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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날' 행사서 의사 심장발작 사망40대 의사가 1,000여명이 운집한 대구시의사회 행사에 참가했다가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L모(44·의사)씨는 지난 9일 오후 대구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제20회 대구시 의사의 날' 행사장에서 갑자기 심근경색을 일으켜 전문의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끝내 숨졌다. L씨는 이날 가족들과 함께 행사에 참가했으며, 야구장 관중석에 혼자 누워 있는 것을 일반 시민이 발견했다. 전문의들이 응급처치 후 L씨를 대구가톨릭병원으로 옮겼으나, 상태가 악화돼 또다시 계명대 동산의료원으로 후송했고 이날 오후 9시께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의사회는 당시 촬영한 비디오 필름을 분석한 결과 L씨가 최소 30분 전부터 관중석에 누워 있었으며, 응급조치가 늦어 사망에 이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2005-10-18 17:55:3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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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면허취소·자격정지 43건 행정처분최근 3년간 간호사의 면허취소 등 행정처분 건수가 43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에서 한나라당 박찬숙 의원(문광위)이 발의한 간호법안에 대한 검토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간호사의 경우 지난 2002년 면허자수 18만1,786명 가운데 면허취소가 1명, 자격정지 1명, 경고 1명으로 총 3명이 행정처분을 받았다. 이어 2003년에는 면허자수 19만1,254명 중 면허취소 2명, 자격정지 9명, 경고 7명 등 18명이, 지난해에는 20만2,012명 가운데 면허취소 1명, 자격정지 16명, 경고 1명 등 18명이 각각 행정처분을 받았다. 올해 상반기에는 면허자 21만3,652명 가운데 4명만이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같은 수치는 같은 기간 동안 의사의 행정처분 건수 1,145건의 3.8%에 불과한 수치다. 한편 의료기사는 같은 기간 동안 89명이 면허취소나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고, 경고는 없었다.2005-10-18 17:26:2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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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이용해 당뇨관리 서비스 받는다"IT전문업체 인성정보(대표 원종윤)은 SK텔레콤(대표 김신배)와 서비스 계약을 맺고 25일부터 모바일 당뇨관리 서비스(하이케어 주치의 당뇨관리)를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하이케어 주치의 당뇨관리’ 서비스는 인성정보가 추진하고 있는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사업의 한 서비스로 모바일용 혈당 측정기를 휴대전화에 연결하여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자가 혈당 측정을 하고 측정된 수치는 자동으로 주치의에게 전달되어 관리를 받는 서비스이다. 동전 크기의 모바일용 혈당 측정기기(제품명 : Anycheck)를 휴대전화에 연결하여 자가혈당을 측정하면 측정된 수치는 주치의와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전송, 결과를 실시간으로 통보된다. 또한, 정해진 기간 동안 혈당을 측정하지 않으면 ‘측정을 해달라’는 문자메시지가 발송되어 고객이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혈당을 측정할 수 있게 한다. 인성정보는 "측정된 혈당결과는 지속적으로 주치의에 의해 누적관리되어 이상수치가 발견되면 병원에 내원토록 하는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면서 "담당 주치의에 의해 개인 맞춤 식이요법과 운동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돼 사용자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주치의에 의한 관리뿐 아니라 휴대전화에도 저장되는 혈당기록을 열람할 수 있다. 주치의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당뇨환자의 혈당변화추이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 됨으로써 보다 정확한 진료를 할 수 있다. ‘하이케어 주치의 당뇨관리’ 서비스는 우선 이달 25일부터 대웅제약과 부산방송 iPBS와 협력, 전국 1000여개 제휴 병,의원에 통해 SK텔레콤을 사용하고 있는 당뇨환자들에게 우선 제공된다. 12월부터는 제휴병원 뿐 아니라 SK텔레콤과 KTF를 사용하는 일반개인 가입자에게도 제공될 예정이다. 인성정보 원종윤 사장은 “당뇨 분야는 국내만 400만 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고령화 추세와 함께 환자수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며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 상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2005-10-18 15:55:42김태형 -
드림파마, 파키스탄에 의약품 1억원 지원한 국내제약사가 파키스탄 지진피해를 돕기 위해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선뜻 내놨다. 드림파마(대표이사 홍기준, 구 에이치팜)는 "지난 8일 발생한 대규모 지진피해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을 돕기 위해 의약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하는 의약품은 항생제, 소화기 치료제, 정장제, 소염진통제 등 1억원규모이며, 의사협회내 ‘긴급의료지원단’을 통해 파키스탄에 전달될 예정이다. 드림파마는 이에 따라 14일 1차로 5,700만원의 의약품을 의협 ‘긴급의료지원단’에 전달한데 이어, 4,300만원의 의약품을 일정에 따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드림파마가 의약품을 지원하는 파키스탄은 현재 본격적인 구호활동이 시작됐으나 13일 여진이 발생하면서 피해 현황조차 제대로 파악하기 힘든 상황으로 알려졌다. 드림파마는 "지난해 발생한 동남아시아 지역의 대규모 지진 피해시에도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스리랑카에 지원한 바 있다"며 "기업의 글로벌 온정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2005-10-18 15:46:4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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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반주사요법 심포지엄 개원의 700명 참석최근 안전성 문제로 논란이 일고있는 태반주사제와 관련한 학술심포지엄에 개원의 700여명이 참석하는 등 태반주사요법에 대한 의사들의 관심이 식지 않고 확산되고 있다. 녹십자(대표 허일섭)는 지난 6일과 10일, 각각 대구 제이스호텔(주관: 대구경북내과개원의협의회)과 부산 롯데호텔(주관: 부산시내과의사회)에서 ‘태반 주사요법에 대한 최신 지견’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영남지역 개원의사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에서 유일하게 산모 동의와 NAT 검사 등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시스템을 도입한 태반 주사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서울대분당병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와 태반임상연구회 함선애 회장이 나와 ‘태반주사제 요법에 대한 최신 지견’과 ‘태반주사요법의 임상적용의 실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부산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포천중문의대 이영진 교수와 에스테틱의료연구회 권오숙 회장이 각각 ‘라이넥(Laennec)의 항노화 및 통증’과 ‘메조테라피에 있어 태반주사제의 효능’을 주제로 강연했다. 함선애 회장은 태반 주사제의 안전성과 관련, 태반 수거 시스템의 문제점를 지적한 뒤 안전한 태반 주사제를 골라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2005-10-18 15:38:16김태형 -
건보공단, 파키스탄에 의료진 11명 파견파키스탄의 지진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손길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건보공단도 현지에 의료단을 파견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지진 피해가 큰 파키스탄 북부 무자파라바드 지역에 18~25일까지 8일간 의료대를 파견했다고 18일 밝혔다. 일산병원의 의료진 11명과 본청 사회공헌팀 직원 2명으로 구성된 공단 의료대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2진으로 진료와 구호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성재 이사장은 “금세기 초유의 대재앙의 참상을 겪고 있는 피해국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의료대를 파견했다”면서 “공단이 할 수 있는 구호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05-10-18 15:14: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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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의약분업 5년 평가 정책포럼 개최대한약사회가 오는 25일 약사회관 동아홀에서 ‘의약분업 5년의 경과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제2회 약사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정책포럼은 지난달에서 이어 2회째 개최되는 프로그램으로 의약품정책연구소 출범을 기념해 개최된다. 이날 포럼에 앞서 정책연구소 개소식을 갖는다. 토론회에는 문창규 약사회 정책기획단장이 맡고, 보건사회연구원 조재국 박사가 주제발표자로 참여한다. 지정토론자는 오정미 서울대 약대교수, 김진현 인제대 교수, 신종원 서울YMCA 시민중계실 부장, 김철환 인제대 의대교수, 송재찬 보건복지부 의약품정책과장 등 각계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2005-10-18 14:15:0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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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교육발전위, 약대6년제 연구 본격화약학교육발전위원회가 위원장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약학교육발전위는 17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제1회 실행위원회를 갖고 위원장에 문창규 서울대 명예교수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문 위원장은 "약계의 장래가 걸린 중대한 일인 만큼 매우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과정을 단계적으로 투명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실행위원회에 ▲약학입문교육 ▲약학전문교육 ▲약학재교육 ▲약학교육제도 ▲약사국시제도 등 5개 분과를 두기로 했다. 각 분과구성은 33명의 실행위원이 희망분과를 제출하면 교육발전위원회와 실행위원장이 협의해 선정키로 했으며, 분과장도 함께 선출하기로 했다. 약학교육발전위 전인구 위원장은 "각 분과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 약학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을 추가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운영규정을 만들어 다음회의 때 논의키로 했다.2005-10-18 14:09:0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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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조류독감 예방기금 2천만원 전달조계종 호계원 월서 스님이 조류독감 예방기금으로 2,000만원을 복지부에 전달했다. 월서 스님은 18일 오전 11시 장관실에서 기금전달식을 가진 뒤 "약사여래 부처님은 국민보건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 여러분"이라며 "이 기금은 조류독감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전국민이 일심으로 예방노력을 기울이자는 뜻"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불교계에서도 법회를 열때 불자들을 상대로 조류독감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근태 장관은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땐 망설였다"면서도 "그러나 다가올 수 있는 잠재적 위기에 대해 민관이 협력하자는 좋은 취지라는 뜻에서 수용하게 됐다"고 화답했다. 한편 복지부는 전달받은 성금을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에 기증하거나 백신연구비 등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2005-10-18 14:02:5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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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전문기관' 위탁운영 기관 공모복지부는 18일 지난 5월 제정된 '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오는 12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실종아동전문기관을 위탁운영할 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실종아동 관련 업무를 위탁 수행하고자 하는 기관은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해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또는 실종아동 업무를 수행할 능력이 있다고 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비영리 법인이어야 한다. 또, 3년 이상 아동 관련 업무를 수행한 실적이 있고, 위탁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예산과 인력을 갖춰야 한다. 실종아동전문기관이 수행하게 될 업무는 △실종아동 등과 관련된 실태조사 및 연구 △실종아동 등의 발생예방을 위한 연구·교육·홍보 △실종아동 등의 가족지원 △실종아동 등의 복귀 후 적응을 위한 상담 및 치료서비스 △이외의 실종아동 등의 보호·지원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이번 공모에 응모하고자 하는 기관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위탁신청서 1부를 복지부 아동안전권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2005-10-18 12:23:0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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