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동약품, 영업이익-순이익 두자릿수 증가6월말 결산법인 대전 대동약품(대표 송삼모)은 지난 회기년도(2004.7.1~2005.6.30)에 634억8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578억3,000만원에 비해 9.64% 성장했다. 28일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0억6,700만원으로, 전기 7억8,300만원보다 36.23% 늘어났고, 당기순이익 역시 7억7,900만원으로, 5억2,600만원을 기록했던 전기에 비해 48.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출액대비 영업이익률은 1.68%, 매출액대비 순이익률은 1.22%로 집계됐다.2005-10-28 20:03:04최봉선
-
동아제약, 계열사 경림실업 매각 공식 발표동아제약은 경림실업(대표 이광순) 매각을 공식 발표했다. 28일 공시에 따르면 계열회사인 용마LOGIS가 갖고 있던 경림실업의 지분 100%를 매각했다. 경림실업의 자산총액은 188억9,200만원이고, 부채총액 176억4,400만원, 자본총액 12억4,800만원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림실업은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동원약품그룹이 인수했다.2005-10-28 19:45:18최봉선
-
박해영 부회장, 국민대통합 연석회의 참석박해영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28일 프레스센타 19층 매화홀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민대통합 연석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이해찬 국무총리는 "연석회의는 경제계와 노동계, 시민단체, 정부와 정당등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협의체의 성격을 갖는 기구"라며 "각 주체가 우리사회의 여러 경제·사회적 의제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협의해 사회적 대타협을 도출하기를 바란다"고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박해영 부회장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여성단체연합, YWCA등 전국 13개 여성단체 대표 일원으로 참석했다.2005-10-28 18:54:31정웅종 -
삼성서울, 여성이 좋아하는 병원 1위 선정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이 국내 여성들이 뽑은 최고인기병원에 선정됐다. 삼성서울병원은 여성신문과 우먼타임즈가 각각 주관한 ‘제8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 대상’과 ‘2005 여성사랑 베스트기업 대상’에서 종합병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좋은기업 대상은 인터넷을 사용하는 전국 만20세 이상 성인 여성 1만640명을 대상으로 한 90개 부문 국내 450개 기업에 대한 설문조사로 이뤄졌다. 우먼타임스가 주관한 베스트기업 대상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2만4,912명의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후 선정위원회의 최종심사로 선정됐다. 병원을 대표해 수상자로 나선 성영희 간호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만족분야의 수상과는 또 다른 쾌거로 우리병원의 사회& 8228;경제적 공헌도와 여성인력의 적극적 활용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삼성서울병원은 좋은기업 대상에는 종합병원부문이 신설된 이래 6회 연속 선정됐으며, 베스트기업 대상도 4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2005-10-28 17:17:42송대웅 -
'결핵치료 최신경향' 국제심포지엄 개최결핵치료의 최신경향을 논의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열렸다. 노바티스 열대병 연구소의 후원으로 최근 ‘2005 결핵퇴치 심포지움’이 탄자니아의 바가모요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결핵 약물 개발의 최신 경향 및 아프리카에 초점을 맞춘 결핵 억제의 목표와 문제점이 논의됐다 4일간 진행된 심포지움에서 120여명의 과학, 의학, 공중 보건 전문가들은 결핵 억제를 위한 현 방법을 평가하고 전 세계 백만 여 명의 결핵환자를 치료할 효과적인 의약품을 찾기 위한 새로운 방법에 대해 토론했다. 한편 한국에서는 한국화학연구원 감염증 치료물 연구팀의 박태호 박사, 윤창수 박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과 조상래 교수가 회의에 참석했다.2005-10-28 16:57:25송대웅
-
'다양한 뇌종양 최신치료법' 강좌 개최뇌종양 환자와 보호자 위한 최신치료법 강좌 및 상담기회가 마련된다. 삼성서울병원 뇌종양팀(팀장 신경외과 박관)은 내달 5일 지하1층 대강당에서 뇌종양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제1회 뇌종양 환자의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뇌하수체 종양, 청신경초종, 수막종, 뇌교, 전이성 뇌종양 등 다양한 뇌종양의 최신치료법 등을 소개하고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질의응답과 전시부스를 마련해 환자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2005-10-28 16:43:28송대웅
-
한독, 폐동맥고혈압약 '트라클리어' 발매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스위스 악텔리온社와 손잡고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트라클리어(Tracleer)’를 국내 시판한다고 28일 밝혔다. ‘트라클리어’는 난치병으로 알려진 폐동맥 고혈압 전문 치료제이자 세계 최초로 개발된 경구용 Dual 엔도델린(Endothelin, 고혈압 원인물질) 길항제이다. 지난 99년 임상을 시작했으며, 이후 2001년 미국시장에 런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영국, 독일, 스위스, 일본 등 20여개국 이상의 선진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트라클리어는 1정당 보센탄(Bosentan) 62.5mg을 함유하며 첫 4주간 1일 2회 1정씩 투여하며 5주째부터는 유지용량으로 1일2회 각 2정씩 투여하면 된다. ‘트라클리어’는 국내 시장에서 악텔리온 코리아가 제품 등록을 할 예정이며, 영업 및 마케팅 부문은 한독약품과 악텔리온 코리아 양사의 상호 협력아래 전략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독약품측은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희귀의약품 지정을 신청했으며11월중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될 것이 예상되며, 최종 허가 승인은 2006년 1분기 내에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폐동맥 고혈압은 안정 상태에서 폐동맥 혈압 평균치가 25mmHg 이상인 상태를 말한다.2005-10-28 16:29:30송대웅
-
선후배 근무약사 2명 자취방 화재로 숨져대학 선후배로 함께 자취생활을 하던 약사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같이 있던 약사 1명은 가까스로 집을 빠져나와 살았다. 울산광역시약사회와 경찰에 따르면, 28일 오전 6시 13분께 울산시 중구 남외동 목조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집에서 잠을 자던 S씨(28), J씨(29) 등 약사 2명이 불에 타 숨지고 S씨(28)는 연기에 질식,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숨진 S씨는 탈출을 시도하다 연기에 질식해 집 현관 앞에서 숨진채 발견됐으며, J씨는 자신의 방에서 누운 자세로 불에 타 숨진채 발견됐다. 자다가 가까스로 살아남은 S씨는 경찰조사에서 "연기 냄새를 맡고 깨보니 연기가 가득차 집을 빠져나왔다"고 진술했다. 이들 약사 3명은 부산 경성약대 출신의 선후배 관계로 올해 졸업한 후 울산에서 근무약사로 생활해 오다 지난 3월부터 월세집에서 자취생활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숨진 2명의 시신은 울산시티병원 영안실로 안치돼 있으며, 경찰의 사건경위 조사가 끝나야 화재원인 등이 밝혀질 전망이다. 경찰은 변사처리가 된 만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으로 알려졌으며, 31일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시약사회 관계자는 "각기 따로 약국에서 근무하다가 같은 대학 선후배로 서로 타지에서 의지하며 살았다"며 "젊은 약사들이 변을 당해 안타깝다"고 말했다.2005-10-28 15:15:37정웅종
-
심평원·의약단체 "통신요금 줄이기" 협력심사평가원과 의약5단체가 요양기관의 통신요금을 줄이기 위해 TF팀을 구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6차 요양기관정보화지원협의회를 열고, 각 의약단체의 내부 논의와 행정절차를 거친 공공통신서비스체계 실행방안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합의내용을 보면, 먼저 통신서비스 분야의 보건의료망은 통신품질보장 및 오벽지 요양기관의 통신서비스 이용 불편해소를 위해 한국전산원에서 선정한 3개업체(데이콤, SK네트윅스, 하나로텔레콤) 중에서 1개업체를 협력업체로 지정키로 했다. 그러나 불공정행위나 의약단체 요구수준보다 미달하는 서비스가 제공될 경우 모든 통신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협력업체 지정을 재추진한다. 또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는 서비스 수준과 이용요금이 시장에 이미 반영돼 있으므로 전체 해당업체 중에서 1개 업체를 협력업체로 지정 추진한다. 공공통신서비스 및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사업모델은 △요양기관 등의 통신요금 부담을 최대한 경감토록하고 △이를 위해 의약단체가 가입권장 홍보 및 통신서비스 이용 가입자 동의서 확보 절차 등을 이행한다. 특히 추진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효율성과 공동추진 취지를 반영하기 위해 요양기관의 서비스 이용량을 감안해 통신서비스는 병협,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는 약사회가 주관한다. 또한 공동작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실무 테스크포스팀을 두고 전체 추진일정은 12월초 협정체결을 목표로 추진한다.2005-10-28 13:49:06최은택
-
담배규제를 위한 '리옹 선언' 채택담배의 경작과, 수출입, 매매를 궁극적으로 완전 금지하는 '담배 규제를 위한 리옹선언'이 채택됐다. 국립암센터 박재갑 원장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 세계 암센터원장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리옹선언은 담배의 경작과 매매 등을 완전 금지한다는 것을 국제회의에서 결의한 최초의 선언으로, 담배규제 회의에서 좌장을 맡았던 박 원장이 제안한 것이다. 이번 선언의 골자는 담배가 암 등 다른 질병의 주요 원인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각국의 담배소비를 억제키로 한다는 것. 이번 회의에서는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인도 등 세계 23개국의 암센터 원장이 참석했으며, 암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암 예방을 위해 담배규제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한편 지난달 5일 국립암센터에서는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9개국 암센터 원장들이 모여 아시아 국립암센터연맹을 창립하고, 담배규제에 대해 결의한 바 있다.2005-10-28 13:11:38홍대업
오늘의 TOP 10
- 1고양시약, 창립 60주년 자축…"새로운 도약의 시작"
- 2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3간호협회, 태움 근절…"비극의 고리 끊겠다"
- 4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5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6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7신성빈혈 치료 근거 축적…'바다넴' 임상적 가치 조명
- 8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9김윤 의원 "후반기 국회 최우선 과제는 응급실 뺑뺑이 종식"
- 10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