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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디컴, 벤처 中企특별위원장 표창의료분야 e비즈니스 전문기업 이지메디컴(대표 최재훈)이 '2005년도 벤처기업대상'에서 중소기업특별위원장 표창을 수상한다고 13일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국내 및 전세계 한인벤처인들의 축제인 '2005년 벤처주간' 행사를 기념하고, 21세기 벤처산업을 이끌어갈 우량 벤처기업 및 벤처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고가 큰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매년 '벤처기업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 행사는 벤처기업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부,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중소기업청 등이 후원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의료분야 최초로 전자상거래 시스템(MDvan)을 도입하여 병원업무의 정확성, 신속성, 편리성, 효율성, 투명성을 극대화하고, 1만8,000 여곳의 병원 및 공급사에 MDvan 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의료전자상거래 인프라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지메디컴은 2000년 설립이래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20여 대학병원과 중소병원의 B2B e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2005년 한해에만 경북대병원, 동국대병원+한방병원, 울산대병원, 건국대병원, 서울시립장애인치과병원, 영등포은송병원 등과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장세를 기록, B2B 의료 e마켓시장의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2005년 벤처주간 개회식 및 시상식’은 14일 오후 3시에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릴 예정이다.2005-10-13 11:47:23최봉선 -
줄기세포산업 10대 육성전략 보고서 발간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 줄기세포 산업 10대 육성전략’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줄기세포 정책, R&D, 특허, 인허가, 규제, 산업 현황 및 이슈 등 전반적인 국내외 동향을 소개하고, 줄기세포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10대 육성전략이 제시됐다. 특히 10대 육성전략에는 줄기세포연구법 제정을 통해 연구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차원의 이니셔티브 선점전략’, 줄기세포의 핵심자원을 공유하여 연구자 및 산업체의 연구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자원의 공유시스템 확보전략’, 의료기관, 산업체, 연구기관의 네트워크 혁신을 위한 ‘줄기세포산업 클러스터전략’ 등이 포함됐다. 진흥원 이경민 BT전략센터장은 “이달 말께 보건산업진흥포럼을 개최, 줄기세포산업의 현황과 10대 육성전략을 자세히 소개하고, 관련 산업체 및 연구자들에게 보고서를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고서는 진흥원 BT산업전략센터 연구진과 국내 줄기세포전문가인 강석연 연구관(식약청 바이러스백신팀), 김종훈 교수(고려대 생명환경대), 김현수 대표이사(에프씨비파미셀), 유무영 사무관(식약청 생물의약품팀), 장재덕 센터장(셀론텍 조직공정센터), 정형민 교수(포천중문의대, 차바이오텍) 등이 공동 집필하고, 오일환 교수(가톨릭대 기능성세포치료센터), 황우석 석좌교수(서울대 수의과대)가 자문과 감수를 맡았다.2005-10-13 11:45: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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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반' 동맥경화 합병증 감소효과 입증디오반(성분명: 발사르탄)이 ARB 계열로는 최초로 심근경색후 동맥경화로 인한 심혈관질환 발병률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노바티스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VALIANT' 추가분석 자료를 스웨덴에서 개최된 2005년 유럽심장학회에서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VALIANT (VALsartan In Acute myocardial iNfarcTion: 디오반 급성 심근경색 연구)' 임상시험의 새로운 추가 분석결과에 따르면, 디오반이 심근경색 등과 같은 동맥경화증 발병 감소에 ACE 억제제 캡토프릴과 동등한 효과가 있었다.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심부전, 협심증, 심장혈관이식, 또는 뇌졸중의 복합 평가기준에서도 디오반과 캡토프릴의 효과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는 것.(디오반 투여군(2,175), 캡토프릴 투여군 (2,228), 병용투여군 (2,190)) 노바티스측은 "VALIANT 연구로 디오반이 ACE 억제제와 비교하여 동등이상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접근 시험으로 보여준 유일한 심혈관계 제제임이 입증됐다"라며 "특히 이 결과는 디오반이 심근경색후 고위험환자의 조기 사망위험율을 25%감소시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내약성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반응으로 인한 투약 중단은 발사르탄 치료 환자 (5.8%) 보다 캡토프릴 치료 (7.7%) 환자에서 통계적으로 더 높았다"고 강조했다.2005-10-13 11:40:1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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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물류팩킹 자동화시스템 개발 도입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은 매출증대에 물류량 증가에 따른 물류팩킹 자동화시스템(Logistics packing Automation Sytem)을 로지스큐브(대표 정석호)와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현재 물류팀 인원 투입 10명을 기준으로 할때 물류팩킹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할 때 약 2~3명 정도만 투입해도 모든 물류BOX 선별작업을 완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제약품은 물류팩킹 자동화를 도입하므로써 수작업 물류BOX 선별작업을 자동화(포장지시서 자동작성) 및 물류BOX 무게를 계산하여 작업자의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서류 간소화를 통한 업무 처리 단축, 향후 매출증대에 따른 물류증가에 대비하고, 물류BOX에 물품명세(내용물의 품명과 수량)부착으로 고객 물품확인이 용이하여 고객 서비스는 물론 물류팀 내외부고객에 대한 서비스 향상을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물류량 30%증가시에도 현재의 조직원으로 대응할 수 있고, 기존 수작업 인건비를 약 40% 줄일 수 있으며, 물류팀의 물류BOX에 서로 다른 규격의 물품을 배송하는 업종에도 적용이 가능하게 됐다.2005-10-13 11:37:5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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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로 인한 AIDS감염, 적십자사 책임 無"수혈로 인해 AIDS에 감염됐더라도 헌혈과정에서 주의의무를 충실히 이행했다면 적십자사의 책임이 없다는 판결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서울중앙지법은 13일 뇌수술 과정에서 수혈로 AIDS에 걸린 H모(19)씨와 H씨의 가족이 지난 2003년 9월 대한적십자사를 상대로 제기한 1억9,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을 내린 것.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현재의 의학수준에서 헌혈 혈액에 대한 검사를 완벽히 실시하더라도 AIDS를 일으키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의 감염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적십자사의 책임은 물을 수 없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이어 "적십자사는 동성애자 등 감염 고위험군에 속한 사람의 헐혈을 배제하기 위한 조사나 문진 등을 시행, 주의의무를 위반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대법원은 지난 1998년 2월 문진과정 없이 AIDS 감염자의 혈액을 헌혈받은 적십자사는 물론 감염위험성을 수혈환자에게 경고하지 않은 병원측에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바 있다.2005-10-13 10:14:5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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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약, 내년 6월 신축 약사회관 착공제주도약사회(회장 정광은)가 회관 건립에 박차를 가한다. 도약사회는 최근 2차 이사회를 열고 회관 건립을 위한 기금을 거두기로 하는 등 신축 약사회관 착공 계획안을 확정했다.도약사회는 제주시 아라2동에 257평의 땅을 매입, 1층, 50평, 2층 50평 규모의 신축회관을 건립키로 했다.도약사회는 이를 위해 약국당 150만원 씩 총 3억원의 기금을 모으고 기타 모금으로 1억 3,000만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신축회관은 내년 6월 착공,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도약사회는 오는 15~16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건강도시 제주' 선포식에 참가, 약물 오남용 예방관을 운영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또한 오는 30일 제주중앙중학교 실내체육관·운동장에서 제주도약사회 체육대회를 개최키로 하고 추진계획은 집행부에 일임키로 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11일 제주은행과 플래티늄 카드 제휴식을 갖고 연회비 면제, 사은품 제공, 종합보험 무료가입 서비스 등에 합의했다.2005-10-13 10:08:56강신국 -
의약품정책연구소, 복지부 법인허가 통과의약품정책연구소의 복지부 법인허가가 사실상 통과돼 명실공히 연구소의 면모를 선보일 전망이다. 13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에 따르면, 12일 복지부는 법인허가신청 접수에 대한 심사회의를 열고 이를 통과시켰다. 이후 법인허가는 결재과정 등 행정절차만 남겨 두고 있어 법인허가는 조만간 이루어질 전망이다. 연구소는 이달 25일 약사회관에서 개소식을 갖고 정식으로 가동된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우수인재를 뽑기 위해 재공고를 통해 상근 연구원을 채용하고 약사회관 3층에 마련될 사무소내 집기비품 설비 등 개소 준비에 들어갔다. 원희목 회장은 "연구소 설립기금이 당초 예상과 달리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현재까지 13억여원이 모금되었고, 많은 단체와 제약회사에서 출연금을 약정 해오고 있다"며 "성금모금 열기를 보면서 범약계가 연구소의 역할에 대해 기대가 크다는 것을 재삼 확인했다"고 밝혔다. 원 회장은 "약계의 정통 정책연구 조직으로 발전시켜 명실공히 의약품관련 정책연구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2005-10-13 10:05:2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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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8개 구약사회, 족구대회로 우의 다져제약사 친목모임인 서울시약우회 산하 8개 구약사회는 12일 양재 시민의 숲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강동, 강남, 서초, 종로, 성동, 송파, 강서·양천 등 8개 분회와 제약사 영업사원 등이 참여했다. 서초구약우회 주관의 이번 대회에서는 강서·양천구약우회가 우승, 강동구약우회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상금 50만원, 준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고 MVP는 약사회 임원 부분에서 임준석 종로분회장, 제약업체 부분에서는 최송현 종근당 주임(강서·양천구약우회)이 선정됐다. 서초구약사회 이규삼 회장은 개회사에서 "서울약우회가 작고 소박한 모임이지만 같은 약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소중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로 삼자"며 "여기 모인 모든 사람이 다같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체육대회는 종로구약사회 주관으로 개최하기로 했다.2005-10-13 09:16:01정시욱 -
"의·약사, 부작용 미보고땐 300만원 벌금"PPA 사태와 같은 의약품 유해사례에 대한 의·약사의 보고의무가 법제화된다. 이같은 유해사례를 수집, 평가,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의약품정보원도 설립된다.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마련, 14일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의사와 약사, 제약사나 의약품도매상, 수입업자 등은 질병·장애·사망 등 의약품으로 발생했다고 의심되는 유해사례를 신설될 의약품정보원장에게 보고해야 한다. 정보원장은 접수된 유해사례를 식약청이 정하는 규정에 따라 식약청장에게 보고해야 한다. 의·약사 등은 의약품 유해사례를 인지하고서도 보고하지 않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또 의약품의 안전과 관련된 각종 정보의 수집·관리·분석·평가·제공 업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의약품안전정보원 설립근거를 마련했다. 의약품정보원은 예산 집행 등에 있어서는 식약청의 승인을 거쳐야 하지만, 희귀의약품센터처럼 별개의 법인으로 설립토록 했다. 정보원장은 설립 당시에는 식약청장이 임명토록 했으며, 의약품 취급자격이 있는 의·약사에게 의약품안전정보에 관한 자료를 요청할 수 있는 권한도 갖게 된다. 다만 의약품정보원의 임원이나 직원이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해서는 안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했다. 정보원의 운영재원은 정부나 다른 기관의 출연금 등으로 충당된다. 강 의원은 이날 "PPA 함유 감기약과 같은 부작용은 시판 전 임상시험만으로는 인지할 수 없다"고 전제한 뒤 "시판 후 부작용 사례의 수집 및 분석, 평가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의약품정보원을 설립키로 했다"고 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강 의원실 관계자는 "그간 복지부와 식약청간 이견을 내부 조율하는 과정을 거쳤다"면서 "법안이 통과되면 복지부는 50억원의 예산을 기획예산처에 신청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2005-10-13 06:48:15홍대업 -
병원-약국, 부작용 보고 온라인 체계 구축병·의원과 약국이 온라인으로 의약품 부작용을 보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될 전망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12일 오후 제약협회 강당에서 열린 '소비자 중심의 의약품안전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발표회'에 참석, 이같이 말했다. 이에 앞서 서울의대 박병주 교수는 '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한 위험 평가'라는 연구자료를 통해 자발적인 부작용보고 활성화를 위해 식약청과 요양기관간 인터넷을 통한 정보교환 체계 구축방안을 제시했다. 박 교수는 또 식약청이 심평원과 연계 진료내역을 통해 의약품 부작용에 관한 실마리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인터넷을 이용한 ‘안전성 속보’ 등 정보평가 결과를 신속히 전달할 수 있도록 기존 IT기술을 적극 활용하자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전 국민이 건강보험에 가입하고 있어 약제비나 진료비 청구가 대부분 전산화돼 있다”면서 “식약청이 이같은 대규모 데이터를 이용, 의약품 부작용 실마리 정보를 검색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심평원의 처방 및 진료내역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대책을 먼저 마련한 뒤 연구용데이터 사용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박 교수는 이같은 시스템을 구축·운용하기 위해서는 식약청 관련부서의 인력을 증원하고, 식약청의 조직 확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방청객으로 참석한 식약청 이선희 과장은 “병·의원과 약국이 약물부작용 정보를 온라인으로 보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올 연말까지 시스템 구축이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과장은 또 “안전성과 유효성에 관한 문제 이외에도 약물의 이상반응도 유해사례로 규정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식약청과 심평원간 정보교환 문제오 관련 “최근 DUR 업무가 식약청으로 넘어왔다”면서 “향후 의약품정보원이 설립되는 등 해당 부서의 업무가 좀 더 전문적이고 원활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발표회 연구자로 나선 서울대병원 손인자 약제부장은 “투약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표준지침을 마련, 의·약사와 간호사, 환자 등에게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숙대 약대 신현택 교수는 약물중독 방지를 위해 ‘중독관리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중독방지포장법을 확대하자는 연구결과를 내놨다.2005-10-13 06:47: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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