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러브 콘돔, 성행위 시간 3배이상 늘려"
- 강신국
- 2005-10-25 10: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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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더스, 이윤수비뇨기과와 공동임상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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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발기지속 기능성 콘돔 '롱러브'가 성행위 시간을 세배 정도 늘려준다는 임상결과가 나왔다.
콘돔전문기업 유니더스(대표 김덕성)는 이윤수비뇨기과와 공동으로 실시한 '롱러브' 임상결과를 통해 일반콘돔을 사용할 때 보다 성행위 시간을 최소 2배에서 최고 3배까지 늘려주는 효과가 입증됐다고 24일 밝혔다.
실험결과를 보면 일반콘돔과 기능성콘돔을 사용한 경우 사정시간은 각각 14.9분과 28.5분으로 통계상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자신이 느끼는 사정시간이 5분 미만인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도 일반콘돔이 8.1분, 기능성콘돔은 23.4분으로 나타났다.
임상실험을 진행한 이윤수 박사는 "일반 성인남성들을 대상으로 일반콘돔과 마취콘돔의 사용성적을 비교한 결과 마취콘돔에서 그 사정시간이 의미 있게 길었다"며 "이를 통해 마취성분이 함유된 기능성 콘돔의 사용이 실제 사정시간을 연장시켜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유니더스 이봉삼 전무는 "이번 임상성공으로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며 "해외수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번 실험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신문 공고를 통해 모집된 지원자 중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20대에서 50대 초반까지의 남성 6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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