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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아벨록스' 내년부터 종근당이 판매바이엘의 대표적 항생제 ' 아벨록스'(Avelox)가 내년 1월부터 국내에서는 종근당이 판매할 예정이다. 바이엘코리아 강한구 전무는 지난 20일 열린 거점도매업체들과 가진 워크숍에서 '아벨록스'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여타 제약사에 비해 항생제 영업력이 뛰어난 종근당으로 아웃소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 전무는 "거점업체들이 연말까지 남아있는 제고에 대해서는 그대로 판매가 가능하지만, 바이엘과 종근당의 이같은 결정에 따라 내년부터는 이 제품을 종근당을 통해 구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벨록스'는 목시플록사신(moxifloxacin). 퀴놀론계 광범위 항생제이다.2005-10-24 00:29:58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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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하우스, 건기식 병원·약국 유통 강화건강기능식품 전문 업체 바이탈하우스(대표 임우한)가 최근 약국전문 유통업체인 태양생활건강과 서울·경기총판 조인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양사는 '다루제'(루테인) 약국 유통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또한 안과 전문병원에도 다루제의 우수성을 홍보함과 동시에 병원 유통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루테인 성분의 다루제는 이미 미국과 일본에서 노인성 안질환의 예방 및 시력기능 개선 목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이다. *문의: 02-562-93032005-10-23 23:06:02강신국 -
양천구약, 경찰의 날 맞아 온정의 손길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김병진)가 지난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지역 경찰과 온정을 나눴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한동주)는 양천경찰서를 방문, 경찰자녀 2명(구일고 1년 이영찬·작전여고 2년 이루리)에게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병진 회장은 "경찰의 날 60주년이라는 뜻 깊은 자리에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구약사회는 경찰의날 기념 전야행사(음악회)에 800여명분의 떡과 음료수 등도 지원했다.2005-10-23 22:48:29강신국 -
이지함화장품, 대구한의대에 연구소 이전이지함화장품(대표 김영선)이 대구한의대학교에 피부과학연구소를 확장, 이전했다. 회사는 21일 이지함 피부과학연구소 이전식을 경북 경산시 대구한의대 TP R&D센터에서 열고 산·학 협동 모델의 장점을 구현해 내기로 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대구한의대 화장품약리학과의 연구 인프라와 회사의 제품 개발력을 접목시킬 수 있게 됐다. 김영선 대표는 “이지함화장품과 대구한의대는 생산기술과 정보, 신제품 공동연구 개발 등 화장품 업계의 새로운 산학협동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한의대 역시 연구소 이전으로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앞서 회사는 산·학·연을 통한 화장품산업 신 모델 창출 워크숍을 열고 화장품 사업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화장품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한편 기존 회사의 연구소는 경기 성남 분당에 위치해 있었다.2005-10-23 22:33:08강신국 -
이대약대 개국동문회 새 회장에 허순자씨이화여대 약대 개국동문회 새 회장에 허순자 수석부회장이 뽑혔다.동문회는 22일 제25회 정기총회를 열고 남수자 회장 후임으로 허순자 씨를 2년 임기의 신임 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신임 허순자 회장은 “동문회의 모습을 내다보고 비전과 목표 있는 동문회를 만들겠다”면서 “타성에서 벗어나 새롭게 시작하는 동문회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퇴임하는 남수자 회장도 “항상 옆에서 조언과 격력을 아끼지 않은 동문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새 집행부에도 동문들의 힘을 실어 달라”고 말했다. 동문회는 새 집행부 감사에 김순자, 곽혜자 동문을 선출했고 신임 집행부 인선과 내년도 사업계획은 새 회장에게 위임키로 결정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이대 약대에서 처음으로 국회에 진출한 문희 국회의원 축하연도 마련됐다. 문희 의원은 “동문들의 열정적인 격려와 지지가 힘의 원천이 됐다”며 “국민, 여성의 대변자로서 또 전문인으로서의 사명으로 의원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문회는 지난 1년간 동문회를 위해 활동해 온 수상자를 선정, 시상식도 가졌다. 먼저 공로상은 한미약품, 바이엘, 한독약품이 수상했고 문희 국회의원은 축하패를 받았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관건립공포패 정영숙, 문희, 이종임, 최희순, 서덕이, 박은숙, 오경숙 동문 ◆공로패 김순옥, 차도련, 한동주, 장인순, 김정숙, 변명숙, 안춘윤, 김윤정, 김성자, 정례, 송찬호 동문 ◆이화까페운영상 김경희, 김경자 동문2005-10-23 22:11:38강신국 -
기미·주근깨 환자 대상 전문의 설명회 개최기미, 주근깨, 주름 등 광노화 질환에 대해 피부과 전문의의 자세한 설명을 들을수 있는 설명회가 열린다. 한국 스티펠은 환자 40명을 선착순으로 뽑아 설명회를 개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스티펠 관계자는 "설명회에 참가한 환자는 추후 스티바-A크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각종 행사에 초청할 것"이라며 "개최일은 11월경으로 일시와 장소는 추후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이메일(photoaging@stiefel.co.kr)로 이름, 주소, 전화번호, 주민번호를 보내면 된다.2005-10-23 22:08:4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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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건강의학센터 최고 서비스 선정삼성서울병원의 건강의학센터와 심장혈관센터가 최우수 QA(Quality Assurance, 품질관리)센터로 선정됐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최근 '제11회 QA활동과제 발표대회'를 개최해 수상작을 발표했다. 총 1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구연부문 최우수상에는 건강의학센터의 '수진상황 개선을 통한 건진시간 단축 및 수익증대'가, 포스터부문 최우수상에는 심장혈관센터(순환기내과)의 '혈관질환 초진 환자의 원스톱 진료서비스'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철 병원장, 최한용 진료부원장, 이해진 행정부원장 등 원내외 병원관련인사와 전국 여러 병원 QA 담당자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해 병원 질 경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행사 마지막에는 발표대회에 참여한 청중들에게 QA 우수사례가 담긴 CD를 배포하고 행운권을 추첨해 최신형 휴대전화, 놀이공원 연간회원권 등 경품으로 제공했다.2005-10-23 21:43:43송대웅 -
"간염환자와 술잔돌리면 전염될까?" 오해"B형 간염환자와 술잔돌리면 전염될까?" 정답은 'No'이다. B형간염의 주 감염 경로는 비경구적인 감염으로, 혈액이나 타액, 정액, 질액 등을 통해 전염되므로 성관계, 비위생적인 치과기구, 오염된 주사바늘, 침, 면도기, 칫솔을 통해 전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면 된다. 그러나 일상적인 생활을 같이하는 것만으로는 전염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접촉하거나 포옹하는 정도까지도 안전하다. 간염환자와 술잔만 돌려도 전염된다는 것은 잘못된 편견이며 밥을 따로 먹을 필요도 없다. 대한간학회 등 전문가 단체에 따르면 B형간염은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질환이라는 것. 전염경로외에도 대표적으로 잘못알고 있는 2가지 사실을 살펴보자 간장약 또는 기적의 식이요법으로 B형간염을 치료할 수 있다? 대부분의 간장약은 간의 염증정도를 감소시키거나 간의 재생을 도와주는 것들로 약물에 의한 독성 간염, 알코올성 간염 등에는 효과가 있지만 B형간염 바이러스를 퇴치시키는 효과는 의학적으로 인정되지 않고 있다. 무수히 많은 화학 성분이 복합적으로 들어 있으면서 의학적 효과 및 부작용이 전혀 규명되어 있지 않은 녹즙(신선초, 인진쑥, 케일, 돌미나리, 허깨나무 등), 한약재 등의 민간요법을 함부로 사용할 경우 이들에 의해 오히려 간염이 악화되어 빠르게 간경변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많은 환자들이 항간에 퍼져있는 소문만 따라하다가 경제적 손실과 함께 병든 간에 또다른 손상을 입고 간염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B형간염 환자는 절대 안정해야 한다? 대다수의 만성 B형간염 환자들이 절대 안정, 즉 모든 것을 중단하고 푹 쉬는 것이 회복의 길이라고 믿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으로 절대 안정보다는 적당한 활동이 바람직하며 따라서 직장 생활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일반적으로 만성 간염 환자는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운동할 수 있으며 피로감을 느낄 정도의 심한 운동은 피해야 한다. 그러나 자신의 만성 간염 상태를 정기적으로 체크할 필요가 있으며, 직장업무가 과중할 때에는 업무 조정을 요청할 필요는 있다.2005-10-23 21:29:3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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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학술상, 장훈 회장·유범희 교수 수상소아과개원의협의회 장훈회장과 삼성서울병원 정신과 유범희 교수가 올해 GSK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훈회장은 '월령별 7단계 발달검사 및 건강검진'을 높이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11건의 우수초록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21일 시상식을 통해 학술상금(총 1400만원)과 상장이 수여되었다. 또한 최근 개최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60주년 국제학술대회 및 추계학술대회 기간 중 GSK 학술상 및 GSK 젊은 의학자상의 시상식이 개최됐다. 'GSK 학술상'에는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신과의 유범희 교수, ‘GSK 젊은 의학자상’에는 관동의대 명지병원 정신과의 천근아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2005-10-23 21:08:3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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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 대학생 대상 '6년제 약사직능' 강연다음달부터 4개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약사직능의 미래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실시된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근무약사위원회가 상정한 '약학대학 재학생 대상 강연 시행안'에 대해 심의한 결과, 이를 결의키로 했다. 이번 강연은 약대생들의 진로, 대한약사회의 존재의의와 역할에 대한 이해 확대, 약대6년제 시행에 즈음한 약사직능의 미래전망을 통해 약대생의 정체성 확립과 예비약사로서의 기본 소양 함양 취지를 내용으로 한다. 강연일시는 11월 8일 영남대 약대를 시작으로 10일 부산대 약대, 15일 조선대 약대, 17일 원광대 약대 순으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대한약사회 부회장 1명과 박정신 근무약사이사가 △약사직능의 정체성 △약사회의 존재의의와 역할 △약사회의 조직 및 업무 △약대6년제 시행의 의의와 과제에 대해 주제발표 한다.2005-10-23 20:58:2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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