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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넷 교품몰 서비스 '알뜰장터' 인기몰이의약품 전자상거래 업체 팜스넷(대표 김병진)이 선보인 교품몰 서비스 거래 성사율이 40%을 돌파 한 것으로 나타났다. 팜스넷은 17일 교품몰 서비스인 '알뜰장터' 이용실적 분석 자료를 발표하고 오픈 한 달만에 의약품 거래 성사율이 40%(5,147개 등록 품목 중 2,081개 품목거래)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알뜰장터 총 거래액은 현재까지 4,000여 만원에 참여인원도 전체회원 중 1,200여명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팜스넷을 이용하는 한 회원약사는 "'삽니다 게시판'을 통해 의약품 구매가 가능한 점과 개별 스토어를 만들지 않아도 직접 글을 올린 약국과 전화통화로 불용 재고를 거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회원 약사간 자유로운 거래로 원활한 재고의약품 처리와 중고품몰을 통해 진열장, 약국냉장고 등 약국용품까지 쉽게 처분할 수 있어 알뜰장터 이용률은 지속적으로 증가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불용재고약과 중고품 거래에 배송쿠폰 지원과 지난 달 오픈 기념 마일리지 이벤트를 열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더욱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2005-10-17 12:30:33강신국 -
동대문구약, 故서정록 국장 유족에 감사패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는 최근 타계한 서정록 사무국장 유족에게 감사패와 위로금을 전달,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김 회장은 서 국장은 30년 동안 구약사회를 위해 일하며 약사회 발전과 회원들의 손발이 돼 왔다며 서 국장의 죽음을 애도했다. 한편 서 국장은 지난달 1일 오전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52세였다.2005-10-17 11:57:14강신국 -
제일약품, 올 2570억 매출 무난 ‘고공행진’제일약품이 올해 2,570억원 매출액을 올리며 고속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전망이다. 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은 17일 올 매출액과 관련 “지난해 2,110억원보다 22% 늘은 2,57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제일약품은 올 1월 매출액 178억으로 시작, 7월 205억을 넘기고 8월 207억, 9월 225억 등 월 매출액이 증가추세를 보였다. 제일약품은 케펜텍 210억, 인히베이스 125억을 비롯, 가스트렉스, 란스톤, 옴니세프, BUP-4 등도 무난히 100억대 제품에 입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제일약품은 이와 관련 “새로 부임한 성석제 사장이 강력히 추진해 온 여러 개혁정책이 가시적인 결실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라면서 “그동안 꾸준한 우수의약품을 개발하고 R&D를 통한 매출 2천억원대, 주가 8만원대의 견실한 제약회사로 성장시킨 밑바탕”이라고 밝혔다.2005-10-17 11:33:0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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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팜텍, 벤처대상서 중소기업청장상 수상의약품 연구개발 전문업체인 지엘팜텍이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엘팜텍은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2005년 벤처주간행사을 맞아 진행된 벤처대상에서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약 49개 국내 벤처기업이 참가했으며 바이오벤처는 메디포스트, 지엘팜텍 등 2곳에 불과했다. 지엘팜텍은 2002년 8월 설립이후 최근까지 15개의 제네릭 의약품을 개발, 국내 제약업체에 기술이전을 하는 등 뛰어난 연구실적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제품의 부작용을 크게 줄인 개량신약과 복합신약에 대한 연구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지엘팜텍은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개량신약과 복합신약의 연구가 매출로 이어지고 현재 추진중인 해외기술수출이 가시화 되는 2006년에는 회사의 영업실적과 위상이 한 단계 레벨업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엘팜텍의 최유진 사장은 "모두 직원들이 열심히 해준 덕분이며, 스스로 열성적으로 일한 직원들과 신생회사를 믿고 연구개발을 맡겨준 고객사들에게 감사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 사장은 이어 “지엘팜텍의 경영방침은 우선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을 우선으로 하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매월 일정액의 학비를 지원하는 등 사회환원도 일찍부터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2005-10-17 11:21:4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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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창립 34주년...우정메디칼과 합병식(주) 우정약품은 창립 34주년을 맞아 우정메디칼(주)과 합병식을 갖고 우정약품주식회사로 새롭게 출범했다. 양사의 합병식은 16일 오후 6시 회사 강당에서 가졌고, 93년도에 우정약품 병원사업부를 분리한 이후 12년만에 다시 합병의 절차를 끝낸 것이다. 이날 최민일 회장은 창립34주년을 맞이하는 짤막한 인사와 함께 "의약분업 이후 중복되는 사업을 두 회사가 운영하다보니 행정상 어려움과 경제력 제고를 위해서는 경비절감이 그 어느때 보다도 필요한 시기"라며 합병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최 회장은 또 "그동안 우정약품은 OTC품목을 위주로 영업을 해왔으나 날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점에서 합병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됐다"면서 "앞으로 우정호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창립34주년을 맞이해서 제2의 창업이라는 각오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새로운 미래를 열자"고 당부했다.2005-10-17 10:46:36최봉선 -
삼성의료원 봉사단체, 외국인에 '온정손길'“우즈베키스탄에서는 죽을 수밖에 없었는데 한국에 와서 새 생명을 얻고 갑니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 한가족의료봉사회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으로 후송돼 심장수술을 받은 산짜르(9세) 군의 어머니가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에게 눈물을 흘리며 건넨 감사의 인사다. 2003년 삼성서울병원 한가족의료봉사회가 우즈베키스탄으로 무료진료를 갔을 당시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현지에서는 치료할 수 없다 고 판단해 한국으로 데리고 와 삼성서울병원에서 수술비와 진료비를 전액 지원해 완쾌시켰다. 한가족의료봉사회는 삼성서울병원 개원 당시인 94년 10월 의료취약지역의 장애인, 독거노인, 외국인근로자, 영세민들에게 한 가족 같은 사랑과 의술을 베풀기 위해 조직된 동호회로서 월 1회를 목표로 지금까지 10여 년간 총 103회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손기호 약제부 부장이 동호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약사 8명을 비롯해 의사 50명, 간호사 85명, 의료기사 25명, 행정직 및 기타직 50명 등 총 218명의 의료진, 비의료진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한가족의료봉사회의 주된 활동은 국내 의료취약지역을 찾아가 사회소외계층들에게 무료진료를 베푸는 것이다. 지금껏 10년 동안 전국 각지에서 총 1만 2000여 명에게 사랑의 의술을 베풀었고, 지난 한해동안의 주요 진료실적을 보면 전국 곳곳에서 총 6회에 걸쳐 장애인, 외국인근로자, 독거노인 등 총 460여 명에게 의료혜택을 베풀었다. 한가족의료봉사회의 무료봉사 활동무대는 비단 국내에만 국한돼 있지 않다. 한해에 1회 해외 무료진료를 기본으로 해 2000년, 2001년 우즈베키스탄에서 3000여 명, 2003년 키르기스스탄에서 750여 명, 2004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연해주 일대에서 1000여 명에 대한 진료의 성과를 거두어 지금껏 해외에서만 총 50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해 왔다. 이러한 한가족의료봉사회의 활동에서 인상적인 것은 해외 무료봉사에 소요되는 항공료 및 체제비용 모두가 병원차원이나 다른 경제단체의 보조없이 동호회원 자신의 의지에 따라 해외경비를 마련한다는 것이다. 병원 에서는 약품, 진료 및 검사재료, 간호물품, 차량 등을 지원해주고 있다. 진단검사의학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가족의료봉사회 김대은 총무는 “우리 봉사회 회원들은 자비를 들여가며 해외봉사에 나설 정도로 봉사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오히려 해외에서 무료진료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에 감사한다”며 봉사활동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2005-10-17 10:31:27송대웅 -
오늘부터 서울지역 약국 자율지도점검서울지역 약국 자율지도 점검이 오늘부터 실시된다. 서울 각 구약사회에 따르면 오늘부터 21일까지 5일간 의약품명예지도원을 투입, 약국자율 감시활동을 벌인다. 점검대상은 ▲처방전 없는 전문의약품 판매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PPA 함유 의약품 수거·폐기 조치 미이행 ▲면허대여 등이다. 또한 ▲마약류관리대장 ▲향정약 관리 및 잠금장치 비치 여부 등도 주요 점검대상이다. 이에 지역약사회는 자율감시 점검표 작성 등 약국들도 의약품 명예지도원 약가감시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2005-10-17 10:26: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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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약품, 실적 우수자 포상 '해외 나들이'대전 부성약품(대표 최성률)은 올 상반기 약국영업실적 우수자 3명에 대한 포상으로 동남아 3개국 여행을 보냈다. 이번 포상에는 영업부 송석영 과장을 비롯해 정유찬 주임, 김성철 사원이 선정됐으며, 이들은 지난 1~6일까지 홍콩, 태국, 싱가폴 등 3개국에 대한 나들이를 다녀왔다.부성약품은 매년 실적 우수자에 대한 포상으로 해외여행을 보내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이사급에 대해 실시했다. 최성률 도매협회 대전충남지부 회장이 운영하는 부성약품은 지난해 141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106억 대비 33% 성장하기도 했다.2005-10-17 09:53:31최봉선 -
관악구약, 오늘부터 명예지도원 약사감시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가 17부터 22일까지 명예지도원 약사감시를 시작한다. 구약사회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고 의약품 명예지도원 약국 지도점검 계획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자율점검표 작성 등 약국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30차 전국여약사대회 참가, 최종이사회·정기총회 일정 등도 논의했다. 상임이사회에는 신충웅 회장을 비롯해 전웅철·김애자·김순옥 부회장, 김성대, 이승용, 이준하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05-10-17 09:49: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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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의료와 교육 시장화 음모"민주노총, 의료연대회의, 범국민교육연대, 제주특별자치구공공성강화를위한공동대책위 등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은 17일 제주특별자치구계획이 의료, 교육, 노동시장을 개방하려는 의도라며 전면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 단체들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기본계획안은 분권과 자치라는 거창한 구호를 내세우고 있지만 실체를 들여다보면 교육과 의료의 전면 시장화, 초국적 자본을 위한 각종 혜택이 핵심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성명에서는 "제주도민의 기본적인 생존권을 담보로 의료, 교육개방의 실험대상으로, 초국적 자본의 사냥터로 내어 놓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를 통해 의료와 교육을 전면 개방하려는 어떠한 계획도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국가가 책임져야 할 의료와 교육을 자본과 시장에 맡기는 전면적인 개방 뿐 아니라 외국자본을 위해 헌법에 보장된 노동3권을 제한하고 노동유연화를 통해 노동조건을 악화시키려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의료의 경우, 국내 영리자본의 의료기관 개설을 허용하는 것과 내국인 진료 허용문제는 국민의 건강권을 크게 후퇴시키는 것이라며 지역 의료체계를 붕괴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또 기존 국제자유도시특별법에 허용된 건강보험 당연지정배제가 적용되면 진료비가 자율화되면서 의료비는 폭등하게 되고 그 부담은 고스란히 국민의 몫으로 돌아간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건강보험 당연지정제의 배제는 민간의료보험을 사실상 전면화시킬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2005-10-17 09:43:0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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