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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회장 "산적한 분업현안 정면 돌파"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이 의약분업 5년을 맞아 해결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이를 정면승부로 돌파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혀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원 회장은 15일 덕성약대 서울동문회가 개최한 8차 운현제에서 올 하반기 회무방향 등을 제시했다.원 회장은 먼저 "대체조제, 약사의 처방감독 등 제도상 미진한 부분이 많다"며 "이를 정면승부로 돌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 회장은 특히 "보건의료중심에 의사와 약사가 아닌 국민이 있다는 점을 전제로 분업제도를 본격적으로 평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원 회장의 발언은 약대 6년제 확정을 위해 움츠려있던 약사회가 국민을 중심에 놓고 분업의 문제점을 고쳐나가는데 적극적으로 개입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원 회장은 또한 조제수가 현실화와 약국법인 문제 정리를 올 하반기 두 가지 당면과제로 제시, 수가협상과 약국법인 입법에 회무를 올인할 계획임을 내비쳤다. 이어 원 회장은 "약계의 30년 숙원이 약대 6년제가 이뤄졌지만 이에 따른 후속조치를 마련하려면 산 넘어 산, 물 건너 물"이라며 "약계의 결집이 더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오는 25일 개소될 의약품정책연구소를 통해 보건의료정책의 산실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원 회장은 "소포장 의무화, 생동성 의무화, 처방전 보존기한 축소 등 산적한 현안이 하나 둘씩 해결됐다"며 "특히 처방전 보존기한을 5년에서 3년으로 즉 2년을 줄이는 데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원 회장은 "앞으로는 건강문제로 더 이상 걱정을 끼치지 않겠다"고 말을 이었다.2005-10-17 06:36:11강신국 -
女동기생 영업소장에 나란히 임명 ‘화제’대웅제약을 같이 입사한 여성 동기생이 ‘영업의 꽃’인 영업소장에 나란히 임명돼 화제다. 대웅제약의 부산3사무소 목소윤 소장과 종근당의 의약 1지점 김인애 소장. 이들은 95년 10월 대웅제약에 함께 입사한 동기로 2001년까지 영업부서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목소윤 소장은 96년부터 부산지점으로 발령받은 후 10년간의 영업실적을 인정받아 지난 9월 대웅제약 첫 여성 영업소장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종근당의 김인애 소장은 대웅제약에서 종근당으로 자리를 옮긴후 ‘자황’과 ‘비타포유’, ‘산에는 산삼’ PM으로 활동하다 지난 8월 의약1지점 서대문·마포·용산 지역사무소장으로 발령났다. 목 소장과 김 소장 모두 의원·약국 영업을 담당하고 있어, 대웅제약과 종근당간의 선의의 경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목 소장과 김 소장은 특히 영업목표에 미달하는 영업소를 배정받아 ‘고군분투’하고 있어, 연말 영업성과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두 영업소장의 성격과 영업스타일은 상반된다는 평가다. 목 소장은 10년간 부산지역을 근거지로 영업의 한길을 걸었다면 김 소장은 마케팅과 PM 등 자리를 옮겼다. 목 소장은 여성이면서도 호탕한 성격으로 인해 특유의 친화력을 자랑하는 반면, 김 소장은 맺고 끊는 것이 확실한 결단력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김 소장은 “마케팅에 7년간 있다가 영업소에 내려왔기 때문에 제품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다”면서 “소장된 이후 눈에띄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목 소윤 소장은 “신입사원 때문에 알고 지냈던 지역이 포함돼 있다”면서 “매출목표를 내년 1월까지 150%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들 소장들과 함께 일했던 대웅제약의 한 관계자는 “대웅제약은 이전부터 영업 사관학교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영업에 대해선 노하우를 갖고 있다”면서 “두 사람이 서로 잘알고 있기 때문에 경쟁하면서 보완하는 관계자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05-10-17 06:35:2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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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개편두고 의-약대 교수 '장외설전'식약청이 전격 단행한 본부팀제 조직개편을 두고 의대교수와 약대교수가 각자 다른 입장의 '장외 설전'을 벌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FDA vs 식약청'을 펴낸바 있는 피츠버그 의대 이형기 교수는 최근 인터넷신문 '프레시안' 기고를 통해 "지금 식약청에 필요한 것은 조직 개편이 아니라 약 또는 제품 중심에서 환자 중심에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기존 패러다임을 고수한 채 조직만 개편하는 것은 '무늬만 개혁'일 가능성이 높다며 식약청 혁신을 가로막는 중요한 요인으로 " 약대 출신이 식약청의 주도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언급했다. 의대교수 "약대출신이 식약청 주도"...의사 중용해야 이 교수는 "약학은 유일하게 환자나 사람이 아닌 약, 즉 제품 중심적 학문"이라며 "문제는 좋든 싫든 현재 식약청에서 중요한 의사 결정자의 위치에 있는 공직자들이 대부분 약 또는 제품 중심적으로 사고하도록 훈련받았다는 데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식약청 조직 개편보다 시급한 과제는 약 중심의 조직, 업무, 문화를 철저히 환자 중심으로 바꾸기 위해 의약품 허가와 안전성 관리에 제일 중요한 의학 및 임상 자료를 제대로 검토하고 평가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리더십 차원에서 확보하는 것이 골자가 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형기 교수는 또 "환자 중심으로 의약품 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이를 주도할 리더십을 확보해야 한다"며 환자중심적 사고를 훈련받은 의사들의 중용을 강조했다. 이형기 교수가 이같은 주장을 제기하자 강건일 전 숙명여대 약학대학 교수는 식약청과 기업의 유착이 국민건강에 더 큰 문제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약대교수, "의사와 기업 유착 우려" 강 교수는 "여전이 우리 식약청은 의약품 안전 관리의 기본적인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 결여돼 있는 게 사실이지만 그것이 이형기 교수가 강조한 의사 중심의 리더십을 강조한다고 해서 해결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반론했다. 특히 강 교수는 "오히려 환자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기업의 이해관계에 휘둘릴 가능성에 대해서 좀더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며 의사중심 식약청 조직개편 주장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반론을 통해 강 교수는 "식약청에서 에이즈 오염 원료로 제조된 혈액제제를 그대로 유통시킨 것도 수혈학회와 국립보건원 의사가 참여한 혈액매개전염인자관리위원회에서 결정된 지침을 따른 것"이라며 "이 경우 거꾸로 약의 제조 공정과 제조 안전성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의사가 기업체에게 설득 당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식약청의 문제는 조직이나 구성보다는 의식이 문제이며 이 구시대적 의식의 틀을 깨는 것이 개혁의 과제"라고 강조해 이왕기 교수와는 다른 관점을 보였다.2005-10-17 06:35:0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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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급여 10% 가감지급 도입논의 본격화요양급여의 적정성평가를 통한 급여비 가감지급 제도 도입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가감지급 적용 방안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내달 8일 오후 2시 전경련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진행된 적정성 평가결과와 ‘요양급여비용 가감지급 세부기준 선정 방안’ 연구용역 등을 통해 진척된 내용을 중심으로 의약계와 시민사회단체의 공감대가 형성될 경우 시범사업 등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도 도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심평원에 따르면 이날 심포지엄은 서울대 문옥륜 교수가 좌장을, 심평원 한오석 평가상임이사가 진행을 맡을 예정이며, 상근평가위원인 김 윤 위원이 주제 발표한다. 지정 토론자로는 의협, 병협, 한국의료QA학회, 건강세상네트워크, 건보공단, 복지부 등의 의료계 단체와 시민단체,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키로 했다. 특히 가감지급과 관련한 시범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프리미어’의 스테파니 부사장이 미국의 가감지급 운영현황을 소개할 예정이어서 시범사업을 위한 구체적인 의견까지 표출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정부정책을 무조건 끌고 간다는 측면보다는 제도도입에 앞서 다양하게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심평원은 앞서 의료급여(의료서비스)의 의·약학적 타당성과 비용효과성을 평가, 의료의 질적수준을 유지하고 비용부담의 적정화를 도모한다는 정책목표로 10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왔다. 특히 지난 5월과 9월에는 최초로 주사제처방률과 제왕절개분만율이 낮은 의료기관 명단을 공개했으며, 향후 미흡한 기관까지 공개대상을 확대키로 방침을 정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001년 10월 고시된 ‘요양급여의 적정성 평가 및 요양급여비용의 가감지급 기준’은 적정성 평가에 따른 대상 평가등급별 가산 또는 감액율을 마련, 공단 부담액의 10%선에서 가감지급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2005-10-17 06:32: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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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여성소장이 큰일 낼 겁니다"‘부산 3사무소, 여성소장 1호 목·소·윤’ “명함을 제작하면서 꼭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대웅제약 최초의 여성소장이라는 자부심도 갖게되고 또 저의 능력을 믿어준 회사에 좋은 성과로 화답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느끼기 위해서죠.” 영업 사관학교라는 대웅제약에서 여성영업소장 1호가 탄생했다. 영업의 꽃으로 불리는 첫 여성 영업소장의 주인공은 목소윤(33) 씨. 목 소장은 지난 9월 신설된 부산3사무소 초대소장이라는 영광도 함께 안았다. “제약사 영업직원은 다른 업종과 달리 몸과 머리를 많이 쓰는 직업이죠. 1년정도 지나면 체력적으로 힘듭니다. 철모를 때 입사해서 주임달고 대리승진 했지만 영업소장이 된 지금에서야 영업의 맛을 조금 알것 같습니다.” 목 소장은 영업사원 10년차다. 남자들도 견디기 힘들다는 제약영업을 여성이 10년간 몸담아 왔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랄만한 일이다. 영업직으로 입사한 여직원들이 연륜이 쌓이면 내근직이나 제품 PM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에 비하면 목 소장은 정통 영업의 길을 걸었다. 목 소장의 직계 상사인 통합지방1지구장 이용수 부장은 “업무에 정통하고 직원과 융화하는 모습을 보고 여성소장으로 흔쾌히 추천하게 됐다”면서 “여성 특유의 섬세함에 화통한 성격까지 겸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 소장이 95년 같이 입사한 40명 가운데 영업현장을 누비고 있는 유일한 여성이 된 것도 “뒤끝없는 화통한 성격” 때문이다. “영업소장은 최일선에서 뛰는 관리자입니다. 목표한 실적을 올리기 위해 직원들을 끌고가야 하죠. 영업소장이 직원들을 누구보다 신뢰하고 사랑해야 하며 제품에 대해 정통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목 소장은 “현재 영업목표의 90%에 불과한 3사무소의 실적을 내년 1월 150%까지 끌어올려 보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영업목표를 초과 달성하기 위해선 목 소장이 맡고있는 해운대, 남구, 수영구, 연제구, 동래구 등 5곳의 거래 의원·약국수를 늘려야 한다. 이와함께 기존 거래처는 처방물량을 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한다. 사무소 근무직원은 9명. 절반인 4명이 신입사원이다. 팀장 2명은 목소장과 동갑이다. 젊은 직원들의 파이팅과 여성소장의 섬세한 영업전략이 사무소의 큰 특징이다. 지난 추석때 목 소장은 부하 직원들에게 와이셔츠를 선물하기 위해 2시간 이상 발품을 팔았다. 남동생에게 선물하는 마음이었다고 한다. “직원들이 모두 남자이기 때문에 남동생 같은 생각이 들어요. 팀장이나 직원은 물론 가족과 애인들이 함께하는 1박2일 단합대회를 생각하고 있어요.” 남편의 와이셔츠를 고를 때보다 더 정성을 들였던 목 소장의 마음을 직원 가족들에게도 전달하고 싶기 때문이다. 첫 여성소장이라는 타이틀이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목 소장은 “기왕 여성소장에 올랐으니 여성임원까지 도전해 보고싶다”는 말로 대신했다. 10년간 영업의 한길을 걸어온 여성 영업소장이 여성임원의 꿈을 이룰지 또 하나의 관심거리다.2005-10-17 06:31:16김태형 -
식약청에 의사 출신이 없는 이유미국 FDA에는 의사 출신 공무원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반면 대한민국 식약청에는 의사 출신이 거의 없다는 점에 대해 궁금증을 제기하는 이들이 많다. 그도 그럴 것이 실제 식약청에 상주하는 의사 출신 공무원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소속 공보의 등을 합쳐도 10명이 안되는 실정이다. 본부제로의 개편을 통해 식약청 공무원이 1천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점을 따져볼 때 그 수는 1% 이내의 지극히 적은 수치다. 이에 국정감사 등을 통해 꾸준히 의사들의 수가 적다는 부분이 제기되고 있으며 심지어는 의사 중심의 조직 재편을 논하는 이들도 많다. 특히 그동안 식약청 조직에 대해 꾸준히 문제를 제기해오던 피츠버그 의대 이형기 교수는 최근 한 인터넷신문 기고를 통해 의사들을 중용해야 한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이 교수가 이유로 제기한 부분은 약학을 배운 이들은 유일하게 환자나 사람이 아닌 약, 즉 제품 중심적 학문을 해왔기 때문에 의학을 배운 이들보다 환자중심적 사고가 미흡하다는 요지. 또 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이를 주도할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환자중심적 사고를 훈련받은 의사들의 중용을 강조했다. 하지만 실제 식약청 공무원들은 청내 의사출신 공무원이 없는 이유를 지극히 현실적인 부분에서 찾고 있다. 우선 식약청 급여체계 상 그들이 상주할만한 메리트를 주지 못한다는 이유가 가장 크게 부각된다. 즉, 500만원 이상 받기 원하는 의사 출신자와 그 조건을 충족할 수 없는 식약청 간의 이견이 크다는 점이다. 이와 함께 청내 업무가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등 세분화, 다양화된 반면 인원은 항상 부족한 실정이어서 일에 대한 부담이 커 스스로 포기하는 경향이 짙다고 분석한다. 분명 식약청 내에서 의료기기 평가나 임상시험 등 의사출신들이 유리한 분야가 있다. 그러나 식약청에 의사면허를 가진 이들이 적은 실질적인 이유도 상존한다.2005-10-17 06:25:3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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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향상에 발 벗은 심평원▶심평원이 고객만족도 최하위 기관이라는 오명을 벗어던지기 위해 기업들이 운영하는 ‘해피콜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 ▶앞서 지난 4월부터 고객만족혁신단을 운영 혁신과제를 마련했고, 제도실행을 위해 현재는 경영혁신본부를 가동 중이다. ▶앞으로는 경영혁신을 위한 상시적 활동을 위해 고객지원실로 확대 개편한다는 방침. ▶고객을 중심에 둔 혁신전략은 칭찬받을 일이다 ▶그러나 요양기관의 만족도만을 지나치게 의식, 국민이 주인인 공기업으로서의 위치를 도외시하지 않을까 우려된다. ▶민원만족도와 엄격한 급여비 심사라는 공무가 항상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2005-10-17 06:22: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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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 서울동문, 운현제 열고 가을축제 만끽덕성여대 약대 서울동문회(회장 홍순용)는 15일 동문회원과 내외귀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호텔에서 18차 정기총회 및 운현제를 열고 가을축제를 만끽했다.홍순용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덕성약대 동문 축제인 운현제가 동문들을 하나로 결속시키고 힘찬 미래를 꿈꾸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축제를 계기로 동문회와 모교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자"고 말했다. 덕성 약대 문애리 학장도 "동문회원들은 덕성약대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다"면서 "학생, 교수, 동문이 혼연일체가 돼 발전하는 덕성약대를 만들자"고 주문했다. 이어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덕성여대 약대 동문들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계기와 약사직능의 단합을 이끌어내는 축제의 장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원희목 회장을 비롯해 동문인 장복심 국회의원, 덕성여대 신상전 총장, 김명섭 전국회의원, 대한약사회 임원진, 각 지부장 및 서울 분회장 등이 대거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시상식에선는 덕성약대 서울동문회 송정순 전회장과 김춘경 전총무위원장, 김혜영 서울시립서북병원 약제부장이 공로패를 수상했다. 김성순·조덕원 부회장은 공로패를 김은주, 안혜란, 이명숙, 김지현 동문은게 축하패를 받았다. 또한 대웅제약, 한독약품, 제일약품, 한미약품, 조선무약, 한국신약, 대신제약, 녹십자, 데일리팜은 감사패를 수상했다. 행사에 앞서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5,037만 486원의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하고 회관기금 현황 등을 보고했다.2005-10-16 22:46:16강신국 -
바이엘, 아스피린 구매약국에 선물 '펑펑'바이엘이 가을을 맞아 해열진통제인 아스피린 약국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사는 아스피린 20T나 다이렉트 10T를 합쳐 50개 구매하는 약국에 김장용 대용량 락앤락을(16L) 이달 말까지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바이엘 아스피린은 100년 전통의 해열 진통제로 유명하고 아스피린 다이렉트는 씹어 먹을 수 있어 빠르고 간편하며 완충정제가 있어서 속쓰림을 줄여주는 제품이다.2005-10-16 22:17: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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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지원위한 '진흥촉진법' 필요"국내 신약개발 활성화를 위해 별도의 법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4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공동주최로 열린 '제3회 신약R&D정책위원회'에서 이강추 신약조합 회장(사진)은 세계적인 신약개발을 위해 '진흥촉진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강추 회장은 "앞으로 신약개발산업 진흥촉진법이라는 큰 그릇을 새로 만들고 신약개발 인허가제도의 개선과 보험약가정책의 개선을 추진하며 과학기술부 혁신본부, 산업자원부, 보건복지부 등 대정부 연구개발 지원활동을 확대해 나가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 회장은 "우리나라 신약개발의 미션은 매년 신약의 글로벌시장 진입을 통한 국부창출과 세계 50대기업안에 들어가는 진정한 다국적제약기업의 탄생"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산& 65381;연의 힘이 모아질 때 연구개발의 가속도가 붙는 시너지효과가 발생 할 수 있다"며 기업과 연구기관의 협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강추 회장을 비롯해 회원사 연구소장단, 신약R&D정책위원회 위원, 생명공학연구원 관계자(이상기 원장, 선임연구부장, 3부 3센터장, 바이오신약연구부 실장, 바이오평가센터장, 바이오벤처센터장, 연구정책실장)들이 참석했다.2005-10-16 21:50:3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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