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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올리는 '약가 재평가' 없나‘인하되는 의약품이 있으면 인상되는 품목도 있어야 한다’ 2005년도 약가재평가를 앞두고 제약업계 종사자들이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약가재평가는 건강보험 재정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되자 2002년 선진7개국의 약값을 기준으로 약값을 인하해 왔다. 약가재평가로 인하된 품목수만 3년간 3,000품목에 달한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의약품을 오직 인하시켜야 할 대상으로 삼는 것은 제약산업의 발전을 저해한다”면서 “의약품을 인하 하면서 의료행위는 인상하는 이유는 무엇이냐”고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주장에 대해 국회는 냉소적이다. 한 국회의원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잘 팔리는 약은 적게 삭감하고 안 팔리는 약은 많이 삭감해 수십억원의 재정손실을 끼쳤다”며 “중립적인 약가재평가를 할 수 있는 논의기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제약업계에서 가장 큰 불만을 드러내고 있는 심평원 산하 약제전문평가위원회에 대해서도 “제약업계와 의약단체들이 1/3을 점유하고 있다”면서 “의사결정에 업계나 단체 이익을 대변할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올 약가재평가와 관련, 선진 7개국의 평균약값이 아닌 변동률을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에도 약가 인하율만이 적용된다. 제약업계가 “이미 국내에 의약품을 등재하면서부터 약값은 선진 7개국보다 낮게 책정되는데 인하율을 다시 적용하는 것은 지나친 규제”라고 반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약값을 무조건 내린다고 해서 보험재정이 절감되고 국민들에게 싸고 좋은 약이 공급될 것인가에 대해선 곰곰이 따져봐야 한다. 특히 저가약들이 의사 처방에서 외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약값을 지속적으로 내린다면 싸고 좋은 약들이 시장에서 없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을 적용받는 약들은 내려야 겠지만 지나치게 낮은 가격을 적용받아 생산하기 힘든 의약품을 인상해주는 성숙한 재평가 제도가 필요한 시점이다.2005-10-04 06:30:5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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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정 회장, 약사회 부회장직 사표 제출대한약사회 부회장직 사퇴를 공식 천명했던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이 결국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원희목 회장은 권 회장이 제출한 사표를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약사회와 서울시약에 따르면, 권 회장은 지난 26일 원 회장과의 면담을 신청, 공식적으로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원 회장은 다음날인 27일 사표를 반려했다. 권 회장은 지난달 8일 서울시약 상임이사회를 열고 대약 부회장직 사퇴를 공식 선언했었다.2005-10-04 00:54:5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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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 마셜·로빈 워런 노벨의학상 수상후주의 배리 마셜(54)과 로빈 워런(68)이 헬리코박터균이 궤양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올해의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벨의학상 선정위원회는 3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발견과 헬리코박터균이 위염 및 소화성 궤양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에 끼친 이 두 사람의 공로를 인정해 2005년도 노벨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워런은 1979년 헬리코박터 박테리아를 발견했으며, 마셜은 1982년 박테리아 배양에 성공, 소화기관 궤양이 스트레스나 생활 습관이 아닌 박테리아 때문에 일어난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 둘은 항생제와 산분비 억제제 등을 활용한 치료를 가능에 선구적인 업적을 남겼다. 마셜은 한국의 모 유산균 음료 광고모델로 출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익숙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2005-10-04 00:35:53정웅종 -
콘돔 광고허용...온라인 판매가능성 높아져그 동안 방송금지로 묶여 있던 콘돔광고가 연내에 허용될 전망이다. 따라서 약국 등 오프라인에서 구입하던 콘돔이 온라인으로 판매될 지 주목된다. 방송위원회는 최근 방송광고심의에관한규정 일부개정규정안을 마련,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연내에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싱의규정 개정안에는 질병예방 등의 목적이 있는 피임기구와 약품에 대한 방송광고를 허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 같은 방송허용에 맞춰 콘돔제조업체 등은 홈쇼핑과 온라인을 통해 판매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5-10-04 00:22:3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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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체인, 친절서비스 경영 약국접목 시도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이 친절 서비스 경영의 약국 접목을 시도하며 회원약국의 변신을 독려하고 나섰다. 회사는 700여명의 체인가입 약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서울 여의도 대한투자증권 3층 강당에서 2005년 추계포럼을 개최하고 약국 소프트 경영 강좌를 마련했다. 온누리 박영순 회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약국,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 최신지견의 전문지식 등을 구비한 약국은 무한하게 발전할 것"이라며 "약국의 브랜드화가 성공의 열쇠"라고 주장했다. 박종화 사장도 "시장 경제 상황에서 약국도 고객의 욕구에 부응하는 유형, 즉 무형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소프트 경영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약국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강의에는 HMI서비스 연구소 여운걸 소장의 고객만족의 이해와 전략, 강스서비스 클리닉 강희선 원장의 고객응대 기법 강의 등 약국 소프트 경영에 초점이 맞춰진 강연이 다수 선보였다. 이외에도 행사장에 여러 부스가 마련돼 약국 경영 다각화를 위한 제품 들이 전시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2005-10-03 21:36:19강신국 -
아주의료원 제1진료부원장에 조기홍 교수아주대학교 의료원 제1진료부원장에 조기홍 교수가 임명됐다. 대학은 1일자로 신임 제1진료부원장에 조 교수를 선임하고 사실상 의료원 보직 인사를 마무리졌다. 조기홍 제1진료부원장은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후 전주예수병원 신경외과 과장,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및 응급실장를 역임했고 지난 95년부터 아주대 의대 신경외과학교실 교수로 봉직했다. 현재 의학문헌정보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아주대 의대는 최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박기현 교수를 임명한 바 있다.2005-10-03 21:16:24강신국 -
인천약업인 골프대회 김종자 약사 우승제1회 인천시약사회장배 약업인 골프대회에서 부평중앙약국 김종자 약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지난달 29일 인천그랜드CC에서 44명의 약사·제약사 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첫 약업인 골프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김사연 회장은 시상식에서 "오늘의 행사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동호회 활동을 통해 모든 약업인들이 건강한 삶을 누리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우승(신페리오방식-트로피수여) - 김종자 약사(부평구 부평중앙약국) ◆메달리스트(최저타) - 양승철 약사(연수구 한솔프라자약국) ◆니얼리스트 - 이병욱 약사(남구 민선당약국) ◆롱기스트 - 최해규(월드파마제약 이사) ◆버디상 - 유원학(계양구 새우진약국) ◆인기상 - 손월광(부평구 단비약국) ◆레이디상 - 문금란(남동구 청십자약국)2005-10-03 21:04:58강신국 -
오엔팜, 약국용 '파워마사지기' 재발매(주)오엔팜(대표이사 신완섭)이 가정용 의료기인 '파워 마사지'를 1년 만에 재발매한다. 회사는 3일 유사제품의 저가 공세로 지난 1년간 제품 판매를 중단해오다 디자인과 기능을 업그레이드시켜 재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재발매를 기념해 이달 한 달간 마사지기를 구매하는 모든 약국에 사은품과 관절영양제를 증정하는 판촉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제품은 쿠션 타입의 가정용 의료기기로서 지난 20003년 출시돼 일부 약국에서 높은 구매율을 보인바 있다. *문의: 콜센터 080-345-84702005-10-03 20:53:53강신국 -
은평구약, 약국경영-마약관리 주제 연수교육은평구약사회는 최근 은평문화예술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코엔자임 큐텐 항산화제에 대해 영진약품 마케팅 학술팀 염승환 씨의 강의에 이어 은평구보건소 손영주 팀장의 마약류관리교육이 진행됐다. 또 약국시장개방 및 법인화 시대의 약국경영과 선진화된 약국의 벤치마킹을 주제로 박종화 박사(온누리 체인 사장)이 강의했고, 복약지도 실무지침에 대해 김성철 박사(서울시약사회 약학위원장,R&B사장)의 연수교육이 실시됐다.2005-10-03 19:12:2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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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 대마도서 전지이사회 열어서대문구약사회(회장 김천식)는 지난 2일부터 양일간 일본 대마도에서 임원단합대회를 겸한 전지이사회를 개최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KTX 이동 후 다시 배로 대마도를 방문하는 이번 전지이사회에는 이사들과 자문위원 등 24명이 참석했다. 이사회에서는 하반기 사업 등 전반적인 업무에 대해 논의하고 임원들 간 단합의 시간으로 꾸며졌다.2005-10-03 19:08:4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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