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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15차 국제적십자연맹총회 개회식제15차 국제적십자사연맹총회 개회식이 11일 오전 9시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 3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개회식은 대한적십자사 100주년과 국제적십자사연맹 가입 5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이다. 이날 개회식에는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국제적십자사연맹, 181개국 적십자 및 적신원사 대표, UN 등의 각종 국제기구 대표, 국내외 귀빈 1,000여명이 참가한다. 또, 한완상 적십자사 총재의 환영사와 수아레즈 델토로 국제 적십자사연맹총재의 개회사, 축가 순으로 진행되며, 북춤 무용단인 ‘국수호’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한편 적십자사는 1905년 창립됐으며, 국제적십자사연맹에는 1955년에 가입했다.2005-11-10 12:11: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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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모, 암 환우를 위한 음악회 개최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이들의 쾌유를 비는 음악회가 열린다. 강남성모병원(원장 김승남)과 서초구청(구청장 조남호)은 11일 오후 7시30분 서초구민회관에서 '암 환우와 함께 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항암치료를 받고 재활과정을 거치면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과 그 고통을 함께 나누고 있는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음악회에 참석하는 환우들 중 30명을 선정해 유방 초음파 검사, 대장 내시경 검사, 위 내시경 검사 중 하나를 선택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준다. 공연문의 02-590-1439.2005-11-10 12:11:1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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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받은 장기생존 환자 찾아요"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은 옛 원자력병원에서 암 치료를 받고 퇴원한 환자 중 10년 이상 장기 생존환자를 대상으로 행사를 마련한다고 10일 밝혔다. 의학원은 생존기간이 긴 환자를 선정해 암 종합검진을 실시하고 옛 의료진과의 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암 치료를 받은지 10년 이상, 재발이나 전이 없이 완치된 환자들은 전화 및 홈페이지(www.kcch.re.kr / 전화:02-970-2090)를 이용, 간단한 설문조사에 응한 후 해당 진료 내용을 등록할 수 있다. 설문에 참여한 환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된다.2005-11-10 12:10: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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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신경병통증 치료제 '네버펜틴' 발매당뇨병성 신경병증이나 대상포진후 신경통 등에 투여하는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가 새롭게 나왔다.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네버펜틴 정 600mg(gabapentin, 성분명 가바펜틴)을 새롭게 발매했다고 밝혔다. 이 약은 당뇨병성 신경병증(PDN), 대상포진후 신경통(PHN) 등 다양한 종류의 신경병증성 통증완화 및 수면장애 개선에 효과가 탁월하다. 이 약은 특히 가바펜틴제제로 일반 캅셀 제품에 비해 1일 적정용량 (1,800~3,600mg/d)투여가 편리한 600 mg 정제형 제품이다. 최근 연구를 보면 신경병증성 통증 환자에게 가바펜틴1,800~3,600mg/ d 투여시 가장 효과적이고 내약성 또한 우수한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 특히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의 경우 가바펜틴 900~3,600mg/d을 적정 투여한 환자군이 고정용량(900mg/d) 투여한 환자군에 비해 우수한 통증완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Br J Diabetes Vasc Dis)가 발표됐다. 대웅제약은 "네버펜틴의 경우 간 대사가 없을 뿐 아니라 단백결합률이 낮아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 우려를 최소화 했다"면서 "안전성과 내약성 역시 우수한 신경병증성 통증의 1차 선택약"이라고 설명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통증도 질환이다라는 인식전환으로 신경병증성 통증 시장은 높은 성장세에 있다”며 “적정용량 투여가 편리한 네버펜틴정 600mg 을 기반으로 통증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신경병증성 통증 시장은 400억원 규모로 네버펜틴의 향후 3년 매출 규모는 100억원으로 예상된다. 신경병증성 통증은 신경의 손상 또는 비정상적인 신경기능으로 야기되는 만성통증으로 상처가 신경 부위를 압박하거나 염증을 일으켜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2005-11-10 12:05:42김태형 -
좋은삼선병원, 지역민 대상 건강강좌 성료부산 좋은삼선병원이 지역민을 대상으로 전립선 질환 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병원은 9일 병원 16층 강당에서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전립선 및 과민성방광 질환 강좌와 무료진단을 진행, 지역민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비뇨기과 박준익 과장은 전립선 질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고 70여명의 시민들은 자기진단 설문조사, 무료 요소검사 등에 참여했다.2005-11-10 12:02:13강신국 -
복지위, 전공의 수련수당 등 예산안 통과2006년도 복지부 예산안이 2,700억원 정도가 증액된 9조9,000억원 규모로 보건복지위 예결소위를 통과했다. 보건복지위는 9일 예결소위 논의내용을 전체회의에 상정, 이같은 내용을 예결특위에 넘기기로 했다. 특히 이날 확정된 예산안 내용에 따르면 전공의 수련보조수당은 정부안인 16억8,400만원보다 12억6,000만원을 증액, 우선 1년차 전공의 예산만 반영키로 의결했다. 복지위는 예산 수정사유에서 "전공의 수련보조수당 지급대상을 국공립·특수법인 수련병원 전공의로 한정하는 것은 민간병원 전공의와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복지위는 이어 "현재 수련보조수당이 지급되고 있는 9개 과목은 필수의료과목"이라며 "숙련된 전문인력 확보가 국민의 건강에 직결되는 만큼 지원대상에 민간병원 전공의를 포함해야 한다"고 밝혔다. 복지위는 또 최근 상임위를 통과한 ' 차관지원의료기관지원특별법' 제정과 관련 당초 정부안보다 26억6,600만원을 증액키로 했다. 다만 의료기술평가위원회 운영과 관련해서는 의료법 개정안이 법안소위에 계류돼 있어, 시행일을 법 공포후 1년 이후로 하고 있는 만큼 먼적 법적인 기반을 구축토록 하고 3억원의 예산안을 삭감하기로 했다. 한편 식약청 예산안에 대한 논의는 기획예산처와의 조율을 거친 뒤 17일 최종 확정된다.2005-11-10 11:54: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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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매출액 늘었지만 순이익 줄어제일약품이 매출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순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공시한 ‘매출액·영업손익·경상손익 및 당기순손익 등 영업실적’에 따르면 제일약품은 올 7월부터 9월말까지(3분기) 70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 624억원보다 13.24% 늘었다. 제일약품은 이에 따라 올 1월부터 9월말까지(1~3분기) 1,929억원의 매출액을 올려 지난해 같은기간 1,690억원보다 14% 증가했다. 하지만 제일약품의 영업이익은 올 3분기 61억원으로 지난해 74억원보다 18% 줄었다. 순이익은 4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2억보다 14%, 경상이익은 70억으로 작년 82억보다 14.8% 줄었다. 제일약품은 이와 관련 “영업인력 채용인원을 늘리는 등 영업비용과 연구비의 비율을 늘리고 있는 추세”라며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2005-11-10 11:37:0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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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내년도 정보화사업 4대 과제 심의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고객중심 정보시스템으로의 재편 등 ‘전자심평원’ 구현을 목표로 4대 이행과제를 추진한다. 심평원 정보통신위원회는 최근 2차 회의를 갖고 내년도 정보화 사업계획과 정보통신 경영전략(ISP) 컨설팅 추진계획 등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내년도 정보화 사업으로 △고객중심 정보시스템으로의 재편 △요양기관 정보화 지원 및 품질경영 △지식경영 정보화 △정보통신시스템 운영의 안정성 유지 등을 이행과제로 채택, 전자심평원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요양기관 정보화지원을 위한 정보화포럼의 유효한 운영, 전자심사시스템의 국제특허 취득은 표준화와 연계추진, 정보시스템 구축에 대한 전문 컨설팅 실시, 데이터의 공유 활용도 제고 등을 권고했다. 또 정보통신 경영전략 컨설팅추진 계획에 대해서는 BSC와 연계시킬 것을 제안했다. 심평원은 이 같은 심의의견을 반영한 추진계획을 마련해 이사회심의 의결, 정부승인 등을 거쳐 정보화 사업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보통신위원회는 정보통신시스템의 발전방향 등에 대해 각계 권위자의 자문을 구하기 위해 지난해 7월 구성됐다. 위원회는 KAIST 김성희교수와 심평원 정건작 상임이사를 공동위원장으로 연세대 채영문교수, 서울대 최양희교수, 성균관대 추현승교수, 상명대 한혁수교수, 복지부 보건산업육성사업단장, 보험정책팀장, 심평원 기획총무실장, 정보통신실장 등 총 10명이 참여하고 있다.2005-11-10 11:34: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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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료원, 뇌졸중·치매연구소 확장아주대의료원이 뇌졸중 및 치매중재요법 연구소를 증축한다. 의료원은 9일 연구소 증측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연구소는 4개월에 걸쳐 2개층 약 305평으로 확장되고 새롭게 증축된 2층에는 회의실, 연구원실, 동물실, 동물수술실이 3층에는 의료원의 신약개발 연구공간이 입점한다. 의료원측은 "이번 연구소 증측으로 보다 넓은 연구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연구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2005-11-10 11:29:29강신국 -
이란 사회복지 대표단, 삼성서울병원 방문이란 사회복지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사회보장기관 대표단 4명이 8일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최로 9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제4차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아태지역사회보장기관장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하던 이란 대표단들이 삼성서울병원 방문을 희망해 이루어진 것이다. 이란 사회복지부 차관 겸 사회보장기관 이사장(Gholamreza Soleymani, PhD), 사회보장기관 재무행정 차장(Hassan Poorabdollahian), 이사회 중역(Alireza Ooni), 외무부 국장(Zargari Farhad) 등 총 4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삼성서울병원 최한용 진료부원장이 동행한 가운데 일반병동, 중환자실, 외래현장, 진담검사의학과 채혈실 등을 견학했다. 병원관계자는 "이란 사회보장기관 관계자들은 삼성서울병원의 첨단시설과 재원일수, 연간 수술 건수 등에 대한 관심을 보였고 높은 의료수준에 대한 놀라움을 표했다"고 밝혔다.2005-11-10 11:20:1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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