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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의약품·의료산업' 기구출범대통령 직속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가 5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정부는 이날 정부종합청사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향후 위원회 운영방안과 의료산업 선진화 추진을 위한 기본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말까지 의료산업선진화 추진 기본방향을 확정하고, 장단기 정책과제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키로 했다. 또, 내년 상반기까지 단기과제에 대한 추진방안과 부처별 세부실행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내년말까지 중장기 과제에 대해서도 정부방침을 확정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앞으로 구성될 분야별 전문위원회에서 △의약품산업 △의료기기산업 △첨단의료복합단지 △의료 연구·개발 등 의료산업분야와 보건의료서비스 분야의 의료제도 개선 △e-Health 등을 중점 검토키로 했다. 한편 이날 발족한 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고, 복지부장관을 포함, 정부위원 10인, 학계 및 시민단체 대표 등 민간위원 20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의료산업발전소위원회와 보건의료서비스제도개선소위원회 등 2개 소위를 구성·운영키로 했다. 또 위원회에서는 의약품과 의료기기, 첨단의료복합단지, 의료 연구·개발, 의료제도개선, e-Health 등 향후 논의사항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검토를 담당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구성·운영키로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위원회에서는 최근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으로 대두되고 있는 의료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의료제도 개선을 통한 대국민 의료서비스의 질 제고 등 종합대책을 수립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위원회 출범으로 정부의 의료산업육성정책이 더욱 구체성을 가지게 됐다"면서 "향후 정부 정책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2005-10-05 12:35:4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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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취업률 의학과 1위·약학과 6위보건의료·약학계열 학과들이 취업률 상위를 독식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최근 공개한 대학별 취업률 현황에 따르면 의학과가 94.4%로 최업률 1위 학과로 밝혀졌다. 한의학과(93.3%)는 간발의 차로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간호학과(93.1%), 치의학(92.9%)는 4위였다. 약학과(86.7%)는 6위에 올랐다.2005-10-05 12:30: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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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선진위, 부자와 기업 위한 의료양산”5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는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의 해체를 촉구하는 논평이 나왔다. 의료연대회의는 이날 논평을 내고 “기업과 일부 병원의 수익을 챙겨주기 위해서 대다수 국민의 권리를 박탈하고 의료제도 자체를 왜곡시키는 것이 의료산업화위원회의 본질”이라며, 위원회 해체를 강력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위원회 위원 구성의 편파성과 반 국민적 정책의제를 거론, 국민 건강권을 근본적으로 위협하는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먼저 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서는 정부위원 10명과 민간위원 20명으로 구성돼 있는 데, 의료의 상업화와 기업화를 요구해 온 친기업·업계 인사들로 가득하다고 밝혔다. 특히 삼성서울병원장과 미드메디병원 이사장을 지목하면서 “이들 대부분은 의료산업화 정책의 방향과 내용을 수립해 온 정부 산하기관 장이거나 특별한 이해관계를 가진 인사들”이라고 강조했다. 단체는 “이들에게 국민의료보장 강화는 관심사가 아니며, 의료에 대한 기업의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에 관심이 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정책의제와 관련해서는 “영리법인 병원설립, 의료기관의 영리적 부대사업, 의료광고 확대허용 등을 주된 의제로 다룰 전망”이라며 “한결같이 의료의 공공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의료의 양극화를 부추기며 국민의 의료이용을 왜곡하는 것들”이라고 주장했다. 단체는 특히 “단언컨대 정부의 의료산업화 정책은 한국의료를 통제 불능의 상태로 몰아가면서 의료를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사회적 안전망이 아니라 국민을 계층화하고 정당한 의료이용 권리를 축소시키는 사회적 재앙으로 전락시킬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단체는 이어 “의료산업화위원회는 부자를 위한 고급선진화위원회, 기업의료선진화위원회에 다름 아니다”면서 “부자와 기업만을 위한 위원회를 즉각 해체할 것을 요구하며, 이 같은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천명했다.2005-10-05 12:22: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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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슈도에페드린 감기약 의사처방"요구슈도에페드린 함유 감기약이 필로폰 원료로 사용될 수 있다는 주장과 관련, 의사협회가 해당 감기약의 전문의약품 전환을 촉구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5일 현행 의약품 분류체계 손질을 통해 위험성분이 함유된 일반의약품의 경우 반드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주장의 경우 슈도에페드린 논란 후 식약청이 해당 사안에 대해 다각도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해명 후 나온 첫 반응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복지부와 식약청을 통해 전달된 이번 공문에 따르면 "위험성분이 함유된 의약품이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돼 별도 목적으로 필로폰을 제조하고자 한다면 아무런 제재없이 이를 필로폰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의협은 충분한 임상정보 활용을 통한 국민 건강권 보호라는 1차적 목표보다 정치적이고 경제적인 논리에 의해 건강보험재정 충당이라는 2차적인 목적을 우선시한 복지부와 식약청의 잘못된 의약품 분류정책이 이런 문제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의협은 현행 잘못된 의약품 분류체계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책마련이 우선돼야 하고 해당 성분(슈도에페드린)이 함유된 감기약을 의사의 안전한 처방후 환자에게 복용될 수 있도록 전문의약품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의협은 또 자체 조사결과 한약중에서도 필로폰 성분 함유 물질이 많다는 점을 강조하고 한약 관리대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2005-10-05 12:10:2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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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약품 신임사장에 이상준 박사 영입종근당 기술본부장 출신의 이상준(52) 박사가 수도약품 신임사장으로 영입됐다. 수도약품공업은 5일 "종근당 기술본부장을 역임하고 국내 주요 10개 제약사 연구소장 모임인 신약개발연구조합 R&D 정책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상준 박사를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 신임 사장은 이날 취임소감을 통해 "우리 회사는 제약, 의료기기, 의료서비스, 바이오를 아우르는 토털 헬스케어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며 "당분간 제약 사업의 규모의 경제를 구축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신임 이 사장은 79년부터 2005년까지 26년간 종근당연구소와 개발 부문에 근무하면서 신약 등 의약품 개발을 선도해 온 개발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수도약품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의약품 개발에 몸담아 온 전문가를 영입한 것은 앞으로 바이오 신약 등 앞으로 수도약품이 연구개발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도약품은 작년 5월 우리들병원에 인수된 이후 전년대비 2배이상의 매출액을 올리면서 올해 흑자로 전환됐다.2005-10-05 11:59:34김태형 -
한솔 '금왕심단'·삼영 '보간환' 행정처분한솔제약의 '금왕심단'과 삼영제약의 '삼영보간환'에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5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대전식약청은 한솔제약의 금왕심단(제조번호 2005401·사용기한 2007.03.11)과 삼영제약의 삼영보간환(제조번호 BK-0031P·사용기한 2008.07.06)에 함량시험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이에 대전식약청은 해당 제품의 사용중지와 함께 해당업체에 오는 21일까지 자진 회수할 것으로 명령했다.2005-10-05 11:31: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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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신약개발 등 비전있는 회사"부광약품이 2005년도 하반기 전략회의를 열고 매출목표 달성에 매진할 것을 결의했다. 부광약품(대표 이성구)은 3일부터 1박2일간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2005회계(3월결산) 하반기 의약품사업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전략회의에서 이성구 사장은 “상반기 영업활동과 목표달성에 대하여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팀장과 팀원의 합심된 전략적사고와 전술적 행동으로 과감하고 활기찬 영업활동을 전개할 것과 하반기 목표달성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신약개발 등 장기 비젼이 있는 회사로서 임직원 모두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근무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외부인사 초청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2005-10-05 11:31:38김태형 -
은평구약, 9일 약사가족 등산의 날 행사은평구약사회는 오는 9일 회원들과 약사가족 대상 제6차 회원 등산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소는 북한산 대남문 방향의 산울림이며 낮 12시30분부터 오후2시30분까지 2시간여 동안 등반을 가지기로 했다. 약사회 측은 많은 회원과 가족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개별 등산 후 합류해도 무관하다고 전했다.2005-10-05 11:29:1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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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집단시위 동조한 의료계 섭섭"간호계가 간호법 제정 반대를 이유로 집단행동에 나서는 간호조무사들의 집단시위에 동조한 의료단체에 섭섭한 감정을 드러냈다. 간호협회(회장 김의숙)는 5일 "한국간호조무사협회가 간호법 제정 반대를 이유로 오는 10월 11일 국회 앞에서 벌이려는 집단시위 행동에 대해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간협은 이날 낸 성명에서 " 간호법이 제정되면 간호조무사의 생존권을 위협한다는 한국간호조무사협회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면서 "이런 주장에 대해 확인도 없이 간호법 저지 집단행동에 동조와 지원을 결정한 서울시의사회와 서울시병원회, 전국중소병원협의회 대표들의 각성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간협은 아울러 "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병원협회가 한국간호조무사협회의 법안 제정 추진에 관한 반대 의견서에 연대서명 한 것에 대해서도 유감의 뜻을 전달한다"고 의료단체에 대한 섭섭한 심정을 그대로 표출했다. 간협은 "우리는 이윤을 추구하는 영업자가 아니며, 단지 주어진 역할을 당당하게 보호받으며 일할 수 있길 희망할 뿐"이라고 전제했다. 이어 간호조무사협회에 대해 "간호법 반대를 위한 집단행동에 앞서 간호법에 대한 진정한 대화와 타협에 나서줄 것을 다시 한 번 바란다"면서 "간호법에 대한 관련단체의 반대의견과 우려에 귀 기울이고 진정으로 국민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간협은 또한 "간호법 제정에 대한 일방적으로 반대 의사만을 표출할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법 조항을 함께 합리적으로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제안했다.2005-10-05 11:18:5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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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연구원, 슬로건 공모...14일 마감국내 유일의 바이오전문 연구기관인 생명공학연구원이 연구원 비전과 역할을 담은 슬로건을 공모한다. 공모전은 5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최우수상 1명(70만원), 우수상 1명(30만원) 등 당선작은 21일 발표된다. 응모방법은 국문·영문 슬로건을 제안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한편 생명공학연구원은 생명현상의 근본적 이해를 위한 기초연구를 비롯해 바이오신약, 바이오소재, 미래융합기술, 바이오 정보 등의 연구를 수행하는 단체다. 접수 및 문의: 이메일 ash97@kribb.re.kr / 전화 042-860-47312005-10-05 10:56: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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