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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품안전관리 인력 358명 충원식약청이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358명을 충원하고, 4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식품안전관리 기능강화 소요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한 상태다. 식약청의 충원인력을 살펴보면 본청 위해물질 평가 및 부산, 경인청 시험분석인력 200명, 평택 등 주요 수입 현장검사 및 관리인력 60명, 수입식품관리단 설치 및 8개 국가에 식약관 파견 등 수출국 현지조사 및 위해정보 관리인력 98명 등이다. 소요예산에 따르면 위해물질 기준의 신속한 정비 및 기준·규격 혁신을 통한 식품안전 관리 선진화를 위해 유해물질 관리단과 시험분석센터를 설치하는데 37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수출국 생산단계에서의 위생실태 파악 등 사전지도 예방기능을 강화하는데 12억원, 관능검사의 과학화& 8228;체계화를 위해 보세구역에 현장검사소를 설치하는데 80억원을 책정하는 등 총 47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식약청의 인력충원과 관련 현재 행정자치부 검토를 마치고 기획예산처에서 심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7일 식약청의 예산안을 확정할 방침이다.2005-11-15 09:12:1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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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신성 식욕억제제 '4주이내 사용' 제한다이어트 열풍에 따라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향정약 비만치료제 남용을 우려해 일선 의사들의 처방을 엄격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 식약청은 15일 의협과 약사회에 의약품 안전성 서한을 발송하고 향정신성의약품 비만치료제 펜디메트라진, 펜터민, 디에칠프로피온 제제 처방과 투약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향정약 취급자인 병의원, 도매상, 약국 등에서의 마약류 기록정비 규정 등 의무준수 여부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 위반사항이 있을 경우 의법조치할 방침이다. 안전성 서한에 따르면 식이요법이나 운동 등 적절한 다른 체중감량요법에 반응하지 않는 외인성 비만환자에 한해 체중감량요법의 보조요법으로 '최대 4주' 단기처방에만 사용하도록 약물요법을 제한했다. 또 다른 식욕억제제와 병용투여시 심각한 심장 유해반응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환기시키고 플루옥세틴, 설트랄린, 플라복사민, 파록세틴 등 SSRI계 항우울치료제를 포함, 다른 식욕억제제와 병용투여를 금지했다. 이와 함께 주석산 펜디메트라진 성분 향정약의 경우 체질량지수에 따라 사용하고 장기처방이나 다른 식욕억제제와 함께 사용하지 못하고 단독으로만 사용토록 했다. 서한에서는 또 환자에게 유효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는 최소 용량만을 투여하고 남용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최소량을 처방하거나 조제하도록 했다. 여기에 식욕억제 효과에 대한 내성이 나타날 경우에는 용량을 증가시키지 말고 해당 의약품의 사용을 중지하도록 조치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최근 오남용 사례를 고려해 마약류 식욕억제제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성 재검토를 통해 허가사항 재조정을 추진중"이라며 "향정 비만치료제를 장기복용할 경우 필로폰과 유사한 내성과 의존성이 일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치는 대상 품목 향정약 식욕억제제 시장이 지난 2001년 20억 시장에 불과했던 것이 지난해 150억 규모로 7배나 확대되는 등 남용가능성이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2005-11-15 09:00:05정시욱 -
공단 "전제조건 수용땐 '3%+α' 수가인상"건보공단이 3가지 전제조건을 수용하면 진전된 수가인상안을 제시하겠다는 최종 협상카드를 제시해 막판 대타협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그러나 의약단체들이 공단의 조건부협상에 강력 반발하고 나서, 단체장들의 마지막 회동조차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공단과 의약단체는 14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홀리데이인 서울’ 호텔에서 마지막 실무협상을 가졌다. 그러나 이날 협상은 전날 공단 이사장과 의약단체장이 논의했던 수준에서 단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한 채 2시간여 만에 결렬됐다. 공단 측은 이날 3가지 전제조건에 합의한다면 좀더 진척된 안을 제시하겠다며, 가입자단체들에 대해서는 책임지고 설득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약가 적정성 평가를 통해 약가인하를 유도하도록 의약이 함께 노력할 것과 내년도 수가협상에는 종별계약을 체결토록 문서로 명문화 하자는 것이 그것. 다른 한 가지 조건은 양측이 끝까지 공개를 꺼려 파악되지 못했다. 공단 측은 약가인하를 통한 재정절감으로 수가인상폭을 상쇄할 수 있다고 보고 이를 통해 충분히 가입자단체들을 설득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종별계약의 경우 가입자단체들이 줄곧 주장하고 있고, 작년도 합의에 포함돼 있었기 때문에 의약단체가 거부할 명분이 적은 쟁점. 의약단체 실무대표단은 그러나 “수가협상을 더 이상 하지 말자는 것에 다름 아니다”며, 강력 반발했다. 의약단체 한 관계자는 “공급자 쪽에서 일관되게 주장해왔던 것은 공동연구 결과에 대한 존중”이라며 “뜬금없이 전제조건을 꺼내들고 이 조건에 동의하면 진전된 안을 내놓겠다는 식의 협상태도는 실무대표단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분개했다. 한편 공단 측은 15일 오후에 있을 재정운영위 전체회의에서 3가지 조건을 대안으로 가입자단체들을 설득하는 한편, 의약단체장과의 마지막 회동을 제안해 막판 대타협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의약단체가 현재 논의되고 있는 인상안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 데다 가입자단체들도 3% 이상 인상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의지가 완강해 자율계약은 무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가입자단체가 공단의 제안에 상당부분 동의하고 의약단체장들도 공단의 ‘+α’ 부분에 대해 가능성을 갖고 협상에 임한다면 상황에 따라서는 급반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또한 수가협상이 건정심에 넘어 가더라도 부분적이나마 사전합의를 이끌어낼 필요도 있기 때문에 의약단체장들이 최종협상을 거부할 이유가 없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2005-11-15 06:47:35최은택 -
비영리병원 자금동원용 '도네이션제' 검토대통령 직속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를 맡고 있는 김용익 교수가 의료와 제약산업이 내수보다는 수출로 눈을 돌릴 때라는 점을 강조하며 보건산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현재 병원 비영리법인 체제에서 열악한 병원자금 동원을 위해 미국과 같이 조세제도와 연관되는 도네이션(Donation, 기부형 모금) 제도를 고심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병원회(회장 허춘웅)는 14일 병원협회 대회의실에서 의료서비스 발전방향을 주제로 서울의대 김용익 교수 특별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대통령 직속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산하 보건의료서비스제도 개선소위원회 김용익 위원장은 "지금 병원은 공급과잉이 20%에 달해 정상대로라면 (경영이)더 어려울 것"이라며 "병원문을 안닫는 것이 더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료산업이 발전한다고 해서 모든 병원이 혜택을 받는 것은 아니라고 밝히고 혜택받는 병원과 퇴출되는 병원이 생기는 것이 시장의 원리라고 주장했다. 특히 중소병원들의 경영난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세태에 대해 급성 병상의 공급과잉을 지적하면서 1,2,3차 병원의 기능 분화에 대한 소신을 재차 언급했다. 한국형 병원 비영리법인, 조세제도에서 찾자 이와 함께 김 교수는 미국의 경우 대학병원 등 비영리병원 자금조달 방안이 환자나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성금 형태의 도네이션에서 이뤄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우리나라도 병원이 지금의 사적 개념보다 공공의 개념이 확보됐을 경우 도네이션 제도와 같이 조세제도에서 방안을 찾아볼 예정이라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김 교수는 "정치 후원금과 마찬가지로 나라에 세금내느니 병원에 세금을 내겠다는 식의 모금이 활성화될 경우 병원들의 자금 동원이 가능해진다"며 "비영리법인 자금동원을 위한 방안을 조세제도에서 찾아볼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또 중국 영리법인의 경우 소수 소득이 높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의료욕구를 충족시킬 목적으로 내국인 대상의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싱가폴 영리법인 병원의 경우 오직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내국인과 철저히 분리해 관리하고 있다며 높은 의료서비스 현장을 비교 설명했다. 의료-제약, 내수보다 수출주력 산업화 추진 김용익 교수는 이날 한국의료 서비스의 경우 이제는 내부보다 수출을 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 점을 강조하고 미국이나 중국 시장을 겨냥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제약기업들도 국내에서만 경쟁하는 것을 탈피해 수출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산업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내비쳤다. 김 교수는 "건강보험이 없는 미국의료의 틈새시장은 최상위 아래인 중하위층이 대상"이라며 "미국교포들부터 시작해 의료를 자기 상품화할 경우 돈은 얼마든지 벌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의료수준이 일정부분 이상 될 경우여야 하며 환자 서비스를 위한 언어문제 등은 선결과제라고 덧붙였다. 급성병상은 과잉...만성병상은 태부족 의료서비스의 발전방향 주제발표에서는 또 보건의료자원 개편은 1,2,3차병원간 기능 분화와 지역적 불균형 해소, 급성병상의 만성병상화 등 보건의료자원의 기본틀을 재차 강조했다. 김 교수는 특히 급성병상은 20.7% 공급과잉인 반면, 만성병상은 91.3%가 공급부족 상태라며 남아도는 급성병상을 만성병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현재 요양병원 수가 등을 고려할 때 만성병상이 생길 수 없는 구조라는 점을 주지하며 2차 종합병원은 300병상 정도는 되야 경제성을 담보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김용익 교수는 미국의사들의 말을 인용 "한국 의사들은 건강검진시 환자에게 청진기도 쓰지 않는 등 환자 몸을 만지지 않는 점을 자주 질의한다"며 뼈있는 지적을 내놓기도 했다.2005-11-15 06:45:49정시욱 -
약사회, 카운터·조제료할인 약국 5곳 적발약사단체가 담합, 조제료할인 및 가격질서 문란 등 약국의 고질적인 병폐 척결의지를 표명하고 나선 가운데 전국적인 약사감시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약사감시는 12월 말까지 전국 지부별로 전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어서 얼마나 자정노력의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대한약사회 약국위원회(약국이사 이세진 하영환)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경북지역 문제약국을 상대로 일제히 약사감시를 벌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약사감시 결과, 이른바 ' 카운터'로 불리는 무자격자의 의약품 조제판매 행위와 처방조제시 환자 본인부담금을 일부 할인한 약국 5곳을 적발했다. 약사회는 "이들 문제약국에 대해서는 재발방지 약속과 함께 향후 동일한 사례가 적발될 경우 처벌을 받겠다는 각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의약품 판매가격 미부착 등 경미한 사항을 위반한 약국들에 대해서는 주의조치했다. 이세진 약국이사는 "일부 문제약국으로 다수 선량한 약사들이 불신받는 일이 지속되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이번 점검을 계획했다"며 "여타 지역의 문제약국도 감시활동을 벌여 국민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약사회 관계자는 "시도지부 윤리위원회는 자정노력 결의를 다지고 약국위원회는 이 같은 결의가 잘 지켜지는지 실질적인 감시에 나설 것"이라며 "국민들의 약사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약사회는 지난 10일 시도지부 윤리위원회 연석회의를 갖고 문제약국 척결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에 적발된 약국의 처리에 대해 약사회는 "회원들의 자정인식 전환과 준엄한 반성을 이끌어 내기 위한 목적이다"고 밝혀 행정처분 의뢰까지는 가지 않은 전망이다. 한편 점검대상 가운데 일부는 각급 약사회나 언론 등을 통해 제기된 민원약국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는 실효성 있는 감시활동을 위해 다음 약사감시 지역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2005-11-15 06:40:5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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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프로스카 특허 불인정 한국이 처음"한국MSD(대표 마크팀니)가 최근 특허법원이 '프로스카(피나스테리드5mg)' 특허관련 원고패소판결을 내린 것과 관련 유감의 뜻을 밝혔다. MSD측은 14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프로스카 특허를 인정하지 않은 판결은 한국이 처음이다"라며 "매우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상고여부에 대해서는 "일단 법원의 자세한 입장을 담은 '리튼레터(문서로 된 편지)'를 전달 받지 못해 공식입장은 밝힐 수 없으며 문건을 받고난 후에 추후 결정할 것"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MSD측은 "법원문서를 받아보고 난후 한줄한줄 검토해 반박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겠다"며 "관련내용이 업데이트 되면 추후 상고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법원문서가 통상 10일내에 전달되는 점을 고려한다면 늦어도 이달 안으로는 MSD측의 상고여부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MSD측은 중외제약 '피나스타'가 자사 '프로스카'와 성분이 동일하다며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해 1심에서 이겼다. 그러나 최근 2심에서 특허법원은 “피나스테리드 화합물은 선택발명으로서 발명의 상세한 설명과 효과의 기재가 불충분하여 명세서 기재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였으므로 특허심판원의 심결을 취소한다”며 MSD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2005-11-15 06:40:1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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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플루 재심사 1,759건중 '부작용' 17건일본에서 타미플루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 등 이상행동 보고와 관련, 국내 식약청에서도 부작용 조사결과를 집계하는 등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식약청은 14일 한국로슈 타미플루의 경우 지난 2000년 6월 허가 이후 올해 8월까지 국내 부작용 조사 결과 총 1,759례 중 부작용은 17건으로 나타났다. 이중 일본 사례와 같은 정신신경계 부작용은 두통 1건, 어지러움 2건 등 총 3건이었으며 현재 일본 이외의 나라에서는 이상행동 및 환각 등의 이상반응이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국내 사용상의 주의사항에서도 이상행동 및 환각은 반영되지 않아 식약청은 외국 조치현황 등을 꾸준히 확보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또 부작용으로는 구역질 8건, 구토 2건, 복통 1건, 설사 2건, 농포(피부 진물) 1건 등이었고, 이중 농포의 경우 기존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포함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 재심사 중이라고 전했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국내 타미플루 수입실적 조사결과 2003년 8만8천캡슐, 2004년 150만 캡슐, 올해 580만 캡슐 등으로 나타났고 판매가는 1정당 4,200원으로 1일 2회 치료목적 복용시 10정(5일분) 가격 42,000원으로 조사됐다. 타미플루는 또 재심사 기간이 내년 6월까지로 자료 수집과 검토를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식약청 관계자는 "향후 외국현황과 부작용사례 등에 대한 자료를 수집, 검토해 필요시 국내 허가사항에 반영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05-11-15 06:14:3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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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MD 앤더슨과 공동 세미나 개최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지난 12일 MD 앤더슨 암센터 의료진과 함께 '제5회 삼성서울병원-MD 앤더슨 공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2001년부터 매년 MD 앤더슨 암센터 의료진과의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대장암을 주제로 발암기전, 진단 및 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한 학술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결장암 발암 ▲예방과 치료 ▲직장암의 방사선 치료 ▲대장암의 항암화학요법 등의 내용이 발표됐다. 이종철 원장은 “대장암은 사망원인으로 미국에서 2위, 한국에서도 지난 10년간 빠르게 증가해 4위에 오른 상황에서 오늘 심포지엄은 대장암에 대한 세계적 연구자들의 지견을 들을 수 있는 큰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심포지엄이 한국의 암 치료 연구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2005-11-14 20:51:20송대웅 -
중외, 휴대용 여성 질세정기 '세페' 출시여성의 청결을 위해 꼭 필요한 휴대용 질세정기가 국내 처음으로 시판된다. 중외제약은 "휴대용 질세정기 '세페'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세페'는 인체 친화적 약산성 청결정제수를 이용하여 질 내벽의 불순물이나 냉대하 등 청결에 저해되는 요소를 씻어냄으로써 여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세페는 생리가 끝나기 2~3일 전에 사용하면 질 내벽의 잔혈을 씻어내 생리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중외제약은 따라서 "수영 등 운동 후나 성관계 전후에 사용함으로써 질 내부의 세균 감염이나 분비물에 의한 불쾌한 냄새 등 여성들이 감추고 싶은 말 못할 고민을 해결해 준다"고 밝혔다. 세페는 특히 휴대가 편리하고 일회용이라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중외제약은 "인체공학적인 구조와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여 매끄럽게 삽입되고 9개의 샤워 구멍을 통해 약산성 청결정제수가 질 내부의 구석구석까지 분무된다"고 설명했다. 휴대용 여성 질 세정기는 미국이나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10여 년 전부터 많은 여성들이 꾸준히 사용해오고 있을 정도로 보편화 됐지만 우리나라에서는 15~45세 여성인 예비수요자가 1,300만 명에 이르는데도 아직까지 소개된 바 없다. 제품 가격은 개당 5,800원. ◈ 제품 문의 : 02-840-6933, 080-587-85302005-11-14 20:11:0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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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복지부, 친선축구대회로 친목 다져약사회와 복지부가 청명한 가을, 축구로 멋진 승부를 갈랐다. 쾌청한 날씨 속에 지난 12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와 보건복지부가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친선축구경기를 가졌다. 이날 대회에는 복지부 김근태 장관을 비롯, 직원들이 선수로 나섰고, 약사회측에선 부회장, 상임이사, 분회장 등이 팀을 꾸려 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는 복지부가 약사회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뒀으며, 김근태 장관이 2골을 넣는 맹활약을 벌여 참가자들의 갈채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복지부가 보건의료단체와의 친목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고 앞서 의사협회와의 친선경기를 가졌다.2005-11-14 19:12:4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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