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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간 합병보다 상위업체 중심 재편"제약업계는 제약사간 인수·합병보다는 의약품 매출액이 몇몇 상위기업에 집중, 산업구조가 재편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성장가능성이 높은 약효군으로는 항암제와 정신신경용제가 꼽혔다. 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최근 제약산업 경영분석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성인질환 관련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는 때를 대비, 제약업계가 새로운 수익창출 경로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 의견을 같이했다. 태스크포스팀은 이날 회의에서 고령화 사회의 급속 진행과 성인질환의 증가로 의약품시장의 성장세가 지속질 것이라고 전망한 뒤 성인질환 관련 시장의 성숙기에 대비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야 한다고 내다봤다. 태스크포스팀은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약효군으로는 항암제 및 정신신경용제(우울증 포함) 분야를 꼽았다. 이와함께 의약분업 이후 주력제품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져 매출이 향상되는 바람직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태스크포스팀은 업계 관심사인 M&A와 관련 “M&A가 활발해지기보다는 상위기업 매출액 집중에 따른 산업구조 재편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이는 우리나라 제약업계 현실이 대형 M&A가 성사되고 있는 이웃 일본 제약업계와는 차이가 많기 때문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일본 제약업계는 세계 20위권을 형성하지 못하는 기업은 글로벌 경쟁에서 뒤질 수 있다는 위기감과 제약산업의 성장률 위축에 대한 부담, 신약 파이프라인 확충의 필요성 등으로 M&A가 빈번하다. 태스크포스팀은 또 최근 시도되고 있는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대해 “강력한 흡인력을 발휘할 수 있는 원천기술 확보여부가 성공의 관건”이라며 “성공확률을 높이려면 정부나 공공기관보다는 기업이 클러스터 구축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영분석 태스크포스팀 회의에는 정명진 대신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임진균 대우증권 연구위원, 김지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 그리고 제약협회 신석우 전무이사, 이인숙 기획실장, 윤봉수 과장이 참여했다.2005-10-06 11:42:17김태형 -
"서울약사학술제 연수교육 2시간 인정"서울시약사회가 오는 10일 개최되는 서울약사학술제에 회원들의 적극 참여를 위해 각 분회에 협조를 요청키로 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지난 4일 제1차 분회사무국직원 회의를 개최하고 서울약사학술제와 재고약 반품사업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서울약사학술제와 관련해 권태정 회장은 "금번 학술제를 통해 의약분업 이후 소홀해졌던 주민들의 건강상담이 좀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각구 분회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술제 참가자에 연수교육 2시간이 인정된다고 설명하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분회에서 독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권 회장은 "반품사업에 대해서 약사회원들과 각구 분회 사무국직원들의 노력으로 성공적으로 실시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앞으로 있을 2차 반품사업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2005-10-06 11:22:44정웅종 -
서울약 여약사위, 전국여약사대회 적극 협력서울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11월 5일 개최 예정인 전국여약사대회의 성공적 행사를 위해 적극 노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시약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엄태순)는 5일 제7차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조덕원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약사들의 학문의 영역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서울약사학술제에 회원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여약사 회장님들의 참여 독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내달 5일 천안 상록호텔에서 '약학교육의 변화, 약사의 미래'의 주제로 열리는 제30차 전국여약사대회의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다짐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또 여약사대상 수상 추천자를 여약사 소위원회로 위임키로 했으며 2명을 추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반표창 추천자로는 박미자(광진구 테크노마트약국)·이병난(용산구 삼정약국)·서정숙(강남구 상지약국)·김인옥(송파구) 약사를 선정하고 대한약사회로 제출키로 했다.2005-10-06 11:17:36정웅종 -
비타민하우스, 약국 숍인숍 발효홍삼 유통비타민하우스가 숍인숍 형태의 발효홍삼 약국 유통사업에 뛰어든다. 회사는 H&BT와 공동업무 추진협약을 맺고 약국을 대상으로 홍삼함유제품 유통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H&BT는 홍삼관련 제품생산 및 브랜드 개발에 나서고, 제조는 원한방제약, 원광제약에서 제품 마케팅은 비타민하우스가 담당하게 된다. 회사는 발효홍삼 함유제품 출시에 발맞춰 약사 세미나를 마련, 홍삼제품을 약국시장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법론을 소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약국가의 건식흐름과 다양화된 고객들의 요구에 발맞추어 그동안 거리마케팅으로 자리 잡았던 홍삼함유제품을 약국의 새로운 수익 제품으로 제시할 준비를 구체화하고 있다”고 말했다.2005-10-06 11:10: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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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도매업체와 반품사업 현황점검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5일 도매업체들과 간담회를 열고 반품사업에 대해 의견을 조율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오영, 인천, 백제, 신영약품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반품현황과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김사연 회장은 "서울 소재 도매상에서 주문한 약품을 인천소재 도매상이 수거해 가는 모순점을 해결하기 위해 회원약국들도 인천지역 도매상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회의에는 고석일 총무이사, 장국성 약국이사 등이 함께했다.2005-10-06 10:36:44강신국 -
김 장관, 방화피해 복지담당공무원 위문김근태 복지부장관은 지난달 14일 논산시 강경읍사무소 방화사건으로 화상을 입은 이봉우(51)씨 등 사회복지담당공무원 3명을 위문했다. 김 장관은 이날 한강성심병원을 방문, "앞으로 기초수급자 부양의무자기준이 완화되고, 차상위계층 부분급여 대상자 발굴 등 일선 복지업무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이같은 사고까지 겹쳐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어 "중장기적으로 이번 사건과 같이 제3자의 가해로부터 읍면동 복지담당공무원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선택적복지제도를 자치단체에 도입, 상해보험 등에 가입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또 "현재 3만원인 읍면동 사회복지업무 수당의 증액 등 민생현장의 복지담당공무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2005-10-06 10:36: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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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참여연대도 의료선진위 해체 촉구대통령 직속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를 해체하라는 시민사회단체들의 목소리가 연이어 터져 나오고 있다. 참여연대 등 133개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한 국민연대’는 6일 성명을 통해 “국민건강권과 직결된 의료서비스제도 전체를 산업적 이해에서 파악하는 정부의 정책방향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다”면서 “위원회 해체를 촉구하며, 의료서비스 산업화와 영리법인화 움직임에 맞서 투쟁할 것을 분명히 한다”고 천명했다. 이들 단체는 “취약한 건강보험 보장성의 획기적 강화를 통해 의료 공공성 확대와 사회양극화 해소에 힘써야 할 정부가 거꾸로 의료산업 발전이라는 명분아래 의료서비스를 기업 이윤 추구 수단으로 허용하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발상”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또 “보건의료제도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면서 민간위원 중 의료계와 제약사 대표, 협회대표 등이 절대다수를 차지한 것은 최소한의 객관성과 형평성도 없는 비상식적 구성이 아닐 수 없다”면서, 민간위원 구성 부분을 문제 삼았다. 경실련도 이날 단독 성명을 내고 “선진화위원회는 국민의료의 양극화를 심화시킬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위원회”라면서, “의료현실과 국민의 건강권을 무시는 위원회는 즉각 해체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특히 위원회가 의제로 삼고 있는 병원 영리법인화와 민간보험 활성화 등의 폐해를 거론하면서 “국민의료비 부담 증가는 물론이고 현재 6%에 불과한 건강보험 체계를 무너뜨리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서도 “특정성향을 지닌 이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공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구조”라고 비판했다.2005-10-06 10:35: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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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노바스크' 시장점유율 1위 고수지난해 1,454억원의 생산실적을 보인 한국화이자 '노바스크'가 전문약 시장에서 여전히 매출 및 시장점유율에 있어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정보서비스 'BASS'( 베스트케어)가 전국 130여 도매업체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올 2/4분기 판매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노바스크 5mg'이 194억원의 매출과 시장점유율 5.8%로 선두를 달렸다. 2위는 사노피신데라보 '플라빅스정 75mg', 3위는 제일약품의 '리피토정 10mg', 4위는 GSK '제픽스정100mg', 5위는 LG생명과학 '자니딥정10mg' 순으로 집계됐다. 6위는 한독·아벤티스의 '아마릴정 2mg', 7위는 GSK '아반디아정 4mg', 8위는 사노피신데라보 '아프로벨정 150mg', 9위는 한국MSD '포사멕스정 70mg', 10위 역시 한국MSD '코자정 50mg'으로 분석됐다. 1~10위권 중 국내사는 3위에 오른 제일약품의 '리피토정 10mg'과 5위 LG생명과학 '자니딥정10mg' 등 2품목에 불과하지만,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정'은 한국화이자의 판매대행을 하고 있어 순수 국내사 제품은 '자니딥' 1품목으로 볼 수 있다. 11위는 바이엘코리아 '아달아트오로스정 33mg', 12위 한국MSD '코자플러스정', 13위 한국노바티스 '글리벡필름코팅정 100mg', 14위 GSK '헵세라정 10mg', 15위는 SK제약 '트라스트패취 48mg' 순으로 이어졌다. 그외에도 16위는 한국노바티스 '디오반정 80mg' 17위 동아제약 '스티렌캅셀 60mg', 18위 한국릴리 '시알리스정 20mg', 19위 한국쉐링 '울트라비스트300주사 623mg' 20위는 한국야마노우찌 '하루날캅셀 0.2mg' 등이다. 제약사별로는 GSK가 5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MSD 4품목, 한독아벤티스 3품목, 한국화이자, 사노피신데라보, 한국노바티스, SK제약 등이 각각 2품목이 무려 15개 품목을 시장 점유율 30위안에 랭크시켰다.2005-10-06 10:33:1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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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신임 이사장에 김의숙 간협회장 선출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문식)는 5일 신라호텔에서 제30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장 선출 등 주요현안을 논의했다. 김문식 원장 등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이사장 선출과 관련, 현 이사장 안재규 前대한한의사협회장이 소속단체 회장직을 사직함에 따라 궐위된 신임 이사장에 김의숙 대한간호협회장을 참석이사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신임 김의숙 이사장의 임기는 2005년 10월 5일부터 2007년 5월 7일까지다.2005-10-06 10:18:2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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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응급의료기관 시설기준 개선 시급"대한병원협회는 6일 복지부에 대한 건의서를 통해 현행 지역응급의료기관의 시설기준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지속적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의서에 따르면 현행 잘못된 시설기준으로 인해 지역응급의료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자원의 낭비를 초래하고 있을 뿐 아니라 혈액제제의 공급 인프라가 미약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전했다. 그 사례로 지역응급의료기관에서 보유하도록 설치기준에 정해져 있는 금속혈액가온주입기의 경우 이 장비를 이용해야 할 응급환자의 수가 극히 적거나 심한 경우 단 한명도 없어 대다수 기관들로부터 높은 장비구입가에 비해 활용도가 크게 떨어진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지역응급의료기관이 직접 지역별 대한 적십자사 소속 또는 의료기관 혈액원으로부터 혈액제제를 공급받아 오는 것보다 혈액원으로부터의 혈액제제 공급이 원활한 권역이나 지역응급의료센터로 후송 조치토록 하면 신속하고도 효율적인 응급의료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 병원협회는 이에 시설기준의 하나인 장비기준 중 금속혈액가온주입기 설치 의무규정을 혈액가온기로 바꾸는 등 지역응급의료기관의 시설 기준을 재정비 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의 수가 적거나 권역, 전문 또는 지역응급의료센터와의 거리가 현저히 멀어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이 어려운 지역에 위치한 응급의료기관에 대해선 금속혈액가온주입기를 설치할 때 응급의료기금으로 그 비용을 지원하는 등 응급의료 육성을 위한 정부의 실제적 지원을 강화해 주도록 요청했다. 병협은 또 금속혈액가온주입기를 통한 혈액 주입이 필요한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응급의료정보센터로 하여금 응급환자이송업체 또는 구조단체 등에 이 장비를 보유한 권역, 전문 또는 지역응급의료센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상시적으로 적극 홍보해 줄 것도 덧붙였다.2005-10-06 10:10:1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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