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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인센티브 주자"에 실소▶국정감사에서 약사들에게만 주고 있는 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제를 의사에게도 주자는 대안이 제기됐다. ▶그 배경에는 약사들에게 주는 제도가 활성화 되지 못하고 실효가 없다는 것. ▶그러나 일선약사들은 이번 대안에 대해 ‘실소’를 금치 못했다는 데. ▶처방약 상한금액과 대체약 실구입가 차액의 30%가 고작 몇 십 원 몇 백 원에 불과한데 이것 받으려고 의사들이 처방을 바꿀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게 그 이유.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선 병의원에 들어가는 공공연한 비밀인 리베이트부터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다. ▶리베이트가 더 많은지, 대체조제 인센티브가 더 많은지는 삼척동자도 알텐데...2005-09-30 06:35:2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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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약 '스트래테라' FDA 블랙박스 경고일라이 릴리의 집중력결핍/과운동성 장애(ADHD) 치료제인 스트래테라(Strattera)에 대해 소아청소년의 자살에 대한 생각과 관련한 블랙박스 경고가 조처됐다. 릴리는 스트래테라 임상자료 데이터베이스로부터 부작용 분석자료를 제출했는데 여기에서 스트래테라를 사용한 소아청소년 중 자살에 대한 생각이 증가할 수 있다고 나타난 것. 자살에 대한 생각은 약간 증가하기는 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적이어서 블랙박스 경고가 붙게 됐다. 한편 릴리는 현재까지 스트래테라 임상에서 소아, 청소년, 성인이 자살한 사건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다만 1명의 환자가 자살기도를 했었다고 말했다. 최근 FDA는 항우울제의 소아청소년 자살 위험 보고 등과 관련하여 정신과약물의 소아청소년 안전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2005-09-30 01:45:5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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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社, 항정신병약 '세로퀠' 특허 도전이스라엘의 테바(Teva) 제약회사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정신분열증 치료제 세로& 53280;(Seroquel) 제네릭 제품을 시판하기 위해 FDA에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바가 세로& 53280;의 제네릭 제품을 FDA에 접수함에 따라 아스트라는 향후 45일 이내에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해야 한다. 특허침해소송이 제기되면 30개월 동안 또는 법원판결 전까지 FDA 시판승인이 보류될 수 있다. 세로& 53280;의 성분은 퀘티아핀(quetiapine). 세로& 53280;의 특허는 2012년에 만료될 예정이었다. 최근 NEJM에 발표된 연구에서 세로& 53280;, 리스페달 등의 신세대 항정신병약이 구세대약보다 나을 것이 없다고 발표되기도 했으나 아스트라에게 세로& 53280;은 몇몇 안되는 유망제품 중 하나. 아스트라는 경구용 항응고제 엑산타(Exanta)의 FDA 승인 거부, 폐암약 이레사(Iressa)의 임상실패, 고지혈증약 크레스토(Crestor)의 매출성장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아스트라는 특허 방어에 자신감을 보이고 실제 특허소송에서 제네릭 제약회사가 승소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어서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할 전망이다.2005-09-30 01:32:3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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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섬유성근통 시험약 임상 실망포레스트 래보러토리즈와 사이프레스 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섬유성근통(fibromyalgia) 시험약인 밀나사이프랜(milnacipran)이 피벗 임상에서 1차 종료점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초기 결과가 발표됐다. 섬유성근통 환자 888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밀나사이프랜은 통증감소 및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유의적인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치료에 대한 반응은 관찰되었기 때문에 양사는 추가적 분석을 시행하여 개발 진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밀나사이프랜은 노에피네프린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로 분류되는 새로운 계열의 약물. 양사는 밀나사이프랜의 3상 임상을 계속 진행하며 또 다른 3상 임상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5-09-30 01:12:2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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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파업 유죄 불구, 분업개혁 투쟁 가속"김재정 회장 등 6인에 대한 대법원의 형사처벌 확정에도 불구하고 의료계의 분업투쟁은 가속화 될 것임을 시사했다. 의협 16개 시도의사회장단은 29일 긴급회의 후 성명서를 발표하고 "잘못된 의료제도 개혁을 위해 충정어린 마음으로 파업을 주도했던 의료계 6인의 형사처벌에 회원들은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감출 수 없다"고 피력했다. 또 의사들의 집단파업은 국민을 위해 불가피하게 선택한 정당한 파업이었다고 강조하고, 당시 의약분업을 시행한 김대중 대통령조차 실패한 정책임을 시인한 바 있다고 전했다. 성명에서는 "당시 의사들의 주장에 대해 정부는 귀를 막고 외면했지만 오늘날 뼈저린 현실로 곳곳에서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의약분업과 건강보험제도 등 잘못된 현 의료제도는 국민을 위해 반드시 올바른 방향으로 개혁되야 한다"며 "회원 일동은 오늘의 결과에 조금도 주저함 없이 국민의 건강을 위하는 길이라면 언제든 투쟁에 나설 각오가 되 있다"고 천명했다.2005-09-29 17:25:4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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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약국불황 타개 건기식 강좌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가 내달 약국 경영활성화 차원에서 건강기능식품 강좌를 마련한다. 강의는 내달 13일부터 구약사회관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7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정숙희 약사(자연영양연구회장)가 담당한다. 구약사회는 약국 불황 타개책의 일환으로 기획했다며 회원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사무국 (877-5167)2005-09-29 17:03: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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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지급 내역 등 온라인 발급 잠정중단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위·변조 가능성이 높은 민원서류 8종에 대한 온라인 발급을 잠정 중단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민원서류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공단 지사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인터넷 발급이 잠정 중단되는 민원서류는 △자격득실확인서, 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검진결과 등 개인회원 3종 △요양급여비 지급내역, 건강검진비 지급내역, 의료급여비 지급내역, 연간지급내역 등 요양기관 회원 4종 △보험료 납부확인서 사업장 회원 1종 등이다. 단, 요양급여비 지급내역 등 요양기관 회원 민원서류 4종의 경우 조회는 종전처럼 가능하다.2005-09-29 16:55: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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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젤막임상연구 구연발표상 수상한국노바티스는 최근 개최된 '2005년 아-태 소화기병 주간(APDW 2005)' 행사에서 젤막 임상시험 초록인 'ZAP-MASTER' 구연발표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ZAP-MASTER (Zelmac in Asia-Pacific & 8208; Major Assessment of Safety, Tolerability and Effectiveness Results)는 한국인 5,907명을 포함한 아태지역의 14,541명의 만성변비 및 과민성장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869개 센터에서 실시됐으며 젤막의 안정성, 내약성 및 효과 등을 연구했다. ZAP-MASTER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젤막 치료 환자의 부작용은 3% 이하였으며, 대부분 설사,복통 등 일시적인 현상으로 자연 소실되어 매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젤막 효과 평가와 관련하여 치료 만족도(79%) 및 향후 사용여부(76%)에서 높게 나타났다. 초록 발표자 나선 속편한내과 병원의 김영선 내과전문의는 “많은 IBS 및 만성변비 환자들이 자극성 하제의 남용으로 부작용과 내성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젤막의 안정성과 약효가 입증됨에 따라 환자들은 안심하고 전문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2005-09-29 16:52:5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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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크 "HDL 상승 장점 집중홍보할 것"한국머크(대표 베른트 레크만)는 29일 고지혈증 치료제 니아스파노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머크측은 당분간 제품홍보와 더불어 HDL 인식확산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담당PM인 정종진 차장은 “그간 고지혈증 치료가 LDL 수치 저하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HDL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앞으로 HDL 수치를 올리는 것이 효과적인 치료라는 부분에 집중할 것“이라고 홍보 계획을 밝혔다. 이와관련 머크는 29일 힐튼호텔에서 HDL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찰스 리즈너 교수와 강남성모병원 내분비 내과의 윤건호 교수를 초빙해 최신 연구결과에 대한 논의를 나누기위한 전문가 패널미팅을 실시했다. 니아스파노는 HDL-C 높여주고 LDL-C, TG, Lp(a)를 줄여주어 Lipid profile을 개선시켜 심혈관질환 위험을 감소시켜줄 뿐만 아니라 기존 Nicotinic acid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간독성과 홍조(flushing)등의 부작용을 최소화 한 고지혈증 치료제이다.2005-09-29 16:28:52송대웅 -
정신질환자, 계속입원 심사 '16초당 1명'정신질환자의 계속 입원여부 심사가 한 명당 평균 16초가 소요된다?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은 29일 충청남도 국정감사에서 관할 정신보건심파위원회가 지난 3년간 심사한 인원은 1만5,875명에 달하지만, 환자 한 명당 평균 16초밖에 소요되지 않아 형식적 운영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이 충남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신보건심판위는 지난 200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총 32회의 회의를 개최했으나, 심사 1회당 평균 심사인원이 49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심사건수 가운데 99.8%는 서류심사를 거쳤고, 겨우 25명만이 현장에서 면담을 진행하며 심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전체 심사인원 가운데 재입원 결정이 내려진 환자는 1만5,803명, 퇴원은 72명으로 결정됐다. 정신보건법에 따르면, 보호의무자에 의해 입원한 정신질환자에 대해 6개월마다 정신보건심판위의 심사를 벌여 환자의 계속 입원여부를 결정토록 규정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강 의원은 정신보건심판위에서는 환자의 보호의무자가 직계혈족과 지방자치단체장이 아닌 사례도 상당수 발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올해 정신보건심판위 6~8차 심사대상자 1,509명의 심사자료를 살펴보면 입원결정 권한이 없는 일반 공무원이 입원을 결정한 경우가 3건에 달하고, 마을 이웃(3건)과 전도사(1건), 시설관계자(6건) 등의 동의로 입원시킨 사례도 적발됐다. 강 의원은 “정신보건심판위 운영이 극히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면서 “지난 2003년 11차 회의의 경우 1시간에 614명을 심사하기도 했다”고 비판했다. 강 의원은 또 “향후 보호의무자의 범위를 벗어나는 자의 동의를 얻어 입원시키는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05-09-29 16:25:5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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