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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건강기능식품 약국 유통사업 진출약국체인 위드팜이 의약외품에 이어 건강식품 유통 사업에도 뛰어든다. 위드팜(대표 박정관)은 뉴질랜드 최대의 건강식품사인 굿헬스사(Good Health.LTD) 제품을 독점 유통한다고 14일 밝혔다. 굿헬스 제품은 200여개 정도로 유럽, 북미, 호주 등으로 수출돼 국제적인 인지도가 높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도 병원이나 면세점 등지에서 이미 판매돼 주요 소비층이 형성돼 있는 상태. 위드팜은 이번 굿헬스 제품의 약국 유통의 독점권 체결을 통해 약국에서 인정 받는 건강식품을 유통하고 이를 통해 약국 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굿헬스 제품은 21개 품목으로 뉴질랜드 캔터베리에서 유기농으로 생산되는 달맞이 꽃 종자유를 비롯해 색입 홍합추출물(그린글루코사민), 오메가3, 스피루리나, 초유, 스쿠알렌, 상어간유, 로얄제리, 벌화분, 하이칼슘, 프로폴리스, ADD 등이다. 한편 위드팜은 오는 23일 본사 4층 강당에서 약사 대상으로 굿헬스 제품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위드팜 회원약사를 비롯해 비회원 약사도 참여 가능하다. *문의: 031-270-3310(기획실)2005-10-14 12:29:47강신국 -
14일부터 약사·한약사국시 원서 접수57회 약사국시와 7회 한약사국시 인터넷 원서접수가 14일부터 시작됐다. 인터넷 응시접수는 공휴일에도 접수 가능하며 응시 수수료 외에 인터넷 처리비용을 별도부담 해야 한다. 처리비용은 신용카드 결제시 수수료 3.3%, 은행계좌 이체 시 수수료의 1.65%을 신청인 내야 한다. 응시 수수료는 약사·한약사 모두 11만원이다. 방문접수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이며 한약사국시 접수일정은 약사국시와 동일하다. 한편 시험은 약사국시는 내년 1월 19일, 한약사국시는 2월 5일이다.2005-10-14 12:13: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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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치메로살과 소아자폐증 무관"식약청은 14일 '방부제함유 독감백신 배짱접종’ 주장에 대해 해명자료를 발표하고 치메로살과 소아자폐증은 관계가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나 환경에 방출되는 수은의 양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백신에서의 치메로살 사용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국내 대책으로 독감백신의 경우 외국에서 원액을 전량 수입하기 때문에 수출국의 치메로살 감량 계획에 따라 추진되어지며 국내 제조업소의 치메로살 미함유(감량) 제품의 생산시설 보완 및 오염방지 등을 위한 품질연구 관리 등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고 전했다. 또 국제적인 추세를 고려해 치메로살 미함유 또는 감량하는 기본 방침을 설정하여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사용백신 중 일부는 이미 치메로살 감량 또는 미함유 품목으로 허가(변경 허가)하는 등 제품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2006년 독감백신 생산분부터 치메로살 미함유(감량) 제품이 전량 공급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2005-10-14 12:11:1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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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약품 현소일 사장, 인천지검장 표창패현소일 인천약품 사장이 지난 12일 인천지방검찰청 정동기 검사장으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현 사장의 이번 표창패는 그동안 인천지검 범죄예방위원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범죄예방과 재소자 등을 돕는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받게 된 것이다. 한편 현소일 사장이 97년부터 운영하는 인천약품은 최근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79-7번지에 연면적 900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신사옥을 마련해 이전했다.2005-10-14 12:02:30최봉선 -
"담배 앞에 피부미인 없다" 금연포스터 배포"담배 피우면 피부미인이나 웰빙은 없다". 보건복지부가 10월 한달을 여성금연 기간으로 설정,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대한약사회가 금연 포스터 1만240부를 약국에 배포, 게시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번 포스터는 흡연의 위해성을 알릴 목적으로 여성 흡연자를 대상으로 두 종류로 제작됐다. 각각 흡연을 통해 피부를 해치고, 복부비만을 부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2005-10-14 11:52:58정웅종 -
"정부주도 독립 의료기관 평가기구 반대"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의료기관평가를 정부산하기관 및 출연기관에 한해 위탁하도록 명시하는 의료법개정안(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 대표발의)에 대해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병협은 독립기구 설립 논의에 앞서 의료기관평가가 제대로 이뤄지기 위한 인프라구축이 우선시되어야 하며 현재의 상황에서 병원계를 배제하고 독립기구를 설립하더라도 독자적인 운영능력자체가 미비해 효과적인 운영이 의문시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평가제도는 주요 기준 및 절차에 대한 다양한 이해주체들의 심도있는 토의와 협의를 거쳐 결정하는 민주적이고 투명한 절차에 운영되어야 하기 때문에 외국의 경우도 평가가 정부 및 관주도로 운영되는 나라가 거의 없고 의료공급자를 배제한 선례도 없으며 대부분 민간주도의 자발적인 참여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병협은 평가제도 운영에 대한 대안으로 복지부 주관으로 시행중인 의료기관 정기평가(3년주기)가 내년도에 마무리되면 문제점을 분석& 8228;보완하되 평가를 위한 단계적인 정책목표 수립과 주요 이해주체들의 역할설정을 총괄한 청사진을 마련할 것을 제시했다. 이 경우 단기적으로 컨소시엄 형태의 평가업무를 유지하며 민간독립기구 설립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며 중기적으로 컨소시엄을 민간독립조직으로 발전시키며 의사결정기구에 의료계, 시민단체, 소비자단체, 학계 및 정부등의 다양한 참여형태가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현애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개정안은 의료기관평가 위탁기관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또는기타 정부 설립기관으로 명시(법 47조의 2)할것과 공표시점을 평가종료일로부터 1개월 이내로 명시토록 하고 있다.2005-10-14 11:39:2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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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제약, '핑크리본 마라톤' 대거 참여태평양제약 직원들이 유방건강의 달을 맞아 실시하는 핑크기본 마라톤에 대거 참가한다. 태평양제약(사장 이우영, www.pacificpharm.co.kr)은 "10월 유방 건강의 달을 맞아, 16일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실시하는 핑크리본 마라톤"에 전사적으로 참가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핑크리본 마라톤은 ㈜태평양(대표이사 서경배)이 유방암 예방의식 향상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4월 부산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5개 도시에서 10월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태평양제약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기업 종사자로서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직원들 스스로의 체력을 다지고, 국내 여성 사망원인으로 높은 유방암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해 여성의 건강은 물론 나아가 가족과 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유방암은 다른 암에 비해 조기 발견시 90%이상 완치, 예방과 검사가 중요하다. 태평양제약은 이번 마라톤에 참가하면서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회사로서 솔선수범하자는 것이 이번 참가의 모토라고 밝혔다. 참가비는 전액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 유방암 예방과 저속득층 치료비 지원에 쓰인다. 대회 참가자는 당일 검진차량(맘모버스)에서 선착순 300명에 한해 무료 유방암 검진도 받을 수 있다.2005-10-14 11:37:4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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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 의원, 의정활동 착수..19일 의원선서약사 출신인 문희 의원이 13일 의원직을 정식 승계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이에 앞서 국회는 지난 12일 본회의를 열고 한나라당 유승민 전 의원의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서를 수리했으며, 중앙선관위는 13일 문 의원의 의원직이 승계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문 의원은 오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원 선서를 마친 뒤 의원실 및 상임위 배정을 받고, 향후 국회 일정에 따른 의정활동에 본격 나서게 된다. 현재 문 의원은 유 전 의원의 사퇴에 따라 의원회관 434호실을 배정받을 계획이지만, 유 전 의원실이 대구 보궐선거 등으로 아직 정리되지 않아 박창달 의원실(514호)을 임시 사용하고 있다. 특히 문 의원은 상임위 배정과 관련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미정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 의원은 14일 "의원직을 13일 정식으로 승계했다"면서 "원하는 상임위는 보건복지위지만, 어느 상임위에 배정될지는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문 의원의 국회 입성으로 약사 출신 의원은 열린우리당 김선미(보건복지위), 장복심(환경노동위) 의원과 함께 3명으로 늘어났으며, 보건복지위에 배정될 경우 약사 출신은 김 의원과 함께 2명이 된다. 한편 문 의원은 지난 5일 데일리팜과의 인터뷰를 통해 "의사와 약사간 갈등을 조정하는데 일정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2005-10-14 11:30:19홍대업 -
성동구약, 지역 불우이웃에 훈훈한 온정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곡려영)는 13일 화성영아원을 방문,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영아들을 위로하는 등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곡려영 부회장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아동 보호시설의 초석을 마련한 화성영아원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성금은 이소영 부원장에게 전달됐고 여름캠프,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등 올해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영아원은 부모 사망이나 이혼, 별거, 미혼부모 등의 이유로 양육 불가능한 영아와 어린이를 보호하는 보육시설로 1950년 개원된 이래 지난해까지 1,500여명의 영아를 수용해왔고 현재는 50여명의 영아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한편 구약사회는 연말에도 삼동소년촌과 사회복지지설을 방문해 사랑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2005-10-14 10:20:21강신국 -
유방암 환자위한 정책토론회·콘서트 개최한국유방암학회(이사장, 영동 세브란스 병원 이희대 교수)는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기념하여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정책토론회와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국 아스트라제네카의 후원으로 25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유방암 치료에 있어 개선돼야 할 정책 과제를 토론함과 동시에, 암과 싸워 온 환자들에게 유방암이 완치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토론회에서는 참석자들이 유방암의 정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나 제안 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핑크리본, 희망애락 이야기 콘서트’는 탤런트 양희경의 사회로 진행되며, 유방암 환자의 슬픔을 그린 무용 및 메노포즈 뮤지컬팀의 ‘유방암과의 신나는 이별’공연과 함께 가수 인순이의 ‘락’ 공연으로 꾸며진다. 이희대 이사장은“유방암은 여성의 상징인 가슴을 잃을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 개인이 갖는 상실감이 매우 크다. 그러나 유방암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심리 상담 프로그램이나 암 수술 후 유방재건술 등에 대해 보험 혜택이 없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유방암 환자들에 대한 사회적, 국가적 인식이 달라졌으면 한다. 또한 ‘핑크리본, 희망애락 이야기 콘서트’를 통해 유방암 환자들의 암 진단시 경험했던 애(哀)를 나누고, 희망(希望)과 즐거움(樂)을 누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참석을 원하는 유방암 환자 및 가족은 23일까지 전화(02-318-5842)로 신청 해야 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2005-10-14 10:00:1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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