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병원 후원회 초대회장에 조성제씨‘부산대학교병원발전후원회(이하 후원회)’는 28일 발기인대회를 갖고 초대회장에 조성제 BIF 회장을 선임했다. 후원회는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의 원활한 건립추진과 교육, 연구, 진료에 필요한 재정지원을 목적으로, 후원금 모금, 상품개발, 자금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부산대학교 상남국제회관 1층 문창홀에서 열린 발기인대회에는 김인세 부산대총장, 부산대병원 박순규병원장, 황영재 태창기업 대표이사 등 병원 및 부산의치대 주요 보직자, 협력병원장, 부산양산지역 기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2005-09-30 12:44:11송대웅 -
GM대우·INI스틸 차상위층에 건보료 지원건보료를 체납해 의료이용의 사각지대로 몰리고 있는 차상위 계층의 의료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지역에 소재한 기업들이 건보료 지원사업에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저소득층의 건보료를 지원하기 위해 현대INI스틸, GM대우와 건보료 지원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현대INI스틸은 이미 지난 8월부터 416세대에, GM대우 한마음재단은 이달부터 270세대에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공단 측은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건보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자체, 사회복지단체 등과 협의, 보험료, 본인부담진료비 지원 등 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공단 이성재 이사장은 내달 4일 인천 송도호텔에서 양 업체 관계자들과 식사를 겸한 간담회를 갖고 감사패를 전달키로 했다.2005-09-30 12:05:59최은택
-
삼성병원, 프레더윌리증후군 세미나 개최삼성서울병원 소아과 유전대사클리닉은 27일 본관 대강당에서 '제3회 한국 PWS(프레더윌리증후군)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부에는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는 PWS 환자 및 가족 의료진들이 함께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1부 강연에서는 아주대학교 소아과 김현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프랑스 툴루즈 소아병원(Hopital des enfants de Toulouse)의 Maithe Tauber 박사가 ‘프레더윌리증후군의 새로운 방향(New direstion in Prader-Willi Syndrome)’을 발표했다. 2부 순서에서는 진동규 교수의 ‘PWS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최근 진전’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간단한 다과회를 겸한 PWS환아 부모모임을 열어 자녀들의 상태와 치료현황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 교수는 “PWS가 희귀질환이지만 이런 질환에 대한 소수의 연구모임이 지속돼야 이 질병에 대한 치료가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심포지엄 개최 의의를 밝혔다.2005-09-30 12:05:50송대웅
-
식약청 '의약품본부' 출범...이희성 본부장식약청이 한국형 센터식 팀제를 표방한 '6본부 4부 48팀' 체제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중앙 집중적이고 효율성을 감안한 의약품, 식품 업무 초석을 마련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30일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의약품본부장(의료기기본부장 겸임)에 이희성 의약품안전국장, 식품본부장에 고계인 식품안전국장을 발령했다.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우선 안전국과 평가관실을 통합해 6본부 체제로 개편되며 기존 '2관 2국 6부 43과'를 '6본부 4부 48팀'으로 개편했다. 본부의 경우 정책홍보, 식품, 영양기능식품, 의약품, 생물의약품, 의료기기 본부 등 6곳으로 구성했다. 이번 조직개편 중 의약품본부에는 의약품안전정책팀, 의약품관리팀, 마약관리팀 등 3개팀이 예속됐다. 또 생물의약품본부에는 생물의약품팀, 세균백신팀, 바이러스백신팀, 혈액제제팀, 재조합의약품팀, 유전자치료제팀, 세포조직공학제제팀, 생물진단제제팀 등 8개팀으로 개편했다. 특히 식품안전기준팀, 위해정보관리팀, 유전자치료제팀, 세포조직공학제제팀(식약청) 인체노출평가팀, 응용통계팀(독성연) 등 6개팀이 신설됐다. 식약청은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 조치도 단행했다. 정책홍보관리본부장에는 신현수 정책홍보관리관, 생물의약품본부장에는 민홍기 생물의약품평가부장을 각각 임명했고, 의약품본부 의약품평가부장은 김동섭 의약품평가부장, 식품본부 식품평가부장은 우건조 식품안전평가부장이 발령됐다. 의료기기본부 의료기기평가부장은 이해광 의료기기평가부장, 국립독성연구원 약리연구부장은 김주일 유효성 연구부장, 국립독성연구원 위해평가연구부장은 최광식 위해성연구부장이 선임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위해 정보에 신속대응하고 첨단 바이오 신약 등 신속심사 지원 및 선진 위해평가 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식약청은 조직 인력을 6개 팀 60명으로 증원하고 내년 정기소요 정원의 경우 관계부처 협의를 완료해 4팀 128명을 증원할 계획이다.2005-09-30 11:50:20정시욱
-
의약인 먹거리 장터 행복밥상, 이벤트 풍성의약인 대상 먹거리 장터인 행복밥상(www.onfarm.co.kr)이 10월 이벤트를 다채롭게 마련했다. 30일 회사는 유기네 김치 맛배기 행사를 시작으로 혼합곡 무료증정,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 적립금 제공, 단행본 선물 등을 내달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복밥상에는 의·약사, 한의사 등 의료계 관련 종사자면 누구나 간단한 인증절차를 거쳐 회원이 될 수 있다. 가입회원에게는 매월 소식지 '좋은웰빙'지가 발송되고, 회사가 주관하는 행사나 이벤트에 우선적으로 초대되는 특전도 있다.2005-09-30 10:40:51강신국
-
"태아 상태 관찰소홀 병원·의사 연대책임"거꾸로 있는 태아의 상태를 제대로 관찰하지 못한 병원과 의사에 대해 법원이 업무상 과실을 인정, 배상책임을 져야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대구지법 민사 12단독(재판장 강동명)는 29일 산모 G(34)씨 부부가 태아 관찰을 소홀히 해 사망했다며 대구 H병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병원측이 태아가 역위(거꾸로 있는) 상태인 산모를 진료하면서 태아의 역위 상태를 확인하지 않았고 산모가 출산이 임박해 진통을 호소하고 양막이 터지는 상황에 가서야 3차 의료기관으로 후송해 시간을 지체하는 등 업무상 과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의료사고 위험에 노출된 점, 담당의사의 내진 제의를 산모가 받아들이지 않은 점 등을 들어 피고측의 과실의 50%만 인정했다. 법원은 "병원장과 담당의사 등이 연대해 구씨부부에게 4천2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2005-09-30 10:40:09정웅종
-
삼성카드, 서울대소아병원에 500만원 기부서울대어린이병원(원장 황용승)은 27일 2층 로비와 병원학교에서 삼성카드가 마련한 '푸른싹 가꾸기 캠페인'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2층 로비에서는 삼성카드 자원봉사자 5명이 업무시간 틈틈이 연습한 '내친구 플라스틱' 연극 공연을 펼쳐 200여명의 어린이환자 및 보호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삼성카드의 유석렬 사장과 임직원들은 어린이병원학교 늘푸른교실을 방문해 삼성카드사 직원들이 1달동안 자체 모금한 금액 500만원과 노트북 1대, 학용품 45개 선물을 늘푸른교실에 전달했다. 또한 한시간동안 소아암 환자들과 함께 플라스틱 인형 만들기, 병플룻 연주, 마술쇼를 하며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신희영 어린이병원학교장은 “병원에서만 생활해야 하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삼성카드 측에 고마움을 전했다.2005-09-30 10:26:35송대웅 -
약국간판에 개업년도·약사경력 표시 가능앞으로 약국 간판에 개업년도와 약사의 경력 등을 표시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최근 정부종합청사에서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규제개혁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표시·광고규제 합리화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규제개혁 방안에 따르면 그간 약국 간판에 명칭과 약사 성명, 전화번호, 주차장 여부 등만을 표시토록 규정돼 있으나, 앞으로는 약사의 경력과 개업년도, 홈페이지 주소 등도 표시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의약분업의 취지를 흐릴 수 있는 '00질환 전문 의약품' 등의 표기나 소비자를 현혹할 수 있는 과대·허위광고는 허용되지 않는다. 국무조정실 규제개혁기획단 관계자는 29일 "현행법에 따르면 약국 간판 가운데 시중에 80∼90%는 위법"이라며 "이같은 현실을 반영, 포지티브 방식에서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행법에 약사나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정보가 너무 제한적인 만큼 금지항목을 규정하고, 나머지는 대폭 허용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복지부 관계자도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약사법 개정안에 약국 간판에 약사 경력 표기를 허용하는 내용을 포함시키고 있다"면서 "그러나 정부에서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방안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간판광고에 대한 규제를 대폭 허용하는 대신 일부 몰지각한 약국의 허위·과대광고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현재 큰 틀의 방향을 설정하고, 약국 간판광고에 대한 세부 규제사항은 복지부에 위임한 상태다. 한편 약사법과 의료법 등 개정절차와 이해당사자인 약사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하는 만큼 정부 시책이 시행되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2005-09-30 10:16:19홍대업 -
무코스타, 미소프로스톨보다 부작용 적어위궤양치료제 무코스타가 미소프로스톨보다 부작용 발현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오츠카제약(대표: 엄대식)은 지난 26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무코스타' 새틀라이트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과 중국, 그리고 태국에서 실시된 다기관연구(multi center study)에 대한 박수헌 교수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무코스타는 미소프로스톨과의 비교시험 결과 소화성궤양 예방에 있어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었고, 소화불량 증상 발생률에 있어서는 미소프로스톨 보다 현저히 낮은 경향을 나타낸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위장관 부작용 측면에 있어서도 미소프로스톨 보다 부작용 발현율이 낮아, NSAIDs에 의한 위장관 부작용 예방 목적에 적합한 약제임이 확인되었다. 회사측에 따르면 '2005 아태소화기병주간(APDW 2005)'에 맞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약 700여명의 소화기 분야의 임상의사들과 석학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panding Horizon for Solutions of Gastrointestinal Problems'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아시아인에 기초한 다양한 임상 결과들을 주요 테마로 다뤘다. 울산의과대학 김진호 교수와 동경의과대학 테라노 교수를 의장으로 하고 요시카와(교토부립대학), 박수헌(가톨릭의과대학), 아라카와(Tetsuo Arakawa, 오사카시립의과대학원), 츄(Qi Zhu, 상하이 제2의과대학) 등 해외연자가 참석했다.2005-09-30 10:10:43송대웅 -
약사회, 제조·도매업체 근무약사 현황 파악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006년도판 전국 의약품 제조업체 및 유통업체 근무약사들의 명부 제작을 위해 자료 수집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국 320여개 제약사와 1330여개 도매업체에 직접 협조 공문을 발송, 현황 파악에 나서기로 했다. 이 명부는 격년 발행되는 것으로, 기존에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부터는 의약품 도매업계에 종사하는 약사들도 포함시켜 제작키로 했다. 이는 약사들의 도매업계 진출이 활발해지고, 유통분야에서 약사 역할이 커지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유사 업무 영역에 종사하는 약사들간 업무 협력을 꾀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명부 작성용 자료는 우편 이외에 대약 홈페이지(www.kpanet.or.kr) 약업정보란 내 대약자료실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작성된 자료는 10월 20일까지 대한약사회(우편 : 서울시 서초구 서초3동 1439-3 대한약사회 약국팀 제약유통위원회 담당자, 이메일 : kpackb@kpanet.or.kr)로 보내면 되고, 이 책자는 내년 1월경 명부상에 기재된 약사 전원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내년부터는 연수교육 대상자에 제약사 및 도매업체 근무약사도 포함될 예정이어서 명부가 완성되면 교육 대상자 파악이 용이할 전망이라고 대약은 밝혔다.2005-09-30 10:08:17정웅종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3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4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5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6"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7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8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9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10"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