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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볼링대회 수원시약 단체전 우승제14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볼링대회에서 정장섭·이혜련 약사(수원시약)가 단체전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노재권 약사(안산시약)와 윤기숙 약사(용인시약)는 각각 남·여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박명희·위원장 김필녀)는 지난 23일 경기 군포 산본볼링장에서 대회를 열고 회원 간 단합의 장을 마련했다. 김경옥 회장은 "오늘과 같이 여러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을 때 강한 결집력을 발휘된다"며 "또한 많은 회원이 참여할 때 약사 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회원 단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명희 부회장은 "올해로 14번째 맞고 있는 볼링대회를 통해 그동안의 근심과 걱정을 볼링 핀에 모아 모두 떨쳐버리자"고 말했다. 대회 중에는 군포시약 최성애 회장(드럼 연주)과 오산시약 오근택 회장(색소폰 연주) 등이 밴드를 구성해 참석자들의 흥을 돋웠다. 한편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박혜영 여약사회장, 송경희 사회참여이사, 이세진 약국이사 등 내빈과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2005-10-25 11:12:17강신국 -
"난 이렇게 암을 이겼다" 19명 수기 발간암을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되찾은 19명의 감동적인 암투병기가 책으로 발간됐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대한암협회가 주관하고, 자사가 후원한 ‘2005 암 극복 가족 수기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모은 책 '암을 이겨낸 사람들(랜덤하우스중앙, 사진)'이 발간됐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불치의 병으로 알려져 온 암을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되찾은 환자와 가족들의 소중한 경험을 토대로, 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암 극복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책에 실린 19편의 수기는 모두 주치의의 확인과 대한암협회의 공인을 받은 글로 저문적인 소견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이승우 사장은 “투병 생활로 힘들어하는 많은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이번 책이 전하는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2005-10-25 11:05:25송대웅 -
'옴론' 혈압계 구입시 재택의료서비스 무료혈압계를 구입시 재택의료서비스를 무료로 받을수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옴론(Omron)의료기기를 수입시판 하는 LG상사(대표 금병주)는 삼성그룹이 홈헬스케어 분야에 출자해 설립한 '365 홈케어'와 제휴를 맺고 프리미엄 재택의료서비스를 11월 말부터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따라 LG상사의 옴론 혈압계 구입한 고객은 전화 및 인터넷을 통해 집에서 간단하게 측정된 수치로 ‘365 홈케어’ 의료상담서비스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365홈케어'사는 대형종합병원 전문의 및 수간호사로 구성된 상담 전문가들이, 모든 의료 상담을 실시간으로 답변 해주며 동시에 각 고객의 건강데이터를 관리 보관한다. 또한, 필요시 대형병원 전문의를 소개받거나 전국에 위치한 제휴 병원 이용 시 진료예약 대행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LG상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옴론 혈압계을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최초 2개월간 무료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2005-10-25 10:53:1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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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약품그룹, 경림실업 인수 마무리동원약품그룹(회장 현수환)이 동아제약 계열 서울소재 경림실업 인수를 끝냈다. 동원약품 관계자는 25일 "경림실업에 대한 인수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히고 "당분간 구조조정 없이 현 경영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동원약품그룹의 경림실업 인수액 규모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2년에 거쳐 상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동원약품그룹은 서울에 서울동원약품을 비롯해 석원약품, 경림실업 등 3개의 계열회사를 두게 됐으며, 서울 및 수도권지역 영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원은 본사인 대구동원약품, 동보약품, 대전동원, 진주동원, 제주동원, 경일데이타시스템 등을 포함해 계열사가 9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동아제약은 조만간 금융감독원을 통해 경림실업 매각에 대한 공시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2005-10-25 10:52:45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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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신약 13개, 신약개발 세계 10위 우뚝"제약업계가 신약강국의 미래역사를 창조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김정수 제약협회장은 25일 제약협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21세기 BT시대의 핵심인 제약산업은 세계적 신약을 꾸준히 개발함으로써 멀지 않은 장래에 국가 중심산업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신약선진국이라는 미래역사를 창조합시다'라는 제목의 기념사를 통해 "한국의 제약산업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R&D) 투자를 게을리 하지 않아 13개 국산신약을 창출했다"면서 "세계 10번째 신약개발국이 됐다"고 소개했다. 김 회장은 제약산업이 세계 의약품시장에서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이를 가능하게 하는 기업규모의 대형화 그리고 제약기업들의 전문화"라고 지적했다. 또한 "바이오신약을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선정한 정부가 제약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함으로써 든든한 후견인이 되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회장은 "이제 우리 제약인들은 천려일실(千慮一失)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세계적인 신약개발과 인류건강에 기여하는 우수의약품 생산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저희는 21세기 BT시대의 주역으로서 새로운 역사, 신약선진국이라는 미래역사를 창조하여 나가려고 한다"고 선언했다.2005-10-25 10:45:5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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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 병원서 우울증 무료선별검사 실시대한우울& 8729;조울병학회(회장 김광수, 가톨릭의대 성모병원 정신과 교수)는 11월 첫째주(11월 1일~5일)를 '우울증 선별주간'으로 선포하고, 한달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우울증 선별검사를 실시하는 '2005년 우울증 선별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의 후원으로 매년 열리고 있는 이 행사는 국민의 생활에 가장 장애를 주는 질환인 우울증에 대하여 널리 알리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올해의 행사는 11월 1일부터 전국 26개 종합병원 및 정신보건센터에서 ▶안내 ▶우울증선별검사 시행 ▶우울증 비디오 감상 ▶우울증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교육 ▶선별검사결과 알림 ▶전문가와의 상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일반인 누구나 주변의 지정병원을 찾아가 우울증 검사용지를 작성하면 우울증 유무를 검사 받을 수 있으며 아울러 우울증, 양극성우울증, 소아청소년우울증, 여성우울증, 노인우울증에 대하여 설명과 교육을 받으실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의들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주최측에 따르면 해마다 약3,000여명의 사람들이 우울증 선별검사에 참여하였으며 전체 참가자 중 60% 이상이 경한 정도 이상의 우울증이 있는 것으로 판명됐다. 김광수 회장은 "우울증을 앓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우울증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인식하고 있더라도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잘 모르고 있는 등 여전히 우울증은 치료의 사각지대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울증은 전문의의 조기진단과 적절한 치료와 처방으로 완치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우울증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서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2005-10-25 10:43:3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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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팀제 관련 미션·비전 선포식 개최복지부가 최근 팀제 전환 등 조직개편과 관련 미션·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복지부는 25일 팀제 도입 및 대규모 인사, 신규 직원 전입 등 급격한 변화를 매듭짓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27일 과천정부종합청사에서 '미션·비전 선포식 및 팀별 워크아웃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션·비전 선포식은 '건강한 국민, 더불어 사는 사회실현'을 주제로 진행되며, 각 본부단위 본부장, 관, 팀장 등에 대한 소개와 업무전략을 소개하게 된다. 팀별 워크아웃은 팀별 △미션·비전 수립 및 실행전략 △성과지표체계 마련 △전략실행을 위한 추진계획 등을 주내용으로 진행된다. 미션·비전 선포식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팀별 워크아웃은 오후 1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1박2일간 각각 진행된다.2005-10-25 10:31:0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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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당뇨병 치료제 '글루피드정' 출시일화(대표 이성균)가 100여품목의 카피약이 난립하고 있는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 뒤늦게 뛰어들었다. 일화는 25일 "당뇨병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치료제 글루피드정을 10월 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루피드정은 췌장의 β세포를 자극,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 동시에 말초 조직의 인슐린 감수성을 높임으로써 간, 근육, 지방 세포의 포도당 이용률을 증가시켜 인슐린 저항을 개선시키는 우수한 혈당강하제다. 이 제품은 인슐린 비의존형(TYPEⅡ) 당료병 치료제로 식이 요법, 운동 요법 체중 감량만으로는 혈당 조절이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환자에게 단독으로 투여 가능하며 자체 생동 실험을 완료해 약효를 입증 받았다. 일화 제약 마케팅팀 관계자는 “글루피드정이 체중 증가, 저혈당 발현율, 심혈관계 부작용 등 기존의 문제점들을 크게 개선시켰다”고 설명하면서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작년 6월 21일 글리메피리드 제제의 오리지널인 한독약품 ‘아미릴정’의 신약 재심사 기간이 만료된 이후 제약 회사들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2005-10-25 10:28:5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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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암약학연구회, 망진법·병명별 강좌소암약학연구회(회장 박규동)가 내달 1일부터 망진법과 병명별 처방해설 강의를 시작한다. 연구회측은 오행 원리의 일부인 계절의 기후조건에 의한 산모의 생체리듬이 태아에 미치는 영향을 합리적으로 정립한 체질 오형체질(五型體質)에 대해 중점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의는 내달 1일부터 12월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대한약사회 지하 강당에서 열린다. 강의는 박규동 회장과 김창욱 박사가 담당한다. 박규동 회장은 "1차 기본 강의내용의 복습과 업그레이드된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처음 강의를 접하는 사람도 이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강의 문의: (02)2699-35032005-10-25 10:27: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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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러브 콘돔, 성행위 시간 3배이상 늘려"국내 첫 발기지속 기능성 콘돔 '롱러브'가 성행위 시간을 세배 정도 늘려준다는 임상결과가 나왔다. 콘돔전문기업 유니더스(대표 김덕성)는 이윤수비뇨기과와 공동으로 실시한 '롱러브' 임상결과를 통해 일반콘돔을 사용할 때 보다 성행위 시간을 최소 2배에서 최고 3배까지 늘려주는 효과가 입증됐다고 24일 밝혔다. 실험결과를 보면 일반콘돔과 기능성콘돔을 사용한 경우 사정시간은 각각 14.9분과 28.5분으로 통계상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자신이 느끼는 사정시간이 5분 미만인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일반콘돔이 8.1분, 기능성콘돔은 23.4분으로 나타났다. 임상실험을 진행한 이윤수 박사는 "일반 성인남성들을 대상으로 일반콘돔과 마취콘돔의 사용성적을 비교한 결과 마취콘돔에서 그 사정시간이 의미 있게 길었다"며 "이를 통해 마취성분이 함유된 기능성 콘돔의 사용이 실제 사정시간을 연장시켜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유니더스 이봉삼 전무는 "이번 임상성공으로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며 "해외수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번 실험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신문 공고를 통해 모집된 지원자 중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20대에서 50대 초반까지의 남성 6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2005-10-25 10:02: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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