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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젠 아이덱, 세로노와 합병에 관심없어미국 바이오테크 회사인 바이오젠 아이덱(Biogen Idec)은 스위스 바이오테크 회사인 세로노(Serono)와의 합병에 관심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오젠은 세로노와의 합병은 자연스럽지 않은 일이라면서 세로노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는 미국과 유럽에서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있다고 말했다. 또한 세로노는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레비프(Rebif)'에 거의 의존해 양사의 합병이 합리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세로노는 레비프가 세계 최대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2006년에는 바이오젠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애보넥스(Avonex)를 앞지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전반적 신약파이프라인은 부실하다. 세로노는 대형 제약회사와 합병하거나 비슷한 규모의 바이오테크 회사와 제휴하기 위해 투자자문회사를 이미 고용했다.2005-11-16 05:02:0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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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항생제 '지스로맥스' 美제네릭 허가미국 FDA가 화이자의 항생제 지스로맥스(Zithromax) 정제에 대한 제네릭 제품 3가지를 시판허가했다. 지스로맥스의 성분은 아지스로마이신(azithromycin). 화이자의 연간보고서에 의하면 작년 매출액은 약 18.5억불을 기록했었다. 이번에 지스로맥스 제네릭 제품의 승인을 받은 회사는 이스라엘의 테바, 노바티스의 산도즈, 개인소유회사인 플리바(Pliva)로 테바는 250mg, 500mg, 600mg를 나머지 두 회사는 500mg와 600mg만을 허가받았다. 화이자는 지스로맥스를 캅셀제, 주사제, 액제로 시판하고 있는데 이들 제형은 정제로 대체될 수 없다.2005-11-16 04:44:1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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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보험수가 60.7원..3.5% 인상 합의내년도 보험수가가 현행 58.6원에서 60.7원으로 3.5% 오른다.또 그동안 단체계약으로 진행돼왔던 수가계약도 내년부터는 ‘요양기관 특성에 따라 유형별’로 체결한다. 공단 이사장과 의약5단체장은 16일 새벽 1시30분경 5시간에 걸친 회의끝에 이 같은 내용의 ‘2006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서’를 사상 최초로 체결했다. 먼저 최대의 관심을 모았던 보험수가는 3.5%(58.6원→60.7원)를 인상키로 합의, 최근 3년 동안 물가상승률(올해 상반기 물가상승률 2.68%)을 밑돌았던 것을 최초로 상회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공단 측이 수가 3%대 인상을 조건으로 수가 종별계약을 제안, 자구 수정을 거친 끝에 2007년부터 ‘요양기관 특성에 따라 유형별로 환산지수를 적용한다’는 내용에 합의했다. 이와 함께 양측은 보험재정 절감을 위해 약가인하에 보조를 맞추고, 2008년까지 건강보험 보장성 80%까지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이성재 이사장은 최초로 수가자율 계약을 성사시킨 데 대해 “의약단체장과 재정운영위원들께 감사하다”면서 “보건의료의 발전을 위해 공급자와 보험자, 가입자가 대타협을 이룬 쾌거”라고 평가했다. 약사회 원희목 회장도 “이번 합의는 의약단체와 공단이 최초로 보험수가를 자율계약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타협과 합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선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양측은 16일 오전 9시30분께 복지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날 체결된 수가계약 내용을 공개키로 했다.2005-11-16 03:04:14최은택 -
유한·한미·종근당 매출 증가...LG는 감소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 등 3개 제약사 매출액이 크게 상승한 가운데 LG생명과학과 보령제약은 마이너스 성장, 희비가 엇갈렸다. 데일리팜이 12월 결산 41개 제약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 3/4분기 매출액이 평균 13% 성장한 가운데 유한양행, 한미약품, 녹십자, 광동제약, 종근당, 삼일제약, 안국약품, 수도약품 등이 매출규모를 빠르게 늘린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LG생명과학, 동아제약, 보령제약, 한독약품, 동성제약, 서울제약 등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오히려 매출액이 줄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같은기간 2,506억원에서 16% 늘어난 2,909억원으로 집계, 국내 2위를 거뜬히 고수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해 357억원에서 500억원으로 40%, 순이익은 367억원에서 571억원으로 무려 55.6% 증가, 알짜경영을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지난해 2,33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제약사들을 긴장시켰던 한미약품은 올 15.4% 성장한 2,695억원으로 3분기를 마감, 2위 유한양행과의 격차를 유지하며 현상유지 했다. 녹십자는 지난해 9월 일반의약품 부문 자회사인 녹십자상아가 전문의약품 부문 자회사인 녹십자PBM을 흡수합병한 영향을 받아 3분기 매출액이 482억원에서 2,494억원으로 무려 418% 성장했다. 매출액만을 놓고 보면 유한양행, 한미약품, 중외제약, 대웅제약 등 4개사가 벌이는 2~5위 경쟁에 녹십자가 뛰어든 셈이다. 제일약품은 지난해 1,690원에서 1,930억원으로 14% 늘어, 평년수준을 유지했다. 종근당은 지난해 1,365억원에서 1,710억원으로 무려 25.3% 늘었으며 광동제약 또한 비타500의 매출증가에 힘입어 1,363억원에서 1,620억원으로 19% 증가, 고공행진을 지속했다. 광동제약은 특히 매출액 증가에 힘입어 적자행진을 걷고있는 LG생명과학과을 한단계 밀어냈다. 국내 1위인 동아제약은 지난해 3분기 4,124억원에서 2.8% 줄은 4,008억원으로 겨우 4천억원대를 유지했다. 동아제약은 그러나 대표품목인 박카스 매출액이 1,199억원에서 995억원으로 급감했음에도 스티렌, 비겐, 슈프락스, 가스터 등 전문의약품의 꾸준히 상승, 감소율을 2%대로 막는 영업력을 과시했다는 평가다. LG생명과학의 경우 매출액은 지난해 1,563억원에서 올해 1,552억원으로 0.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1억원과 46억원 적자를 기록, 적자행진을 걷고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보령제약 또한 지난해 1,164억원에서 올해 1,117억원으로 4% 감소한 여파가 영업이익에서는 52%, 순이익에서는 91% 줄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외에도 삼일제약, 한올제약, 경동제약, 안국약품, 삼진제약, 삼아약품, 수도약품 등이 평균이상의 매출액 성장을 보인 반면, 삼성제약, 서울제약, 동성제약은 오히려 작년보다 매출액이 줄었다.2005-11-16 01:14:3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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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의약단체 내년 수가 60.7원 잠정합의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체가 내년도 요양급여비용 환산지수를 올해보다 3.5% 인상한 60.7원으로 합의해 사상 처음으로 수가협상을 타결지었다. 현재 공단 이사장과 의약단체장들은 최종 수가인상안에 합의하고 다만, 공단이 제시한 전제조건의 합의문 문구를 조율 중이다. 이로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까지 넘어갈 필요 없이 내년도 수가가 결정돼 공단과 의약단체간 공동수가연구의 결실을 맺게 됐다. |4보| 23시 40분 "수가 합의문에 도장 찍는 일만 남았다" "이제 합의문에 이사장과 의약단체장의 도장찍는 일만 남았다." 내년도 최종수가 협상을 벌이고 있는 팔레스호텔에서 첫 공단-의약단체간 수가타결이라는 낭보 관측이 서서히 흘러나오고 있다. 3.5% 인상안에 의견을 모은 공단과 의약단체는 저녁 11시 2분 잠시 휴회를 하고 그 동안 이성재 이사장은 협상장인 1121호를 떠나 재정운영소위 대표단이 있는 821호로 향해 막판 조율에 나섰다. 30여분이 흐른 11시 30분 이성재 이사장이 협상장에 다시 들어서면서 최종 서명절차만 남았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재정운영소위 대표단은 공단에 "인상안 전제조건을 보다 명확히 하고 집행력 있게 문구를 수정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져 인상안 수치는 이미 최종 승인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공단본부는 수가협상 타결에 맞춰 보도자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보| 22시 23분 공단-의약단체 수가 3.5%인상 접점 찾아 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체가 내년도 환산지수 인상안을 3.5%에 접근, 타결이 임박한 상황이다. 재정운영소위의 최종 승낙만을 남겨 놓고 있고 합의문 조율까지 이루어지고 있어 첫 수가협상 타결 가능성을 밝게하고 있다. 공단 이성재 이사장과 의약단체장들은 오후 8시 55분부터 9시 35분까지 수가협상을 정회하고 각자 내부회의에 들어갔다. 이성재 이사장은 협상장인 팔레스호텔에 도착한 재정운영소위 대표단을 만나 최종 협상카드를 조율했다. 협상재개 후 이성재 이사장은 3.33% 인상안을, 의약단체는 3.9%를 제시 의견차를 좁혀가다 10시께 공단 3.4%, 의약단체 3.69%로 0.3%차까지 접근했다. 10시 10분께 공단과 의약단체는 3.5% 인상안(환산지수 60.65원)에 의견접근을 보고, 공단 이성재 이사장이 이 같은 인상안을 재정운영소위 대표단이 있는 821호에 들어가 의견조율을 보고 있다. 재정운영소위대표단의 최종 승낙만 남겨놓고 있는 상황이어서 타결 임박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다. 공단과 의약단체 실무자들은 합의문 문구 수정을 조율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공단은 의약단체에 앞서 수가인상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한 선택진료비 급여화, 약가재평가를 통한 약가인하 노력, 2007년부터 종별계약에 덧붙여 건강보험 보장성확대 노력을 추가 조건으로 제시했다. |2보| 20시 58분 공단, 전제조건 따라 3.5%-2.5% 양자택일안 제시 재정운영소위원회가 ‘3가지 조건’을 걸고 이를 의약단체가 받아들일 경우 최대 3.5%대까지 인상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5일 팔레스호텔에서 진행되고 있는 내년도 요양급여비용 최종수가협상 과정에서 공단 이성재 이사장은 의약단체장에게 이 같은 조건제시를 전달하고 협상을 진행시키고 있다. 공단측은 의약단체장에게 선택진료비의 급여화, 내년 종별계약 문서화, 약가인하 공동노력 등 3가지 조건을 전제로 최대 3%중반대까지 수가를 인상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만약 이 조건을 의약단체가 받아들이지 않은 경우 2%중반대의 인상안에 그칠 수 밖에 없음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조건은 재정운영소위가 오늘 협상에 앞서 열린 오후 5시 회의에서 공단 측에 내린 협상안으로 전해졌다. 어제 열린 공단과 의약단체의 협상에서 이미 이 같은 조건들은 제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재정운영소위 위원들은 팔레스호텔 협상장으로 이동, 최종 조율에 나설 예정이다. |1보| 20시 40분 공단-의약단체 "합의 이끌어 내자" 마라톤협상 돌입 내년도 적정 의료수가로 건강보험공단은 3%이하 인상안을 고집하고 의약단체는 4.27%를 제시한 가운데 ‘플러스 알파’를 놓고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다. 공단과 요양급여비용협의회는 15일 서울 팔레스호텔 1121호에서 의약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수가(환산지수) 결정을 위한 최종협상에 돌입했다. 오후 8시 예정된 시각에 앞서 김재정 의협회장이 먼저 도착한 가운데 이성재 공단이사장이 8시를 조금 넘겨 협상장에 모습을 드러냈고, 원희목 약사회장과 병원협회, 치과협회, 한의협이 속속 도착, 예정시각을 25분 넘긴 8시 25분 협상을 시작했다. 협상장에는 보건복지부 연금보험국장과 주무과장, 사무관이 옵저버로 참여, 협상 타결을 독려하고 있어 주목된다. 협상 모두에 연금보험국장은 “올해는 반드시 타결하기 바란다”고 언급했고, 이에 대해 유태전 병협회장은 “공동연구결과를 존중하지 않는 것은 문제”라고 제기했다. 김재정 의협회장도 “그건 중요한 문제다”고 지적해 협상 시작부터 이견차를 보이고 있다.2005-11-16 00:20:43최은택 -
"수가 합의문에 도장 찍는 일만 남았다"|최종수가협상-4보| "이제 합의문에 이사장과 의약단체장의 도장찍는 일만 남았다." 내년도 최종수가 협상을 벌이고 있는 팔레스호텔에서 첫 공단-의약단체간 수가타결이라는 낭보 관측이 서서히 흘러나오고 있다. 3.5% 인상안에 의견을 모은 공단과 의약단체는 저녁 11시 2분 잠시 휴회를 하고 그 동안 이성재 이사장은 협상장인 1121호를 떠나 재정운영소위 대표단이 있는 821호로 향해 막판 조율에 나섰다. 30여분이 흐른 11시 30분 이성재 이사장이 협상장에 다시 들어서면서 최종 서명절차만 남았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재정운영소위 대표단은 공단에 "인상안 전제조건을 보다 명확히 하고 집행력 있게 문구를 수정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져 인상안 수치는 이미 최종 승인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공단본부는 수가협상 타결에 맞춰 보도자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5-11-15 23:40:06최은택 -
공단-의약단체 수가 3.5%인상 타결 임박|최종수가협상-3보| 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체가 내년도 환산지수 인상안을 3.5%에 접근, 타결이 임박한 상황이다. 재정운영소위의 최종 승낙만을 남겨 놓고 있고 합의문 조율까지 이루어지고 있어 첫 수가협상 타결 가능성을 밝게하고 있다. 공단 이성재 이사장과 의약단체장들은 오후 8시 55분부터 9시 35분까지 수가협상을 정회하고 각자 내부회의에 들어갔다. 이성재 이사장은 협상장인 팔레스호텔에 도착한 재정운영소위 대표단을 만나 최종 협상카드를 조율했다. 협상재개 후 이성재 이사장은 3.33% 인상안을, 의약단체는 3.9%를 제시 의견차를 좁혀가다 10시께 공단 3.4%, 의약단체 3.69%로 0.3%차까지 접근했다. 10시 10분께 공단과 의약단체는 3.5% 인상안(환산지수 60.65원)에 의견접근을 보고, 공단 이성재 이사장이 이 같은 인상안을 재정운영소위 대표단이 있는 821호에 들어가 의견조율을 보고 있다. 재정운영소위대표단의 최종 승낙만 남겨놓고 있는 상황이어서 타결 임박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다. 공단과 의약단체 실무자들은 합의문 문구 수정을 조율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공단은 의약단체에 앞서 수가인상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한 선택진료비 급여화, 약가재평가를 통한 약가인하 노력, 2007년부터 종별계약에 덧붙여 건강보험 보장성확대 노력을 추가 조건으로 제시했다.2005-11-15 22:23:40최은택 -
대원제약 3분기 순이익 98% 큰폭 증가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의 올해 3분기까지의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98.6% 증가한 27억8천만원으로 집계됐다. 대원제약은 "올 3분기까지 누적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9.3% 증가한 338억원, 영업이익은 23.3% 증가한 4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경상이익은 25.2%, 당기순이익은 법인세 감소 등의 영향으로 98.6%라는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대원제약은 올해 하반기 이후 수익률이 계속 호전되어 올해 2분기대비로도 순이익이 22%나 증가했다. 대원제약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신제품의 발매와 처방처 확산정책으로 이러한 매출 및 이익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2005-11-15 21:59:3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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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정수용 부장 산자부장관 표창한국유나이티드 정수용 해외영업지원부장이 10일 오후 6시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수입업협회 창립 35주년 기념식에서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 부장은 원자재의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수용 부장은 82년 한독 무역관리부에서 첫출발을 시작으로 한국듀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서 25년간 무역업에만 종사하며 탁월한 수출입업무 능력을 보였다. 특히, 유나이티드제약 입사 후 수입업협회, 보건복지부, 식약청, 의약품수출입협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하에 수출입의 제도적 장애요인을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2005-11-15 21:53:10김태형 -
"종별계약·선택진료급여 조건 3.5% 인상"|최종수가협상-2보| 재정운영소위원회가 ‘3가지 조건’을 걸고 이를 의약단체가 받아들일 경우 최대 3.5%대까지 인상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5일 팔레스호텔에서 진행되고 있는 내년도 요양급여비용 최종수가협상 과정에서 공단 이성재 이사장은 의약단체장에게 이 같은 조건제시를 전달하고 협상을 진행시키고 있다. 공단측은 의약단체장에게 선택진료비의 급여화, 내년 종별계약 문서화, 약가인하 공동노력 등 3가지 조건을 전제로 최대 3%중반대까지 수가를 인상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만약 이 조건을 의약단체가 받아들이지 않은 경우 2%중반대의 인상안에 그칠 수 밖에 없음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조건은 재정운영소위가 오늘 협상에 앞서 열린 오후 5시 회의에서 공단 측에 내린 협상안으로 전해졌다. 어제 열린 공단과 의약단체의 협상에서 이미 이 같은 조건들은 제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재정운영소위 위원들은 팔레스호텔 협상장으로 이동, 최종 조율에 나설 예정이다.2005-11-15 20:58: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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