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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약 김일룡 회장 조선약대생과 간담회광주시약사회 김일룡 회장이 조선대 약대 교수학생들과 약계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1일 조선약대 제26회 생약전시회에 참석한 김일룡 회장은 관계교수, 학생등과 약학발전 및 약대 6년제 등 현안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전시회에는 이규종 광주시약 자문위원, 김영수 전남약사회장, 유진철 조선약학대학장, 문영희 교수, 재학생 50여명이 참석했다.2005-10-04 14:57:08정웅종 -
"가짜약 판매,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하자"노원구 약사회는 지난 1~2일 임원워크숍을 개최하고 일반약 제값 받기,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 가짜약 판매 근절 등 윤리사항을 결의했다. 하반기 위원회별 사업 계획으로는 은행 신용카드 포인트 활용및 회원단합을 위한 산길걷기 대회, 지역방송 등을 활용한 약사회 홍보, 불용재고 처리, 불용재고 처리, 경영다각화 지원 등을 논의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 주최의 자선다과회는 오는 19일이며 약사회 창립 기념행사(12월20일)및 영양요법 세미나 (10월7일)를 개최키로 했다.2005-10-04 14:54:01송대웅 -
줄기새포학회 초대회장에 김승업 교수아주대학교 김승업 석좌교수가 지난 1일 열린 한국줄기세포학회 창립총회에서 2년 임기의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승업 석좌교수는 세계 최초로 성인 뇌세포를 시험관에서 배양하는 성과를 올렸고 현재까지 사이언스, 네이처 등 세계적 권위지 등에 400여편의 논문과 200여편의 초록을 게재한 뇌질환 분야의 석학 중 한명이다. 김 석좌교수는 현재 캐나다 브리티쉬 콜럼비아대학교 명예교수, 아주대학교 신경과 석좌교수 겸 뇌질환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2005-10-04 14:33:34강신국 -
을지대병원, 충남 공주 주민에 무료검진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지역봉사 일환으로 충남 공주시 사곡면 주민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병원 측은 지난 30일 사곡면사무소에 설치된 임시 진료소에서 지역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흉부촬영, 혈액·소변 검사, 혈압측정 등 무료 검진활동을 벌였다. 이날 검진에는 치과 신상철 교수, 산부인과 김기환 교수, 재활의학과 이소의 교수를 비롯,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등 총 6개 진료과목에서 2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검질결과는 14일 내에 개별 통보한다.2005-10-04 14:33: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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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채용정보 홈페이지 새단장삼성서울병원 교육수련부는 최근 전국의 의대생들에게 채용정보와 수련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해 홈페이지(초기)를 새롭게 단장했다. 주요 메뉴로는 전공의·전임의·서브인턴에 대한 ▲채용정보 ▲수련교육프로그램 소개 ▲복리후생 ▲공지 및 Q&A 게시판 ▲SMC 마당으로 구성하였고, 주요 정보를 메인화면에서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카테고리별로 특징있게 컨텐츠를 배치함으로써 사용자 중심의 메뉴구성을 했다. 특히 SMC마당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의료진간 교육프로그램과 병원 생활에 관한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인터넷으로 수련증명서 발급이 가능하게 되어 직접 병원을 방문하는 불편이 없어지게 되었다. 또한 인턴공통술기를 동영상으로 제공함으로써 온라인을 통해 전국의 의대생들에게 삼성서울병원의 교육자료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교육수련부장 어환 교수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채용정보를 강화해 우수한 인력이 삼성서울병원에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이어 "삼성서울병원 전공의 진료지침서를 인터넷으로 서비스함으로써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의 의대생들이 삼성서울병원의 뛰어난 교육정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2005-10-04 14:32:22송대웅 -
서울약사학술제 대상에 정유정 약사 선정제1회 서울약사학술제 대상에 '만성병 환자의 관리를 통한 약국경영 활성화 사례'를 제출한 정유정 약사(강남구 주민약국)가 선정됐다. 논문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김일혁 중앙대 명예교수)는 4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출된 70여편의 논문 및 사례집에 대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최우수상에는 오흥설 약사(안산시 오박사약국)의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의 병용투여에 대한 약국 활성화 성공사례'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정정숙 약사(덕성약대 겸임교수)의 '당뇨병과 건강기능식품', 김대영 약사(성남 동서울약국)의 '노인영양학과 약국영양보충제의 활용',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약제부의 '노인환자의 사례를 통한 의료진의 주의사항' 등 3편이 뽑혔다. 심사위원회는 이 밖에 이병희 약사(금천구 이화약국) '오형체질과 음이온제품의 응용', 김유신 약사(인천 서울메디칼약국) '당뇨측정기를 이용한 약국 활성화 방안', 김병택 약사(대전 전문약국) '약국경영성과 제고를 위한 고객감독경영전략실제', 서울아산병원약제팀 '약품명과 용량이 인쇄된 산제포장에 대한 환자 및 간호사의 만족도', 상계백병원 약제과 '퇴원환자 복약지도' 등을 가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9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다.2005-10-04 14:31:1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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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과다투여, 괴사발생...산재인정산재 후유증으로 추가 시술을 받은 산재환자가 스테로이드 과다 투여로 발생한 괴사도 산재로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은 4일 업무 중 허리를 다쳐 치료를 받던 산재환자가 다리의 일부 조직이 괴사했다는 진단을 받자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산재 후유증에 대해서도 업무상 재해로 인정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한데 대해 이같이 판결했다. L씨는 지난 2002년 4월 작업 도중 허리를 다친 뒤 산재 요청이 받아들여져 디스크 수술을 받았으나, 다리와 발목 관절 등에 운동 기능이 떨어지는 후유증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L씨는 추가로 항염증 주사액인 스테로이드제를 과다투약 받았고, 이로 인해 다리 관절조직에 괴사가 발생하자 이를 업무상 재해로 인정해달라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재판부는 이날 판결에서 "L씨는 업무상 재해로 허리 수술을 받으면서 괴사 발병원인이 되는 고용량의 스테로이드 주사액을 투여받은 것이 사실"이라며 "원고의 다리에 생긴 괴사도 산재로 인정해야 한다"고 밝혔다.2005-10-04 14:13: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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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건강식품 관련 업체·제품 한 자리에자연 건강식품 관련 업체와 제품이 한 자리에 모인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남승우)는 오는 13~16일 4일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 KINTEX 1홀에서 2005년 자연건강식품 박람회를 마련한다.박람회 전시테마는 건강기능식품관, 바이오벤처관, 기능성원료·소재관, 친환경자연식품관, 국제관 등으로 350개사 500여개의 부스가 설치된다. 또한 건강배움터·증진터·체험터 등 참여행사와 '건강기능식품 제도개선과 세계화' 등 다양한 주제의 학술행사도 열린다. 개막일인 13일에는 박람회 홍보대사인 인기가수 보아가 참석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의 과학화와 건전화를 통한 식품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제시와 대국민 홍보 및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2005-10-04 14:12:37강신국 -
오병희 교수, 다국가임상 총괄자 선임 주목국내 의료진이 다국적제약사에서 실시하는 다국가임상의 총괄책임자로 선임돼 주목된다. 서울대병원과은 순환기내과 오병희 교수(서울대병원 강남건진센터 원장, 사진)가 노바티스 차세대 항고혈압제 ‘알리스키렌’ 글로벌 신약 등록을 위한 '제3상 글로벌 임상시험(SPP2308 Phase IIIa pivotal study)' 총괄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연구진이 글로벌 신약 등록을 위한 다국가 제3상 임상시험의 총괄연구책임자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의료진 임상수준에 대한 국제적 신뢰도 향상에 획기적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임상시험은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과테말라 등 5개국의 70개 이상 임상시험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을 비롯하여 10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의 신상구 소장은 “오 교수는 알리스키렌 다국가 임상시험의 총괄연구책임자로서 연구자를 대표하여 관련 임상시험 결과보고서를 처음 검토하는 유일한 외부 전문가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 임상시험 결과를 관련 의학저널 (미고혈압저널)에 논문 또는 관련 학회 (미국심장학회 또는 미고혈압학회 등)에 발표할 때 제 1 저자 역할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알리스키렌은 현재 제3상 임상개발단계에 있는 최초의 경구용 레닌 억제제계 항고혈압제로 차세대 고혈압 및 심혈관질환 치료제로 기대되는 약물이다. 한국노바티스의 피터 마그 사장은 “노바티스는 심혈관분야 선두 주자로서 심혈관질환 분야에서 활발한 임상연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한국이 아시아에서 노바티스 글로벌 임상연구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 밝혔다.2005-10-04 13:44:06송대웅 -
"전세살면 입원 할수없다" 대형병원 횡포회사원 정기원(가명·34)씨는 최근 황당한 경험을 했다. 당뇨합병증으로 인해 족부질환이 발생한 어머니와 함께 서울의 모대학병원을 찾았다가 부동산 소유 연대보증을 세우지 않는다는 이유로 입원거부를 당했다. 아파트 전세를 살고 있는 정씨는 자신을 보호자로 하고 직장을 다니는 동생을 연대보증인으로 내세웠지만 병원은 법원 홈페이지를 통해 자가소유 여부를 확인한 후 "자기 집이 없으면 집 있는 사람을 추가 보증인으로 세우라"고 다그쳤다. 병원은 "연대보증인이 없으면 예상되는 입원비를 미리 결제해 달라"며 불법적인 선불금 요구까지 했다. 정씨는 "직장이 있어도 집 없는 사람이면 입원도 하지 말라는 것이냐"며 병원 횡포에 분통을 터뜨렸다. 백혈병 환자인 A씨는 골수이식을 위해 서울 모대학병원에 입원하려다가 병원이 2천만원의 입원보증금을 현금 입금해 줄 것을 요구해 결국 사채까지 빌려 입금 후 입원할 수 있었다. 부동산 소유여부 확인, 입원보증금 요구 등 최근 병원들의 횡포가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이를 단속해야 할 보건당국은 팔짱만 끼고 이어 서민들의 의료기관 이용에 장애가 되고 있다. 시민단체는 "골수이식 등 장기이식에는 최고 1억원까지 보증금을 불법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며 "이는 편법적인 진료거부 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올해 3월 선택진료비, 입원보증금 등 병원의 과다진료비 대처법을 담은 책자 20만부를 배포했지만 국민들이 체감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하다. 재산세 납부여부 확인 병원이 대부분이지만 환자들은 불법인지도 잘 모르고 복지부도 처벌규정 마련를 회피하고 있다는 게 환자단체의 주장이다. 한국질환단체총연합 권성기 공동대표는 "문제는 급박한 치료를 요하는 환자에게 선수금을 요구해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다"면서 "입원보증금으로 인한 진료거부에 처벌규정을 명시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해당병원은 "병원비를 납부하지 않는 경우가 더러 있고 병원만 일방적으로 책임을 떠 안을 수 없기에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해명했다.2005-10-04 12:52:3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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