원환자 하루평균 진료비는 실제 환자들이 지출하는 의료비와 전혀 다른 개념으로 일반인들을 호도할 수 있는 통계수치를 적용한 결과"라고 비판했다. 하루평균 진료비 금액이 올라간 것은 입원기간이 & 51691;기 때문이며 총진료비를 비교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 병원측의 주장이다. 또한 병원측은 병원별 중증도 환자에 대한 비교가 없이 단순 입원비만 놓고 싸다 비싸다를 거론하는 것은 적절치 못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기이식과 심장 및 암 수술 등의 중증도가 높은 치료를 하는 병원과 만성 환자를 많이 치료하는 병원을 단순하게 가격비교하는 것은 올바른 비교법이 될 수 없다는 것. 병원측은 "재원일수를 단축하기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개발& 8228;도입함으로써 국내병원중 가장 짧은 재원일수(6.65일)를 기록하고 있어 실제 환자들의 총 입원진료비는 가장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재원일수단축은 환자들에게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보다 많은 중증도의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 등 의료선진국 에서는 재원일수가 낮을수록 의료기관의 질이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입원비가 저렴한 다인실의 비율이 56.3%로 국내 주요병원 중 가장 높아 입원환자들의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2005-09-29 16:08:29송대웅
-
침구사제 보도한 MBC 이상호 기자 징계침구사 제도를 보도한 MBC 이상호 기자가 침구사들로부터 로비를 받고 방송보도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한의사협회는 29일 "MBC자체 징계결과 이상호 기자가 무면허 불법자(침구사)로부터 로비를 받고 보도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이날 발표한 '침구사 제도 왜곡 보도한 MBC 이상호기자 감봉 1개월 징계 처분을 보면서'라는 논평을 통해 "이번 사건을 계기로 MBC는 민족의학인 한의학에 대한 왜곡, 편견된 보도가 재발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줄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요구했다. 한의협은 이어 "불법의료단체인 (자칭)침구사단체에서의 집요한 불법 로비 행태가 만천하에 드러난 이상 향후 침구사 부활을 위한 어떠한 시도에 대하여도 국민건강을 위해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한편 MBC는 지난 27일 보도국내의 보고체계를 밟지 않고 지난달 29일 열린 '국제침구치료 심포지엄' 행사를 취재해 같은날 6시30분 저녁뉴스에 보도한 이상호 기자에 대해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내렸다.2005-09-29 15:38:38김태형
-
약사등 의약품 명예지도위원 18명 위촉부산지방식약청은 29일 부산시, 울산시, 경남약사회, 의약품도매협회, 한약재도매협회의 의약품 등에 대한 한약재 관련 6명과 의약품 관련 12명의 명예지도위원을 위촉했다. 아울러 부정불량 의약품 등의 유통차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약품 명예지도위원은 부산, 울산, 경남의 지역별 약사 8명과 도매업소의 의약품 관리에 대한 전문가 4명을 각각 소속 단체 및 추천을 받아 위촉했으며, 한약재는 3명의 한의사와 3명의 한약재 유통 전문가를 추천 받아 위촉 구성했다. 부산식약청은 명예지도위원의 각 소속 단체 업소에 대한 자율적인 지도 계몽 활동의 최대한 보장과 적극적인 관심으로 점진적인 관리수준 향상 및 의약품의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청 관계자는 "관할 41개 기초 행정구역에 대한 부정 불량 의약품 등에 대한 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관련 업종에 대한 자율적인 지도 및 홍보 활동으로 약사법령의 관리수준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관련 단체 및 협회와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05-09-29 15:23:08정시욱
-
대전식약청장배 축구대회, 민관 친선도모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문병우)은 내달 1일 충남 공주소재 근화제약 운동장에서 '제2회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배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전, 충& 8228;남북 지역 제약회사 11개사와 대전식약청 등 12개 팀이 참여해 민관 상호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친목을 도모하게 된다. 지난해 1회 대회에서는 9개팀 300여명이 참여해 코오롱제약이 우승한 바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축구경기 외에도 참가자 가족들을 위한 다채로운 게임, 행운권 추첨, 족구 대회 등을 곁들여 보다 알찬 행사가 되도록 준비했다. 또 내년에 개최되는 제3회 대전식약청장배 축구대회에는 식품제조가공업소를 포함, 민관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2005-09-29 15:19:00정시욱
-
노숙희 회장, 경희대 겸임교수 재임용충남약사회 노숙희 회장이 경희대 약대 겸임교수로 재임용 됐다.약사회는 노 회장이 경희대 약대 한약학과 겸임교수로 재임용돼 지난 6일부터 ‘약과 건강’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노 회장은 지난 2002년 겸임교수로 첫 임용돼 4년째 출강하고 있다.2005-09-29 14:52:07최은택 -
진흥원, 베를린기술재단과 양해각서 체결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독일 베를린기술재단(TSB)과 BT분야 기술이전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자국의 생명과학 분야 기술개발 정보를 정기적으로 교류하고,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을 발굴, 중개키로 했다. 진흥원 측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국내 생명과학 벤처기업의 유럽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베를린기술재단은 앞서 지난 6월 진흥원이 서울에서 개최한 ‘한-독 Life Science 파트너링 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진흥원은 베를린기술재단과 공동으로 ‘The German Capital’s Life Science Cluster Meets Asia‘ 행사를 베를린에서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 이경호 원장은 ‘Life Science Industry and Cluster in Korea’란 주제로 한국의 생명공학 현황을 소개한 뒤, 독일 파이낸셜 타임즈가 마련한 자유토론에서 생명공학기술발전에 대한 한국의 의지를 홍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울대 황우석 교수는 ‘Stem Cell research in Korea and Germany’란 주제발표를 통해 최근의 줄기세포 연구성과에 대해서 발표했다.2005-09-29 14:37:25최은택
-
김재정 유죄 확정...신상진 의원직 유지2000년 의사파업을 주도했던 의협 김재정 회장이 결국 실형판결을 받아 의사면허 박탈과 함께 회장직도 내놓을 상황에 놓였다. 또 보궐선거를 통해 갓 국회에 입문한 신상진 의원(전 의협회장)은 유죄파기 환송돼 의원직을 당분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대법원은 29일 오후 2시 1호 법정에서 2000년 집단 휴폐업 관련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의협 김재정 회장, 신상진 의원(당시 의쟁투 위원장) 등 9인에 대해 형 확정판결을 내렸다. 판결결과 김재정 의협회장을 비롯해 한광수 전 서울시의사회장, 이철민, 배창환, 홍성주, 사승원 씨는 기각돼 고등법원 판결이 확정됐고, 신상진 한나라당 국회의원과 최덕종 전 의쟁투 부위원장, 박현승 씨는 유죄 파기 환송선고가 내려졌다. 김재정 회장과 신상진 의원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한광수 전 서울시의사회장과 최덕종 전 의쟁투 부위원장은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이철민·홍성주·사승원·박현승 씨 등에 대해서는 벌금 1,000만원이 선고된 바 있다. 이번 판결에 따라 의쟁투 집행부는 유죄 파기환송 판결을 받게됐고, 당시 의협 집행부는 실형이 선고돼 앞으로도 판결결과를 놓고 논란이 예상된다. 대법원 입구에서 만난 서울시의사회 박한성 회장은 "이번 판결은 의료계가 정부로부터 신임을 잃었다는 점에서 유감"이라며 "의료계 수장인 의협회장의 면허를 빼앗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판결"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의협은 오늘 4시 의협에서 긴급 시도의사회장단 회의를 갖고 판결 결과와 추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2005-09-29 14:21:34정시욱 -
외래환자 50%에 주사...병·의원 실명 공개내원한 외래환자 2명 중 1명 이상에게 주사제를 처방한 병의원은 5,567곳(24.97%)으로 나타났다.29일 한나라당 이성구 의원은 심평원으로부터 국감자료로 제출받은 작년 4/4분기 주사제 처방율 적정성평가 결과를 전격 공개했다.의원실 관계자는 “심평원에서 받은 자료를 처방율 순위별로 일부 가공했다”면서 “다소 미비한 점이 있을 수 있지만 95% 이상 신뢰도가 있는 자료”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심평원이 의료계의 눈치를 보느라 실명공개를 해태하고 있다”면서 “국민의 알권리와 의료기관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앞으로도 반드시 실명공개토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 측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의료기관 2만2,289곳 중 외래처방율이 50%를 넘어선 병의원은 5,567곳으로 나타났으며, 의원급 의료기관이 96.16%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표시과목별로는 일반의원이 1,681곳으로 가장 많았고, 정형외과가 601곳, 내과 588곳, 외과 566곳, 산부인과 510곳, 비뇨기과 443곳, 가정의학과 218곳, 마취통증과 135곳, 피부과 167곳, 이비인후과 143곳, 신경외과 127곳, 안과 74곳, 흉부외과 25곳 등으로 뒤를 이었다. 또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에도 50%가 넘은 기관이 각각 120곳, 11곳으로 나타났다. 지방의료원도 1곳이 포함됐다. 처방율이 가장 높은 기관은 K피부과의원으로 433명이 내원해 431명(99.54%)에게 주사제가 처방됐다. 다른 표시과목별 최고기관은 K안과의원 90.77%, L외과의원 97.14%, K이비인후과의원 96.10%, Y의원 97.48%, K재활의학과의원 93.25%, C흉부외과의원 93.83%, K정형외과의원 98.56%, J내광의원 88.45%, A비뇨기과의원 97.23%, K소아과의원 89.87%, E산부인과의원 96.98% 등으로 드러났다. 종합병원 중에는 Y병원이 88.18%로 처방율이 가장 높았고, 요양병원에서는 O요양병원이 79.83%로 수위를 차지했다. 지방의료원 중에서는 S보건의료원이 65.19%로 처방율이 가장 높았다. 건강세상네트워크 강주성 대표는 이에 대해 “환자 입장에서 당연히 공개돼야 하는 것을 심평원이 안한 것이다”면서 “기관이 안 해서 국회의원이 자료를 받아 공개한다는 것 자체가 코메디”라고 지적했다. 강 대표는 이어 “주사제는 물론이고 병원별 사망률, 특정질환에 대한 치료율 등 공개해야 할 자료들이 너무 많다”면서 “국민의 알 권리를 존중하는 정부라면 당연히 풀어가야 할 과제”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성구 의원 측의 이번 실명공개에 대한 의료기관의 반발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심평원 신언항 원장이 28일 국감에서 평가결과 공개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힌 만큼 이번 사건이 분기별 평가결과 공개의 물고를 틀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다.2005-09-29 12:41:24최은택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3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4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5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6"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7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8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9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10"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